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75e28><colcolor=#ffffff> 그레타 거윅 Greta Gerwig | |
본명 | Greta Celeste Gerwig 그레타 셀레스트 거윅 |
출생 | 1983년 8월 4일 ([age(1983-08-04)]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1]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
활동 | 2006년 – 현재 |
직업 | 배우, 영화감독 |
학력 | 바너드 칼리지 (영문학, 철학 / 학사) |
배우자 | 노아 바움백 (2023년 결혼 ~현재) |
자녀 | 아들 해럴드 랠프 거윅 바움백 (2019년생) 아들 (2023년생)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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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이자, 작가.2. 생애
부모로부터 독일계,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미국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2]독립영화계에서 멈블코어[3] 영화에 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다가, 2012년 영화 <프란시스 하>로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어느덧 자기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가 되었다.
영화 《프란시스 하》에서 |
이후 2017년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은 <레이디 버드>가 평단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영화감독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2019년 연출한 <작은 아씨들>도 호평과 함께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 <바비>는 여성 감독(단독) 영화 최초 10억 달러 돌파[4] 및 워너 브라더스 역사상 최대 흥행이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3. 작품 목록
3.1. 배우
<rowcolor=#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06 | LOL | ||
2007 | 한나 테이크 더 스테어 | 한나 | |
2008 | 백헤드 | 미셸 | |
밤과 주말 | 마티 | ||
2009 | 하우스 오브 더 데블 | 메간 | |
그린버그 | 플로렌스 | ||
2010 | 아트 하우스 | ||
더 디쉬 앤 더 스푼 | 로즈 | ||
2011 | 친구와 연인사이 | 패트리스 | |
방황하는 소녀들 | 바이올렛 | ||
아서 | 나오미 퀸 | ||
2012 | 로라 버서스 | 로라 | |
투 로마 위드 러브 | 샐리 | ||
프란시스 하 | 프란시스 | ||
2014 | 에덴: 로스트 인 뮤직 | 줄리아 | |
알 파치노의 은밀한 관계 | 페긴 마이크 스태플포드 | ||
2015 |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브룩 | |
매기스 플랜 | 매기 | [5] | |
2016 | 워너독 | 돈 위너 | |
재키 | 낸시 터커먼[6] | ||
우리의 20세기 | 애비 | ||
2018 | 개들의 섬 | 트레이시 | 목소리 |
2022 | 화이트 노이즈 | 바벳 글래드니 | |
Jay Kelly |
3.2. 감독, 각본
그레타 거윅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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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주말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바비
상세정보 링크 열기
<rowcolor=#fff> 연도 | 제목 | 감독 | 제작 | 각본 | 비고 |
2007 | 한나 테이크 더 스테어 | - | - | O | |
2008 | 밤과 주말 | O | O | O | [7] |
2012 | 프란시스 하 | - | - | O | |
2015 |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 | O | O | |
2017 | 레이디 버드 | O | - | O | [8] |
2019 | 작은 아씨들 | O | - | O | |
2023 | 바비 | O | - | O | |
2025 | 백설공주 | - | - | O | |
TBA | 나니아 연대기 | - | - | - |
4. 기타
- 선한 인상과 큰 미소가 인상적이다. 그러한 자신의 인상에 걸맞게 작품들에서도 대체로 발랄한 역을 맡아왔다.
- 영화 <프란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의 감독인 노아 바움백과 연애하다 2023년 결혼했다. 다만 '노아 바움백의 뮤즈'라고 불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9]
- 우디 앨런의 성추행 의혹에 따라 그의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제7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선정되었다. #
[1] 자신이 연출한 영화 레이디 버드의 배경이 이곳이다. 같은 고향 출신 작가 존 디디온의 영향을 받아 '레이디 버드' 를 만들었다고.[2] 미국 인구 중 17% 이상이 독일계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며, 아프리카계,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등이 그 뒤를 따른다. 유럽계 중에 독일계와 잉글랜드계만 합쳐도 절반 이상이 넘는다. 다시 말해서 그냥 흔한 유럽계 미국인.[3] 큰 사건 없이 인물들이 수다를 떨어대는 형식의 2000년대 미국 인디 일상물 영화들을 지칭하는 장르. 누벨바그, 우디 앨런,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작품의 특성상 선댄스 영화제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4] 〈캡틴 마블〉의 애나 보든은 라이언 플렉과 공동 감독이었고, 겨울왕국 시리즈의 제니퍼 리도 크리스 벅과 공동 감독이었다.[5] 국내 예고편에서 큰 정유미가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영상[6] 재키가 백악관 투어를 할 때 미소를 지으라고 신호를 주는 등 영화에서 재키를 보좌하던 역이다.[7] 조 스완버그(Joe Swanberg)와 공동 연출을 맡았다.[8]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은 작품.[9] 영화계에서 당당히 자신의 역량,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단순히 타인의 유명세에 의존하는 인물로만 비춰지게 하는 말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