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0 21:27:53

이영표/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영표
파일:골 때리는 그녀들 로고.svg 감독진
골 때리는 연맹
골 때리는 연맹 위원장
하석주
FC 월드 클라쓰 FC 액셔니스타 FC 스트리밍파이터 FC 발라드림
(공석)
FC 구척장신 FC 원더우먼 FC 불나비 FC 국대 패밀리 FC 개벤져스
(공석)
NATIONAL CONTEST ONE SEASON SUSPENSION
대한민국 골때녀 FC 아나콘다
(공석)
{{{-2 {{{#!folding [ FA ]
{{{-2 {{{#!folding [ 전 감독 ]

파일:FC 액셔니스타 이영표.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골때녀 감독
이영표
李榮杓 | Lee Young-Pyo

1. 개요2. 특징3. 역대 팀 이동 매칭4. 감독 전적5. 골때녀 감독 경력
5.1. FC 액셔니스타5.2. FC 개벤져스
5.2.1. 시즌 35.2.2. 시즌 4(슈퍼리그)
5.3. FC 아나콘다
5.3.1. 제1회 SBS컵5.3.2. 시즌 5(챌린지리그)5.3.3. 제2회 SBS컵
5.4. 대한민국 골때녀
5.4.1. 골때녀 올스타전 한일전

[clearfix]

1. 개요

영리한 위치 선정과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수비의 교과서!
이영표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어느 팀을 가나 다이아몬드 포메이션, 상대 에이스에 대한 철저한 맨마킹을 통한 수비적 실리축구를 구사하며, 게릴라 작전을 연상시키는 치밀한 세트피스로 많은 원더골을 양산해냈다. 특히 개벤져스 감독 시절 월드 클라쓰전에서 보여준 삼각패스 후 김승혜의 아웃프런트킥 원더골 영상은 조회수 1000만(!)에 육박하며, 오직 세트피스 작전 하나만으로 골때녀 감독으로는 몇 안되는 유튜브 스페셜 영상까지 올라오는 영예를 누렸다.

3. 역대 팀 이동 매칭

역대 팀 이동 매칭
파일:fc액셔니스타.png 파일:fc개벤져스.png 파일:fc아나콘다.png
(2021.06.16 ~ 2022.09.14)
FC 액셔니스타
(2022.09.21 ~ 2023.07.19)
FC 개벤져스
(2023.07.26 ~ 2024.06.26)
FC 아나콘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07.03 ~ )
대한민국 골때녀

4. 감독 전적

감독 전적
감독 성적 13승 11패 (24)
감독 Streak 1패
최고성적 준우승 (
'''''') (제1회 슈퍼리그)
우승 0회
토너먼트 진출 1회 (
'''''') (제1회 슈퍼리그)
승격 2회 (
'''''') (시즌2 하위리그) / () (제2회 챌린지리그)
강등 2회 (
'''''') (시즌1) / () (제3회 슈퍼리그)
방출 0회
최다연승 7연승
최다연패 4연패
정규리그 성적 5승 2패
3승 3패
1승 1패
0승 2패
LEAGUE 4승 1패
시즌 1 0승 2패
CHAMPION MATCH 0승 0패
이벤트 매치 성적 ALL-STAR MATCH 4승 6패
지난 대회 성적 시즌 1 파일:fc액셔니스타.png FC 액셔니스타 5위
시즌 2 리그 승격
준우승
파일:fc개벤져스.png FC 개벤져스 2위
승격
5위
강등
파일:fc아나콘다.png FC 아나콘다 탈락
(7위)
잔류
제2회 SBS CUP
탈락
(11위)

5. 골때녀 감독 경력

5.1. FC 액셔니스타

시즌 1 · 시즌 2에서 FC 액셔니스타를 지휘한 감독.

이수근이 개막식에서 감독을 소개하면서 감독 인기투표에서 0(영)표를 받은 감독님이라고 드립을 쳤다.

치밀한 조직 축구, 완벽한 세트 피스를 추구하며, 그에 걸맞은 능력치를 잘 갖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 대회에 출전시켜도 될만큼 완벽한 팀이라고 했으나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FC 구척장신에게 패배했다. 남은 경기에서 FC 국대 패밀리와 한판 승부를 펼친 끝에 패배하면서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에 이영표는 선수는 좋은데 감독탓이라는 말을 하며 선수들을 복돋워줬다.

시즌 2에서 기존 6팀의 감독들이 대폭으로 팀을 변경한 상황에서[1] 이영표 본인은 끝까지 액셔니스타를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6인의 감독 중 유일하게 기존 팀에 잔류했다. 시즌 1의 구척장신과 마찬가지로 하위 팀의 성장과 반전이 기대되는 팀이다.

최전방에 최여진, 중앙 왼쪽에 이혜정, 오른쪽에 정혜인, 그리고 최후방에는 이영진을 두는 1-2-1 전술을 사용한다. 이영진을 수비 진영에 고정시켜두고, 나머지 세 명의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간다. 거스 히딩크의 수제자 아니랄까봐 토탈 풋볼에 가장 가까운 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체력도 좋아서 경기 끝날 때까지 활동량을 유지한다. 세트피스 전술도 위협적이다. 정혜인과 최여진[2]이 리그 최상급의 킥력을 가지고 있고, 이혜정은 농구 선수 출신답게 최고의 위치 선정과 맨마킹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영표 감독은 한경기 한경기 따로만 보는게 아니라 큰 그림과 가능성을 길게 놓고 보는 편인지 시즌 1 때 밑밥을 깔아둔게 현실임을 시즌 2 경기들로 인해 증명하고 있다. 특히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7경기 중 4경기를 백업요원 없이 5인 풀타임 체제로 치렀음에도 불구, 체력전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준비된 플레이를 적시적소에 수행해 7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3 슈퍼리그를 앞두고 감독 재배치 추첨으로 개벤져스로 이적하면서 액셔니스타와 이별하게 되었다.

5.2. FC 개벤져스

시즌 3 · 시즌 4에서 FC 개벤져스를 지휘한 감독. 그러나 이 사진이 징크스에 시달리는 개벤져스를 시즌 4 슈퍼리그로 승격시킬 중책을 맡게 되었다.

5.2.1. 시즌 3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지만, 아나콘다와의 2차전에서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골키퍼 조혜련의 연이은 본헤드 플레이로 0:2로 패하면서 아나콘다에게 창단 첫 승의 제물이 됨과 동시에 출전정지 위기에 몰린다. 하지만 벼랑 끝에서 맞은 불나방과의 최종전을 특유의 늪축구에 이은 승부차기 승으로 건지면서 승강전에 진출했고, 발라드림과의 승강전에서도 늪축구에 이은 승부차기 승을 일궈내면서 결국 개벤져스를 시즌 4 슈퍼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성공한다. 아울러 골때녀 합류 이후 최초로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한 감독이 되었다.

시즌 2에선 주전들 체력 안배 외에는 딱히 제 몫을 하지 못했던 이은형을 장신이라는 천부적 재능을 활용한 세트피스 전문 선수로 활용해 어느 정도 제 몫을 하게 만들었고, 시즌 2 슈퍼리그 이후 '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로 부진에 빠진 오나미를 승강전에서 서기 전담마크를 맡겨 서기를 지워버리는 등 골 결정력은 떨어지지만, 협력수비와 승부차기에 특화된 개벤져스 선수들의 특성을 살려 액셔니스타에서와 마찬가지로 꾸역승을 계속 일궈내고 있다.

5.2.2. 시즌 4(슈퍼리그)

그러나 다시 돌아온 슈퍼리그에서는 새 골키퍼 허민의 퇴장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천적 월드 클라쓰를 승부차기 끝에 잡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1점 차이로만 져도 슈퍼리그 4강이 확정되는 구척장신전에서 1:3으로 대패하며 골때녀 합류 후 처음으로 5·6위전을 치르게 됐다.[3] 그러나 탑걸과의 5·6위전에서는 오나미, 김승혜, 김혜선 3인의 위치를 상황에 맞춰 바꾸는 하이브리드 전술을 통해 오나미의 전방압박 부담을 덜어주었고, 오나미가 해트트릭으로 멋있게 화답하면서 3:2로 승리, 승강전에 진출해 최후의 잔류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주전 키퍼였던 허민의 부상으로 인해 김민경을 키퍼로 세우는 특단의 조치를 세웠으나, 김민경 역시 부상과 극히 짧은 훈련 기간 때문에 제 컨디션이 아니었고 결국 스밍파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석패를 당했다. 개벤져스를 지휘하며 총 두 번의 승강전을 치렀고 승격과 강등을 모두 경험하면서, 두 시즌 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한 개벤져스와도 작별을 하게 됐다.

5.3. FC 아나콘다

제1회 SBS컵 · 시즌 5· 제2회 SBS컵에서 FC 아나콘다를 지휘한 감독. 감독 팀매칭 추첨 전 인터뷰에서 역대 우승 경험이 있는 FC 국대 패밀리, FC 탑걸, FC 액셔니스타, FC 불나방을 제외한 어느 팀이라도 상관없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가급적이면 챌린지리그 팀에서 새 출발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아나콘다 선수들의 패배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싶다"고 장로님스럽게말하며 결국 아나콘다를 택했다. 언행일치

5.3.1. 제1회 SBS컵

SBS컵 1차전 발라드림 전에서는 후반전에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팀원들을 잘 다독였고, 킥인 타이밍에 다리 부상을 입은 이나연을 비밀병기로 투입시켜 서문탁의 핸들링을 유도시켜 페널티킥을 얻어내 1:1 동점으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승부차기 실력은 발라드림이 한 수 위였던지라 4:3으로 패배한다.

5.3.2. 시즌 5(챌린지리그)

이후 챌린지리그 시즌 5에서 복귀함으로써 본격적인 FC 아나콘다 지휘를 맡게 되었으나, FC 탑걸과의 맞대결에서 2:4 완패를 당했고, 바로 다음 경기였던 FC 원더우먼과의 맞대결에서도 0:1의 분패를 당하면서 2연패를 겪었다. 이로써 FC 아나콘다는 사상 첫 2회 연속 챌린지리그 방출, 이영표 감독도 골때녀 감독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방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친정팀 FC 개벤져스와의 더블 더비 겸 멸망전[4]에서 개벤져스를 승부차기에서 4:2로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2회 연속 챌린지리그 방출 및 다음 시즌 출전 정지 페널티라는 수모에서 벗어나고 잔류에 성공함에 따라 아나콘다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되었다. 다만 대다수 아나콘다 선수들이 승리 세리머니에 취한 것과 달리[5] 지난 시즌 국대 패밀리 김태영 감독처럼 자신이 슈퍼리그까지 올린 팀을 자신의 손으로 방출시켰다는 복잡한 심정 때문인지 제자들과 달리 세리머니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5.3.3. 제2회 SBS컵

제작진이 시즌 5 감독 임기를 제2회 SBS컵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 2회 SBS컵도 아나콘다와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러나 개벤져스와의 2차 더블 더비에서는 공격수로 다시 돌아온 개벤져스 허민의 스피드에 압도당한 데다가 하프라인 안쪽에서 따낸 근거리 킥인은 땅볼 패스만 허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킥인 룰에 적응하지 못했고, 골키퍼 오정연의 연이은 실수와 부상에서 복귀한 주시은의 폼 하락 및 부진이 큰 원인이 되어 0:4로 대패를 당하면서 직전 시즌 챌린지리그 잔류라는 성과와 달리 다소 씁쓸하게 아나콘다와 작별하게 되었다. 그리고 허무한 패배가 아쉬웠던 탓인지 마지막 인터뷰에서 "우리 아나콘다는 진짜 많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약체라는 상황 속에 놓여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저는 여전히 아나콘다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느끼는데, 잠재력이 하나로 모이고 그 잠재력이 터지는 순간, 아나콘다는 정말 괜찮은 팀이 될 거에요."라는 말을 남겼다.

2회 컵대회를 끝으로 기존 해설위원인 이수근이 하차하고, 본인은 정식 해설위원직에 오르게되어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5.4. 대한민국 골때녀

기존 해설위원인 이수근의 하차로 해설위원을 하는 동시에 골때녀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국가대표 감독의 데뷔전은 무려 한일전.

5.4.1. 골때녀 올스타전 한일전

촬영일 기준 휴식기였던 챌린지리그 선수들을 상대로 1차 평가전을 진행하였다. 이영표와 함께 김영광도 같이 선수 선발에 나섰다. 이후 슈퍼리그 선수들까지 포함한 2차 평가전까지 진행하면서 선수 선발에 나섰다.

일단 골키퍼로는 키썸이 선택되었으며,[6] 정혜인, 허경희 선발은 이미 확정되었다. [7] 이 외에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서기와 김보경, 박지안, 강보람을 뽑으면서 명단 구성을 마쳤다.

일본팀은 과거 이영표와 K리그에서 함께 동료로 뛰었던 마에조노 마사키요가 감독이 되었으며, FC 월드 클라쓰의 사오리가 일본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이 외에 마시마 유를 비롯해 전직 피겨 선수, 배우,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영표 감독은 한일전에 임할 포메이션을 2-2 포메이션으로 나가되, 전술은 일명 '모래시계 전술'로 사용하였다. 기술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뽑은 만큼 한 명이 중원에 들어가주면 중원에 들어가는 선수의 자리에 한명이 위치를 옮기는 시스템. 거기에 골키퍼 키썸 역시 발밑이 좋은 골키퍼라 가능한 전술이기도 하다.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 마시마 유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이영표 감독의 강점인 세트피스로 박지안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마시마의 킥인을 키썸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이 그대로 사오리에게 가며 실점했고 이후 일본의 핸드볼 파울때 박지안이 PK로 득점하며 전반은 2:2로 마쳤다.

후반에 킥인 상황에서 서기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이후 사오리, 마시마에게 연속 실점을 하면서 결과는 3:4 패배를 당했다.

경기로만 놓고 보면 졌잘싸라는 의견이 대다수. 일본의 여자 축구야 세계적으로도 강팀에 속해 있으며 심지어 월드컵 우승까지 한 국가다. 연예인 축구는 형편없다 생각하면 오산. 오히려 1점차로 석패하자 놀랍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으로는 선수 선발에 대한 문제도 있었는데, 뽑은 필드플레이어 모두 공격 쪽에 특화가 되어 있던 선수들이었다. 플레이메이킹을 해줄 수 있는 정혜인, 김보경이 있다 하지만 정작 수비 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FC 불나비에서 굳이 비슷한 유형이 많은 강보람을 뽑을게 아니라 좋은 수비력을 갖춘 이승연을 뽑았어야 했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한편으로는 일본의 패싱 축구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압박을 할 수 있는 FC 스트리밍파이터의 특전사 출신 깡미 혹은 공격수지만 몸싸움 등에서 강점이 있는 심으뜸 등을 안 뽑은 점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도 존재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8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85 (이전 역사)
문서의 r139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김병지: 국대 패밀리 → 개벤져스, 이천수: 불나방 → 원더우먼, 최진철: 월드 클라쓰 → 탑걸. 그리고 개벤져스의 감독이었던 황선홍은 U-23 대표팀, 구척장신의 감독이었던 최용수는 이영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강원 FC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아예 하차했고, 구척장신은 기사를 통해 뉴페이스 백지훈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것이 확인되었다.[2] 오른발을 잘 쓰는 정혜인이 주로 좌측을, 양발 모두 잘 쓰는 최여진이 주로 우측을 담당한다.[3] 시즌 1 액셔니스타 감독을 맡았을 때 조별리그에서 2패하는 바람에 5·6위전을 치렀어야 했으나, 당시 개벤져스가 기권을 하는 바람에 5·6위전이 무산된 바 있다.[4] 여담으로 이번 맞대결은 골때녀 사상 첫 더블 더비 게임인데, 이유는 2022년 11월 10일 당시 FC 아나콘다 소속 감독이었던 조재진 감독이 현재는 개벤져스 소속, 당시 FC 개벤져스 소속이었던 이영표 감독이 현재는 아나콘다 소속이기 때문이다.[5] 팀 내 에이스인 윤태진은 경기가 끝난 후 복잡한 감정으로 인해 팀 창단 이래 두 번째 승리에도 불구하고 폭풍 눈물을 보였으며 "아, 이걸 뭐라고 해야 되지...방출이나 출전 정지가 되는 그림으로 나가는 게 그냥 싫었던 것 같아요."라는 인터뷰를 남긴 뒤, 전 시즌 스승이었던 조재진 감독을 만나 포옹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후에는 경기 중 종아리 근육 경련 치료를 위해 팀 회식에 불참했다.[6] 골때녀 내 최고 골키퍼가 케시긴 하지만 엄연히 콜롬비아 국적의 선수이기에 케시와 함께 골키퍼 최상위 티어의 키썸이 선택된 것은 당연지사.[7] 정혜인은 주장 역할, 허경희는 골키퍼와 필드를 동시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자원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