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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불의 귀도를 포함한 다른 대원들과 함께 4기 오프닝에서 실루엣으로 가려진 채 첫 등장했고, 이후 4기 파트 2 티저 이미지에서 얼굴이 공개되었다.강: “마지막으로 경고 하겠소. 더 이상은 그분에 대한 반역이요.”
현: “이제 그딴 건 다 상관없어!”
강: “흠...거두어 주신 은혜를 잊은 것인가?”
현: “아...!”
현: “이제 그딴 건 다 상관없어!”
강: “흠...거두어 주신 은혜를 잊은 것인가?”
현: “아...!”
그리고 귀도 강이 왜 그렇게까지 귀도 곤에게 충성하는지 이유가 밝혀진다. 곤은 사신 무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고아가 된 현을 양자로 거두어 들이고, 갈 곳 없는 강도 거두어 귀도퇴마사라는 나름 안정된 새 삶을 줬으니[3] 귀도퇴마사들에게 곤은 자신들의 은인이었다.현이 무릎을 꿇자 잘 생각했다고 말한다.하지만 현이 여동생에 대한 과거 회상을 하고 반항하자 할 수 없이 수장인 귀도 곤에게 보고를 하고 귀도 곤은 새로운 귀도퇴마사로 강림이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림: “어서 정체를 드러내. 앗, 저 문양은 형과 같은 옷? 넌 누구지? 왜 내 주위를 맴도는거야?”
강: “우린 명령을 따르고 있을 뿐이오.”
강림: “명령? 누가 시켰지?”
강: “그대도 이미 알고 있는 분이오.”
강림: “대체 무슨 소리를...”
강: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오. 모든것은 운명을 따르게 되어있소. 봉인은 곧 풀릴 것이고, 당신은 우리의 일원이 될 것이오.”
강림: “뭐라고?”
강: “그런데 지금 그대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벌어졌소.”
강림: “뭐? 그게 무슨 말이야?”
강: “명령에서 벗어나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자가 있소. 그대가 소중히 여기는 이가 위험에 빠졌을지도 모르오.”
강림: “앗, 설마...하리야!”
강: “우린 명령을 따르고 있을 뿐이오.”
강림: “명령? 누가 시켰지?”
강: “그대도 이미 알고 있는 분이오.”
강림: “대체 무슨 소리를...”
강: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오. 모든것은 운명을 따르게 되어있소. 봉인은 곧 풀릴 것이고, 당신은 우리의 일원이 될 것이오.”
강림: “뭐라고?”
강: “그런데 지금 그대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벌어졌소.”
강림: “뭐? 그게 무슨 말이야?”
강: “명령에서 벗어나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자가 있소. 그대가 소중히 여기는 이가 위험에 빠졌을지도 모르오.”
강림: “앗, 설마...하리야!”
4기 21화에 다시 등장. 강림 앞에 나타나 하리 남매와 현우, 그리고 신비가 염에게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강림과 전투로 패배하여 쓰러져 현실을 부정한 귀도 염이 고스트볼을 한번 더 사용하려고 했으나 하루에 무리하게 사용한 고스트볼은 버티지 못하고 폭주한다.
강: “여기서부턴 지나갈 수 없소.”
현: “지금 뭐하는 거야? 사신이 깨어났어. 이러고 있을 시간 따위 없다고.”
강: “반역자는 이 안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소.”
현: “귀도퇴마사는 사신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 아니었나? 날 막는 건 오히려 귀도의 뜻을 거스르는 거야.”
강: “난 명령에 따를뿐이오.”
현: “역시 난 그저 도구일 뿐이었군.”
강: “이번엔 적당히 물러서진 않을것이오.”
현: “소환! 가라, 현룡!”
강: “소환! 가라, 골렘!”
4기 23화에서는 골렘을 소환하여 현의 현룡과 1대1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등장.현: “지금 뭐하는 거야? 사신이 깨어났어. 이러고 있을 시간 따위 없다고.”
강: “반역자는 이 안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소.”
현: “귀도퇴마사는 사신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 아니었나? 날 막는 건 오히려 귀도의 뜻을 거스르는 거야.”
강: “난 명령에 따를뿐이오.”
현: “역시 난 그저 도구일 뿐이었군.”
강: “이번엔 적당히 물러서진 않을것이오.”
현: “소환! 가라, 현룡!”
강: “소환! 가라, 골렘!”
4기 최종화인 24화에서 현한테 이제 그만하라며 최후 통첩을 날려보지만 현이 귀도 식 봉인해제를 쓰면서 결국 정면으로 맞선다. 그 후로는 행적 불명인데 현이가 하리 일행이 있는 곳에 다가서서 귀도 곤을 막는 것을 보면 아마 패배한 듯.[4]
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귀도 곤: “감히 네가...!”
청하: “사신의 기운이야!”
강림: “이렇게까지 강해지다니...이미 늦은건가?”
귀도 강: “대장님, 사신의 부하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어서 피하십시오.”
귀도 곤: “제길... 앗! 아니, 귀도 청이!! 어서 청을 잡아라, 서둘러!! 으~!!!”
귀도 강: “이런!”
귀도 곤: “크으으~! 무슨수를 써서라도 오르의 힘을 찾아야 해...!”
한동안 생사불명이라서 그런지 행방이 묘연하다 싶더니 25화에서 오래간 만에 등장. 귀도 청에게 대장님이 부르신다고 알려준다. 그러다 이후 귀도 곤의 음모를 알아챈 강림이 청하를 구해주며 반기를 들던 그 순간, 라미아의 부활로 인해 귀도퇴마사 본부 주변 내에서도 레드아이의 기운이 퍼지기 시작하자 귀도 곤을 데리고 도주한다.청하: “사신의 기운이야!”
강림: “이렇게까지 강해지다니...이미 늦은건가?”
귀도 강: “대장님, 사신의 부하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어서 피하십시오.”
귀도 곤: “제길... 앗! 아니, 귀도 청이!! 어서 청을 잡아라, 서둘러!! 으~!!!”
귀도 강: “이런!”
귀도 곤: “크으으~! 무슨수를 써서라도 오르의 힘을 찾아야 해...!”
3. 제압한 자들이나 상대한 적들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 귀도 염: 고스트볼 부작용 상태로 인해 악귀로 변해버린 염이 폭주한 상태에서 금각철추를 던져 기절 시키고 그의 폭주를 제압했다.
- 귀도 현: 강철의 능력으로 제압을 했지만 귀도 곤과 하리 일행이 있는 곳에 간 걸로 봐서는 아마 그에게 패배한 듯.
- 현룡: 골렘을 소환해서 상대했지만 행적은 불명.
4. 작중에서 입은 복장
- 퇴마복 : 귀도 염과 마찬가지로 민소매 차림인데, 염하고는 다르게 단정한 민소매 차림이다.
[1] 구하리, 신비, 구인남 등[2] 사실 말이 대립이지 현이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처치하라는 명령에 크게 분노한 나머지 1 vs 1로 일기토를 벌였다. 사실상 현도 귀도퇴마사를, 즉 아버지를 배신하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3] 강의 과거는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그 분(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단 대사를 보면 현처럼 가족을 잃고 떠돌이 신세였던 걸 곤이 거둬들인 걸로 추정된다.[4] 귀도 염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