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BC 100분 토론/827회 화면 오른쪽의 인물[1][2]로 시민연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3]의 정책국장[4]이다.
MBC 100분 토론에서 막장스러운 언행과 저희는 일반인이라 굳이 그 논문까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라는 사람들의 분노를 샀던 희대의 발언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킹반인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 업계는 WHO에 게임중독의 질병화를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항의했다.
게임 산업계에 대한 규제와 시장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과 일명 "중독세"가 부가될 것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게임 산업은 이익률이 높은 산업이다.
1990년대부터 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부가 경쟁적으로 육성 정책을 펴면서 2018년에는 약 14조 규모로 급성장했다.#
심지어 방송 이후로도 아직도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정부가 게임 산업을 키워줬으니 게임 산업 측도 중독세라는 세금으로 사회 공헌을 해야 한다'란 주장은, 100분 토론에서 위정현 교수가 '게임 산업은 정부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커진 최초의 산업이다'라고 반박했는데도 '내가 알기론~' 화법으로 부정했으며, 위정현 교수가 주장의 출처를 묻자 김윤경은 그 유명한 일반인 드립을 입에 담았다. 그것은 뇌피셜 인증은 물론, '내가 아는 바가 이런데 뭐하러 팩트 체크를 하냐?'라고 되묻는 듯한 망언이었고, 상대 패널은 침묵시키고, 방청객의 비웃음까지 샀었다. 그런데도 그 때 그 주장을 일관되게 밀고 있다.게임 산업계에 대한 규제와 시장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과 일명 "중독세"가 부가될 것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게임 산업은 이익률이 높은 산업이다.
1990년대부터 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부가 경쟁적으로 육성 정책을 펴면서 2018년에는 약 14조 규모로 급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