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그의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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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골드버그(ゴールドバーグ) |
생일 | 5월 11일(황소자리) |
나이 | 63세[1] |
출신지 | 신세계 엘바프 |
해적단 | 버기즈 딜리버리 → 신 거병 해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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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ゴールドバーグ/Goldberg신 거병 해적단의 요리사. 성우는 타카츠카 마사야[2] / ???.
반쯤 감긴 눈에 유순한 인상이 특징이며, 머리에는 두개의 뿔이 달린 투구를 착용하고 뾰족한 징이 달린 커다란 쇠몽둥이와 혀를 내미는 표정을 하고 있는 방패[3]로 무장하고 있다. 웃음소리는 "데갸갸", 말투는 "~でしゅよ".
2. 작중 행적
2.1. 과거
22년 전, 하그왈 D. 사우로, 하이루딘 & 게루즈와 함께 폐허가 된 오하라를 방문하여 학자들이 호수에 남긴 서적을 수거한 뒤 엘바프로 가져간다.
2.2. 현재
2.2.1. 뜬금 밀짚모자 대선단 이야기
버기즈 딜리버리에서 S랭크 용병으로 일하고 있었으나 하이루딘과 함께 버기즈 딜리버리를 탈퇴하고 하이루딘이 이끄는 신 거병 해적단의 일원이 되어 밀짚모자 일당의 산하 해적단으로 들어가고 동료들과 함께 엘바프로 복귀했다.2.2.2. 엘바프 편
본편에선 게루즈와 함께 1130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며 설산을 걷던 중 동료인 로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로드를 로키보다 더한 수치라 부르는 게루즈에게 로드가 항해실력은 좋다고 나름 변호 아닌 변호를 해준다.
이후 번개에 바싹 구워져 사슴뼈 가면도 두고 밀짚모자 일당 방향으로 급하게 도망가는 로드를 게루즈와 사우전드 써니 호를 양손으로 들고 쫓아간다. 그러나 이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밀짚모자 일당은 골드버그와 게루즈를 일시적으로 적으로 간주하는데, 도리와 브로기의 동료일 수도 있어 상대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도망간다.
1132화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만나게 되었고, 적반하장으로 작은 인간들 저주하겠다며 찌질하게 나오는 로드를 게루즈와 함께 응징하여 혼쭐을 내준다.[4] 그리고 루피가 명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5] 그냥 명계가 무서워서 이러는것 같다고 적당히 넘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