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6 09:33:33

안녕 절망선생

<table color=#373a3c,#dddddd> 안녕 절망선생
さよなら絶望先生
Sayonara, Zetsubou-Sensei[1]
파일:attachment/Sayonara_Zetsubou_Sensei_Manga.jpg
장르 학원, 블랙 코미디
작가 쿠메타 코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학산문화사
연재지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05년 22·23호 ~ 2012년 28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30권 (2012. 08. 17.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0권 (2013. 08. 20. 完)

1. 개요2. 발매 현황
2.1. 국내 발매
3. 특징4. 등장인물
4.1. 이토시키 가4.2. 고등학교 2학년 헤(へ)반4.3. 기타 인물4.4. 실존 인물
5. 우익 논란6. 미디어 믹스7. 기타

1. 개요

일본만화. 원제는 《さよなら絶望先生》.[2] '제멋대로 카이조'의 작가, 쿠메타 코지의 작품이며, 작가가 선데이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짤렸다고 삐져서 코단샤로 옮기고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되었다. 장르는 풍자 블랙 코미디 절망 학원물.

매사에 비관적인 고등학교 교사와 그가 담임을 맡은 반의 문제투성이 학생들(불량학생과는 차원이 다른, 골치 아픈 학생들)이 나온다.'카이조' 중반부부터 확립된 /1화 완결, 1주제, 소재나열 토크, 비유와 풍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카이조때보다는 나름 대중적인 소재를 사용하기에 공감형 개그처럼 보이지만, 이 만화는 그 공감대를 절망적으로 비틀어낸다.(...)

쿠메타 코지의 출세작이다. 데뷔 후 줄곧 염원한 애니메이션 제작이 이뤄졌으니 좋아 죽을 것 같지만 막상 되고 나니 또 늘 투덜투덜 찌질댄다.[3]

'하야테처럼!'의 작가 하타 켄지로와 '스승과 제자'라는 미묘한 상업주의적 라이벌 타이틀로, 단행본의 인기가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4] 하지만 제자의 인기에 업혀서야 인기가 올라가는 처지라니 그야말로 절망. 제자가 성공한 걸 가지고 또 사골처럼 우려먹는다. 단행본 6권에서 누계 100만권을 돌파했다.

292화에서 "앞으로 10회 남았다"라는 드립을 쳤다. 종료플래그? 2012년 6월 13일 발행된 소년 매거진 28권에서 301화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종료했다. 2012년 08월 17일에 마지막 30권이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발매하였으며 2013년 8월에 완결권인 30권을 발매하였다. 국내 정발판은 그래도 나름 주석을 달아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절망선생의 소재 자체가 매우 폭넓은 범위에 걸쳐져(일본 사회 전반적인 정치/경제/문화 등등에서부터 온갖 오덕 소재까지 나온다.)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있어야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접하기는 힘들다. 참고로 가끔 오역도 나온다...

혐한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다. 쿠메타 코지의 성향으로 인해 일단 닥치는 대로 까다보니 안 까이는 나라는 없다고 보면 된다느니 일본, 한국, 북한, 중국, 미국 등 작가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나라는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까이게 되어 평등한 혐오라고는 하나, 일본이 착해서 탈이라느니 하며 명백한 사실마저 왜곡해서 까야 할 것과 까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난하는 모습은 비판을 받는다. 무엇보다 사실이 아닌 것까지 끌어와서 까는 모습, 일본을 진지하게 합리적으로 깐다기 보다는 넷 우익들의 일본은 각성해야 한다는 식으로 까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5] 그리고 작가 본인의 논란이 있는 발언들은 모두까기라고 주장하는 쿨병과 다름없다.

작가 본인이 이걸 자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작중에서는 주인공이 인터넷에서 본 얕은 지식만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다는 지적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방영되지 않았지만 몇몇 문제 요소들 때문에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공중파에 당당히 등장하고 언급된 적도 있다.

2. 발매 현황

2.1. 국내 발매

1권부터 24권까지의 역자는 클리닝오프 설은미이다. 오역, 의역이 상당하지만 다른 작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퀄리티는 좋다. 초반엔 세세한 소재까지 번역했지만, 권수가 진행되면서 귀찮은지 안할 때도 많다. 원래 절망선생 자체가 세세한 소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부 번역하기는 힘들다는 것도 있다.

혐한 소재는 검열되어 나온다. 하지만 북한 관련 소재는 거의 검열하지 않는다. 한국의 독자들이 알기 힘든 소재(일본 시사 관련 소재 등)는 역자주를 다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안 달린 경우도 있다.

25권부터 허강미로 역자가 바뀌었다.[6] 역자가 바뀐 후에는 전체적으로 역주가 많이 늘었다. 꼼꼼한데까지 역주를 달아서 전체적으로 성의있는 느낌이지만 1권부터 보던 사람은 단지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위화감이 느껴질 것이다.

설은미와 달리 자신 나름대로의 번역이나 의역이 적다. 굳이 한국어식 번역에 맞추어 수정하기보다는, 일어 고유명사를 사용하고 주석을 단다.이제 더 이상 새침부끄는 볼 수 없다. 또한 일본 원작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모두를 이름으로 부르는데, 그 전통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27권부터는 김시내로 또 역자가 바뀌었다. 추가바람.

발간일은 (발매된 달의) 15일, 발행일은 25일이다. 하지만 동네 도서 대여점이나 대형문고에는 17일쯤에 가보면 대부분 구할 수 있다.[7]

팁으로, 절망선생 단행본 내의 구석구석을 잘 읽어보면 사소한 소재가 주제가 되어서 나오거나, 종이 블로그, 팬들이 보낸 그림도 본편에서 써먹는 경우가 있다.

3. 특징

전작인 '카이조'가 소년 선데이에서 잘렸던 일을 가지고 사골처럼 우려먹는다.[8] 자신의 만화가 인기작이 아니고 비주류라고 통탄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데이-매거진으로 이어지는 TOP3 소년 만화잡지 연재 이력을 보면 괜한 엄살을 부리는 것 같기도 하다. 흔한 쿠메타의 비주류 행세 난 비주류니깐 상업적이고 대중에 아부하는 저 만화가들관 달라!

종종 절망선생 내에서, 또는 전작 제멋대로 카이조에서 소재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소재로 써먹기도 하지만 그조차 써먹은 패턴이다.

각 화 제목들은 항상 무언가의 패러디다.[9] 번역판도 초반에는 이 제목 패러디도 일일히 주석을 달아 설명해주었는데 힘들어진건지 중도부터는 주석없이 나온다. 사실 안녕 절망선생이라는 제목도 안녕 도라에몽의 패러디.

참고로 작중 시간 개념은 싹 무시됐고, 등장인물 전원이 2학년인채로 유급을 거듭하고 있다.[10] 이러다 카이조 엔딩처럼 되는 것은 아닌가 싶지만...

단행본 작업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데, 겉표지의 앞/뒤, 속표지 등등 어느 한곳 버릴 곳 없이 절망적인 글과 그림으로 채운다. 또한 단행본판에서는 일부 장면을 추가하거나 잡지연재 시절을 언급하기도 한다. 재미에 대해서는 편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인데, 가장 큰 문제는 그림보다 글이 많다는 점일까...

작가가 우익이라는 얘기도 있다.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 가장 본질적인 원인은 이 만화가 2ch 성향을 가졌기 때문이다. 습자지 같은 지식으로 닥치는대로 다 까고 보는 찌질이. 혐한에 혐중에 혐미에 혐북에 혐일에 혐자민에 혐민주에 혐좌에 혐우에 자기 자신까지 혐오할 정도니 말 다 했다. 그래서 뭐가 남는가 하면 자학적 내셔널리즘. 혐오의 대상이 많다고하나 작가 자신이 넷우익과 똑같은 수준의 무뇌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4. 등장인물

4.1. 이토시키 가

주인공 이토시키 노조무의 가족. 어째 성을 붙여쓰고 음독하면 이름이 뭐같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이 이름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다.
  • 이토시키 미코토(糸色命) - 성우: 카미야 히로시
    이토시키가의 3남으로 노조무의 형. 생긴 것과 목소리가 노조무와 똑같다.[11][12] 직업은 의사인데, 이름이 절명(絶命)선생. 의사에 죽어도 안 어울리는 이름이라 병원에 환자가 들어오지도 않고[13], 본인도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는 듯. 남이 절명선생이라 부르면 벽에 머리를 박으며 자학한다.
  • 이토시키 케이(糸色景) -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이토시키가의 차남. 직업은 무직이라 해도 좋은 화가. 절경(絶景)선생. 자기완성형 인간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멋대로 사는 인간. 자기가 만들어낸 신을 믿으며, 자기가 생각해낸 치료법으로 병을 고친다. 물론 될 리는 없지만.
    슈뢰딩거의 상자 에피소드에서는 상자만 열지 않으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응용해 상자를 뒤집어쓴, 이른바 슈뢰딩거의 신부와 재혼[14]한다. 호기심을 못이긴 치리에 의해 상자가 일부 떨어져나갔을때 드러난 모습은 털이 수북하고 굵직한 팔뚝에 예쁜 다리, 그리고 진짜 새날개가 달린 모습.(...)
  • 이토시키 에니시(糸色縁)
    이토시키가의 장남으로 마지루의 아버지. 절연(絶縁). 존재감? 그런거 없다. 결혼 문제로 절연당했다가 마지루를 데려와 "아버지의 손자입니다."하고 안겨줘서 조금 화해한 듯하다. 이름 그대로 연이 별로 없어서, 노조무 집에 간만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어 한참 있다가 돌아갔다고. 188화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변호사. 197화에서 드디어 마지루와 상봉!..할뻔했다. 형제들 중에서 제일 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드디어...
  • 이토시키 히로시(糸色大)
    이토시키가의 당주로 노조무형제의 아버지. 절대(絶大).
  • 이토시키 타에(糸色妙)
    노조무 형제의 어머니. 절묘(絶妙).
  • 토키타 - 성우: 우에다 요우지
    이토시키 가의 집사. 토키타라는 이름은 무적강인 다이탄3의 집사 '개리슨 토키타'의 패러디. 하지만 그의 정체는... 이토시키가의 진정한 주인이었다. 본래 이토시키가는 명가도 뭣도 아닌 그냥 영민이었지만, 암살을 두려워한 영주일가가 카게무샤로 내세운 것이 계속 이어져 어느샌가 명가로 떠받들여진 것이었다. 그걸 안 노조무가 토키타를 다시금 집안의 당주로 추대하자 그는 그냥 집사인채가 좋다며 거절한다.

4.2. 고등학교 2학년 헤(へ)반

이토시키 노조무가 담임을 맡은 반. 이토시키 가와 마찬가지로 학생들 이름 대부분이 그 캐릭터의 개성을 나타내는 말장난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사에 불성실한 절망선생 때문에 유급한 상태다. 참고로 학교 이름에 스폰서의 이름이 들어가며 정해지지 않고 자꾸 바뀐다. 원작에 의하면 한때는 복장자유를 허용하자는 학생들의 시위로 인해 교칙이 바뀌어 사복이 허용되었지만, 처음에는 사복을 입던 학생들이 점차 매일 옷을 바꿔입는게 귀찮았던 나머지 그냥 교복으로 고정된게 암묵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교복이나 학급 분위기가 다이쇼 시대를 연상케하지만, 엄연히 배경은 현대이다.
  • 마리아의 친구 - 성우: 아스미 카나[15]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남자아이같은 숏컷을 한 학생도 있다. 노조무를 저격한다던가[16], 혹은 바주카를 사용하는 장면 등도 있는 것으로 볼 때 아마 밀리터리일려나.
  • 마루이 마도카 - 성우: 사나다 아사미
    키노 쿠니야를 짝사랑하는 여학생. 출석번호 29.

4.3. 기타 인물

  • MAEDAX
    쿠메타 코지의 어시스턴트. 작중에서는 대머리 캐릭터로 등장하며 애니에서는 실사로도 출현한다.
  • 쿠메타 코지
    이 만화의 원작자. 글러먹은 만화가로 등장한다. 애니판 1기 오프닝에서는 생전장 당시의 사진으로 출연.
  • 막대 강아지
    미타마 마요에게 막대기가 엉덩이에 박힌 뒤로 계속 그 상태로 등장하고 있다(...).
  • 동장군
    동장군이 의인화된 듯한 장군. 최근에는 약해져서인지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게 되자 차라리 다른 분야의 장군을 노려보지만 하나같이 되는게 없다. 그나마 돋보이는건 장군급으로 긴 촌마게.
  • 키요히코
    애니 3기 13화 번외편에 등장한 엑스트라.[17] 크리스마스 날 마리아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를때 고요한 밤(키요시 코노 요루)을 키요히코의 밤(키요히코노 요루)으로 착각하자 한밤중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성탄전야는 키요히코의 밤이라며 들떠했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중, 키요히코의 밤이니 키요히코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는 카후카의 조언을 듣고 자신감을 얻는다. 이후 2학년 헤반 학생들과 캐롤을 키요히코의 밤으로 개사해 불렀고, 엔딩에서는 렛츠 키요히코 나이트!를 외치며 마지막화의 엔딩곡을 불렀다...만 중간에 끊겼다.(...) 엔딩에서 부른 노래가 절망선생 애니의 다른 주제가들과는 달리[18] 흥겹고 신나는 노래라 은근 인기가 있다.

4.4. 실존 인물

대부분 일본의 실존 정치인 및 특정 국가의 유명인들이다.
  • 페리 제독
    노조무가 마음을 쇄국한다는 말에 카후카가 부른 사람. 무엇이든 개국한답시고 열어제끼는 외국인으로 나온다...만 실은 카후카에게 감화되어 페리를 연기한 그냥 외국인.
  • 마이클 잭슨
    '원형이 남지 않는 사례'의 예시로 출연하는 등 성형 관련 소재에 자주 나온다.
  • 아베 신조
    귀 늘어진 강아지 얼굴을 한 정치인으로 나온다.
  • 후쿠다 야스오
    안경끼고 약간 머리가 세워진 정치인으로 나온다 좋든 싫든중국과 자주 엮이고 있다.
  • 아소 다로
    로젠 아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만화책을 든 정치인.
  • 사쿠라이 요시코
    전 앵커, 극우 여성 평론가. 필수요소로 쓰이는 눈 찢어진 단발 머리 아줌마가 바로 이 사람.
  •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소설가. 만화를 가지고 문지방 뚫기를 비롯한 화끈한 리액션을 저지른다. 쿠메타 코지도 이 사람은 싫어하는듯.
  • 이시다 준이치
    일본의 중견배우. 일명 연애 마스터바람둥이로 유명하다. 노조무가 가끔씩 여자 문제를 일으킬 때 언급되는 연예인.
  •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대사가 있다.
  • 이명박
    노무현에 이어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MB의 얼굴에 왠지 모르게 콧수염이 달려서 나온다. 대사는 없고 얼굴만 나오는 단역.
  • 후진타오
    량량의 방해 공작 때 지시를 내리는 존재. 혹은 일본과의 우호 외치면서 기술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을 때 등장하는 모 국의 국가원수.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아니였다면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상상의 인물로 등장한다.
  • 김정일
    생전에 하던 진상짓이나 만화 속 모습이나 뭐 다를 건 없다.
  • 김정남
    미키마우스 귀[19]를 하고 카메라를 든 뚱뚱한 오덕 캐릭터.

5. 우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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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바와 같이 우익, 혐한 특성이 매우 짙다.

쿠메타 코지/혐한 발언도 참고. 안녕 절망선생 관련 내용이 매우 많다.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안녕 절망선생/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웹 라디오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안녕 절망방송이라는 이름의 웹 라디오 및 핸드폰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종료되었다. 팬들에게는 오히려 원작 이상의 인기와 지명도를 자랑했던 웹 라디오. 자세한 내용은 안녕 절망방송 문서 참고.

6.3. 종이 블로그

  • 원작의 제일 뒤에 실려있는 작가의 오프라인 일기장(?). 읽어보면 미칠듯이 우울한 내용이며, 이토록 우울한 인간이 있다는 것에 새삼 스스로에 대해 위안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그토록 좋아하는 다자이 오사무를 답습한 스타일. 즉, 자학적 나르시스트.
  • 카이조 시절의 후기는 10배 위험한 정신상태였다.

7. 기타

  • 단행본 27권에 268화가 수록되지 못해 271화까지 수록되어 있다. 도라에몽의 에피소드와 흡사해 논란이 일어 게재하지 않은 것.
  • 제멋대로 카이조 연재종료 이후 절망선생의 후기(종이블로그)쪽은 눈 뜨고 보기 처참할 정도로 우울했으나, 카이조가 애니화되고 연달아 복이 터져서 그런지 23-24권 이후의 종이 블로그는 조금 포지티브하다. 작가도 콘트롤하는 후우라 카후카의 위엄
  • 25권에서 진짜로 나미가 표지에 나왔다. (라디오 네타에서 포로로카.) #


[1] 영어 번역판에서는 "부정적 사고의 힘(The Power of Negative Thinking)"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노먼 빈센트 필의 저서 "긍정적 사고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의 패러디.[2] 직역하면 안녕히 절망선생. '안녕히 도라에몽'의 패러디. 만났을 때의 인사 '안녕' 이 아니라 헤어질 때의 인사 '안녕' 이다.[3] 사실 쿠메타 코지 최대의 히트작은 남국 아이스 하키부(23권 누계 800만부)이다. 미디어믹스까지 합하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카이조 역시 절망선생만큼은 히트하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다. 작중에서 말하는 "포로로카 역류 현상"은 절망선생→카이조→남국만의 얘기가 아니라 중견작가라면 당연한 것이라 봐야하겠다.남국은 카이조, 절망과 달리 단순처절 시모네타 만화이므로 눈뜨고 보기 민망하다.[4] 일본한국 양쪽에서 모두 비슷한 상업 마케팅이 있었다.[5] 쉽게 설명하자면 다른 나라에 대한건 그냥 까는데 일본에 대한건 훈계하듯이 깐다.[6] 홈페이지에선 설은미로 표시되어있지만, 실제로는 허강미다.[7] 21권은 조금 늦게 발행됐다.[8] 당시 소년 선데이 방침상 독자연령대를 낮추고자 했던 까닭에 잘렸다.[9] 초기에는 문학작품 패러디가 많았다.[10] 어물쩡 넘기는 카이조 때와는 달리 절망선생이 워낙 일을 제대로 안해서 학생들이 유급된다는 설명이 붙긴 하지만.[11] 헤어스타일은 미코토쪽이 짧고 단정한 편이고, 애니에 경우 미코토쪽이 목소리가 차분하다.멘붕하면 망가지는건 똑같지만[12] 노조무와 마찬가지로 곱상한지라 어릴때 노조무처럼 '여자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13] 다만 개그씬이라지만 자기 동생을 수술할때 실수로 절명시킬뻔한걸 보면 실력 문제도 있는 듯. 애니에서는 등장이 적어서 부박되지 않지만, 원작에서는 돌팔이 기질이 다분 있어 자살 지원자들이 찾아오기도 한다.(...)[14] 사실 애니에선 나오지 않지만, 원작 첫등장 에피소드에서 밝혀지길 사실 미혼이다. 신부는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만들어낸 것.[15] 3기 2화 "절망선생님 그리기 노래"에서 목소리 첫 등장.[16] 애니메이션 3기 3화에서 노조무의 카게무샤를 저격하고 튀었다.[17] 원작에도 나온 에피소드인데 분량문제로 단행본에는 실리지 않았다.[18] 애니판 OP가 워낙 아스트랄한 영상 때문에 묻히긴 하지만, 대사도 곱씹으면 하나같이 절망적인 내용이다.(...)[19] 왜 미키마우스와 엮이는지는 김정남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