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00:25:28

김진경/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김진경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파일:fc구척장신.png

NO.100
이현이
FW
NO.66
차서린
DF
NO.1
허경희
MF
NO.21
진정선
DF
NO.18
김진경
MF
NO.101
임경민
G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000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tablewidth=100%> NO.1
송경아
DF
NO.12
진아름
DF
NO.1
한혜진
FW
NO.11
차수민
DF
NO.3
아이린
GK
NO.7
송해나
DF
NO.22
요요
GK
}}}}}}}}}}}}
{{{#!folding [ 관련 문서 ]
}}} ||
파일:FC구척장신2_김진경.jpg
FC 구척장신 NO.18
김진경
Kim Jin Kyung
<colbgcolor=#f5f5f5,#ffffff><colcolor=#000> 포지션 MF
주발 오른발
소속 팀 FC 구척장신 (시즌 1 ~ 시즌 2, 시즌 4 ~ 현재)
정규 리그 4골 6도움
올스타전 1경기 0골 1도움
등번호 FC 구척장신 - 18번[1][2]
화이트팀 - 18번
별명 진격의 진경, 베이비 바주카[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사진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FC 구척장신 김진경.png
파일:FC구척장신_김진경.png
}}}}}}}}} ||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막강한 킥을 겸비한 FC구척장신의 바주카포
김진경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173cm로 일반인 중에서는 굉장히 큰 키이지만, 팀 내에서는 송해나 다음으로 작고 언니들과 나이차가 꽤 나는 귀요미 막내이다.[4][5] 막내지만 팀 중 제일 기싸움이나 흐름에 타격이 없고 멘탈이 센 멤버. 가장 업다운이 없고 차분하고 침착하다. 팀원들이 실수나 실점을 할 때마다 달려와서 언니들 멘탈 케어해주며 조용히 잘 챙겨주는 우직한 막내다. 하이텐션 언니들에 비해 묵묵하고 조용한 편인데 이럴 때 그나마 비슷하게 침착한 편인 아이린이 잘 챙겨주고 있다. 여담으로 뽀로로 루피를 닮아 이현이가 구척 루피 라고 부르기도 하고 인스타 프사도 루피가 축구공을 들고 있는 사진이다.

2022년 5월 27일, KBS 라디오 가요광장에 출연, 어학연수를 갈 계획을 밝히면서 시즌 2의 3·4위전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선언했다가 시즌 4에 복귀했다.

3. 플레이 스타일

골때녀 세계관의 탑 수미로, 수비와 공격을 조율해서 구척장신의 템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킥력이 좋아서 중거리킥도 좋은편이며, 팀에서 킥인을 자주 맡고 있다. 중원에서 볼을 잘 뿌려주고, 수비시엔 1차 저지를 능숙하게 해낸다. 하지만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능력은 부족한 편이다.

4. 행적

활동 시즌
<rowcolor=#000> 파일럿 시즌 1 시즌 2
(리그)
시즌 2
(슈퍼리그)
시즌 3
(슈퍼리그)
시즌 4
(슈퍼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 6
(챌린지리그)

4.1. 시즌 1

시즌 1부터 합류하면서 유소년 선수 출신으로 기대를 받고 등장,[6] 시즌 1 때는 액션이 컸던 차수민에 가린 면이 없잖아 있지만 최종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내내 안정적이고 센스있는 수비를 보여줬다.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다. 당시 체력이 비교적 약한 편으로 최용수 감독이 체력관리를 해주는 선수 중 하나였다.

4.2. 시즌 2

4.2.1. 리그

시즌 2에서는 전위로 위치가 변경되었다. 2-1-1 포메이션의 중간 1에 위치하는 미드필더. 기본적으로 전위의 우측, 그리고 최전방의 이현이가 살짝 좌측으로 가 있지만 공격에 전념하는 편인 이현이와 달리 전후좌우 관계없이 누비며 공수를 부지런히 오간다. 이현이와 더불어 가장 많이 성장한 멤버이며 팀의 살림꾼이자 균형을 맞춰주는 선수. 상대방의 공을 잘 잘라내고 막아내는데 위치선정이나 커팅 타이밍이 좋은 듯. 또 전위로 위치가 변경된 만큼 공격적인 면에서도 굉장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킥력이 굉장히 좋아졌다. 원래도 센스나 킥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업그레이드된 킥력으로 팀의 중장거리 포격기 역할을 수행 중.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공이 왼발에 걸리면 왼발도 곧잘 사용한다. 현재까지는 구척에선 유일하게 왼발 슈팅이나 패스가 가능하다.

아나콘다와의 2차전과 액셔니스타와의 4차전에서는 후반전에 빨랫줄같은 직접 프리킥으로 쐐기골과 킥인으로 추격골을 넣는 등, 이현이와 더불어 공격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가며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시즌 2 구척장신 팀의 수준을 크게 업그레이드시킨 주역이며 앞으로 김진경을 얼마나 성장시켜 활용하느냐에 따라 구척장신이 더 강한 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시즌 2 정규리그가 끝난 현재 플레이스타일은 앵커. 경기장을 종적으로 뛰어다니는 활동량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수비라인 앞에서 커팅도 척척 해내며, 상대적으로 좋은 피지컬과 신체 밸런스로 중원 개싸움에도 능한 편이다. 발밑도 좋아서 전방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현이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현재 구척장신에선 정말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다.
4.2.1.1. 올스타전
시즌 1(블랙팀) VS 시즌 2(화이트팀) 올스타전에 화이트팀으로 선발되며 올스타전에 첫 출전했다.

4.2.2. 슈퍼리그

불나방과의 슈퍼리그 1차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이현이의 패스를 받아 빨랫줄같은 땅볼 슛으로 결승골을 작렬하며 구척장신의 불나방 징크스, 강팀 징크스를 깨는 일등공신이 된다.

액셔니스타와의 2차전은 운수 좋은 날 실사판이었다. 경기 내내 액셔니스타 선수들의 밀집방어에 고전하면서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현이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름값을 하는 듯했으나, 1:0으로 앞선 후반 8분에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정혜인의 라스트 미닛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고, 승부차기에서도 실축하면서 결과적으로 구척장신의 승부차기 0:1 패배의 주범이 되었다.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는데, 본업인 모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 유학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하차 사유는 소속사 이적(에스팀 → 써브라임)으로 추정된다.

4.3. 시즌 4 (슈퍼리그)

시즌 4를 앞두고 구척장신에 복귀했다. 김진경은 현재도 써브라임 소속인데, 그동안 에스팀 원 메이크만 고집했던 구척장신이 숙원인 슈퍼리그 우승을 위해 나름대로 엄청난 결단을 내린 셈. 파일럿 당시 무득점 전패 흑역사를 쓴 팀을 부동의 슈퍼리그 4강으로 올려놓은 주역이 복귀했고, 덧붙여 에스팀과 결별하면 가차없이 배척하는 구척장신의 악습이 타파됐음을 의미하는지라 각종 시청자 커뮤니티에서는 김진경의 복귀를 환영하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한 시즌을 통으로 쉬다가 복귀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훈련을 했다 하더라도, 실전 감각은 떨어져 있었다.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에서는 본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김진경의 장점은 킥인 상황에서의 킥력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안정적인 조율 그리고 정확한 전진패스였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킥이 부정확했고 수비적으로도 많이 불안해서 사오리를 막으려다가 옐로카드를 받고 결국 퇴장까지 당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이전 시즌의 김진경이라면 허경희의 공격력에 큰 힘이 될 수 있었지만, 한 시즌을 쉬다가 돌아온 김진경은 허경희에게 큰 도움을 주진 못했다. 프로선수들도 프리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면 시즌 시작하고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프로선수가 아닌 김진경 역시, 한 시즌을 통으로 휴식을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예견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다시 경기감각을 회복했는지 좋았을때의 본인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적절하게 개벤져스의 공격기회를 컷하는 것은 물론 킥인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는 물론 중원에서 안정적인 조율로 구척장신의 매끄러운 공격 전개에 큰 힘을 주었다. 김진경이 살아나니 이번경기에서는 구척장신의 공격전체 자체가 완전히 살아났다. 구척장신이 극적으로 4강을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 다른 팀원들은 맥을 못추렸지만 김진경만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위협적인 패스도 많이 넣어줬고 송해나의 골도 어시스트해줬다. 그리고 킥인 상황에서 다이렉트로 골문도 흔들었다.[7] 하지만 김진경이 넣어주는 패스가 모두 이채영의 선방에 막혀버린 바람에 득점으로 연결이 되진 못했다.

불나방과의 3·4위전에서는 차서린에게 기회를 주려는 오범석 감독의 의중 때문에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차서린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자 교체투입된다. 그리고 전반 8분 허경희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박선영의 클리어링 미스를 유도하며 허경희의 추가골을 간접적으로 돕는 등 허경희와의 콤비 플레이로 2골을 일궈내며 구척장신의 2:1 승리를 이끈다. 이로써 구척장신 합류 후 처음으로 단상 위에 올라서는 기쁨을 누린다.

4.4. 제1회 SBS컵

경기를 진행하며 공이 오는대로 골을 시도해 상대팀을 기선제압하고 공격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고 경기 후반 마지막에 허경희와 교체되어 벤치에 있는 상황에서도 팀이 긴장을 놓치지 않고 기본 포메이션을 지키기 위해 강하고 내리 깐 어조로 허경희에게 올라와! 처지지 마! 숨 쉬어! 준비라고 말하기도 했다.

4강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도 공수양면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공격적으로도 좋은 패스를 많이 주었고 수비적으로도 개벤져스와의 피지컬에서 지지 않으면서 좋은 투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하석주 감독과 함께 패배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후반전 3분 남은 시점에서 위험 지역에서 반칙을 저질러 프리킥을 내주었고, 이걸 막는 와중에 허경희가 발목 부상을 입게 되었고, 후반 10초 남은 상황에서 서문탁에게 코너킥을 하는 패스미스까지 저질러서 우승을 눈앞에서 날려버렸다.

4.5. 시즌 5

4.5.1. 슈퍼리그

1차전인 스트리밍파이터 전에서는 수비수로 전향했지만 2개의 실점에 전부 관여하며 결과적으로는 경기를 망친 원인이 되었다. 상대 수비수 깡미의 마크를 소홀히 해 헤더골을 얻어맞아 심으뜸을 마크하게 바꾸었지만, 오히려 자책골까지 넣어버려 사실상 패배를 확정짓게 만들었다.

2차전에는 다시 공격수로 전환해 킥인으로 2번의 자책골을 만들어냈다. 지난 스밍파 경기와 달리 1차 저지 및 바주카포 중거리슛으로 여러 번 월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5·6위전 국대 패밀리와의 경기에서 다른 공격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 반해 김진경은 구척의 엔진같은 역할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부차기에서는 2번째 키커로 나와 깔끔히 성공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4.5.2. 승강 PO

탑걸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경기력이 최악이었다고 봐도 무방했다. 패스 미스를 남발하는 것은 물론 제대로 상대의 돌파를 제지하지 못하고, 중요한 상황에 어이없는 슈팅으로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기도 했다. 패배를 기록한 다른 경기에서는 그나마 엔진역할을 하던 김진경이었지만 이 경기에서는 패배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4.6. 제2회 SBS컵

원더우먼과의 1R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원더우먼의 압박을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턴오버와 더불어 실점 위기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활약과 별개로 진정선의 선제골과 허경희의 추가골 도움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관여하기도 했다.
개벤져스와의 6강 경기에서는 허경희의 2번째 득점을 돕고 오랜만에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두 명이나 퇴장당한 상대팀 개벤져스의 상황과 맞물려 맘껏 세리머니도 하지 못했다.
4강 스트리밍 파이터전에서는 0:2로 지고 있던 후반 1분 그림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이자 자신의 결혼 자축포를 터트리며 잘 해줬지만 종료 직전에 히밥의 실수로 나온 중거리 슛이 빗나가며 팀의 패전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4.7. 시즌 6

4.7.1. 챌린지리그

5. 통산 기록

<rowcolor=#000000> 시즌(회차)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000000>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1 FC 구척장신 단일리그 정규 리그 DF 4 4 0 0 0
시즌 2 리그 MF 5 5 3 2 0
슈퍼리그 4 4 1 0 0
시즌 4 4 3 0 3 0
제1회 SBS컵 4 4 0 0 0
시즌 5 정규 리그 3 3 0 1 0
승강 PO 1 1 0 0 0
제2회 SBS컵 3 3 2 3 0
시즌 6 챌린지 리그 정규 리그 2 2 0 1 0
승강 PO 1 1 0 1 0
공식 경기 합계 30경기 6득점 11도움
<rowcolor=#000000>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000000>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2 화이트팀 리그 올스타전 MF 1 1 0 1 0
비공식 경기 합계 1경기 0득점 1도움
통산 31경기 6득점 12도움


[1] 시즌 1 ~ 시즌 2, 시즌 4 ~ 현재[2] 등번호 18번은 유소년 축구선수 시절 달았던 백넘버를 그대로 단 것이라고 한다. 출처[3] 같은 팀 멤버 아이린이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서 부른 별명. 비단 아이린뿐만이 아니라 팀내에서 이 별명으로 통하는 듯하다. 김진경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킥 훈련을 거치며 상승한 킥력에 관해 이야기하다 "그래서 제가 팀의 바주카포가 되어서..." 라고 언급했다.[4] 골때녀 출연자 전체를 통틀어서도 나이가 어리다. 최연소 출연자는 월드 클라쓰의 마리아. 나이는 막내지만 모델 경력은 차수민보다 4년 선배고 송해나, 아이린과는 불과 1년 차이다.[5] 사실 런웨이에 주로 서는 여성 패션모델의 키는 보통 176cm 이상으로 김진경, 송해나는 패션모델로서는 비교적 작은 키이다. 한혜진 178cm, 아이린 178cm, 이현이 177cm, 차수민 176cm다.[6] 초등학생 때 가벼운 클럽 활동 같은 거였고 약 두 경기정도만 뛰어봤다며 선수라기엔 좀 쑥쓰러워했다.[7] 터치가 되지 않아서 골인정은 되지 않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7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7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