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07D84><colcolor=#ffffff,#ffffff> 그랑 엠파이어 Gran Empire | |
개발 | 유진게임즈 |
유통 | 유진게임즈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ESD | Steam | STOVE | 원스토어 |
장르 | 비주얼 노벨, 연애 시뮬레이션 |
출시 | Steam 2021년 1월 11일 Android 2021년 1월 12일 STOVE 2022년 12월 6일 |
엔진 | Ren'Py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1] 청소년 이용불가[2] |
관련 사이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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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1월 11일에 출시한 유진게임즈의 2번째 작품이다.아롬다미가 일러스트를, Ebbot이 특진 및 지도 디자인을 맡았다.
2. 특징
대륙 중앙에서 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유스타니아 왕국을 위기로부터 구하면서 히로인을 공략하는 장르의 게임이다. 제작자 피셜 동아시아 모에화라고 한다.게임 시스템은 Reigns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 등장인물
- 주인공
고민하거나 딴 곳을 볼 때 게속 시계를 만지는 것으로 보아 시계가 애장품으로 보인다.
- 비샤
- 안나 아르크
- 파우스트
- 모리야
- 코토리
- 마셜
국방부 장관. 리마스터 버전에서 TS 당했다.
- 요한
경제부 장관.
- 멘시아
내무부 장관.
- 니콜슨
외교부 장관. 리마스터 버전에서 회춘했다.
4. 설정
4.1. 유스타니아 왕국
과거 에스페라도 제국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인간들의 왕국이다. 허나 시스타니아 공화국의 독립으로 인해 서쪽의 영토를 빼앗겨버린 상태이다. 몇 년 전 베스티아 제국에 의해 남쪽 공업지대가 침략당하였다.게임 시작 초기에 상황을 보면 제정은 파산 직전에 불만 많은 장교들에 강대국에게 둘러싸이며 선택을 강요받는 매우 암울한 상황이다.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4.2. 에스페라도 제국
엘프들이 세운 대륙 최고의 강대국으로 장수하는 엘프 특성상 혼란이 적고,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주변 나라를 조종하려 든다.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들과 교역을 하였으며, 부의 독점과 자만으로 부패하였다.유스타니아와 에스페라도는 맹약에 따라 유스타니아를 군사적으로 지켜주고 정권을 지켜주며 생존 이상의 지원을 보장한다.
미국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4.3. 노이만 혁명공화국
왕권을 뒤집어 혁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악마들의 공화국으로 과거 엘프에게 패배해 이들의 지배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풍부한 자원과 인구, 방대한 영토를 바탕으로 에스페라도 제국의 턱 밑까지 추격하였다.소련과 중국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4.4. 시스타이나 공화국
유스타니아 왕국으로부터 독립해 나온 드워프들의 공화국이다. 이를 못마땅해 하는 엘프들의 침략에 서쪽 산악지대와 강에 숨어들어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키도 작고 장수하는 이들은 어린아이와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은 매우 사납다고 한다.독립 전까지는 유스타니아에 노예로서 착취당하며 못 버틴 모리야가 분리 독립을 일으켰다고 나온다.
북한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4.5. 베스티아 제국
남쪽의 광할한 평야를 지배하는 수인족의 제국이다. 광활한 평야는 대부분이 개발이 되어있지 않아, 영토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잔인한 악마들을 무서워하는 이들은 엘프의 도움을 원하고 있다.일본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측된다.
5. 스토리
1일차에 안나 아르크가 주인공의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하며 매번 취임때 있던 과거 700년 전에 유스타니아 왕국과 에스페라도 제국 간에 맹약을 다시 말하며 선언하고 다시한번 취임 축하와 금화를 선물로 주며 끝이 난다.2일차에 파우스트가 찾아오며 취임 축하와 유스타니아와 노이만 간에 관계의 개선을 기원하며 이야기하다 과거의 만났던 것을 이야기하며 끝을 낸다.
3일차에 코토리가 찾아오지만 그전과 달리 주인공은 매우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하며 과거 전쟁을 이야기하자 서로 기싸움을 하다 나이 예기로 코토리에게 한방 먹이며 끝이 난다.
4일차에 모리야가 찾아오며 주인공을 간만에 본것을 모리야는 매우 반가워하지만 주인공은 왕국을 배신한 것을 비난하며 말하지만 모리야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항변한다. 그리고 키에 관하여 서로 농담도 던지며 끝이 난다.
5일차에 파우스트와 악마 이주민들의 범죄에 관하여 이야기하며 그 악마 이주민들의 송환을 요청한다.
6일차에 코토리가 찾아오지만 여전히 껄끄럽게 대하지만 코토리는 악마라는 공동의 적이 있으니 갈등에 대한 중제안을 제안한다.
7일차 1차 위기
제 1 국면 : 북쪽 산간지역에 큰 지진이 오며 땅이 갈라지는 등 매우 큰 규모의 지진이 오며 산사태가 오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가 올라오며 주인공은 상황을 파악하라 한다.
그리하여 파악한 결과 수도와 남부 지역의 피해는 미미하고 북쪽의 많은 지역들이 지진과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으며 수많은 마을의 매몰 및 이재민의 범죄까지 발생하고 노이만과의 무역통로의 파손으로 광물도 한동한 받지 못하며 국경의 붕괴로 밀입국자마저 몰려오며 북쪽은 혼란 상태라는 말의 주인공은 화를 내지만 금반 화를 잡는다
제 2 국면 : 시급한 2가지를 선택하여 복구를 하고 다음날 피해를 받은 역마차에서 나온 금화를 어떻게 할지 의논을 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선행에 감복한 익명의 외국인이 금화를 기부한다.
제 3 국면 : 안나와 파우스트가 바로 달려오며 재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금화 싣고 오던 역마차가 노이만 것이였지만 파우스트는 아무렇게나 사용하라며 말한다. 그리고 이어서 북부 복구에 관하여 엘프는 투자를 하겠다는데 파우스트는 그것은 광산 사용권 사가려고 그런다하며 이간질하며 머리수랑 힘 좋은 혁명군이 도와주겠다하며 딜을 넣으며 써로 말싸움을 하다가 주인공이 한쪽을 붙잡는다.
5.1. 위기
7일차 1차 위기 북쪽 산간지역에 큰 지진 : 민심 -30, 경제 -30, 국방 -30, 외교 -156. 엔딩
6.1. 내정 배드엔딩
- 민심 배드엔딩
- 민심 배드엔딩 (비샤)
- 경제 배드엔딩
- 경제 배드엔딩 (악마)
- 국방 배드엔딩
- 국방 배드엔딩 (민심)
- 외교 배드엔딩
- 외교 배드엔딩 (국방)
6.2. 안나 아르크 엔딩
- 엘프 노말 실패 엔딩
- 엘프 노말 엔딩
- 엘프 해피 엔딩
- 엘프 진엔딩[3]
6.3. 파우스트 엔딩
- 악마 노말 실패 엔딩
- 악마 노말 엔딩
- 악마 해피 엔딩
- 악마 진엔딩
6.4. 모리야와 코토리 엔딩
- 모리야 해피 엔딩
- 코토리 해피 엔딩
6.5. 트루 엔딩
- 트루 엔딩
- 트루 엔딩 (비샤)
7. 기타
그랑 엠파이어의 후속작인 그랑 엠파이어 : 아마네는 기대와 달리 폭망하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스팀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팬아트에 제작자도 웃고 갔다.#
그래픽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