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호(정치인)

<colbgcolor=#e61e2b><colcolor=#fff> 김근호 Sean Keun-Ho Kim
출생	2001년 11월 9일 ([age(2001-11-09)]세)
출생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1]
본관	경주 김씨 삼촌공파
학력	리버풀 대학교 (법학 / 중퇴)
종교	무신론
소속 정당
현직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
정치성향	친한,비윤,반명,안티pc주의, 신자유주의,대안우파
지지정당	개혁 영국, 공화당(미국),자유민주당(일본)
약력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별명	휘그[2],휘바오
링크

1. 개요2. 정치 활동3. 정치 성향

3.1. 경제3.2. 외교,대북관3.3. 문화 사회3.4. 환경3.5. 정치/사회

4. 국내 지지 정치인 변천사5. 방송6. 소속 정당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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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청년 정치인.

2. 정치 활동

2023년 8월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가, 하루만에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의 사용자들의 당시 경기도장 위원장인 송석준에게 임명철회를 압박하여 사퇴하였다.[3] 이후 지속적으로 한동훈 당대표를 옹호하며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시인사이드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리에서 완장으로 활동하며 친한동훈 성향의 글과 예측을 자주 올린다. 또한 박정훈 대령에 대해서는 '좌빨 정치군인'이라고 평가하였다.[4]
* 휘그당의 차기 대선 예측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271116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8%88%EC%B8%A1&page=1

3. 정치 성향[5]

3.1. 경제

경제 : 경제적 자유주의, 자본주의, 점(진적)기본소득

- 경제적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공정한 시장경제와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내수시장을 진작하면서 경제를 부흥해야한다고 생각. 기타 세금에 대한 공제 혜택도 주면서 동시에 보편적 복지 또한 추구하는 경향이 컸고 특히 코로나를 통해 정부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면서 기존 신자유주의적인 작은정부 모델보다는 정부개입의 시장기조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게 판단하게 되었으나, 다시 전향을 하고 작은 정부와 기본소득이라는 혁신적 의제가 함께 있는 경제정책을 지지함으로써 작은정부에서 큰정부를 유지시키는 투트랙적 자유시장 경제 이념을 지향함.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돈풀기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모두 줄여나가면서 점진적인 긴축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함. 시장의 자율성도 극대화로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특히나 시장경제를 망치는 한국식 선별복지와 한국식 재벌제도에 대해서 매우 경계하고 있다.

3.2. 외교,대북관

외교 : 반공주의

- 우방국 미국과의 강한 동맹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고 해외파병 및 미국의 개입에 대해선 긍정하지만 UN이나 EU와 같은 국제기구 등에 대해선 매우 회의적인 편. 핵무장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찬성하는 편. 일본과는 우방국도 적국도 아닌 평범한 이웃나라의 관계를 생각하나, 일본의 권위주의 행보와 극우민족주의적인 시각에 대해서 반대하는 편. 반면, 일본의 개헌에 대해선 찬성함. 중국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며, 중국과의 군사적으로 맞써 나아가야 할 잠재적 적으로도 분류하나,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묶인 상황에 대해서도 매우 규탄하는 편. 전반적으로 미국식 먼로주의 외교관에 기초를 맞춘 고립주의 외교관 추구했으나 안보적 동맹이 중요하다고 판단.

북한 : 북진통일론

- 통일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보며, 장기적으론 통일을 해야한다고 봄. 하지만 그 대안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체제보장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비핵화와 경제개방을 유도하여, 더 나아가 미래에는 경제적으로도 중국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북한의 국방력은 형편없기 때문에 한미연합군이 빠른시일내에 수복통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3.3. 문화 사회

문화/사회 : 사회보수주의, 민족주의, 공화주의

- 동성애에 대해서는 반대였으나, 중립으로 선회함. 정확히는 동성애는 개인의 자유임으로 아무도 간섭할 수 없다고 판단함. 다만, 동성혼에 대해서는 반대라고 볼 수 있다. 낙태에 대해선 낙태죄 자체가 모순이라고 보았고 개인의 자유에 대한 규제라고 판단해서 찬반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보았다. 페미니즘에 대해선 극렬 반대하는 편이며, 이때문에 정의당이 별로 좋진않다. 하지만 기본소득, 혁신산업 의제같은 신좌파 교집합으로 공통된 분모가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론 일치하는 면이 있으나, 여성의 힘을 강요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은 완강한 편. 동시에, 안티페미의 탈을 쓰며 극우질을 물타기하는 안티페미도 싫어한다. 이민자들에 대한 국경개방은 불가피하나, 외국인 혜택을 늘리자는 것과 시민단체 등에게 지원금을 주자는 것에 대해선 반대함. 또한 민족주의 색채도 일부 있는 편.

3.4. 환경

- 기후변화는 앞으로 더 나아가 모두에게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환경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을 하나, 자칭 환경운동가나 극단적인 비건 및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편할 수준의 환경정책에 대한 개입은 반대한다. 또한 석탄과 화석연료를 줄여나가는 동시에 원전 역시 점진적으로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며 줄여나아가야한다고 보나, 확실한 대체에너지가 나오기 전까진 원전을 계속 써야한다고 본다. 대한민국 정부의 2030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선 성급했다고 판단.

3.5. 정치/사회

정치/사회 : 자유주의
- 국가보안법에 대해선 개인의 자유 침해우려가 있기 때문에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는 간첩들의 악용으로 반대한다. 동시에 정부가 민간인에 대한 사회적 간섭은 점진적으로 줄여나아가야한다고 본다. 사법부 및 검찰에 대해서는 기소독점주의를 타파하고 공소권도 분산시켜 권력기관을 모두 쪼개야한다고 보며, 경찰과 검찰 동시에 개혁을 해야한다고 판단함. 동시에 행정부의 독주도 막기위해선 의회의 힘이 더 커져 사법부와 행정부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보기때문에 국회의원의 정족수나 국회의원의 파워에 대해선 유지하거나 더 늘려도 된다고 본다.

4. 국내 지지 정치인 변천사

지지 정치인	기간	정당
이재명	미상~2022년 1월 7일
안철수 [6]	2022년 2월 7일 ~2022년 3월	[[국민의당(2020년)\| ]]
이재명 [7]	2022년 3월 6일~
김동연 [8]	2022년 3월 31일~2022년 중순
박용진 [9]	2022 7월 31일~미상
이준석,유승민 [10]	2022년 9월~2024년 봄(추정)
한동훈	2024년 중순~현재

5. 방송

국민의힘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https://www.youtube.com/live/eLyNERH9MKA?si=xeglns1wChYOTpm2

6.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민주당	미상	미국생활 당시 당적
	2023년(추정)~	정계입문

7. 여담

블로그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선거예측글을 자주 올린다. 그러나 저조한 예측력 탓에 '선거예측계의 펠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2024년 일본 총선에서는 자민당의 단독과반을[11],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의 수도권 선전을[12]하면서 예측한 방향과 반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