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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연맹 | |||||||
| 골 때리는 연맹 위원장 | |||||||
| 하석주 | |||||||
| FC 월드 클라쓰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FC 발라드림 | ||||
| (공석) | |||||||
| FC 구척장신 | FC 원더우먼 | FC 불나비 | FC 국대 패밀리 | FC 개벤져스 | |||
| (공석) | |||||||
| NATIONAL CONTEST | ONE SEASON SUSPENSION | ||||||
| 대한민국 골때녀 | FC 아나콘다 | ||||||
| (공석) | |||||||
| {{{-2 {{{#!folding [ FA ] | |||||||
| {{{-2 {{{#!folding [ 전 감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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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탑걸 감독 | |
| 김태영 金太映｜Kim Tae-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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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 월드컵 전사! 투혼의 타이거 마스크!
김태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역대 팀 이동 & 남은 행선지
3. 감독 전적
| 감독 전적 | |||||||||||||||||
| 감독 성적 | 11승 11패 (22) | ||||||||||||||||
| 감독 Streak | 2연패 | ||||||||||||||||
| 최고성적 | 준우승 ( ) (제5회 슈퍼리그) | ||||||||||||||||
| 우승 | 0회 | ||||||||||||||||
| 토너먼트 진출 | 2회 ( '''''') (제4회 슈퍼리그) / ( ) (제5회 슈퍼리그) | ||||||||||||||||
| 승격 | 2회 ( ) (제1회 챌린지리그) / () (제3회 챌린지리그) | ||||||||||||||||
| 강등 | 1회 ( ) (제2회 슈퍼리그) | ||||||||||||||||
| 방출 | 0회 | ||||||||||||||||
| 최다연승 | 3연승 | ||||||||||||||||
| 최다연패 | 3연패 | ||||||||||||||||
| 정규리그 성적 | 0승 1패 | ||||||||||||||||
| 1승 2패 | |||||||||||||||||
| 0승 0패 | |||||||||||||||||
| 5승 5패 | |||||||||||||||||
| 4승 2패 | |||||||||||||||||
| 0승 0패 | |||||||||||||||||
| 이벤트 매치 성적 | ALL-STAR MATCH | 2승 2패 | |||||||||||||||
| 지난 대회 성적 | 2위 | ||||||||||||||||
| 승격 | |||||||||||||||||
| 5위 | |||||||||||||||||
| 강등 | |||||||||||||||||
| 승격 | |||||||||||||||||
| 3위 | |||||||||||||||||
| 탈락 (8위) | |||||||||||||||||
| 준우승 | |||||||||||||||||
| - | |||||||||||||||||
4. 역대 팀별 및 감독 상대전적
| 팀 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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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월드 클라쓰 | FC 탑걸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FC 발라드림 | FC 구척장신 |
| 0승 3패 | 0승 1패 | 1승 2패 | 2승 1패 | 1승 1패 | 0승 0패 |
| | | | | | |
| FC 원더우먼 | FC 불나비 | FC 국대 패밀리 | FC 개벤져스 | FC 아나콘다 | |
| 1승 1패 | 2승 1패 | 2승 0패 | 1승 1패 | 1승 0패 | |
| 감독 전적 | |||||||||||||||||
| | | | | | | | | | | | |||||||
| FC 월드 클라쓰 | FC 탑걸 | FC 액셔니스타 | FC 스트리밍파이터 | FC 발라드림 | FC 구척장신 | FC 원더우먼 | FC 불나비 | FC 국대 패밀리 | FC 개벤져스 | FC 아나콘다 | |||||||
| 김병지 | 김태영 | 이근호 | 박주호 | (공석) | (공석) | 조재진 | 최진철 | 백지훈 | 최성용 | (공석) | |||||||
| 2승 1패 | - | 1승 1패 | 1승 0패 | - | - | 1승 0패 | 1승 1패 | 1승 1패 | 0승 2패 | - | |||||||
5. 감독 세부 행적
| 감독 세부 행적 | |||||||||||||||||
| | |||||||||||||||||
| 1R 2경기 | 패 | ||||||||||||||||
| 2R 3경기 | 승 | ||||||||||||||||
| 3R 6경기 | 승 | ||||||||||||||||
| 승 | |||||||||||||||||
| 조별예선 B조 1경기 | 패 | ||||||||||||||||
| 조별예선 B조 2경기 | 패 | ||||||||||||||||
| 5·6위전 | 승 | ||||||||||||||||
| 패 | |||||||||||||||||
| 최종 성적 4승 4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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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 2경기 | 패 | ||||||||||||||||
| 2R 3경기 | 승 | ||||||||||||||||
| 3R 5경기 | 승 | ||||||||||||||||
| 최종 성적 2승 1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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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강 2경기 | 승 | ||||||||||||||||
| 4강 2경기 | 패 | ||||||||||||||||
| 조별예선 A조 1경기 | 승 | ||||||||||||||||
| 조별예선 A조 2경기 | 승 | ||||||||||||||||
| 4강 2경기 | 패 | ||||||||||||||||
| 1라운드 4경기 | 패 | ||||||||||||||||
| 최종 성적 3승 3패 | |||||||||||||||||
| | |||||||||||||||||
| 조별예선 B조 1경기 | 패 | ||||||||||||||||
| 조별예선 B조 3경기 | 승 | ||||||||||||||||
| 4강 1경기 | 승 | ||||||||||||||||
| 결승전 | 패 | ||||||||||||||||
| 제1회 G리그 | 조별예선 A조 1경기 | 패 | |||||||||||||||
| 조별예선 A조 ?경기 | - | ||||||||||||||||
| 조별예선 A조 ?경기 | - | ||||||||||||||||
| 조별예선 A조 ?경기 | - | ||||||||||||||||
6. 골때녀 감독 경력
6.1. FC 발라드림
시즌 2 · 시즌 3에서 FC 발라드림을 지휘한 감독. 前 천안시 축구단 감독.감독 재배치 추첨에 따라 김태영감독을 제외한 감독들이 모두 다른 팀으로 배치된 반면, 김태영 감독은 유일하게 FC 발라드림 잔류에 성공했다.[1]
국팸과의 5·6위전을 앞두고 2시즌 이상 같은 팀을 맡은 감독들을 대상으로 재배치 추첨이 있다고 밝히면서, 시즌 3를 마지막으로 발라드림과 작별하고 FC 국대 패밀리로 이동했다.
발라드림에서의 지도력은 물음표가 붙는다는 평가가 많다. 업적은 분명히 있다. 팀을 맡자마자 슈퍼리그 승격을 이끌고 경서기 듀오의 공격력을 극대화했으며 큰 신장, 빠른 상황 판단, 좋은 발밑을 보유한 민서를 과감하게 골키퍼로 전향시켜 아킬레스건이었던 골키퍼 문제를 해결한 것까진 좋았으나 발라드림이 슈퍼리그에서도 충분히 상위권을 노려볼만한 전력을 갖춘 팀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창단부터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을 맡았음에도 결국 돌고 돌아 챌린지리그로 팀을 원위치시켰다는 점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경기 중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대응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2]
6.2. FC 국대 패밀리
시즌 4에서 FC 국대 패밀리를 지휘한 감독. 얄궂게도 지난 1년간 동고동락한 발라드림을 누르고, 발라드림 감독 시절 자신에 의해 다이렉트 강등이라는 치욕을 맛본 국대 패밀리를 승격시켜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발라드림 감독 시절부터 경기 중 임기응변이나 선수 보는 안목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었는데, 원더우먼과의 시즌 4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 그 문제점이 제대로 드러났다. 원더우먼은 왕성한 체력과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전방압박이 강점인 팀인데, 김태영 감독은 원더우먼의 전방압박 때문에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숏패스 빌드업을 지시했고[3], 세트피스 위기에서 원더우먼 김설희가 매번 와이드 오픈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설희를 방치하다가 후반 3분 결승 중거리 골을 허용했고, 0:2로 패색이 짙어지자 작전타임을 부른 뒤 선수들에게 "냉정하게 우리 원더우먼보다 실력 떨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마라. 만약 여러분들이 경기를 포기하면 나도 여러분들을 포기하겠다" 라며 팀원들의 멘탈을 다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국대 패밀리는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2로 완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스트리밍파이터전에서는 지난 경기에서의 무의미한 김민지 혹사를 반면교사삼아 곽민정을 위장선발출전시키면서 김민지의 체력을 안배하는 변칙 작전을 썼고, 김민지가 이에 보답하듯 후반 6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프리킥 원더골을 꽂아넣으며 2:1로 승리한다. 그리고 그 기세를 몰아 경서가 시즌아웃된 발라드림을 2:1로 제압하며 국대 패밀리의 슈퍼리그 승격을 이끈다. 그러나 자신이 키웠던 발라드림을 자신의 손으로 퇴출시키며 뒷맛이 씁쓸한 승격이 되었다.
SBS컵을 앞두고 감독 재배치 추첨에 따라 액셔니스타로 이적하면서 국대 패밀리와 이별하게 되었다.
6.3. FC 액셔니스타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에서 FC 액셔니스타를 지휘한 감독. 취임 소감으로 정규편성 이후 역대 우승팀들이 단 한번도 피해가지 못했던 챌린지리그 강등 징크스를 반드시 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하지만 그 포부가 무색하게 SBS컵 6강전에 이채영이 부상을 당한 것 때문에 이혜정을 골키퍼로 세웠는데 공격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애써 넣은 선제골도 의미 없이 1:2로 역전당한다. 그러자 문지인을 골키퍼로 기용하고 이혜정을 다시 공격수로 전환하는 수를 뒀는데 이로인해 공격이 살아나 이혜정의 동점골이 터지고 의외로 문지인도 골키퍼로 제 몫을 해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이후 박하나의 골든골까지 터지며 4강 진출에 안착했다. 경기 중간 단호한 포지션 변경이 좋은 수가 되었다.
4강전 발라드림 전을 하루 앞두고 이혜정과 몸싸움을 하는 막장 훈련을 하다가 기어코 이혜정의 갈비뼈 부상을 입히고 말았다. 결국, 전반에 이영진이 부상을 입자 기권패를 하려 했으나, 선수들의 뜻에 따라 경기를 이어갔지만, 체력 부족으로 서문탁의 마크를 소홀히해 전반 8분에 중거리슛을 얻어맞아 1:0으로 패하고 말았다.
시즌 5 슈퍼리그 정혜인의 활약으로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깨고 4강에 진출했으나 시즌5 내내 정혜인을 전방에 배치시켜 수비력이 약해져서 3경기 전부 실점이 일어났고, 4강전에서 월드 클라쓰에게 액셔니스타 창단 역사상 최다 실점 참패를 당하며 자신의 골때녀 감독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다.
그리고 제2차 SBS컵 1차전 스트리밍파이터 전에서도 역시 정혜인을 톱으로 올리고 박지안마저 공격으로 쓰는 전술을 쓰다 월드클라쓰전 때를 떠올릴만큼 막장 수비력을 보여주며 초보 골키퍼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4:1 광탈을 하고 말았다.
6.4. FC 탑걸
시즌 6에서 FC 탑걸을 지휘한 감독. 취임사로 "진철이의 색을 지우고 나만의 색깔을 입혀서 탑걸을 정상에 올리겠다"는 근거 부족한 자신감을 발산했다(...) 이에 최진철 감독이 발끈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4][5]그동안 지략가와는 거리가 먼 행적으로 일관했고, 같은 조 상대가 창단 이래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불나비, 스밍파다보니 탑걸이 무난히 안락사(?)할 것 같다는 것이 시청자 다수 의견이었고, 불나비와의 개막전에서 무난히 1:2로 패하면서 그 예상이 현실이 되는 듯 했으나... 스밍파와의 2차전에서 박주호 감독이 넉넉한 골득실 차를 믿고 선수들의 포지션을 뒤섞는 실험을 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3:2로 역전하면서 골득실 차로 불나비를 제치고 4강에 안착한다.
그리고 옛 친정팀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는 히딩크가 빙의한 듯한 신들린 용병술을 선보이며 액셔니스타를 1: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한다. 활동량이 좋은 다영이 박지안을, 개인기가 좋은 김보경이 정혜인을 각각 막는 맨투맨을 지시해 정혜인-박지안 콤비를 꽁꽁 묶었고, 킥인 상황에서 액셔니스타 수비진이 산만한 틈을 타 속공을 지시해 다영의 결승골을 일궈내는 등 골때녀 합류 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로써 개인통산 첫 슈퍼리그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린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난데없이 월클에 취약한 후방 빌드업 전술을 세웠고, 그 덕분에 사오리한테만 해트트릭을 헌납하고, 선수들 전원이 무너져내리며 4:0으로 참패하고 말았다.
제 1회 G리그에서 채리나와 함께 수비 파트너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유빈을 난데없이 세컨드 골키퍼로 둔다며 채리나 혼자 수비에 자리잡고 이유정, 김보경을 공격적으로 썼는데 오히려 액셔니스타에게 찬스가 많이 일어났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지안을 전혀 제어하지 못한 탓에 0:2로 끌려가다 후반에 이유정이 역대급 데뷔골을 넣으며 영패는 면했다. [6]
7. 여담
- 김태영이 아직 이겨보지 못한 팀은 월드클라쓰, 탑걸, 구척장신이다. [7]
- 김태영이 아직 이겨보지 못한 감독은 최성용이다. [8]
[1] 원래는 하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차의 가장 큰 이유였던 본직에서 경질된 터라 재합류한 것으로 보인다.[2] FC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 이영표 감독이 발라드림에 대한 맞춤 전술을 들고와 경기내내 선수들에게 쉴새없이 지시를 내리면서 발라드림의 빌드업을 무력화시켰는데, 서기의 부상 공백이 있었다고는 하나 리사의 꾸역골이 나오기 전까지 여기에 아무런 대처도 못한 부분이 대표적이다.[3] 당시 국대 패밀리에 김민지에게 질좋은 롱패스를 공급해줄 만한 선수가 없기는 했지만, 멀리 던지기 옵션이 있는 골키퍼 명서현에게조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짧게 굴려줄 것을 지시했다.[4] 그도 그럴 것이 최진철 감독은 탑걸의 초대 감독이자 우승 감독이고 본인이 가장 오래 지휘한 팀이 탑걸인지라 별명도 탑대디일 정도로 탑걸에 대한 애정이 깊다. 탑걸과 함께한 마지막 경기에선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에 눈물도 보였을 정도.[5] 게다가 김태영 감독은 알고보니 방송이 끝나고 탑걸 라커룸에 수시로 방문하며 관심을 보였던 것이 밝혀졌다.[6] 참고로 유빈의 세컨골키퍼 기용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엇갈리기도 하였다. 물론 이채연의 멘탈 관리 차 계획된 일이었고 결과적으로 유빈이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았으며, 이채연이 전반 교체 후 다시 들어와서 PK도 막는 등 여러 차례 선방을 보여주었으니 납득이 간다는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본인이 이채연을 골키퍼로 선택했으면 믿어주어야 하는데, 2실점했다고 교체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질책성 교체나 다름 없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지고 있는 가운데 채리나 혼자 수비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고, 이유정은 공수를 왔다갔다 하면서 체력이 이미 소진되어버렸고, 다영은 그 경기에서 병풍과 다름없던 모습인지라 안정된 수비수인 유빈을 쓰면서 2-2 포메이션으로 갔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다.[7] 월드클라쓰 상대 3전 3패, 탑걸 상대 1전 1패, 구척장신과는 아직 붙어보지 못했다.[8] 최성용 상대 2전 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