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 |
성명 | 김남중 |
로마자 이름 | Kim Nam Joong |
생년월일 | 1995년 4월 20일 |
국적 | 대한민국 |
키/몸무게 | 170cm/53kg |
종족 | 프로토스 |
ID | Avenge |
2013 WCS 순위/점수 | 121위/275점 |
SNS | 트위터[1] |
소속 기록 | |
MVP | 2010 ~ 2011 |
ZeNEX | 2011 ~ 2012.07.13 |
StarTale | 2012.07.13 ~ 2014.01.08 |
진에어 그린윙스 | 2014.04.04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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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경력
- 2011년
- 2012년
- 2012 HOT6 GSL Season 1 코드 A 3라운드
- 2012 HOT6 GSL Season 2 승강전 → 코드 A 1라운드
- 2013년
- 팀리그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경력
- 2013년
- 2013 WCS Korea Season 1 → CL 3라운드 → Group Stage/CL 강등
- 2013 WCS Korea Season 2 CL 2라운드 → Group Stage/CL 강등
- 2013 WCS Korea Season 3 CL 3라운드
- 2014년
- 2014 WCS Korea Season 3·HOT6 GSL Season 3 코드 S 32강 (진행중)
- 팀리그
2. 상세
ProS클랜 출신으로 MVP에 입단하나, 얼마 후 팀을 ZeNEX로 옮긴다.이후 ZeNEX의 팀리그에서 이승현 다음 가는 카드로 활약해주는 성과를 보이나 개인리그는 계속해서 코드 A를 맴도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ZeNEX가 StarTale로 합병된 뒤 새로운 출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프로토스 선수로 거듭나는 중이다. 허나 개인리그의 부진을 견디다 못해 스타테일의 리빌딩 과정에서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진에어 그린윙스에 합류하여 생애 최초로 GSL 코드 S에 진출 성공하는 등 슬슬 기량이 만개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2월 1일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페이스북 덧글을 통해 군입대와 개인 사정의 이유로 계약 종료하였다고 한다. 사실상 은퇴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프리카TV를 통해 스2 방송을 시작했다. #
2015년 2월 1일 황영재 해설이 김남중 선수 군입대를 기념으로 연승전을 열었는데, 여기에 참여하여 1승 이후 현직 간부에게 패배하여 연승전에서 1승만하고 작별 인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군입대는 3일에 한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찌르기나 올인 같은 공격적인 스타일을 주로 보여주는 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다만 운영 능력은 좀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된다.4. 연도별 경기내용
4.1. 김남중/2014
4.1.1. 2014 WCS Korea Season 3·HOT6 GSL Season 3
코드 B 4강에서 신대근을 잡고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김기현에게 패배하고 최종전에서 다시 신대근을 만나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그러나 박현우가 WCS America로 지역을 옮기면서 와일드카드 진출전의 기회를 얻었고, 여기서 Prime의 장현우, 이정훈[2], 팀 동료였던 김영일을 잡으면서 코드 A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진출한 코드 A에서는 김성한과 김정훈을 2:0으로 완파하고 생애 최초로 코드 S에 진출 성공했다.4.1.2.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시작 전 입단했으므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도 출전이 가능했으나, 패넌트레이스 기간 중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kt 롤스터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세트에 편성되어 주성욱을 상대하게 되었다. 하필 주성욱이 동족전에 강한 데다 팀이 1:3으로 매치포인트에 몰려 있는 상황이라 반드시 승리하여 조성주가 있는 6세트로 넘어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상황. 허나 황혼 의회를 올리면서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배를 째다 주성욱의 작정한 모점추에 찔리면서 어영부영하다 기껏 암흑 성소를 짓고도 암흑 기사를 시간끌기용으로만 사용하다 GG 선언. 팀의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짓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5. 기타
- 2014년 1월 8일, 팀의 리빌딩 과정에서 은퇴를 선언한다. 개인리그 부진이 은퇴의 단초가 되었다고 한다.
- 2014년 4월 4일, 은퇴를 번복하고 진에어 그린윙스에 입단했다. 인터뷰를 통해 방태수의 제의를 통해 입단했음을 밝혔다. 팀을 나간 양희수의 공백을 메워 줄 백업 요원이 필요한 진에어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