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21 23:17:06

그람 소드 오브 그리프

이것은 위대한 영웅 지크프리트의 많은 무기들 중 하나이다. 이 칼은 굉장히 날카롭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약간의 빛 아래에서 보면 뱀의 희미한 영상이 힐트에 떠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
지크프리트의 무시무시한 칼은 망령의 심장을 폼멜에 박음으로서 훨씬 강력해졌다.
업그레이드시

발더스 게이트 2 바알의 왕좌 에서 바알스폰 형제인 아바지갈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양손검. 모티브는 당연히 그람.

거의 막판에 나오는 양손검임에도 성검으로 취급되기는 커녕 대우가 좋지 못하다.

무려 +5씩이나되는 엄청난 +가 붙어있음에도 사실상 TOB가 이제는 신을 향해 달려가는 고라이온의 양자와 동료들의 이야기다 보니[1]그보다 더한 무기들을 그 전에 다 얻어놓은 상태라 10퍼센트 확률로 터지는 독 대미지(2D12)라는 굉장해 보일 법한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그냥 +빨 외에는 볼 게 없다. 업그레이드해도 인챈트 등급이 오르지 않는다.

다만 5%의 마법저항이 추가되고 타격시 -5의 패널티로 죽음에 대한 내성굴림 실패시에 1레벨을 드레인시키지만, 보스급에게는 당연히 안 통한다.

당연하지만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최고의 성검인 카르소미어소울리버(둘 다 SOA에서 나온다)에 비하자면 말할 거 없는 바보검이다. 아바지갈이 이런 검을 들고 싸웠으니 진 것도 당연한 걸까?

SOA를 건너뛰고 TOB 시작 시에는 사이온스 블레이드와 이것 외에는 달리 좋은 양손검이 없으므로 정 양손검을 쓰고 싶다면 이거라도 써야 한다.


[1] 레벨이 30을 넘거나 그에 육박한다. 천하의 엘민스터도 무시 못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