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20:07:06

군산신풍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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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colcolor=white> 군산신풍초등학교
群山新豊初等學校
Gunsan Sinpung Elementary School
개교 1921년 3월 21일
유형 초등학교
형태 공립
교훈 미래를 바라보고 푸른 꿈을 키우는 자랑스런 어린이
교화 철쭉
교목 향나무
교조 비둘기
교장 한상석
학생 수 233명[기준]
교직원 수 20명[기준]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하나운3길 7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교훈 및 상징3. 학교 시설4. 사건 사고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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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교훈 및 상징

미래를 바라보고 푸른 꿈을 키우는 자랑스런 어린이

2.1. 교가

3. 학교 시설

4. 사건 사고

  • 2022년 12월 29일 3,4,5학년을 대상으로 전교회장단을 뽑는 선거를 실시했으며 5학년 학생 2명이 입후보했으며 개표결과 A학생(남)이 56표 1등으로 회장에 당선되었는데 53표를 얻은 2등으로 낙선한 B학생(여)의 학부모가 이상하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확인작업을 거친 결과[3] 개표결과가 잘못되었다며 4일 뒤 정정공지가 올라왔다. A학생의 아버지는 "그 교사와 일면식도 없고 얼굴이라도 봤으면 덜 억울할텐데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의도로 그런 (조작)행위를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주장했다. 낙선한 B학생의 학부모가 조작의 낌새를 알아챈 것은 선관위의 불법복사 방지 워터마크도 없었고 문서 양식도 여럿 허술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선거 담당 C교사가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고선 2023년 1월 2일 병원에 입원 후 병가중이라 전해졌다. 해당 학교 및 전북교육청에선 관련 학생들 및 학부모들의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해당 교사에 대해선 감사에 착수했으나 선관위 측에선 "현행법 상 선관위가 개입할 근거가 없다.[4] 자신들은 학교와 협약에 따라 학교에 투/개표 시스템만 제공했을 뿐 학생 선거는 공직선거법이나 위탁선거법과 거리가 멀다" 주장하며 선관위 차원의 처벌이나 수사의뢰 검토는 없을거라 밝혔다.YTN, 한국일보, SBS, KBS, 전주방송, 조선일보 [5]
    파일:군산신풍초 2023학년도 전교임원선거결과 입장문.png
    2023년 1월 7일 학교 측에서 입장문을 공고했으며 주 내용은 "A학생(즉 처음 당선되었다고 발표된 학생) 및 학부모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담당교사의 의도에 대해선 (교육청)실지조사에 의해 밝혀질 것이니 억측, 추측성 보도를 하지 마라"는 것이다.
    5월 18일 군산경찰서는 병가를 내고 입원한 지 몇 달 만에 퇴원한 C교사를 허위공문서작성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 후 조사중이라 밝혔다.조선일보
    7월 6일 군산경찰서는 C교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특정학생(A학생)을 예뻐해서 그랬다" 며 혐의를 인정했다.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MBN, news1

5. 기타


[기준] 2023학년도[기준] [3]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선거결과가 바뀐 것이 (교사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행위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B학생의 학부모가 군산시 선관위를 방문하여 투표용지 등을 확인 결과 용지가 서로 다른 것을 확인했고 B학생이 실제로 3표를 더 얻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학교에 이의제기를 했다고 한다.[4] 사실 이에 대해선 선관위 측에서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의 총학생회랄지 단과대 선거에 있어서도 똑같은 답변을 내놓는다.[5] 참고로 기사가 나온 언론들에서는 신풍초등학교라고 적시한 곳은 없었으나 YTN의 영상에서 학교 전경을 일부 모자이크 시키긴 했으나 충분히 신풍초임을 알 수 있게 여러 흔적들을 보여줬다.(1분 8초부터 18초까지) 네이버 거리뷰를 이용하면 쉽게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