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28

김태형(1972)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現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에 대한 내용은 김태형(1967)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김태형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롯데우승엠블럼V2.jp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1992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3번
결번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김태형
(1991~1997. 10. 6.)
박기혁
(2000~2001)
{{{#ffffff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등번호 47번}}}
나성열
(1996)
김태형
(1997. 10. 7.~1997)
이성갑
(1999~2000)
}}} ||
김태형
金泰亨 | Kim Tae-Hyeong
출생 1972년 4월 25일 ([age(1972-04-25)]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부산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1991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991~1997)
한화 이글스 (1997)

1. 개요2. 선수 경력3. 여담4. 연도별 성적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다.

2. 선수 경력

부산상고[1] 졸업 후 롯데에 입단하였다. 1991년에 데뷔 11승을 거두고 1992년 한국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 멤버였다. 그러나 통산 6시즌 동안 21승 22패의 저조한 성적을 남기고 1997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뒤 바로 은퇴했다.

투구 스타일은 과거의 주형광이나 유희관과 유사한 기교파였다. 다만 흑마구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느린 공을 던진 것은 아니었고, 당시 기준으로서는 준수한 스피드인 130km/h대 중후반의 직구 스피드는 나왔다. 주형광 처럼 오른쪽 타자 바깥쪽 낮은 곳을 아주 잘 공략했으며 폼이 망가지기 전에는 면도날같은 제구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신인 시절 체력이 갖춰지기 전에 주전 생활을 소화했던 부담, 지병인 간염의 악화 등이 원인이 되어 선수생활을 길게 하지는 못했다.

사회인 야구를 뛰는 기사가 올라왔다. #

3. 여담

  • 롯데 자이언츠 선수 시절 고교 선배이자 감독이었던 강병철이 역시 부산상고 선배인 김응용 감독에게 인사시킬 때 김응용 감독이 "응, 열심히 해라. 단, 해태 타이거즈와 시합할 때는 잘 하지 말고" 한 마디 했다고 한다.
  • 프로야구 최초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2]을 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373a3c,#21212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1991 롯데 30 140⅔ 11 7 3 3.26 124 5 50 4 81 1.24
1992 29 110 7 13 1 5.40 133 11 54 4 50 1.70
1993 19 59⅔ 2 0 0 4.53 58 6 16 3 27 1.24
1994 35 40⅓ 1 1 0 5.13 47 4 13 2 20 1.49
1995 8 4 0 0 0 11.25 8 0 3 1 2 2.75
1996 40 24⅓ 0 1 1 5.18 24 5 8 3 19 1.32
KBO 통산
(6시즌)
161 379 21 22 5 4.49 394 31 144 17 199 1.42

5. 관련 문서


[1] 부산상고는 2005년 3월 인문계 고교로의 전환과 함께 개성고로 교명을 변경했다.[2] 이후 김진우(1983), 류현진, 임지섭, 하영민, 양창섭, 김민, 소형준, 허윤동, 황준서, 조동욱이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기록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