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승빈 · 3 이지성 · 4 장유섭 (VC) · 5 고태규 · 6 이지훈 · 7 최한솔 (VC) · 8 노경호 · 9 김도윤 · 10 김영남 (C) 11 강수일 · 12 양세영 · 13 김진현 · 14 김재성 · 15 홍재훈 · 16 정용희 · 17 김범수 · 18 강준모 · 19 박준배 20 김정호 · 21 김영호 · 23 김민성 · 24 이준희 · 25 손재희 · 26 한영훈 · 27 이규빈 · 28 이지승 29 김응열 · 30 김지한 · 31 주현성 · 33 이택근 · 36 김대경 · 37 심태웅 · 77 이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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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ecbd81>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안산 그리너스 FC No. 9 | |
| 김도윤 Kim Do-Yoon | |
| <colbgcolor=#00979c><colcolor=#fff> 출생 | <colbgcolor=#fff,#191919>1998년 3월 21일 ([age(1998-03-21)]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4cm, 72kg |
| 주발 | 왼발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
| 유스팀 | 두발로 유소년 축구클럽 (2010~2011) 용마중학교 (2012~2013)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4~2015) 서울 중랑 축구단 (2016) |
| 소속팀 | 부천 FC 1995 (2017) 파주시민축구단 (2019~2022) 안산 그리너스 FC (2023~ ) → 파주시민축구단 (2023 / 임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현 소속팀은 안산 그리너스 FC이고, 포지션은 공격수.2. 선수 경력
2.1. 유년기
두발로 유소년 축구클럽, 용마중학교를 거쳐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정 유소년팀인 명문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에 입학하며 유소년축구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대건고에서는 주로 윙어 포지션에서 뛰면서 고등학교 2학년때인 2015년때까지 활동하였으나 2015년 후반기에 정강이가 부러지는 아찔한 부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 부상으로 인해 대건고를 떠나 전학을 갔고 서울 중랑 축구단의 U-18팀인 중랑FC에 입단하며 1년동안 활동하였다. 중랑에서는 본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뛰면서 유스리그에서 좋은활약을 보여주었고 부상 후유증까지 이겨내며 팀내에서 에이스 역할을 똑똑히 해냈다.
2.2. 부천 FC 1995
2017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을 통해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으나 한 경기도 뛰지 못한채 1년만에 팀을 나왔다.2.3. 파주시민축구단
2018년 부천FC 1995에서 방출당하며 약 1년 간 선수 생활을 쉬었던 김도윤은 2019년 당시 K3리그 어드밴스소속이였던 파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하였다.2019시즌에는 FA컵에서만 출전하였는데 4경기 3골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0시즌에는 리그와 FA컵 포함 공식경기 21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1시즌에도 파주시민축구단에 남았다. 2021시즌 공식경기 27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스텟상으로는 공격포인트를 그렇게 많이 올리지 못했으나 팀에 도움되는 역할을 하면서 이은노감독의 신임을 받아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2022시즌에는 파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로 승격하였고 김도윤도 팀에 남아서 커리어 첫 3부리그를 경험하게되었다.2022시즌 리그와 FA컵 포함 공식경기 30경기 1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포텐이 제대로 터졌고 파주시민축구단의 16경기 무패기록과 K3리그준우승을 이끄는데 일등공신이되었다.
이러한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이 끝난 후 안산 그리너스 FC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안산으로 이적 직후 파주로 재임대돼 2023 시즌을 소화했다. 2023 시즌 리그와 FA컵 포함 20경기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주에서 5년 간 103경기 27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
2.4. 안산 그리너스 FC
2023년 1월 25일, 4년 간 활약했던 파주시민축구단을 떠나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하였다.[1]2.4.1. 2024 시즌
2024년 1월 25일, 안산으로 복귀했다.3월 10일, 성남 FC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3월 23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코리아컵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6분에 심태웅의 헤더 어시스트를 받아 극장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에 기여를 했다.
4월 10일, 충남 아산과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했고, 92분에 김범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프로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은 김도윤의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고, 경기 MOM과 라운드 XI에 선정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다부진 체격을 기반으로 스크린 플레이가 강점이고, 영리한 경기 운영을 해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1] 프로 무대에는 무려 6년 만에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