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23:14:16

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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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복수물, 피폐물, 피카레스크[1], 귀환물
작가 에브리타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3. 27. ~ 2023. 08. 29.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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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귀환, 복수물 웹소설.

2. 줄거리

이세계로 넘어갔지만 학창시절에 괴롭힌 일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귀환했다!

평범하게 목숨을 뺏지 않고 납치, 강금, 조교해서 성노예로 만들어주마.

3. 연재 현황

2023년 3월 27일부터 동년 8월 29일까지 5개월 동안 연재되었으며 150화로 완결되었다. 외전 연재 계획은 없다고 하며 후속작 <역전세계지만 평범하게 살아갈 예정>이 연재시작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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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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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형
    본작의 주인공.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가[2] 교통사고를 당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다가 이세계의 괴물들을 물리치고 돌아온 후 태현에게 매수되어 방관하거나 2차 가해를 했던 교직원들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분노해 고문과 치료를 반복하다 정신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하고, 방관했던 같은 반 학생들은 사고사로 위장해 죽였다.
    어머니는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있는 동안 김도형을 찾아다니다 교통사고로 죽고, 가족을 버리고 해외에서 다른 여자와 재혼해 살고 있던 아버지를[3] 고문하다 살해했으며 초반에도 복수 대상자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은 가장 행복할 때 떨어뜨려야 한다고 하거나 일부러 희망고문을 하는 등 뒤틀린 면모와 PTSD를 느끼는 묘사가 있어 복수를 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 놓으라는 말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4]
    원수들을 납치, 감금, 고문하다가 민아를 만나고 나서 처음에는 민아를 괴롭힌 가해자들을 응징했으나 점차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를 꺼리며 결말에 죽다 살아난 뒤로 잃은 마력이 민아에게 갔는데 최종화에 의하면 자신의 원래 신분은 실종사망 처리하고 새로운 신분을 만들었기에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며 실종 사망 처리된 사람이 복수극을 할 수 있을 리 없다며 해당 사건은 잊혀져 갔다고 한다.

    후기에는 주인공의 결말에 대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죄책감을 안고 죽으려고 했으나 그런 마음을 품고 새로운 출발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 칼리아
    주인공을 아드리아 세계로 소환한 여신.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묘사되며 김도형에게 용사의 가호를 내려줬으며 주인공이 괴물들을 물리치고 남아주길 바랬다. 이후 주인공이 괴물을 데려가는걸 결사반대했다고 언급된다.
  • 이지아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1.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실종 처리되어 있는 동안 아이돌로 활동하다 은퇴했으며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잡혀왔다. 주인공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누명을 씌워 집단 괴롭힘의 단초를 제공했으며[5] 그래서 처음으로 잡혀왔는데 말로는 미안하다고 하고 속으로는 태현과 은지에게 말해 보복하려고 생각했으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한 번 주인공을 밀치고 도망가는데 성공하나 싶었는데 이는 주인공의 낚시였고 다시 잡혀와 불로 지져진 낙인이 생기고 유두에 피어싱이 달리는 고초를 당한다.
    마지막에는 스톡홀름 증후군인지 주인공에게 키스하려다 저지당하거나[6]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고 했으나 주인공은 더이상 관계를 갖고 싶지 않다며 돌려보냈고, 이후로 몸에 생긴 흔적들을 보여주기 싫어[7] 남들과 일절 대화를 하지 않고 지냈다는데 이후 별다른 언급은 없으나 은지의 최후 부분에서 넷이서 한명을 지독하게 괴롭혔다는 학교폭력 가해사실이 폭로된 걸 보면 지탄의 대상이 되었을 듯하다.

    주인공의 괴롭힘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첫번째 복수의 대상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복수대상자들에 비하면 곱게 끝난 편이다. 결말에 데리고 있으면 안 되는 거냐는 독자들도 있었다.
    붙여진 별명은 나비.
  • 권지선
    주인공의 복수대상자2. 이지아는 연예인 준비로 바빠 괴롭힐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더 주도적으로 괴롭힌 가해자. 태권도 국가대표이고 날카로운 인상의 미인축에 속한다고 묘사되나[8] 후배들을 스트레스 풀이용 샌드백으로 쓰는걸 즐기며 주인공에게 납치된 날에는 코인의 주가가 떨어진 것에 대한 분풀이로 후배들을 치는 등 흉포한 모습을 보여 이런 막장 행보에 누가 잡아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후배가 있었고 이를 폭로한 후배가 있었으나 다른 일로 묻히고 결국 그 후배가 체육관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9] 해당 날짜에 밤길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며 정체를 밝히자 우습게 보며 덤볐지만 역으로 박살나서 끌려간다.
    붙여진 별명은 까미인데 그 이유는 고등학생시절 주인공의 개인 까미를 걷어차 죽인 전적이 있어서고 정조대와 함께 꼬리가 달린 애널 플러그가 꽂히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끝까지 반항했다.[10]

    결말에 아킬레스건과 왼쪽 손목이 망가지고 애꾸가 된 채로 풀려나는데[11] 주인공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말하려다가 미리 걸어놓은 마법에 의해 머리가 터져 죽게 되고 이후 소문만 무성하다 잠잠해졌는데 사후에 죄상이 드러난 뒤로 벌받아 마땅했다는 여론이 나왔다고 한다.
    주인공의 복수대상자중에서 이지아와 한은지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이쪽과 문태현은 일러스트가 없다.
  • 문태현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3.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하며[12] 은지에게 구애하여 결혼했으나 은지는 몰래 피임약을 먹으며 결혼 전부터 다른 남자랑 바람피우고 있다. 주인공에게 잡혀온 뒤 이지아와 권지선에게 전립선 자극을 당한 뒤 거세를 당하고[13] 여성화가 진행되며 폐인이 된다.[14][15][16]

    결말에서 정신이 나가버린 강수진의 몸에 정신이 옮겨 심어졌고 이후 BDSM업소에 팔리는 최후를 맞이한다. 최종화에서 몸이 바뀌어 버려 찾지 못했다고 한 걸 보면[17] 아마도 평생 업소에서 썩게 되거나 어찌 강수진과 문태현을 모두 아는 사람이 온다고 해도 시간이 걸릴 듯하며 설령 그렇게 되어 업소에서 풀려나도 앞으로의 생활에 지장이 많을 듯 하다.

    붙여진 별명은 암타.

    후기에는 유부녀 태그를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악역 중에 유부녀를 넣고 그 다음에 남편도 같이 학교폭력을 한 캐릭터를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자캐릭터가 만들어 졌으며 남자 캐릭터를 복수할 때 남성성을 개발살 내고 그의 앞에서 아내를 뺏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넣어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이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거부감이 있어 빠르게 퇴장 비슷하게 시켰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이런 남자캐릭터를 등장시킬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남성성을 파괴하는 게 아닌 다른 복수방법을 택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아쉽다는 내용이 나왔다.
  • 한은지
    주인공의 복수 대상자4. 주인공은 내연남으로 위장해 접근했고 잡혀온 뒤 혀가 갈라지는 고문을 당했다.[18] 이지아와 권지선을 수족으로 부려먹고 문태현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결혼했다.[19] 주인공이 복수 대상자들 중에 가장 큰 악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괴물을 임신하게 하기도 했다.[20]
    결말에 병원에서 깨어나긴 했는데 온몸에 2도 화상과 목과 성대, 폐 손상에 한쪽 시력을 잃고[21] 자궁에 벌레가 나왔다는 사실까지[22] 알게 되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본인은 몰랐으나 은지의 재벌 그룹도 은지가 사라진 후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주인공의 공격에 차례차례 무너지던 중 은지가 발견되는 그날 파산하게 되면서 더 이상 돈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23]

    이후 글로 써서 그동안 있던 일을 물어보려는 이들이 있었으나 발작으로 죽을뻔한 사달이 나며 아무도 물어볼 엄두를 못 냈다고 하며 다른 반 학생이었던 이들을 통해 넷이서 한 사람을 유독 괴롭혔다는 학교폭력 가해사실이 폭로되고[24] 대중들은 경악하면서 완전히 인생 막장테크를 타게 됐다.

    붙여진 별명은 해비.
  • 박민아
    학창 시절 주인공을 편들어주다가 왕따로 찍힌 여학생. 한은지네 기업이 후원하는 한진 고등학교로 전학 갔으나 한은지의 사주로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25] 자퇴한다.[26]
    이후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 주인공과 재회하는데[27] 주인공의 복수극을 알고 말리며[28] 점차 주인공을 감화시키고 화상도 주인공이 지워주며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주인공과 맺어지는 결말을 맞이한다.
    후기에는 원래 히로인 설정없이 복수를 하고 끝내는 내용이었다고 한다.[29]

    민아를 괴롭힌 가해자들로 주인공의 분노를 사게 된다. 지아, 지선, 태현, 은지는 합심하여 탈출 시도하는 사달을 막고 내분을 주기 위해 따로 잡아왔지만[30] 이들은 분노를 느껴 한 번에 잡아왔다.
  • 강수진
    은지와 비슷한 재벌 집 딸.[31] 한은지의 사주를 받고 박민아를 향한 괴롭힘을 주도했으며 이쪽도 은지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데 주인공이 일부러 감시를 허술하게 하고 묶어두지도 않자 숲속으로 뛰어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 앞에서 민아를 괴롭힌 이야기는 최대한 간추리고 자신이 고문당한 건 최대한 부풀려 말하고 자신은 조금 잘못한 거라고 하는 등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데 택시 기사는 그런 일을 쉽게 하지 않을 거라며 인피면구를 벗어 자신이 김도형임을 드러내고 다시 끌고 갔는데 민아를 서류미비자들에게 강간시킬 생각까지 했으나 주인공은 노숙자들을 사주해 집단 강간시키는 등 오히려 자신이 강간당하게 된다.
    이후 정신이 나간 뒤 그의 몸에는 태현의 정신이 이식되는데 수진의 몸에 들어간 태현은 강수진이라는 이름을 듣고 그게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고 후기에 달린 답변에는 강수진의 정신은 이미 거의 파괴된 상태라 문태현의 정신이 옮겨지면서 지워졌다고 한다.
  • 박혜민
    스튜어디스. 민아에게 온갖 음식과 약의 조합을 먹이는 식고문을 가했으며 주인공에게 납치당한 뒤 고문당하다가 목이 졸려 죽고[32] 시체도 박살나서 남지 않게 된다.[33]
  • 나동은[34]
    대기업 부장 남편의 가정주부. 민아의 돈과 물건을 빼앗아 썼고 마약을 먹여 성착취를 하려 했으며 남편에게 빌붙어먹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에 의해 마약이 주입되는데 민아는 용서해도 자신은 용서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후 마약에 중독되어 정신 못차린다는 묘사를 제외하면 이후 별다른 비중은 없는데 후기에 달린 답변에는 죽었다고 보면 된다고 나왔다.
  • 도아라
    대학병원 간호사. 민아에게 상처를 내고 꿰매는 연습대상으로 썼다. 1살 정도인 자신의 딸이 피해자가 된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괴로워 진심으로 반성하여 다른 패거리들보다 먼저 풀려났으나 주인공에 대해 알리면 죽는 마법을 걸어놨다.[35]
    이쪽도 김도형에게 달궈진 철판 위의 도게자를 비롯한 여러 고문을 당했으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거나 인생이 망가진 다른 가해자들보다는 곱게 끝난 편이며 유일하게 참회한 가해자다.

6. 기타

완결 후기에는 더 글로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36] 남에게 억울하게 피해입은 주인공이 악역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썼으며 개연성을 위해 마법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주제의 노벨피아 웹소설 일진녀 길들이기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있었다.[37]

홍보완결 기념 홍보
[1] 작가가 건 태그에는 없지만 사실상 해당된다.[2] 지아가 기억해 낸 것만 갈취, 심부름,폭력, 외모 및 성적 비하, 학교 전체 왕따시키기, 음식 잔반 섞은 거 먹이기, 협박, 잠 못자게 하기, 알몸촬영이 있으며 45화에서 드러난 바에는 자위행위 강요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걸 강요하기도 했다.[3] 주인공이 학폭피해당하는 걸 알고 은지에게 10억을 받고 아내와 아들의 의사는 무시한 채 합의했다.[4] 22화 작가의 말에서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대사 "사죄라는 행위는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가치가 더하는 법! 그 괴로움을 견뎌야만 증명할 수 있는 거다...! 말하자면 그게 성의지."를 언급하는데 너무나 딱 맞는 대사로 보인다고 나왔다.[5] 당사자가 하지도 않은 은지를 좋아해 고백할 생각이라고 태현에게 전했다.[6] 주인공은 복수의 대상인 여성들에게 키스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7] 결말부에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8] 그래서 국가대표 선출에 외모로 뽑혔다는 반응도 나왔다고 한다.[9] 한은지가 뒷배여서 그런듯 하다.[10] 주인공이 의도적으로 이지아에 비해 구타 위주로 했다.[11] 주인공이 상처를 뭉개서 치료받으면 회복될 수 있는 가망마저 없앴으며 제대로 걷거나 한쪽 팔을 휘두르는 것도 힘들어 하고 안대를 낀 채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12] 그래서인지 군대를 빠졌다고 하는데 잡혀온 뒤 권지선이 문태현을 갈굴 때 이를 거론했다.[13] 잘라낸 고환은 주인공이 조리해서 문태현에게 먹였다.[14] 주인공은 생각하길 그만뒀다고 표현했다.[15] 조선시대 환관처럼 고환만 자르고 음경은 남아있는 형태인데 이 모습을 본 이지아가 내시를 떠올렸고 실제로 거세를 한 환관들은 여성화 증세가 있었다.[16] 이세계에서 얻은 물질을 주사맞았는데 해당 물질은 남자를 여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성기자체가 바뀌지는 않으며 여성호르몬 주사와 유사한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17] 후기의 답변에 문태현의 정신을 강수진의 몸으로 옮기면서 원래 몸은 없어졌다고 한다.[18] 이걸 표현한 일러스트가 있고 아예 주인공이 스플릿 텅을 언급했다.[19] 속으로는 이지아와 권지선을 자기 아래로 여기고 있었고 이지아의 외모가 자신보다 나아도 시간이 지나 외모가 시들면 재벌인 자신이 훨씬 유리해진다고 여겼다.[20] 주인공을 소환한 여신이 강하게 반대해서 하나만 겨우 빼돌려왔고 전투력은 전무하고 인간에게 임신해서 태어나는 괴물이라고 하며 주인공은 박민아에게 자신과 한은지의 아이는 끔찍하다고 했다.[21] 죽지않고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하면서 최대한 화상을 입도록 마법을 부려놨고 은지의 탈출에 맞춰서 재벌그룹도 박살내두었다고 한다.[22] 본인은 김도형의 아이를 임신한 줄 알았는데 이지아와 권지선은 괴물을 임신한 걸 모른채로 자신도 도형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 여겼다.[23]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고 하나 초반에 권지선이 납치당하기 전에 왜 은지가 알려주는 데마다 코인이 떨어지냐며 앞으로 은지가 알려주는데 넣지 말아야 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게 은지의 실력이라면 경영능력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24] 아마 파산하면서 폭로를 막을 여력이 사라져서 그런 듯 하다.[25] 이들에게 반항하다 몸에 화상이 생기기도 했다.[26] 그의 부모는 공론화를 시도했으나 은지에 의해 막혔다.[27] 화상을 가리기위해 여름에 긴팔을 입고 있었다.[28] 주인공이 복수대상자들을 감시하는 CCTV도 보게 된다.[29] 5화에서도 주인공이 유일하게 자기 편을 들어 준 이가 있었더고 언급했다.[30] 작중에서 지선이 탈출시도를 하려고 하자 이미 실패한 전적이 있던 지아는 방해했으며 이후 지아와 지선이 태현을 린치하기도 했다.[31] 은지네 기업보다는 작다고 하나 후기에 달린 답변에서 주인공의 공격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고 하니 이쪽 입장에선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32] 주인공이 죽이려 할 때 주마등을 느꼈다.[33] 주인공은 원래 죽일 생각이 아니었고 울컥해서 죽였지만 어차피 죽일 생각이었지만 찝찝하다고 했다.[34] 더 글로리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본작의 특성상 이름의 모티프는 문동은으로 추정된다.[35] 다만 민아에게 뺨을 맞긴 했으나 이후 민아는 용서한다는 태도를 보였다.[36] 아카라이브의 장르소설 갤러리에서도 <더 글로리>를 보며 과거 일진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즐겨 봤고 고수위로 더욱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한다고 했으며 일진들을 세탁하거나 주인공이 이들을 용서해 주는 내용 또한 존재하지 않는 철저한 복수에 초점이 맺힌 내용이라고 했다.[37] 다만 김지환은 해당 일진녀를 짝사랑한 적이 있으나 김도형은 그런 게 없으며 저지른 행동의 수위도 김도형이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