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두대의 영어식 발음
프랑스어 기요틴(Guillotine)의 영어식 발음이며 관련 정보는 단두대 문서 참조. 다만 영어권에서도 원어 발음을 살려서 기요틴이라 발음하기도 한다.참고로 프랑스어에서 ill은 /j/로 소리가 난다. 예를 들면 Marseille=마르세유, papillon=파피용, guillaume=기욤
작두를 서양에서는 길로틴이라 부르며 작두 문서 사진에 나와 있는 사진이나 책을 자를 때 쓰는 것을 부를 때 자주 쓰인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기술 길로틴 초크도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2. 보드게임
Guillotine | ||
디자이너 | Paul Peterson | |
발매사 |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 |
발매년 | 1998 | |
인원 | 2 ~ 5명 (보드게임긱: 4인 추천) | |
플레이 시간 | 30분 | |
연령 | 12세 이상 (보드게임긱: 10세 이상) | |
장르 | 가족게임 | |
테마 | 카드게임 / 유머 프랑스 혁명 | |
시스템 | 핸드관리 | |
홈페이지 | 긱페이지 |
실제 플레이 모습 |
2.1. 관련 문서
3. 야마자키 류지의 초필살기
길로틴(SNK) 문서 참고.4. 동인 작가
ギロチン. 동인 서클 '길로틴긴자(ギロチン銀座)'의 동방 프로젝트 동인 작가. 여성이다.
일명 오토메[1] 시리즈로 알려져있다. 가분수에 눈이 크고 똘망똘망한 어려보이는 캐릭터를 주로 그린다. 아니, 동방 동인계에서 전반적으로
다만, 외형을 귀엽게 그려내는 것 치고는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묘사가 상당히 야하다. 캐릭터들 표정이나 그런 끈적한 표정을 짓는 상황만 떼서 본다면 19금 성인지나 어려보이게 그려 논 백합물로 보일 정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결코 전연령의 선을 넘지는 않는다. 이 미묘한 밸런스 조절을 좋아하는 팬이 많은 듯.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그리지만 텐구 캐릭터들 비중이 상당히 높다.
전반적으로, 꽤나 SD캐릭터를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심플한 화풍이지만, 대충 그린 것 같은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게 또 신기. 매 동인지마다 스토리든 작화든,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단 시리어스물은 잘 그리지 않으며,[2] 거의 모든 작품이 가벼운 개그물이다. 개그 센스도 아주 기상천외한건 아니지만 평범한 수준은 돼서 동인지 한권에 한두번 빵 터질 수준은 충분히 된다. 그러므로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누님 캐릭터도 어려보이게 그려내는 것에 거부감이 있지 않으면 이 사람의 작품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동방 이외에 모바마스 동인지도 그렸다.
최근에는 블루 아카이브 동인지를 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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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인지도는 거의 없는 듯. 마블 컨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