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오사카 5구) | ||||
제45대 이나미 데쓰오 | → | 제46~49대 구니시게 도루 | → | 제50대 우메무라 사토시 |
[ruby(國, ruby=くに)][ruby(重, ruby=しげ)][ruby(徹, ruby=とおる)] 구니시게 도루 | |
<colbgcolor=#f95580> 출생 | 1974년 11월 23일 ([age(1974-11-23)]세) |
오사카부 오사카시 | |
학력 | 칸사이 소카 소학교 (졸업) 칸사이 소카 중학교 (졸업) 칸사이 소카 고등학교 (졸업) 소카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 학사) |
가족 | 배우자[1], 슬하 1남 1녀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세무사 |
소속 정당 | |
의원 선수 | 4 (중) |
의원 대수 | 46, 47, 48, 49 |
지역구 | 오사카 5구 |
경력 | 2002년 사법시험 합격 제57기 사법수습 수료 오사카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세무사 오사카부 제5구 중의원 총무대신 정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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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공명당 소속 정치인, 변호사.2. 생애
1974년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태어났으며, 소카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고향인 오사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정계 은퇴를 표명한 다니구치 다카요시 의원[2]의 후임으로,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공명당 소속으로 오사카부 제5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47, 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3선을 기록했다. 3선 달성 후 2018년 아베 신조 4차 내각에서 총무대신 정무관을 맡았다.
3. 기타
- 선거에 처음 출마했던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구니시게를 추천했던 일본 유신회의 당시 대표대행이자 오사카시장인 하시모토 도루가 같은 변호사 출신에 이름도 한자까지 같은 ‘도루(徹, とおる)’인 것 때문에 친근감을 가져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던 2007년 7월 경에, 부녀 폭행범을 직접 제압해 현행범으로 체포시킨 적이 있다.#
- 기타가와 가즈오와 공통점이 많은데, 같은 공명당 동료의원이라는 점 외에도 오사카시가 고향이라는 점과 오사카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점, 세무사를 겸직했던 점, 소카대학 법학부 동문이라는 점 등의 공통점들이 있다.
[1] 배우자의 직업도 변호사라고한다.[2]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오사카 5구에서 4선을 기록했으나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민주당 이나미 데쓰오에게 밀려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