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11:27:48

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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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떡밥 | 연표 | 비판
애니메이션 | OST | 엔드 카드 | 줄거리
방영 목록 | 인기 | 사건 및 사고
단행본 | 라이트 노벨 | 스핀오프
실사판 | 연극 | 게임 | 2차 창작

진격의 거인
[ruby(進,ruby=しん)][ruby(撃,ruby=げき)]の[ruby(巨,ruby=きょ)][ruby(人,ruby=じん)] / Attack on Titan
파일:Attack on Titan Cover(01).jpg
장르 아포칼립스, 다크 판타지, 액션,
전쟁, 미스터리, 배틀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학산문화사
파일:미국 국기.png 코단샤 USA
연재지 별책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09년 10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29권 (2019. 08. 0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8권 (2019. 06. 13.)
파일:미국 국기.png 29권 (2019. 12. 03.)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
3.1. 단행본 각화 부제목3.2. 국내 발매
3.2.1. 제목의 번역3.2.2. 오역
3.2.2.1. 오역 목록
3.2.3. 번역 오류
4. 특징
4.1. 화풍4.2. 전개 양상 및 완급 조절4.3. 연쇄 반전4.4. 연출 기법4.5. 떡밥 회수
5. 등장인물6. 설정7. 인기8. 비판9. 사건 및 사고10. 발매에 대한 비화11. 미디어 믹스
11.1. 애니메이션11.2. 라이트 노벨11.3. 스핀오프11.4. 실사판11.5. 연극11.6. 게임
11.6.1. 진격의 거인(Mobage)11.6.2. 진격의 거인 ~ 반격의 날개(GREE)11.6.3.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11.6.4. 진격의 거인(아케이드)11.6.5.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11.6.6. 블루레이/DVD 3&6권 초회 특전11.6.7. 진격의 거인 211.6.8. 비 라이센스 동인게임
12. 2차 창작13. 기타
13.1. 단행본 뒷표지
14. 바깥 고리15. 둘러보기

1. 개요

その[ruby(日,ruby=ひ)]、 [ruby(人,ruby=じん)][ruby(類,ruby=るい)]は [ruby(思,ruby=おも)]い[ruby(出,ruby=だ)]した。
그 날, 인류는 떠올렸다.
ヤツらに[ruby(支,ruby=し)][ruby(配,ruby=はい)]されていた[ruby(恐,ruby=きょう)][ruby(怖,ruby=ふ)]を•••
놈들에게 지배당해 왔던 공포를...
[ruby(鳥,ruby=とり)][ruby(籠,ruby=かご)]の[ruby(中,ruby=なか)]で[ruby(囚,ruby=とら)]われていた[ruby(屈,ruby=くつ)][ruby(辱,ruby=じょく)]を•••••
새장 속에서 갇혀만 살았었던 굴욕을...
진격의 거인 단행본 1권의 내레이션[1]

일본의 만화. 작가는 이사야마 하지메([ruby(諫,ruby=いさ)][ruby(山,ruby=やま)] [ruby(創,ruby=はじめ)]), 편집자는 카와쿠보 신타로([ruby(川,ruby=かわ)][ruby(窪,ruby=くぼ)] [ruby(慎,ruby=しん)][ruby(太,ruby=た)][ruby(郎,ruby=ろう)]).[2]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2009년 10월호부터 휴재 없이 월간 연재하고 있다. 정열대륙에서 10년만에 최종장 돌입 소식이 나왔으며[스포일러], 2019년 4월 16일 요미우리 신문에서 1 ~ 2년 내에 완결이라는 인터뷰가 실렸다.

일본판에서는 발음할 시에는 신게키노쿄진이며 제목에 붙인 한자의 히라가나 표기 대로 준수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되게 다섯자 제목을 세 글자로 줄여서 진격거 혹은 두 글자로 진거라고 통칭하고 있다. 미국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는 제목이 거인에게 진격한다는 또 다른 이면의 의미를 담아 낸 Attack on Titan을 단축시킨 AoT 혹은 일본판 제목을 그대로 음역Shingeki no Kyojin을 줄여서 SnK로 불리고 있다. - 진격의 거인 리뷰(해당 사이트 로그인 필요)

2.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 먹히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건설하여 그 곳으로 도피,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845년, 대부분 주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 주인공 엘런 예거는 사람들이 거인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 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마리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조사병단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 갔다.

소꿉친구들인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알레르토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초대형 거인이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거인들에게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며 100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 어머니 카를라 예거가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한 엘런은 복수심을 느끼고 지상에 있는 모든 거인들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

3. 발매 현황

진격의 거인 단행본
01권 02권 03권
파일:進撃の巨人1.png
파일:進撃の巨人2.png
파일:進撃の巨人3.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03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2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2년 06월 09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07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3월 1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2년 09월 1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3월 30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2년 12월 04일
04권 05권 06권
파일:284-23.png
파일:進撃の巨人5券.png
파일:進撃の巨人5.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04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6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03월 26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09월 1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2년 02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08월 26일
07권 08권 09권
파일:進撃の巨人7.png
파일:進撃の巨人8.png
파일:進撃の巨人9.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2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2년 06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09월 2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2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2년 10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10월 29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2년 12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3년 03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11월 26일
10권 11권 12권
파일:284-29.png
파일:進撃の巨人11.png
파일:미카사, 턱 거인, 히스토리아, 에렌.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3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년 12월 3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3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4년 01월 28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4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4년 04월 29일
13권 14권 15권
파일:進撃の巨人13券.png
파일:進撃の巨人14券.png
파일:進撃の巨人15.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4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4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4년 08월 26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4년 08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4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4년 11월 0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4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5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5년 03월 17일
16권 17권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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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進撃の巨人17.png
파일:進撃の巨人18.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5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5년 08월 2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08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5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5년 12월 0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6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6년 04월 05일
19권 20권 21권
파일:進撃の巨人19.png
파일:進撃の巨人20.png
파일:進撃の巨人21.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04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6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6년 08월 0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6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6년 12월 27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7년 04월 18일
22권 23권 24권
파일:進撃の巨人22.png
파일:進撃の巨人23.png
파일:進撃の巨人24.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4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7년 08월 0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7년 12월 19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12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04월 10일
25권 26권 27권
파일:進撃の巨人25.jpg
파일:進撃の巨人26.png
파일:進撃の巨人27.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05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07월 03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0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12월 0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12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1월 2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9년 04월 02일
28권 29권 30권
파일:進撃の巨人28券リヴァイとジーク.png
파일:進撃の巨人29券.jpg
파일:빈 도서 이미지.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4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6월 13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9년 08월 06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월 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9년 12월 03일
파일:일본 국기.pn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년 월 일
파일:미국 국기.png 년 월 일

3.1. 단행본 각화 부제목

진격의 거인/단행본 각화 부제목 문서 참고.

3.2. 국내 발매

단행본은 2011년 2월부터 학산문화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정식발매됐다. 가격은 정가 5천 원으로 만화책치곤 조금 센 편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한 최고의 인기몰이 만화라서 잘 팔린다. 자세히 보면 '15세 이상만 보세요'라는 글이 첨부되어 있다.

2013년부터는 n스토어카카오페이지에 동시연재가 진행중이다.

역자는 설은미가 맡았는데 오역도 많고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아, 가뜩이나 비싼 가격과 맞물려 평가는 썩 좋지 않은 편. 1권 출간 직후에는 심지어 온라인으로 돌던 불법 번역보다 더 떨어지는 번역이라는 불행한 반응마저 곧잘 돌았다.

지금의 역자는 최윤정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분도 오역이 매우 많다. 일본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우리나라 특유의 뉘앙스와 자연스러움이 없는 직역체 문장이 대다수라서 번역에 대한 혹평은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다.(25권 표지 뒷면 참조)

3.2.1. 제목의 번역

제목 '진격의 거인'은 일본어의 소유격조사 の를 직역한 것이다.[4] 국립국어원트위터 답변에 따르면, 이런 직역투보다는 "진격하는 거인" 혹은 "거인의 진격" 정도로 행위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 보통 "의" 조사는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그 중에서도 보통 인격이 있는 것에만 주로 붙는 경향이 있어 생소하지만,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에 대하여 비유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로 해석하면 그럭저럭 이해는 된다.[5]

국립국어원의 해석과 다르게 일각에서는 극 중 주인공 엘렌이 여러 거인 유형 중 공격 의지가 발현할 때에 거인이 되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말 그대로 '진격' 속성의 거인이라서 작품의 제목이 '진격'의 거인이 되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원래 일본어의 문법으로 따지더라도 그렇게 널리 쓰이는 용법이 아닌건 사실이다. 일본 서브컬쳐 전반에 반역의 를르슈나 역습의 샤아 같은 것이 많이 퍼져서 안 그런거 같이 보이지만, 사실 일본어 の라 하더라도 "巨人の進撃(거인의 진격)"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정상적인 언어 배열 순서를 바꾸어 놓음으로써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도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6] 또한 '거인의 진격'이라고 하면 야구(요미우리 자이언츠)에 관련된 만화라고 착각하기 쉽기도 해서 이렇게 제목을 바꾼 듯하다. --

어쨌든 이 "진격의 거인" 이라는 제목이 그 자체로 유행어가 되어 몇 개월 동안 언중의 강렬한 주목을 끌고 톡톡히 선전효과도 얻은 것은 사실이다. 다른 무난한 제목으로 바꿨다면 아마 이런 효과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진격하는 거인'이라는 뜻이 아니라 '불의 거인'이나 '얼음의 거인' 등과 같은 표현으로, 만화 내의 특정 능력 혹은 캐릭터를 '진격의 거인'이라고 부르는 것이라 한다. 즉 진격할 수 있는 힘이나 능력, 의지를 가진 경우라는 것.

3.2.2. 오역

  • 의미를 정반대로 해석해놓거나 추후의 전개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오역이 종종 보인다. 각 권마다 심심하면 오역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번역가인 설은미최윤정이 번역가로서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부터 의심이 갈 정도로 전반적인 번역의 질이 심각하게 나쁘다.[7]
3.2.2.1. 오역 목록
  • 2권에서 라이너가 애니에게 말한 "아직이다. 모두 모인 다음에 해야지"의 원문은 모두가 빠진 "아직이다. 모인 다음에 해야지"로 되어 있었다. 원래 없었던 모두가 추가되면서 정해진 인원 수가 모이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되어 버렸다. 근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이 되었다. 2016년도 1월자에 나온 77화에 의하면 정말 특정 인원을 기다렸던 모양. 하지만 이것도 전개 진행에 있어서 운이 좋게 벌어진 우연일 뿐이지 정말 모두가 아니었으면 끝까지 오역으로 남을 뻔했다.
  • 5권에서 엘런에게 하는 장 키르슈타인의 대사가 "우리는 너에게 대가를 원해. 정확하게 그 값을 평가해줘. 네 목숨에 걸맞는지 아닌지…." 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문으로는 "우리는 너에게 대가를 원해. 정확하게 그 값을 평가하게 해 줘. 자신의 목숨에 걸맞은지 아닌지…" 가 맞다. 즉 엘런으로부터 목숨값을 평가 받겠다는 뜻이 아니라, 과연 목숨을 걸고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지 엘런을 평가하겠다는 소리이다. 정반대의 의미가 된다.
  • 사투리를 그대로 표준어로 직역한다. 덕분에 원어가 일본어인 원작에서 사샤 브라우스와 사샤의 아버지는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서울로 상경한 전라도 지방 출신의 군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투리를 쓰는 사투리 캐릭터인데 정발본에 넘어 와서는 표준어를 쓰는 밋밋하고 평범한 인물로 변해 버렸다.[8] 예를 들면 사샤가 카야에게 도망치라는 대사를 날릴 때
    "퍼뜩 안 가나!"

    라고 외친다. 이 정도로 번역해야 맞는데, 문제는 다음이다. 자막은 "뛰라니까!"라는 밋밋하고 단순한 대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사샤가 카야를 거인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스스로 하나밖에 없는 화살만으로 거인을 상대하는 장면은 사샤 브라우스라는 캐릭터의 성장이자 성숙을 상징하는 유의미한 명장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사샤는 월 로제의 변방인 수렵을 생업으로 삼는 숲 속 시골 마을의 토착민으로 자라나 그 지방 고유의 사투리를 썼는데 원체 소심하고 사람과의 교류를 꺼리는 성격이라 사회로 나가기를 바란 부모의 뜻에 밀려 104기 훈련병단에 입단했다는 설정을 가졌다. 세상과 타인을 두려워 하는 겁 많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향의 사투리를 버리고 존댓말을 쓰고 있었고 사람과의 교류로 깊이 고민하다가 유미르와 크리스타와의 교류와 훈련병단과 조사병단에서의 생활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관심도 없었던 타인, 그것도 가족을 잃어 방황하던 어린 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딛을 정도로 정신적 성장을 이루었다. 원래 쓰던 사투리를 다시 쓰는 것도 스스로의 개성이며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결심한 것을 나타내 사투리가 전달하는 의미도 더욱 감동 깊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표준어로 바꾸어 버려 사샤의 개성과 장면의 분위기까지 퇴색시킨 것.
  • 시간시나 구 탈환 작전이 막을 내릴 즈음 시커멓게 불타버려 빈사 상태에 빠진 아르민이 아직 숨이 붙어 있다는 걸 알고 엘런이 얼른 다급하게 "그대로 숨쉬어! 숨을 쉬라고!"라고 외치는데 아르민의 말풍선을 멀쩡히 살아 있는 것처럼 "휴~ 휴 ~"로 해 놓고 불필요한 물결 표시까지 추가해 버려 해당 장면의 진지하고 카타르시스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개연성 없는 개그로 망쳐 놓았다.[스포일러2]
  • 엘빈 스미스 단장이 완전히 사망하고 한지가 그의 동공 상태를 확인하면서 리바이에게
    정확한 번역: "이미 죽었어."

    원문: もう, 死んだよ。

    라고 죽음을 알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발본에서는
    정발판: "이미 죽었어."

    라고 번역했다. 한지는 리바이의 부하도 아니고 서열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오며 동고동락, 생사고락을 같이 한 대등한 관계의 친구이자 전우, 동료다. 무엇보다 한지 조에는 엘빈이 자신이 죽거나 신변이 위험해질 경우에 대비해 차세대 조사병단 단장으로 지명해 놓을 정도로 능력과 경험으로 따지면 굉장히 노련한 베테랑이라 병단 내에서 받는 대우의 중요도도 엘빈 다음으로 높다. 리바이는 844년, 즉 월 마리아가 함락되기 바로 1년 전에 입단했기 때문에 한지 말고도 먼저 들어온 미케 자카리아스와 나나바보다도 짬밥이 아래다. 직급을 떠나 장장 21권 넘게 리바이와 농담 따먹기를 하거나 반말로 터놓고 지내온 한지가 뜬금 없이 엘빈 스미스의 사망 장면에서 존댓말을 쓰는지 황당하고 진지하고 슬픈 분위기가 이어지는 와중 분위기 깨진다는 독자들도 있다. 물론 이후로는 한지가 리바이에게 반말을 쓰는것으로 맞게 번역된다.

3.2.3. 번역 오류

특히 독일식 이름에 무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 에렌(Eren) → 엘런, 아를레르트(Arlert) → 알레르토, 에르빈(Erwin) → 엘빈, 이미르(Ymir) → 유미르, 엘드(Eld)→ 에르드[10], 바그너(Wagner)→ 와그너, 올루오 보자도(Oluo Bozado)→ 오르오 보자드, 페트라 랄(Petra Ral)→ 페트라 라르, 슈프링거(Springer) → 스프링거, 아니(Annie)→ 애니, 크사퍼(Ksaver) → 쿠사바 등.

4. 특징

4.1. 화풍

21세기의 연재 만화들 중에서는 매우 드문 거친 화풍과 만화적인 과장된 표현을 줄인 현실주의적이고 사실주의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연재 초기의 부족한 작화, 몇몇 잘못된 인체 비례 묘사는 이사야마 하지메 본인과 대부분의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작화의 질로만 본다면 애니메이션이 원작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리는 요소일 정도로 눈에 가장 많이 띄는 단점으로 작용했으나, 연재를 오래 지속하면서 상기한 단점들이 고쳐졌고, 여전히 거친 화풍은 오히려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 걸맞는 그림체라고 호평받는 의견도 종종 등장한다.

4.2. 전개 양상 및 완급 조절

극초반까지만 해도 거인이라는 초반부터 미지의 위협, 재앙으로 그려지는 외부의 생물과 조사병단의 싸움에 비중이 많았지만 전개가 흐를수록 판도가 급변한다. 주조연 캐릭터들의 서사에도 집중하여 스토리와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작중에 한 번 투척된 떡밥과 미해결 복선을 회수하는 것도 빠지지 않고 착실히 수행하는 편.

4.3. 연쇄 반전

복선을 집어넣으면서 연쇄 반전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 덕분에 독자들 사이에선 여러가지 추측과 추리가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이다.

4.4. 연출 기법

여타 만화들과 비교하면 매우 이질적이고 특이한 컷으로 묘사한다. 서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전개와 분기점이 될 만한 사건들을 극적으로 표현하기보단 평범하면서도 담백하게 처리하여 해당 반전 효과를 극대화한다.[11] 혹자는 이런 연출기법이 과장된 표현이 빈번한 현대 일본 만화와의 차이점이라고도 한다.

4.5. 떡밥 회수

현재 스토리가 후반부에 다다르면서 연재 초기의 떡밥들이 회수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진격의 거인 1화의 제목 "2000년 후의 너에게" 가 무려 10년이 지난 122화에서 그 떡밥이 풀린 것이 압권. 항목 참고

5. 등장인물

진격의 거인/등장인물 문서와 거인(진격의 거인) 문서 참고.

6. 설정

6.1. 떡밥

진격의 거인/떡밥 문서 참고.

7. 인기

진격의 거인/인기 문서 참고.

8. 비판

진격의 거인/비판 문서 참고.

9. 사건 및 사고

진격의 거인/사건사고 문서 참고.

10. 발매에 대한 비화

원래 소년 점프에 투고했었으나, 편집자에게 "다음에는 『만화』가 아니라 『점프』를 갖고 와라"는 말을 들어서 소년 매거진으로 투고처를 바꾸었다고 한다.

진격의 거인》을 놓친 주간 소년 점프 편집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었다.

1. 부족한 안목으로 대어를 놓쳤다는 의견.
헌터×헌터, 데스노트 등의 다소 '점프적'이지 않은 작품이라 해도 연재되어 히트를 친 전례가 있다. 보통 '주간 점프식 소년 만화'에 익숙해서 점프색이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점프 연재작은 소재나 성향의 폭이 굉장히 넓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점프에 실리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다. 그런데도 놓쳤으니 편집부 실수라는 의견이다. 점프 편집부도 사람이라, 실제로 타카야 같은 불쏘시개를 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또한 잡지 색에 맞지 않다고 무조건 점프를 갖고 오라고 퇴짜놓을 게 아니라 매거진 편집부처럼 작품에 맞는 자사의 다른 잡지를 추천할 수도 있었으므로 편집부 쪽에서 잠재성을 몰라봤을 수도 있겠다.

2. 본작을 점프의 색에 맞지 않는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그리 부족한 것은 아니라는 의견.
점프의 연재작의 경우 어떤 소재를 다룬 작품이라해도 우정, 노력, 승리라는 간판 주제를 최소 하나라도 지킨다. 헌터x헌터, 데스노트 같은 비점프적인 작품들도 큰 틀에서 보면 여기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진격의 거인은 이 주제와 거리가 멀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 같은 수준의 시도때도 없이 잔혹한 묘사가 나오는 디스토피아 작품은 점프에 연재된 경우가 드물다.[12] 이런 전례가 있으니 점프의 편집자 입장에선 얼마든지 이 작품은 점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며 설령 연재가 개시되었다고 해도 인기를 끌었을 거란 보장이 없다.[13] 그리고 이 작품은 매거진 편집부도 주간 소년만화 잡지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하여 주간 소년 매거진이 아닌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시켰기 때문에[14] 점프의 실수라고 하는 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이후 작가가 점프에 응모했다는 진격의 거인 초안 원고가 공개됐는데, 이것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점프가 그럴 만했네' 라는 반응.# 연재를 결정시킨 안목이 대단하다고 칭찬할 수는 있어도 어떤 잡지에 응모하든 낙선당해도 할 말이 없을 퀄리티였다.

2018년 11월경에 일본에 방영된 정열대륙에서 이사야마 하지메를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진격의 거인의 담당 편집자이자 오랜 시간 이사야마 하지메와 작업해 온 카와쿠보 신타로가 가지고 있던 진격의 거인의 초안들이 나온다. 초안에는 입체기동장치를 기동하고 공략하는 병사들을 낚아서 잡아 먹는 거인이 나온다. 이 때의 러프 스케치는 화질이나 퀄리티가 약간 준수한 편이라고도 볼 수 있다.

11. 미디어 믹스

11.1.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애니메이션 판의 줄거리에 관해서는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줄거리 문서 참고.

11.2. 라이트 노벨

  • 진격의 거인 격절도시의 여왕(進撃の巨人 隔絶都市の女王)
    카와카미 료 지음, 무라타 렌지 일러스트, 코단샤 라노벨 문고로 발매. 리타 이글하우트라는 주둔병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활약하며 본편의 주인공들인 미카사와 엘런이 활약하는 시기와 시간적 배경이 동일하다. 상하권 구성이며 이쪽은 아직 정발되지 않았다.

11.3. 스핀오프

11.3.1.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

파일:후회 없는 선택의 리바이 아커만.png 파일:리바이 아커만 2권.jpg
리바이의 과거를 다루는 만화인 '진격의 거인: 후회없는 선택'이 연재되고 있다. 작가는 스루가 히카루. 해당 작품은 2014년 말 OVA로도 발매 되었다.

11.3.2. 진격의 거인: LOST GIRLS

파일:잃어 버린 세계의 소년 아니 레온하르트.jpg 파일:잃어 버린 세계의 소년 미카사 아커만.jpg

11.3.3.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15]

2013년에 외전 만화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이 연재했다. 본편의 현재 시간대인 854년에서 약 70년 이전에 벌어진 사건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일종의 프리퀄 격 작품. 작중의 전투 부문에서 가장 생명과도 같은 비중을 책임지고 있는 조사병단의 주력 무기 입체기동장치의 탄생 기원과 파라디 섬 방벽 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가로 꼽히는 앙헬 안토넨, 앙헬 안토넨이 개발한 완성형 입체기동장치로 방벽 내 인류 최초로 거인을 토벌한 큐클로가 각각 상권과 하권의 주인공으로서 활약한다.

11.3.4. 진격! 거인 중학교

2012년부터 연재된 진격! 거인 중학교가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2015년 4분기 방영.

해당 작품은 15분 본편에 9분은 버라이어티로 구성되어 있다.

11.4. 실사판

11.4.1. 진격의 거인(2015년 영화)

진격의 거인(2015년 영화) 문서 참고.

11.4.2. 진격의 거인: 반격의 봉화

진격의 거인: 반격의 봉화 문서 참고.

11.4.3. 할리우드 실사화

무려 할리우드에서도 제작될 예정이다(!) 워너가 배급하며, 감독은 그것(영화)을 맡아 공포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안드레스 무시에티#[16], 제작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맡은 데이비드 헤이맨이 맡는다.

할리우드 실사화 소식이 뜨면 늘 그렇듯이 드래곤볼 에볼루션처럼 될까봐 걱정하는 의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감독이 감독이고 제작자가 제작자인만큼 기대해보자는 반응이다. 적어도 2015년에 자국에서 만든 영화보다는 잘만들것이라는 듯(...) 특히 감독이 공포영화로 성공한 만큼 거인들의 공포스러운 연출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과연 거인닦이가 될지...

11.5.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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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판 'LIVE IMPACT 진격의 거인'이 계획되었으며, 2017년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5회 공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7년 4월 10일 태양의 서커스 출신이자 나루토 연극판에서도 곡예 감독을 담당하였던 요시노 카즈타카가 와이어 이동장치를 점검 중 사고로 인해 약 10미터 아래로 낙하, 치명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 직후 사망하고 말았으며, 제작진은 그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

11.6. 게임

11.6.1. 진격의 거인(Mobage)

2012년 4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소셜 카드 게임. 개발은 코나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 유사한 카드 게임이다. 여자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귀엽다는 것 외에 별다른 화제가 되지는 않았고 과금을 강요당하는 게임인지라 평은 좋지 않다. 현재는 서비스하지 않고 사라졌다.

11.6.2. 진격의 거인 ~ 반격의 날개(GREE)

애니메이션의 방영과 거의 동시에 GREE에서 서비스 중. 역시 스마트폰용 소셜 게임이다. 홈페이지 애니메이션 중간마다 광고로 홍보하고 있으며, 담당 배역은 《가면라이더 포제》에서 오오스기 츄타 역을 맡은 타나카 사쿠시다. 전라(상반신 탈의)로 방벽을 넘다가 SD 마카사에게 썰리는 등의 안습행보가 일품. 게임 내 이벤트에서 타나카 자신이 게임 내 퇴치대상(거인)이 되어(…) 유저들에게 썰리는 중이다. 다만 과금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무기들(참고)이 너무도 많아 세계관 파괴라며 팬들에게 욕을 들어먹는 것은 여전.

11.6.3.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

제작사는 스파이크 춘소프트로, 2013년에 닌텐도 3DS로 발매. 기사와 스크린샷 일부 발매 전 공개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3DS의 성능 치고는 지나치게 심심한지라 악평이 많았고, 심지어 작가가 트위터 부계정[17]으로 절대로 사면 안 된다고 디스를 하는 바람에(...) 진격의 거인 원작의 인기에 무임승차해 돈 좀 만져보려고 대충 만든 쿠소게가 될 것이란 평이 지배적이었다. 3번 참고. 그러나 막상 나와보니 의외로 평균 이상의 괜찮은 게임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리뷰 일본 내에서도 기대 안 하고 있다가 의외로 재미있다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후속편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 CHAIN"이 발표되었다. 멀티플레이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11.6.4. 진격의 거인(아케이드)

캡콤이 JAEPO2015에서 발표.

11.6.5.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

코에이 산하 제작사 오메가 포스 제작 담당으로 2016년 2월 18일 발매되었다. 2015년 중순 제작을 발표했으며 기종은 PS4, PS3, PSV, 애니메이션 1기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고 한다. 참고로 오메가 포스는 유명한 무쌍 시리즈 담당 제작 회사인데 사전 마케팅으로 무쌍으로 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엘런, 미카사, 리바이, 장 등 여러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고 캐릭터마다 능력치나 특수기술이 다르다. 물론, 거인화한 엘런도 사용할 수 있다. 시가지 맵에서는 거인의 공격으로 지형이 부서지기도 한다. 가스의 양이나 칼날의 내구도에 제한이 있어서 소모되면 교체해줘야하며, 공방에서 장비 제작이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거인의 목 뒤 뿐만 아니라 팔다리를 절단하는것도 가능. 록온을 하면 팔다리에 노란색의 동그란 게 생길 때가 있는데 여기를 파괴하면 소제를 얻게된다. 어째서.... 장비는 칼날, 입체기동장치, 가스통 세 개로 나눠지며 각 장비마다 세 가지의 능력치가 있다. 캐릭터마다 레벨이 있어서 임무를 완수하다보면 레벨이 상승하며, 특수기능이 해금된다. 물론 캐릭터마다 특수기능은 다르다. 리바이 같은 경우, 회전공격, 연속공격, 낙하공격 등의 특수기능, 아르민은 아군 NPC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 등. 캐릭터별로 능력치도 다른데, 당연히도 리바이가 모든 능력이 가장 높다.

작품 자체는 논란이 많지만 한국어화가 확정되어 PS4, PS VITA판이 한국에 발매되었다. 북미 및 유럽에는 XBOX ONE과 PC(Steam)까지 포함하여 2016년 8월에 발매. 참고로 북미/유럽판의 부제는 WINGS OF FREEDOM(자유의 날개).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스팀계정으로는 플레이는 물론 구매조차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스웨덴 아이피 등 북미 아이피로 우회해서 로그인 후 장바구니에 담고 다시 한국 아이피로 돌아오면 장바구니에 여전히 남아있는데 이걸 구입하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11.6.6. 블루레이/DVD 3&6권 초회 특전

블루레이/DVD 3권과 6권의 초회특전으로 비주얼 노벨이 동봉될 예정. 별도의 동작기기나 설치 프로그램 같은 것 없이 그냥 각각의 재생기기로 플레이하는 형식의 게임[18]으로 보인다.[19]

제작사는 니트로 플러스. 캐릭터 디자인은 나마니쿠 아타카이. 원작자인 이사야마는 감수로만 참가하고 시나리오는 데몬베인 시리즈로 유명한 하가네야 진 등이 담당한다. 나마니쿠는 진격의 거인이 애니메이션화되기도 전부터 해당 작품의 팬아트와 동인지를 그리던 작가[20]인지라 팬들은 좀 뿜는 분위기(…).

리바이와 엘빈 단장의 과거편, 미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리바이와 엘런을 중심으로 한 외전 등이 수록되는 모양.

11.6.7. 진격의 거인 2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의 후속작. 2018년 3월 15일 발매. 자세한 것은 진격의 거인 2 문서 참고.

11.6.8. 비 라이센스 동인게임

12. 2차 창작

진격의 거인/패러디 문서 참고.

13. 기타

  • 26권 단행본마다 실제 예고가 있다.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내용들이 많다.
  • 그 중에서는 도라에몽 패러디도 존재. 23권으로 넘어갈 즈음에는 진격의 거인에서 한 번이나마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제104기 훈련병단 출신의 병사들과 조사병단의 최고참 삼대장들이 대거 출연해서 미합중국의 고등학교 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시트콤을 찍는 짤막한 단편 코믹스가 실려 있다.
  • 2006년에 매거진 공모전에 출품한 단편 '진격의 거인'이 원작.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는 당시 19세의 나이였으며, 가작을 수상했다. 평가는 '그림 2, 캐릭터 4, 스토리 7, 구도 8, 독창성 8'으로 총점 29점. 이 단편은 블루레이 1권 초회한정판 특전으로 수록된다고 전해진다. 아주 조금 나와 있는 이미지를 보면 거인의 디자인은 좀더 가상매체에 등장할 법한 디자인이다.
  • 마브러브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지옥선생 누베》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 JTBC 썰전강용석이 언급했다.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 130513(E13) 방송분에서 일본 우경화의 원인은 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공포심이라면서 일본의 입장에선 마치 중국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진격의 거인' 속 거인의 모습과 닮았다라고 표현했다.
  • 현재 번역판을 정발하고 있는 학산문화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학산문화사를 먹여살리는 가장 잘 팔리는 작품이라고 한다.
  • 다이나믹 듀오의 7집 1번트랙의 제목이 '진격의 거인 둘'이다. 작정하고 저지르던 덕후인증의 일환인지, 아니면 그냥 화제가 되어서 붙인 제목인지는 알 수 없다.[21]
  • 공식 가이드북인 '진격의 거인 INSIDE 抗'이 발매되었는데, 공식정보로 보기에 미묘한 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 종류의 팬 가이드북은 보통 작가의 명의를 빌려 제3자가 쓰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작가 본인이 감수를 한 것인지조차 의심스럽다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엘런이 애니를 좋아한다'는 정보가 원작자에게 부정되면서 결국 대필자의 망상의 산물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근본적인 원인을 꼽자면 감수가 제대로 안됐다는 것이겠지만.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캐릭터들의 이름, 신장, 체중을 제외한 모든 정보는 신빙성 없는 정보로 통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두 번째 가이드북인 OUTSIDE 攻에서는 주요 캐릭터들의 생일이 공개됐지만, 상당히 대충 지은 티가 나서 독자들에게 뿜김을 선사했다.(아르민은 남자라는 것이 공개 되었지만 이 해설 책에는 미카사와 가장 친한 여자 동기라는 질문에 아르민이라고 나와있다!!!)
  • 13년 8월 19일부터 9월 17까지 pixiv와의 공식기획으로, 픽시브에서 진격의 거인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원피스가 모두와 친숙해지기 쉬운 오락 만화라면 진격의 거인은 지극히 사적인 어려운 만화라고 평하며, 읽고 싶지도 평가하고 싶지도 않은 작품이라고 발언했다. 예전에 무기력하게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때 당시에 느꼈던 울분을 이런 만화를 그림으로써 풀고 있다'다는 평. 출처: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진격의 거인은 절대로 읽고 싶지 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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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3월, 판타시 스타 온라인 2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군복, 입체기동장치, 초경질 블레이드 코스튬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게임 로비에 초대형 거인을 세워놓았다. 하필이면 동시에 추가된 긴급퀘스트가 벽 2개를 캐터펄트로 넘나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라 관련 드립이 폭주중.
  • 일본의 자동차 회사 스바루에서 약을 처 빨아 광고를 만들었다.# --요즘 일본에서는 자동차 광고를 약빨고 하는게 대세라 카더라(...)
  • 2014년 3월, 3월부터 5월까지 풋쵸x진격의 거인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3월 15일 부터 풋쵸[22]의 광고에 진격의 거인이 등장. 처음엔 초대형 거인이 벽을 넘어 등장하는 장면을 엘런이 공중에서 보고 있다. 그 상태에서 '진격의'까지 나온 뒤에 풋쵸형 거인(...)이 등장하며 '진격의 풋쵸'가 써진다. 그후 초대형 거인은 풋쵸형 거인의 머리를 질겅질겅 씹어대는 모습과 엘런이 풋쵸를 반으로 썰어버리는 모습이 나오며 풋쵸의 광고가 나온다. 공식 사이트
  • 게임 메이플스토리(일본서버)에서 진격의 거인X메이플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 적 있다. 의외로 퀄리티가 상당해서 메이플 해외 커뮤니티에서 자주 입에 오르기도 했다.
  • 작가 우익논란이 벌어지자 진격의 거인을 불살라버린 분서인증짤이 나오기도 했다.링크
  • 2015년 4분기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상의 1화에서 진격의 거인 1화를 패러디했다. [27]
  • 2016년에 2기가 나올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2016년 7월 3일에 열린 진격제에서 2017년 봄, 정확히는 4월에 진격의 거인 2기를 방영하기로 했다고 최종 발표했다. 공식홈페이지 링크2 2기 PV
  • 2017년 6월 17일 공식 트위터에서 3기 방영이 2018년에 방영되는 것이 확정 되었다. 3기 1쿨이 끝나고 월 마리아 벽 안에서 이루어지는 시간시나 구 전투를 다루는 3기 2쿨은 2019년 4월 초엽부터 방영되기 시작한다.

13.1. 단행본 뒷표지

  • 겉표지 뒤에는 엘런의 동기생 상위 10명이 뒤돌아 병단의 경례를 하고 있는 투명 실루엣이 있고, 1권에는 다들 하얗게 나왔다. 1권으로부터 그 다음 권부터는 생사불명자의 실루엣은 반투명, 사망자의 실루엣은 소멸 처리되기 시작했으며 거인에게 먹혀 사망에 이르렀을 줄만 알았던 자가 기적적으로 생환함에 따라서 투명한 실루엣이 사라지고 하얀색을 되찾았다. 그러나 9권 표지를 보면 죽은 사람이라기보다는 '더 이상 병사로서의 경례를 할 수 없는 사람' 이 사라지는 듯하다. 달리 말하자면 뒷표지 자체가 진격의 거인 핵심 스포일러와 서사의 전개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를 깔끔하게 보여 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최대 떡밥이다. 어떻게 보면 작중 전개의 비밀과 반전을 밝히는 스포일러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라고도.

14. 바깥 고리

진격의 거인과 관련한 사이트들과의 연결고리다. 트위터로 잡지본의 연재 소식을 확인하거나 영문 팬덤 위키로 영어로 된 관련 지식들을 접할 수 있다.

15. 둘러보기

코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 수상작
제34회(2010년)제35회(2011년)제36회(2012년)
다이아몬드 에이스진격의 거인순백의 소리
파일:external/pbs.twimg.com/ABUuNUh8_400x400.png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 편 1위
바쿠만
2010년
진격의 거인
2011년
블랙 잭 창작 비화
2012년


[1] 이 만화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인 대사이자, 월 마리아에 나타난 초대형 거인과 초대형 거인을 공포의 눈으로 올려다보는 주민들을 배경으로 시간시나 구 함락을 그린 에필로그의 내레이션 한 줄이다. 위트 스튜디오에서 영상화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르민 아를레르트 성우인 이노우에 마리나가 맡았다.[2] 8년 간 이사야마 하지메의 파트너로서 함께 일해 온 별책 소년 매거진의 편집자로 하지메의 잠재성을 알아 보고, 진격의 거인을 양지로 내보내게 만든 장본인. 이사야마 하지메가 진격의 거인 관련 이벤트 행사나 면담, 홍보 행사에 참석할 때에도 카와쿠보 신타로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해서 자신도 진격의 거인이 탄생하는 데에 있어서 공헌도가 높은 사람임을 보여 주고 있다. 2018년 11월경에 정식 방영한 특집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서도 등장했으며 이사야마 하지메가 별책 소년 매거진 코단샤를 방문한 당시 이사야마 하지메가 진격의 거인의 정식 연재를 결정하기 이전에 그려 두었던 콘티와 초안들을 꺼내 공개했다.[스포일러] 그리고 최종화 콘티 일부가 공개되었다. #[4] "の"는 우리말 "의"와는 달리 소유격 외에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5] 네이버 사전에서 18번째 뜻을 참고하라. 다만 '진격'이란 단어는 '진격하다'처럼 보통 동사형 용법과 연관이 깊은 단어인데, 18번에서는 '철의 여인'같이 동사형 용법과 관련이 없는 용법을 제시하고 있다.[6] 이러한 도치법은 토미노 감독 이래로 일본 서브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서 "샤아의 역습→역습의 샤아" 같은 것.[7] 현재 5~6권의 오역은 모두 교정되어 5권은 아래의 해설 그대로, 6권은 '앞서 가버린' 부분을 빼놓고 동일하게 교정되었다. 사샤 블라우스(Sasha Blouse)도 사샤 브라우스로 오역되어 있었다가 본래 발음 대로 고쳐졌다. 그에 반해 2권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나 증쇄 과정에서 5~6권의 오역이 교정된 것을 보면 편집부는 해당 부분을 그다지 오역이라고 여기지 않는 듯. 아니면 작업에 대한 최소한의 의식이 없거나 단순히 교정하기가 귀찮아서 안 한 것을 추측할 수 있다.[8] 너의 이름은.의 극장판 자막 번역판도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크게 비판 받았다. 시골 출신이라 어린 시절부터 이토모리 마을에서 성장한 주인공 미야미즈 미츠하는 미노벤(美濃弁)이라는 일본에서도 흔치 않은 사투리를 사용한다. 근데 한국 자막판에서나 더빙판에서나 이런 설정은 전혀 적용되지 않고 표준어 캐릭터로 나왔다.[스포일러2] 해당 장면은 모든 난투와 희생을 치른 끝에 조사병단이 월 마리아를 성공리에 탈환한 직후이다. 아르민은 초대형 거인과의 전투에서 자기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미끼로 내놓아 베르톨트가 증기와 체력을 소진하는 엘런이 베르톨트에게 접근할 기회를 잡는 순간까지 버텨 내었다. 엘런과 함께 둘이서 벽 바깥의 세계를 모험하고 싶다는 꿈을 지니고 있었는데 절망적인 전세를 역전하기 위해 스스로가 자진해서 미끼를 자처하고 그걸 위해 자신이 고대해 온 꿈까지 포기하고 그 꿈을 엘런과 미카사, 다른 동료들에게 맡겼다.[10] 참고로 독일어에서 단어가 d로 끝나면 이건 t발음이 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엘트'가 되어야 한다. 에르트가 아닌 엘트인 이유는 L이 ㄹ받침처럼 쓰이는건 독일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이와 비슷한 예로 Elbe, Gelb, Geld 등의 단어 모두 엘이나 겔로 발음한다. 일본어 역시 エルド라고 되어있는데 독일어 발음 규칙을 적용한다면 일본어 표기도 오류인 셈.[11] 예를들어 라이너 브라운의 갑작스러운 정체고백이나[12]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둔 《북두의 권》이 연재된 적이 있지만, 이쪽은 단지 등장인물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무대장치일 뿐, 본격적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고는 하기 힘들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핵전쟁 이후 세계를 다른 적당한 시대 배경으로 바꿔도 북두신권의 이야기는 성립될 수 있으며, 원작가가 다음으로 연재한 《창천의 권》에서 그것을 증명하였다.[13] 실제로 이후 2010년대에 여러 작품 연재된 적이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다 할 실적을 보이지 못했다.[14] 진격의 거인 정도의 인기작이면 매거진의 간판잡지인 주간 매거진으로 얼마든지 옮겨갈 수 있었고 편집부 측에서도 본인들의 간판잡지에 연재시키는 것이 이득이었겠지만, 최종장이 될 때까지 주간 매거진 판매량의 1/10 수준인 별책 매거진에 남아 연재를 하고 있다.[15] 'Before the fall(함락 이전)' 이라는 영어 문장을 보고 알 수 있듯이 850년에 초대형 거인의 침공에 의해 월 마리아의 시간시나 구가 무너져 내리기 이전임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영어 문장으로 구체적으로 의미를 더해서 나타내면 'Before the fall of the Shiganshina District.'가 된다.[16] 처음에 제작이라고 한국에 잘못 알려져 있었는데 감독이었다.[17] 지금은 이 부계정 자체가 날아가 버렸다.[18] DVG[19]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이런 식으로 발매된 적이 있었다.[20] 원래 공식필명으로 팬아트를 그리다가 소속 회사인 니트로 플러스에서 클레임을 건 탓에 '야키니쿠 아타카이'로 개명까지 했다. 참고로 '나마니쿠'는 생고기, '야키니쿠'는 불고기와 발음이 같다(…).[21] 단지 다듀는 와덕으로서 과거 한국에서 열린 블리즈컨 행사에서 성기사를 키우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하고 가사에서도 핫토리 한조 등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었고 '해적'이란 곡에선 아예 원피스 한국 더빙판을 샘플링했던 경력이 있는 만큼 서브컬쳐에 그렇게 어두운 사람들은 아니기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22] 하얀 베이스에 여러 색을 가진 구체형 칩이 박힌 풍선껌. 풋쵸 구미는 케이스의 형태가 참 오돌토돌하고 크기도 알맞다는 점이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라는 의견이 있다.[23] J리거, 일본 국가 대표 선수 등 30명 넘게 배출. 1995년, 2004년 전국 고교 선수권 2회 우승의 기록이 있다. 담당 교사는 가고시마 현 축구 협회 부이사장, 규슈 축구 협회 상임 이사, 전일본 청소년 선수권 대회 실시 위원등을 맡고있다.[24] 1996년 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 우승[25] 전국 고교 역전 경주대회 출전 44회 역대 2위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우승.[26] 업로더의 다른 영상을 보면 매년 잔혹한 천사의 테제프리큐어같은 선곡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최소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인터하이에 출전하고 있다.[27] 오소마츠 상에서는 리바이 성우엘빈 성우가 진격의 거인에서 맡은 역과 성격이 정반대인 역할을오타쿠와 바보맡기도 했다. 주인과 무신, 절친한 친구로도 출연한 두 사람이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멍텅구리와 덕후 형제로 재출연했다는 개그가 성립된다.[28] 물론 웃자고 한 말이지만, 아르민이 처음엔 순진하지만 갈수록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 나온 추측인 듯하다. 이건 아르민만이 아니라 훈련병단에 재학하던 초입 시절부터 순진하게 지내 온 장 키르슈타인, 사샤 브라우스에게도 적용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