高僧傳 1. 개요2. 상세1. 개요전(傳)과 기(記) 몇 권을 지었다. 그 가운데 《고승전(高僧傳)》, 《화랑세기(花郞世記)》, 《악본(樂本)》, 《한산기(漢山記)》가 아직 남아 있다.삼국사기 김대문 열전 中신라 중대의 진골 역사학자 김대문이 저술한 책. 2. 상세화랑세기가 이름난 화랑들의 연대기였듯 고승전은 명망 높은 승려에 대해 서술했던 것으로 보이며 약 400여년이 지난 고려 중기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쓸 때까지는 분명히 남아있었으나 이후 어느 시점에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에서 여러 차례 '고승전'을 인용한 부분이 보이지만 거기서 말하는 고승전이 김대문의 고승전인지 아니면 중국의 고승전이나 고려의 승려 각훈의 해동고승전인지는 불분명하다. 분류 신라의 도서 없어진 역사책 불교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