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 ||||
| 이인성 한없이 낮은 숨결 (1989) | → | 김영현 저 깊푸른 강 (1990) | → | 하창수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1991)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e0e0e0> 김영현 金永顯 | Kim Young-Hy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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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5년 2월 25일[1] |
| 경상남도 창녕군 | |
| 사망 | 2025년 5월 9일 (향년 70세) |
| 국적 | |
| 가족 | 10자녀 중 9남 |
| 배우자 김명혜 | |
| 장남 김충연 차남 김주연 | |
| 학력 | 서울대학교 (철학 / 학사) |
| 경력 |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 겸임교수 (2006년) 실천문학사 대표(1997~2011년) |
| 데뷔 | 1984년 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 직업 | 소설가 |
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2. 생애
1955년 2월 25일 창녕군의 한 시골에서 한의사였던 아버지 아래에서 10자녀 중 9남으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2][3] 군 복무 때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나 보안대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이후 출판사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고 1984년에 퇴근 후 쓴 소설인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데뷔했다. 그 후 약 30편의 소설 집필했다. 1990년에 한국일보문학상, 2007년에 무영문학상을 수상했고 명신대학교, 한신대학교,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재직했다. 또한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과 실천문학 대표를 역임했다.#
2025년 5월 9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3. 저서
-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해남 가는 길
- 풋사랑
- 남해엽서
- 겨울날의 초상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 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
- 사막의 별이 된 고선지 장군
- 내 마음의 망명정부
- 날아라, 이 풍진 세상
- 천상에 이런 꽃 하나 있듯
- 똘개의 모험
- 폭설
- 겨울바다
- 포도나무집 풍경
- 고구려의 혼 고선지
- 그후, 일테면 후일담
- 낯선 사람들
- 소설 100인 100선 13
-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 라일락 향기
- 전호리 그곳에는
- 똘개의 모험
- 그래, 흘러가는 시간을 어쩌자고
- 누가 개를 쏘았나
- 죽음에 대한 유쾌한명안
- 생의 위안
- 열세 번째 사도
4. 수상
- 한국일보문학상 (1990년)
- 무영문학상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