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31 18:45:49

고카이오/멀티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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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마지 고카이오/매직 캡틴 킹2.2. 데카 고카이오/SP 캡틴 킹2.3. 가오 고카이오/정글 캡틴 킹2.4. 신켄 고카이오/블레이드 캡틴 킹2.5. 고렌 고카이오/파이브 캡틴 킹2.6. 허리케인 고카이오/닌자 캡틴 킹2.7. 호수 고카이오/수호 캡틴 킹2.8. 고온 고카이오/엔진 캡틴킹2.9. 칸젠 고카이오/퍼펙트 캡틴 킹
3. 둘러보기

1. 개요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주역 메카인 고카이오멀티 합체를 정리한 문서. 다른 전대와 달리 파츠 교환 형태 뿐만 아니라 동체 해치를 열어 그 안에 끼워넣는 식의 다채로운 멀티 합체를 선보였다. 교환 파츠들끼리 합체하여 별도의 로봇이 된다는 개념은 등장하지는 않았는데, 그 대신에 칸젠 고카이오와 교환 파츠들이 협공하는 합체기 '고카이 칸젠 슈퍼 버스트'가 등장했다.

2. 목록

2.1. 마지 고카이오/매직 캡틴 킹

파일:attachment/magi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5m
28.5m(날개 포함: 40.3m)
두께 22.2m
무게 2500t
스피드 마하 1
파워 120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오른쪽 다리 고카이 마린
왼쪽 다리 고카이 트레일러
강화 마지 드래곤
합체(변형) 마지 고카이오
"완성, 마지 고카이오!"
("완성, 매직 캡틴 킹!")
키 홀더에 마법전대 마지레인저(파워레인저 매직포스)의 레인저 키를 삽입하여 변신한 형태. 양 팔다리에 포탄 대신 팔에는 마지 드래곤의 날개, 다리엔 마지 드래곤의 꼬리, 흉부에는 마지 드래곤 머리가 나온다. 이 상태에서는 비행이 가능하며 마지 드래곤의 단독 운용도 가능하다.

원작의 마지 드래곤은 4명의 형제들의 색깔이 혼합된 컬러링인 반면 리메이크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붉은색 떡칠이 되었다.

각 파츠를 분리하여 합체시킨 마지 드래곤을 날려서 적 주변에 마법진을 그려서 끝내는 고카이 마지 바인드(캡틴 매직 바인드)가 필살기.

북미판 명칭은 레전더리 미스틱 포스 메가조드(Legendary Mystic Force Megazord)이며, 필살기 명칭은 미스틱 스펠 씰(Mystic Spell Seal).

2.2. 데카 고카이오/SP 캡틴 킹

파일:attachment/deka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5m
28.5m
두께 13.2m
무게 2400t
스피드 450km/h
파워 115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오른쪽 다리 고카이 마린
왼쪽 다리 고카이 트레일러
강화 패트 스트라이커
합체(변형) 데카 고카이오
"완성, 데카 고카이오!"
("완성, SP 캡틴 킹!")
키 홀더에 특수전대 데카레인저(파워레인저 S.P.D)의 레인저 키를 삽입하여 변신한 형태. 데카 레드의 전용 머신인 패트 스트라이커의 리이미지 버전. 양 팔다리에 포탄 대신 팔에는 패트 스트라이커 차체의 앞부분 양쪽, 다리엔 패트 스트라이커 차체의 뒷부분 양쪽, 흉부에는 패트 스트라이커의 조종석이 나온다.[1]

마지 고카이오의 마지 드래곤처럼 패트 스트라이커를 합체시켜서 날려보내는 것도 가능하고, 흉부 해치만 열고 모든 해치를 닫아놓은 상태로 패트 스트라이커 앞쪽 2부분을 쌍권총으로 쓰기도 한다.

패트 스트라이커의 바퀴 개틀링 전탄포화로 끝내는 고카이(캡틴) 풀 블래스터가 필살기. 참고로 슈퍼로봇 초합금 데카레인저 로보에 들어있는 패트 스트라이커 파츠를 이용해서 재현가능하다.[2]

미국판에서는 레전더리 S.P.D 메가조드(Legendary S.P.D Megazord)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필살기 명칭은 S.P.D 파이널 스트라이크(S.P.D Final Strike).

2.3. 가오 고카이오/정글 캡틴 킹

파일:attachment/gao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5m
28.5m
두께 42.2m
무게 3100t
스피드 450km/h
파워 150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하반신 가오 라이온
합체(변형) 가오 고카이오
"완성, 가오 고카이오!"
("완성, 정글 캡틴 킹!")
키 홀더에 백수전대 가오레인저(파워레인저 정글포스)의 레인저 키를 삽입하여 변신한 형태. 이제까지의 메카와는 달리 고카이오의 상반신이 가오 라이온에 통째로 합체하는 켄타우로스 형태로 합체한다.[3][4]

고카이오와 합체하는 가오 라이온은 마지 드래곤, 패트 스트라이커와 달리 본편의 가오 라이온이기 때문에 소환 시 본편과 같은 연출과 효과음이 그대로 나오며 등장한다. 하지만 마지 드래곤처럼 리메이크가 되면서 갈기의 앞부분이 전개되는 등 세부적인 이미지가 약간 변경되었다. 켄타우로스 형태 특유의 기동력을 살린 공격을 주특기로 삼는다.

가오 라이온의 입에서 내뿜는 애니멀 소울과 고카이 사벨에서 내뿜는 검기로 동시에 적을 공격하는 고카이(캡틴) 애니멀 하트가 필살기.

북미판 명칭은 레전더리 와일드 포스 메가조드(Legendary Wild Force Megazord). 필살기 명칭은 메가 로어(Mega Roar)로 바뀌었다.

2.4. 신켄 고카이오/블레이드 캡틴 킹

파일:attachment/sinken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9.4m
28.5m
두께 23.4m
무게 3100t
스피드 300km/h
파워 150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강화 가오 라이온
합체(변형) 신켄 고카이오
"완성, 신켄 고카이오!"
("완성, 블레이드 캡틴 킹!")
키 홀더에 사무라이전대 신켄저(파워레인저 블레이드포스)의 레인저 키를 삽입하여 변형한 형태. 가오 고카이오 형태에서 결합된 가오 라이온의 앞다리를 제외한 각 파츠가 나뉘어서 고카이오 팔다리와 흉갑의 해치 안에 수납되고, 기존 고카이오의 해적선장 모자 대신 신켄오의 사무라이 투구를 쓴다. 참고로 등장 연출은 신켄오의 등장연출을 오마주 하였다. 초중반의 주력 형태이자 필살기로 허리케인 고카이오 등장 이전까지 피니시는 대부분 이 형태로 날린다.[5]

무기로 열화대참도[6]와 고카이 사벨 나기나타를 사용하며, 등의 다이얼을 돌리면 팔다리와 가오 라이온의 입이 열리면서 안에 숨겨진 신켄저의 문양이 공개되는 형태이다.

초거대 열화대참도로 상대를 세로로 베어버리는 고카이 사무라이 베기(필살 캡틴 블레이드)가 필살기.

그러나 일판 DX/미니프라 한정으로, 이 녀석도 칸젠 고카이오와 버금갈 정도로 잉여 파츠가 많은 편이다. [7]

북미판 명칭은 레전더리 사무라이 메가조드(Legendary Samurai Megazord)이며, 필살기 명칭은 소드피쉬 슬래시(Swordfish Slash)와 사무라이 스트라이크(Samurai Strike).
여담으로 가오레인저와 신켄저가 실질적으로 연관될만한 부분이라고는 두 전대의 리더인 레드의 전용메카가 사자라는 것 이외에는 아예 없다. 그러니까 레드의 메카가 둘 다 사자라 이전에 얻은 가오 라이온이 활용된 것인데, 신켄저의 위대한 힘을 이용했는데 가오레인저의 메카와 합체하고, 이름은 신켄저를 본딴 신켄 고카이오이다.[8]

2.5. 고렌 고카이오/파이브 캡틴 킹

코어 고카이 머신 <colbgcolor=#ededed,#191919>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오른쪽 다리 고카이 마린
왼쪽 다리 고카이 트레일러
바리브룬
합체(변형) 고렌 고카이오

극장판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에 등장하는 형태. 고카이저가 비밀전대 고레인저(파워레인저 파이브레인저)의 힘을 각성함으로써 얻는다.

사람들의 소망에 의해 실체화된 고레인저의 메카인 바리브룬과 합체하며 비행이 가능하다. 필살기는 고레인저 최종회에서 쓴 '고레인저 허리케인 카시오페아'[9]의 고카이오 버전인 고카이(캡틴) 허리케인 카시오페아. 고카이오의 두 검이 하나로 합체되어 거대한 검이 되면서 적을 벤다.

이후 본편 50화에서도 등장하여 잔갸크 함대들을 싹 쓸어 날렸다.

2.6. 허리케인 고카이오/닌자 캡틴 킹

파일:attachment/hariken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5.3m
28.5m
두께 14m
무게 2,600t
스피드 500km/h
파워 1,25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오른쪽 다리 고카이 마린
왼쪽 다리 고카이 트레일러
강화 풍뢰환
합체(변형) 허리케인 고카이오
"해적과 닌자가 하나가 되어, 천하공인의 수리검 장비! 허리케인 고카이오, 납시오~!"[10]
키 홀더에 인풍전대 허리케인저(파워레인저 닌자스톰)의 레인저 키를 삽입하여 변신한 형태. 고카이오가 풍뢰환과 합체한 형태로 이 풍뢰환은 가오 라이온처럼 본편의 풍뢰환이다.[11]미국판 파워레인저 슈퍼 메가포스에서는 레전더리 닌자 메가조드(Legendary Ninja Megazord)로 변경.

레인저 키를 돌리면 풍뢰환이 날아와서 특유의 합체 포즈[12]를 시전하면 풍뢰환이 5조각으로 분리되어 고카이오에 깃들고, 그 뒤에 고카이오가 가부키 동작을 하면서 전신의 해치에서 수리검이 나오며, 흉부 해치를 열면 고카이오의 해적선장 모자가 분리되고 허리케인 고카이오의 헤드 파츠가 나타나 자동으로 합체된다. 합체할 때 헤드 파츠는 고카이오 헤드를 완전히 덮게 된다. 고카이오의 모든 무장합체들중 유일하게 머리전체가 새로운 머리로 덮어씌우는 형식으로 바뀌는 무장합체이기도 하다.[13]

슈슛토 수리검 체인[14], 고카이(캡틴) 무한수리검[15] 등 수리검을 사용하는 다양한 인술을 구사할 수 있다. 필살기는 분리된 풍뢰환이 튀어나와 분신공격하는 필살오의 난무 벚꽃(앵화 난무).

신켄 고카이오처럼 2화에 걸쳐서 얻은 위대한 힘이며, 풀 CG로 도배된 연출로 중후반까지의 피니시용 필살기 자리를 꿰어찼다. 호수 고카이오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쪽만 사용한다. 칸젠 고카이오 이전까지의 주력 형태.[16]

2.7. 호수 고카이오/수호 캡틴 킹

파일:attachment/gojyu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5m
29m
두께 14m
무게 2100t
스피드 450km/h
파워 100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양 팔 호수신
오른쪽 다리 고카이 마린
왼쪽 다리 고카이 트레일러
합체(변형) 호수 고카이오
"완성, 호수 고카이오!"
("완성, 수호 캡틴 킹!")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2단 합체 메카.

호수신 로봇 모드의 힘의 원천인 폭룡전대 아바레인저(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의 숨겨진 또다른 위대한 힘으로, 고카이저 멤버가 아바레 블루(산죠 유키토)와의 만남을 통해 얻게 되었다. 호수신의 양팔이 고카이 제트, 레이서 대신 고카이오에 장착된 형태를 띄고 있다. 이때는 가이의 조종석도 고카이오 조종석 안으로 이동한다.

필살기는 고카이(캡틴) 전격 드릴 스핀[17]과 드릴 스핀 이후의 마무리로 드릴로 찌른 후 호수 렉스의 머리로 변형시킨 팔로 연속으로 물어뜯는 고카이(캡틴) 렉스 드릴.

해적전대 고카이저 VS 우주형사 갸반에서도 등장했지만 아슈라다에겐 역부족이었고 곧바로 등장한 마하르콘과 칸젠 고카이오로 합체한다.

미국판에선 레전더리 Q-렉스 메가조드(Legendary Q-Rex Megazord)로 변경.

합체방식 역시 1호메카의 신체 대부분에 2호메카의 신체 일부를 대신 장착하는 합체방식인지라 슈퍼합체와 동등한 포지션이나, 슈퍼합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형태이기도 하다.

2.8. 고온 고카이오/엔진 캡틴킹

파일:attachment/go-ongokaio.jpg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39m
28.5m
두께 68.4m
무게 3600t
스피드 600km/h
파워 1700만 마력
코어 고카이 머신 고카이 갤리온
오른팔 고카이 제트
왼팔 고카이 레이서
하반신 염신 마하르콘
합체(변형) 고온 고카이오
"해적의 마음과 염신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 굉음과 함께 호쾌한 왕이 탄생한다!"[18]
"초 화끈하게 달려보자!"
- 염신 마하르콘
"완성, 고온 고카이오!"
("완성, 엔진 캡틴 킹!")
염신전대 고온저(파워레인저 엔진포스)의 위대한 힘. 고카이오가 F1 레이스카가 모티브인 13번째 염신 마하르콘과 합체한 형태이다. 형태는 가오 고카이오처럼 하반신 교환합체이다.

하반신이 통째로 마하르콘인만큼 고속전투에 능하며 호버 비행도 가능. 마하르콘의 자체 전투력도 매우 뛰어나다.

필살기는 비행모드로 변형하여 적 위로 날아간 뒤 위에서 고속으로 하강하며 고카이 사벨로 적을 베어버리는 고카이 고온 그랑프리(캡틴 엔진 그랑프리).

첫 등장한지 바로 다음 2화만에 칸젠 고카이오가 등장했고, 이후로 쭉 이 녀석만을 주력 기체로 써먹어서 작중에선 겨우 두 번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50화에서 오랫만에 합체하여 잠시동안 활약했다.

여담으로 완구크기가 48cm나 되며 엔진 소울 2개에 고온 골드 레인저 키가 들어간다. 또한 마하르콘의 운전석에 레인저 키를 탑승시킬 수도 있다.

미국판에선 레전더리 RPM 메가조드(Legendary RPM Megazord)로 변경.

2.9. 칸젠 고카이오/퍼펙트 캡틴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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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등장하였을 때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총을 쏘는 모습이 데카레인저 로보만의 그 특유한 동작(옆으로 뛰면서 권총 난사와 구르면서 권총 난사 등)을 그대로 재현했다.[2] 슈퍼로봇 초합금의 데카레인저 로보가 고카이져가 방영도중인 2011년 11월에 발매되었기 때문.[3] 실제 가오레인저에서도 오르그 간부 도로도로를 물리치기 위해 테토무의 염원이 담긴 계란말이를 먹고 가오 라이온이 거대해진 것과, 그로인해 가오 라이온이 하반신을 맡은 가오 켄타우로스로 합체가 가능했던것에 대한 오마주. 다만 계란말이는 등장하지 않았다.[4] 자연히 다리 파츠인 고카이 트레일러와 고카이 마린은 잉여파츠로 전락한다. 이후 고온 고카이오와 칸젠 고카이오에서도 같은 신세가 된다. 지못미.[5] 국내 방영시 이 부분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었으나 다행히 편집되지 않고 방영되었다.[6] 드라마에서의 연출은 박력있는데 완구에서는 너무 작다. 하지만 슈퍼메가포스 버전 완구에서는 원작과 비슷한 크기와 위용을 보여준다. 물론 이걸 제외하면 메가포스 완구는 사실상 열화판이다.[7] 고카이오(캡틴 킹) 복부/가슴 부분과, 고카이오(캡틴 킹) 모자는 조인트 결합으로 정리가 가능하기에 잉여 파츠 압박을 약간이나마 줄일 수 있다.[8] 그 외에도 한국에선 신켄저가 방영할 시기에 가오레인저가 대신 방영하기도 했다.[9] 원작인 고레인저의 최종보스인 흑십자총통의 약점이다.[10] 합체 시 풍뢰환이 직접 하는 대사로, 한국판에서는 "닌자와 해적이 하나가 되어 천하최강의 수리검 장비! 닌자 캡틴 킹, 여기에 등장~!"으로 번역되었다.[11] 리이미지 되면서 컬러가 푸른색에서 칙칙한 짙은 녹색으로 변경. 마지 드래곤마냥 컬러링 변경이 상당히 심하다.[12] 원작인 허리케인저에서 굉뢰선풍신으로 합체할 때의 풍!뢰!GO!합!이 맞다![13] 고카이오들중 마지, 데카, 가오, 고렌, 호수, 고온 고카이오는 해적모자를 벗지 않은채 머리는 기본형태가 유지되었고, 신켄, 칸젠 고카이오는 해적모자를 벗고, 사무라이 투구나 거대한 해적모자를 썼으나 고카이오의 기본적인 맨얼굴은 그대로 드러나있었다.[14] 풍뢰환이 발판으로 타고 다니는 거대수리검에 체인을 묶어 날린다.[15] 전신의 해치를 열어 다수의 수리검을 발사한다.[16] 한때 신켄 고카이오와 함께 국내 방영의 걸림돌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신켄 고카이오의 액션신과 마찬가지로 편집되지 않았다. 사실 신켄 고카이오나 허리케인 고카이오를 편집해 버리면 고카이오 액션신 절반이 날라갈 판인지라 어쩔 수 없던 것으로 보인다.[17] 연출도 아바렌오의 그것과 같다.[18] 합체 시 마하르콘이 외치는 대사로, 한국판에서는 "해적의 영혼과 엔진의 영혼이 하나로 합쳐지면, 정의의 길을 질주하는 엔진 캡틴 킹이 탄생한다!"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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