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림

<colbgcolor=#000><colcolor=#fff> 모먼트 Moment

본명	김수림
영문이름	Wendy Kim
출생	2002년 2월 3일 ([age(2002-02-03)]세)
출생	서울특별시
출신	강원도 춘천시 [1] (現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본관	김해 김씨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작가[2021년], 가수 [3]
데뷔	2021년, 수필: 느릿하나 꽃도 피더라 2022년, 음반: 디지털 싱글 1집 '청춘(Youth)'
종교	무종교
수상	산림기술인의 날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강원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팀 경춘선 수필 참방 아이러브북 이달의 책 공모전 입상 RUBATO 뮤지션을 위한 작당 공모전 부문 아티스트 선정 [4] 춘천문화재단 대중음악부문 아티스트 선정 [5]
학력	만천초등학교 (졸업) [6] 강원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합격)
MBTI	ENTJ [7]
별명	모먼 먼트 모수림[8] 모작가 수림모먼트[9]
가족	부모님, 남동생 [10],여동생 [11]

1. 개요2. AMUART(아뮤아트)3. Chapter 시리즈 소개4. 스물 한 살 시리즈 <희로애락>5. 도서6. 활동7. 전시8. 앨범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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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예명 모먼트 본명 김수림입니다.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가수, 엔터테이너[12]

예명 모먼트의 뜻은 '모든 순간에 너와 내가 함께한다'로 작가 데뷔는 2021년에 됐다.

주로 쓰는 글은 시와 에세이, 소설이다. 하지만 시나리오와 희곡, 동화 등 다양한 글 장르에 강점을 보인다.

가수로서는 2022.11.04에 데뷔했다. 음색이 굉장히 청아하고 실력 역시 좋은 편이다.

20세에 춘천시 내 최연소로 개인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가끔씩 전시장 내에서 피드백하는 심사위원의 역할도 진행 중이다.

브런치스토리 의 작가로 정식 선정되었다.

2. AMUART(아뮤아트)

TRAUMA에서 새로운 시각 예술 AMUART를 창조하다

TRAUMA를 거꾸로 한 단어로 "상처 속에서 피어난 예술"이라는 취지를 갖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한다.

사진과 글을 함께 올리며 디카시의 새로운 형태인 디카에세이 형식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글을 적게 된 것은 20살의 4월달부터다.
자신의 기록취지와 위로글, 캐릭터 소개를 다 융합해 하나의 예술로 묶어 AMUART(아뮤아트)라고 정했다.

20살의 기록은 Chapter 시리즈로 유명하며 매달 기록됐다.

21살 기록은 사람들의 감정을 다룬 희로애락이다. 그 전까지 특정 아티스트의 작품을 오마주했다면 이번 기록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았다.

2023년 9월 3일 대중의 예술 AMUART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13]

3. Chapter 시리즈 소개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매달 다양한 페르소나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했다.

예고 없이 스토리에 영어 가제 올리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록에 대해 많이 추측하고 기대해 줄 때 뿌듯하다고 밝혔다.

본인이 사진을 찍는 데 대학 친구들이 큰 동력이자 은인이라 말했다.

<Chapter.1: 개화(開化)>

"피어날 일만 남았으니까"

첫 번째 기록, 10대에서 20대로 가는 첫 기록이라 그동안 힘들었다면 새롭게 피어난다는 의도를 지녔다.

<Chapter.2: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

그녀의 20살 생일은 19년 단위로 양력과 음력이 같은 날이라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했다고 한다.

겨울에 피어난 꽃이 예쁘듯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핀 느낌을 준다.

생일은 2월 3일로, 뱀띠이다. [14]

<Chapter.3: 이화춘풍(花樣年華)>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접한 백예린의 Square영상을 보고 큰 위로가 됐다"

살아가다보면 우연일까 인연일까 싶은 순간이 있다.

찬란한 봄바람과 향긋한 봄내음 사이로 들려오는 우연 덕에 큰 위로를 받아 꼭 기록하고 싶어 백예린이 착용한 원피스를 직접 구매했다고 한다.

<Chapter.4: 화풍난양(和風暖陽)>

"미드 속 영화 주인공들의 반짝이고 빛나는 모습을 동경하고 싶었다"

"내 인생이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트루먼쇼나, 의지대로 되지 않고 입력한대로 하는 심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문득 했다.

타인의 인생이라는 영화 속 조연이나 엑스트라가 아닌 온전히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기획했다.

<Chapter.5: 춘란추국(春蘭秋菊)>

내 생애 다시 오지 않을 처음이자 마지막 성년의 날

복고풍 패션으로 새롭게 소화했다.

그녀가 들고 있는 하얀 장미는 존경의 의미로, 거울은 감사한 마음을 담은 독자라고 한다.

나이가 지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옛 스무살을 회상하거나 아직 때가 오지 않아 "내 모습은 어떨까?" 라고 상상하는 등 모두의 스무살을 기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Chapter.6: 군계일학(群鷄一鶴)>

"다수와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꼭 소수의 잘못은 아니야"

제일 폭발적으로 반응을 얻은 작품이라고 한다.

당시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200명대였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인사이트 조회수가 1만을 넘어갔다고 한다.
아이유의 정규 5집 선공개 곡 Celebrity 에서 영감을 받았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 아이'로 표현해 당시 학창 시절에 별난 취급을 받으며 소외받았던 힘든 과거를 언급했다.

"그 아이와 내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일기였다" 라는 문장을 통해 맥락을 이해할 수 있고 독자들은 가장 여운이 와닿고 전율이 오는 부분이라 한다.

"별의 별 일이 많이 생긴다는 건 네가 별 같은 사람이라 그래" 라는 문장이 스토리에 올라오자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대학 신문에도 이 내용이 함께 발행된 바 있다. #

<Chapter.7 이상향(理想鄕)>

"사람이 상상해 낸 이상적이면서 완전한 곳"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가능성이 때로는 가십거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조금 더 서로를 믿어주고 아껴주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획됐다.

주토피아의 주디에서 영감을 받았고, 캐릭터와 MBTI가 똑같아 흥미로운 기록이었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닉은 어디에 있어요?" 였다.

<Chapter.8: 상송상청(霜松常靑)>

"누구나 아이였을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은 바램이 있겠지. 이것이 내가 바라던 바다"

타인의 감정에 휩쓸려 가라앉는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왜 주관이 없을까?"등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이고 을을 맡아온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아이유의 정규 5집 '아이와 나'의 바다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녀의 돌 사진을 오마주했다. (귀여웠는데 성숙해졌다.)

<Chapter.9: 염화미소(拈華微笑) >

"이름: 사람의 고귀한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받는 선물"

사진관 시현하다의 팬 커뮤니티 '레코딩'에서 편지쓰기 대회 2등으로 얻게 된 촬영권이라 한다.
(당시 기록가분들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적었다고 한다.)

그녀는 "감사히 얻은 기회인 만큼 모두를 위한 기록을 하겠다" 고 말했다.

실제로 인스타 스토리에 '엔딩크레딧'처럼 기획할 거라고 이름을 적어달라고 했다.(아무도 눈치 못챘다고 한다)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오마주한 기록이다. (아이유의 찐 팬인것 같다.)

<Chapter.10: 수림(修林)>

"창대하게 자랄 나무일수록 많은 눈물을 필요로 하고, 아름다움을 지닌 나무일수록 새들이 많이 쪼아 상처가 난다."

유일하게 본명과 이름 뜻 그대로를 인용한 작품이다.

당시 그녀는 학창 시절에 자신의 이름이 조롱과 놀림의 대상이 되자 스스로마저 자기혐오를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기록 덕에 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실제로 한자 이름 뜻은 "숲(=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하며 보듬어라" 이다.

새로운 헤어 스타일 히피펌으로 예고편을 알리자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살 기록 중 최다 좋아요를 기록했다.

오마이걸 유아의 솔로곡 숲의 아이 (Bon Voyag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노래 가사가 자신을 얘기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다른 기록들과 달리 마지막에 제목을 적었는데 글을 너무 잘 써서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Chapter.11: 비필충천(飛必沖天)>

파일:웬디.jpg

"꿈을 꾸는 것도 좋지만 당신이 마주할 현실이 더 환상적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자성어를 비필충천으로 고른 이유는 애니메이션 피터팬 에서 웬디가 날아가는 장면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영어이름인 "웬디"는 잘 쓰일 일이 없지만 기억하고 싶어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이름 수림, 영어 이름 웬디, 예명 모먼트 세 가지 중 아무거나 불러도 다들 알아듣고 끄덕인다고 한다. (세계관이 3개같다는 평을 듣는다.)

<Chapter.12: 일취월장(日就月將)>

"안녕, 잘가 나의 스무살"

12월 기록은 한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공정하게 투표를 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붙여서 기록했다.

"인생은 옴니버스라 한 시리즈가 끝나도 새로운 시리즈가 올거야"라며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다독였다.

4. 스물 한 살 시리즈 <희로애락>

기쁠 희 <히피 : HIPPY>

남들이 정의한 나이대가 아니라 내가 정한 나일 때

올 초에 촬영한 기록으로 장소가 학교 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록의 뮤즈가 되어준 히피 패션은 사회적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성낼 로 <킹덤 : KING DOM >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건 네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증거
스무 살의 마지막 기록인 일취월장(당시 가제: 스토리)과 한 표 차이로 아쉽게 낙선된 글이다.

글을 쓰는 데 6개월이 걸려 현재 있는 작품들 중 최장 시간을 기록한다.

자신의 힘든 과거를 하나의 전쟁으로 표현한 영웅적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슬플 애 <역설>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으라면서 막상 그러면 못하게 하는 역설적 세상, 그럼에도 편히 울자."

색채 대비를 이용해 감정을 극대화 시킨 기록이다.

표정 연기를 굉장히 잘 소화해 내 극찬을 받는다.

매 기록마다 수많은 고뇌와 정성, 비유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즐거울 락 <우리>

"어조에 따라 소속감이 달라지지만, 그럼에도 나와 함께 우리가 되어 줄래?"

새로운 장르의 형식 '시티팝'을 표현했다.

도심 속의 불빛들을 마치 세상 사람들로 비유한 작품

5. 도서

저는 빛나는 사람입니다. <포레스트웨일> (2022) #

겨울에 뜨는 별 <포레스트웨일> (2022) #

계간작가 겨울호 <사해> (2022) #

여름이라서 바다로가니 당신이 있었다 <포레스트웨일> (2022) #

안녕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꿈공장플러스> (2022)

북토크 현장 영상

https://youtu.be/Ul1jLhTc0B4[[

북토크 현장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2022년도 12월 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광고가 걸린 바 있다.

영풍문고 '숨은 보물 같은 책'이라는 코너에 소개되었다.

씨엔블루의 강민혁과 출판사(회사)가 같다. 강민혁과 함께 진열되며 연예인의 인스타 스토리와 피드에 같이 소개됨으로서 도서가 yes24 시/희곡 분야 베스트셀러 Top100위로 역주행 한 바 있다.

6. 활동

서울영상고등학교 복합영상동아리 하이프로픽쳐스에서 1cm 의 뮤비 여주인공으로 연기했다.(2019) #

충청남도 꿈드림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진로진학박람회에서 검정고시 멘토로 비대면 인터뷰를 했다.(2021) #

노래 경연대회 감자 가요제에 예선 진출한 바 있다.(2021) #

예술가를 위한 단체 '모아도'의 "What's your color?"에서 웹 매거진 인터뷰를 했다.(2022) #

한림교지편집위원회 51호 <항해> 에서 관계의 역설 이라는 글로 참여했다. (2022) #

유튜버 두유람의 방구석 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2022) #

7. 전시

단체전 '글 숲'

출판사 <시원함>에서 주관한 글 전시회 글 숲 단체전에 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2021)

당시 전시회를 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손님 모시는 걸 개인 sns로 예약제 운영했지만 하루 만에 다 마감됐다.

단체전 '지금 나는 사랑하고 있어'

갤러리 '아트룸블루'에서 진행하는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2022)

전시 내 스탬프 투어가 있어 플리마켓과 카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작가 첫 개인전 '희로애락'

'희로애락' 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감정을 자신이라는 한 명의 페르소나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춘천시 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받아 추진되었다.

당시 전시회를 하고 싶어 여러 군데를 지웠했으나 200번 이상 넘게 떨어졌고,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환호했다고 한다.

만 20세에 개인전을 주최했다는 점에서 현재까지 시 내 '최연소' 작가로 알려진 바 있다.

8. 앨범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b2b2b><rowbgcolor=#2b2b2b><rowcolor=#fff><tablebgcolor=#fff,#1f2023><width=15%> 발매일 ||<width=15%> 앨범 ||<width=15%> 가수 ||<width=25%> 제목 ||<width=15%> 참여 ||

2022년
11. 04.		모먼트	청춘(Youth)	작사, 보컬

* 희로애락 시리즈 마지막 '우리'에서 '나와 함께 우리가 되어 줄래?'라고 끄덕인 이들에게 보내는 답가이다.

* 파도 작곡가와는 열심히 살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 통통 튀는 비트와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2023년
`23. 03. 23.`		모먼트	Oh pink Sunset	작사, 작곡, 보컬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보며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했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작곡가 친구의 작업실에 갔다가 음악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음악가의 길을 꿈꾸었다 한다.

곡 소개에서 밝힌 바로는 당시 그 친구에게 고백하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9. 여담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활발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이자 가수, 엔터테이너이다.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으로 학과 축제날 신입생임에도 선배들과 동기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학 생활과 친구들 모두 좋고 만족스러워서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한다.

성격이 활발하고 리더쉽이 좋아 조별과제 조장과 팀장 직책을 많이 맡았다고 한다.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으로 아이유를 언급했고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네이버 지식iN에 등장한 바 있다.

스물한 살 생일에 결식아동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따뜻한 인품과 이타성으로 주위 사람들의 미소를 책임진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유튜브에 가끔 본인이 부른 노래를 업로드 하곤 하는데, 목청이 상당하다고 알려졌다.

닭발 먹방 쇼츠가 상당한 반응이 있었다.

대인관계에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 노력하며, 사람 판단 기준의 첫 번째는 예의라고 언급했다.

일을 엄청나게 벌린다

[1]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학창시절 전체를 춘천에서 보냈다.[2021년] 12월 28일 <느릿하나 꽃도 피더라>라는 도서로 이름을 알렸다. 작가로 먼저 데뷔를 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3] 2022년 11월 4일 데뷔[4] 음악 활동을 하며 최초로 수상[5] 서류심사와 2차면접까지 통과했다[6] 걸그룹 NewJeans의 민지와 같은 학교, 학원, 동네 출신이라고 밝혔다.[7] ENFP로 오해를 많이 받지만 J가 100% 나올 만큼 엄청난 계획형이다.[8] 예명 모먼트와 본명 수림을 합쳐 부름[9] 카카오톡에 수림=Moment로 해놔서 지인들이 붙인 별명[10] 연년생으로, 03년생이다.[11] 7살 차이로, 09년생이다. 여동생을 매우 아낀다[12] 정식 직업은 작가와 가수다. 본인의 굿즈를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 홍보 마케팅, 인테리어 도면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보여 엔터테이너가 제일 적합한 듯 하다.[13] https://www.instagram.com/amuart_official/[14] 음력 기준 01년도 12월 22일이라 말띠가 아니다.

김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