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선수 | ||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김진현 金眞鉉 | Kim Jin-Hyun | |
출생 | 1999년 9월 28일 ([age(1999-09-28)]세) | |
경기도 김포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체중 74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학력 | 신곡초등학교 (졸업) 포항제철중학교 (졸업) 포항제철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중퇴)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유스 | 포항 스틸러스 (2012~2017) |
프로 | 포항 스틸러스 (2020~2022) → 광주 FC (2020 / 임대) 안산 그리너스 FC (2023~2024) | |
국가대표 | 5경기 (대한민국 U-20 / 2018~2019) | |
등번호 | 포항 스틸러스 - 38번[1], 28번[2]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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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20년 1월 1일 우선지명된 포항 스틸러스에 정식으로 입단하였다.입단 후 훈련소집명단에서 제외되며 임대이적 하게 될 것으로 보였고, 1월 7일 광주 FC로 한 시즌 임대가 발표되었다.#
2.1. 광주 FC
2.2. 포항 스틸러스
4월 10일 FC 서울 상대 리그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려 포항에서의 데뷔전을 가진다.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서울 수비진들을 흔들어 놓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크베시치와 교체아웃 되었다.7월 20일자 FC 서울과의 리그 21라운드 리턴매치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장을 했다. 하지만 꽤 쉬는 텀이 길었던지 몸이 무거웠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후반 시작 전 고영준과 교체아웃 되었고 팀은 0:1로 패배하였다.
8월 1일 리그 22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하였다. 이전 경기와 달리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주며 대구 수비진 뒷공간을 여러 번 흔들어놨고, 60분에 타쉬와 교체아웃 되었다. 팀은 79분 고영준의 동점골로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8월 4일 리그 16라운드 순연경기인 성남 FC전에서 선발출장 하였다. 좋은슈팅을 여러번 만들어냈지만 아깝게 빗나가고 64분 타쉬하고 교체아웃 되었다. 팀은 권기표의 결승골로 1 : 0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진 리그 23라운드 성남 FC 리턴매치에서도 선발명단에 들었으나, 직전의 홈 경기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달리 그리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후반전시작 전 고영준과 교체아웃 되었다. 팀은 1 : 0 패배하였다.
2021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5경기 출전.
2.2.1. 2022 시즌
2022시즌 포항에서의 공식경기 출전은 없었다.시즌이 끝나고 포항하고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3. 안산 그리너스 FC
2023년 1월 10일 안산 그리너스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2.3.1. 2023 시즌
2R 홈개막전 충남 아산 FC 와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김범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침착하게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가 파포스트에 기가막히게 꽂혔고 골을 만들어내면서 자신의 프로데뷔 첫골과 동시에 안산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팀도 1대0으로 승리하게되면서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이 경기가 끝난 후 MOM에 선정되었다.2023시즌 안산에서의 출전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6경기 1골 0도움.
2.3.2. 2024 시즌
9월 24일, 충북 청주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에 터진 김도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팀은 3:2로 승리를 거두었다.10월 1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74분에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팀은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월 26일, 부천 FC 1995와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29분에 김도윤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안산은 이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1월 9일, 성남 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