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교수에 대한 내용은 김정년(1932) 문서 참고하십시오.
마스터욱 No.5 | ||
MASTERWOOK | ||
<colbgcolor=#e73312> {{{+2 {{{#ffffff 김정년}}}}}} Kim Jung Nyun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92년 4월 15일 ([age(1992-04-15)]세) | |
<colbgcolor=#ffffff,#191919>경기도 안양시 | ||
본관 | 신 안동 김씨[1]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8cm|체중 71kg | |
직업 | 농구선수(슈팅 가드/ 은퇴) 3X3 농구선수 | |
학력 | 안양서초등학교(졸업) 호계중학교 (졸업) 안양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졸업) | |
프로입단 | 2017년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 인천 전자랜드) |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
소속 | KBL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7~2021) |
3X3 | Afreeca Freecs (2021.05 ~ 2022.04) 태양 모터스 (2022.04 ~2023.03) 마스터욱 (2023.03~)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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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마스터욱 3X3 농구팀 농구선수.2. 행적
2.1. 아마추어 시절
안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경희대학교 재학 중 중퇴하고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갔다. 일반인 신분으로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되었다.2.2. 프로 시절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6순위로 후순위에 지명되었다. 가드진이 다소 약한 전자랜드의 보강 차원에서의 지명으로 보여진다.전자랜드의 1군 스쿼드가 쟁쟁하여 주로 D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D리그에서는 홍경기와 주요 스코어러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9-2020시즌 D리그에서는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던중 12월 23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D리그 경기에서 31득점으로 맹활약을 하면서 유도훈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열린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기록은 14분 9초 출정해 7득점(2점슛 2개, 3점슛 1개) 1어시스트 1스틸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020-21 시즌 FA 자격을 얻었고, 어느팀과 계약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KBL 무대는 떠나게 됐지만 3X3 농구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고 한다.
2.3. 3X3 농구 시절
2021년 5월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에 입단하였다.2021년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MVP를 수상하였다.
2022년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2차 양산대회(이하 코리아투어)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한솔레미콘을 이기고 우승했다.
2023년에 태양모터스라는 팀이 해체가 되어서 2023년 3월 18일에 마스터욱으로 이적을 하였다.
2023년 윤성수, 이동윤, 정성조(농구선수)와 함께 fiba 3x3 challenger world hoops in penang 국제대회에 나가 8강에 진출하였다.
FIBA 3x3 아시아컵 2022 남자부 국가대표 6인 엔트리에 뽑혔다.
3. 여담
- 과거 XTM의 농구 예능인 리바운드에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했었는데, 그때 쉐이크 앤 베이크라는 팀 소속이었다. 그러다 리벤져스 팀과 맞붙었는데, 당시 리벤져스 팀의 감독은 현주엽이었다. 김정년이 상대팀이 방심한 사이에 수비를 파고들어 레이업 하는 과정에서 블락을 당했는데 디펜시브 파울 콜에 투샷 판정이 나자 상대팀 현주엽 감독이 그게 왜 파울이냐며 심판에게 반말을 하며 항의했다. 그걸 본 김정년이 심판에게 현주엽에게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가 그걸 들은 현주엽이 분노, 김정년에게 욕설[2]을 하며 위협하여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사건이었다. 제대로 영상을 들어보면 현주엽의 항의는 반말에 씨 같은 추임새가 들어간 정도이지 "씨발" 같은 본격적인 욕설이 들어가진 않았다. 그냥 듣기만 해도 현주엽이 한 말이 욕설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 수 있으며 다른 욕설들은 필터링이 들어갔음에도 "씨" 부분은 필터링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에서도 간접적으로 해당 부분이 욕설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김정년이 곧바로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후 김정년이 드래프트 참여할 당시에도 꾸준히 회자 되었던 일이고 요즘에도 간간히 회자되고 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