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BC 100분 토론/827회 화면 오른쪽의 인물[1][2]로 시민연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3]의 정책국장[4].
2. MBC 100분 토론
MBC 100분 토론에서 막장스러운 수준 이하의 언행들과 저희는 일반인이라 굳이 그 논문까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라는 사람들의 격렬한 분노를 샀던 희대의 망언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킹반인이란 멸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3. 근황
이후에도 게임 질병코드 분류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온 김성회한테 온갖 야유와 훼방을 놨다.[5][6]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 업계는 WHO에 게임중독의 질병화를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항의했다.
게임 산업계에 대한 규제와 시장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과 일명 "중독세"가 부가될 것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게임 산업은 이익률이 높은 산업이다.
1990년대부터 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부가 경쟁적으로 육성 정책을 펴면서 2018년에는 약 14조 규모로 급성장했다.#
심지어 방송 이후에도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정부가 게임 산업을 키워줬으니 게임 산업 측도 중독세라는 세금으로 사회 공헌을 해야 한다'는 주장[7]은 100분 토론에서 위정현 교수가 '게임 산업은 정부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커진 최초의 산업이다'라고 반박했는데도 '내가 알기론~' 화법으로 부정했으며 위정현 교수가 주장의 출처를 묻자 그 유명한 일반인 드립을 입에 담았는데 뇌피셜 인증은 물론 '내가 아는 바가 이런데 뭐하러 팩트 체크를 하냐?'라고 되묻는 듯한 망언으로 상대 패널을 침묵시키고 방청객과 네티즌의 비웃음까지 샀다. 그런데도 그 때 그 주장을 일관되게 밀고 있다.게임 산업계에 대한 규제와 시장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과 일명 "중독세"가 부가될 것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게임 산업은 이익률이 높은 산업이다.
1990년대부터 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부가 경쟁적으로 육성 정책을 펴면서 2018년에는 약 14조 규모로 급성장했다.#
4. 관련 문서
[1] 왼쪽 인물은 위정현 교수.[2] 화면을 자세히 보면 방청객들이 얼굴을 가리거나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다.[3] 해당 시민단체의 대표는 김포 학사모의 대표를 겸하며 학부모 단체와 연관된 단체이기도 하다.# 할렐루야 할머니단[4] 과거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게임 중독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5] 이때 종이에 쓴 내용도 아주 가관인데 WHO의 결정의 본질은 부모의 마음, 피로도시스템 도입, 사행성 게임 규제… 논문 안 보시는 일반인[6] 여기서 자기 아이가 게임만 한다고 게임회사에서 대책 내놓으라고 따지기도 했는데 바로 팩트로 답변하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7] 심지어 백번 양보해서 정부가 키워줬다고 치더라도 그것과 '중독세' 사이에는 어떤 개연성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