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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4대 육군동원전력사령관 김인건 Kim Ingeon | |
<colbgcolor=#3853A4><colcolor=#ffffff> 출생 | 1966년 5월 7일 ([age(1966-05-07)]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대원고등학교 (졸업) |
군사 경력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5기)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9년 ~ 2022년 |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육군동원전력사령관 |
주요 보직 | 육군훈련소장 제51보병사단장 제51보병사단 참모장 제51보병사단 제169보병연대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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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직 군인.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
서울 대원고(5기)를 졸업하고 장교 출신인 부친[1]의 대를 이어 1985년 육군사관학교(45기)에 입교하여 1989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인사.3. 주요 보직
- 중령
- 대령
- 준장
- 소장 2017년 12월 1차 진급
3.1. 육군훈련소장 재임기
육군훈련소장으로 재임하면서, 육군훈련소 내 훈련교장 간 이동거리가 멀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육군훈련소장 재직 시절 육군훈련소 집단 감염사건과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인권침해 논란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논란 가운데, 2021년 5월 2일 본인명의로 사과문을 올렸다. #
5월 27일에는 연무대교회에서 기간장병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이후에는 매주 화요일마다 연대/중대 대표 분대장들과 정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병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훈련소장 시절은 과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간부들과 병 사이에서 평이 좋은 편이다. 과를 보면 이 사람이 주도해서 괜히 초를 치는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닌 시스템적 문제로 누가 와도 벌어질 일인데다가 겉보기 식일지라도 병과의 소통에 굉장히 열심이며, (일례로 인트라넷에 병이 부대발전에 관한 글을 올리거나 소장과의 대화에 글을 쓰면 일일이 댓글을 남겨주었고 좋은 방안은 현실화하기도 했다.) 최대한 일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4. 여담
- 제51보병사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단 내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병영문화 혁신 일으킨 [김인건] 육군 제51보병사단장 그러나 51사단에 동기간 학대에 의한 자살사고가 터졌을 당시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끊이지 않는 軍 동기 간 가혹행위…생활관 관리 무방비·뒷북 대처
- 신병교육대대 신병 19-15기 전원에게 짜장면을 선물하였다. 신병교육대대 신병 및 교관, 조교들이 식사를 하는 병사 식당에 짜장면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1인당 1짜장면을 준 것이었다.
- 여성의 군 활동에 긍정적이며, 단기 상근예비역으로라도 여성의 군 복무가 가능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육군훈련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제한하는 등 과도한 방역 지침을 내세우면서 훈련병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김인건 육군훈련소장은 불편함을 겪은 훈련병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화장실과 세면장 문제는 지난해와 비교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는 "훈련병들이 위생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규칙 내에서 세면장 이용 시간을 늘리고 이동식 화장실도 구축하는 등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훈련소 분대장과 조교들이 휴가 없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건물 등 시설이 열악하지만 훈련병이 건강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2년 하반기 인사에서도 유임이 예상되었으나 전성대 육군사관학교장이 해당 직위에서 옮겨오면서 물러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