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비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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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비 金漢妃[1] | Kim Han-Bi | ||
출생 | 1994년 10월 24일 ([age(1994-10-24)]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0cm | |
포지션 | 포워드 | |
학력 | 삼천포초등학교 (졸업) 삼천포여자중학교 (졸업)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졸업) | |
프로입단 |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 KB스타즈) | |
소속 | 청주 KB 스타즈 (2013~2019)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19~2024) 서대문구청 여자 실업농구단 (2024~) | |
응원가 | Doja Cat - Say So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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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삼천포여고 출신의 포워드. 2013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KB 스타즈에 입단한다.2. 선수 경력
2.1. 고교 시절
2010년 고1 시절 강이슬, 김이슬, 홍아란 등과 함께 삼천포여고의 대통령기 대회 우승을 이끈다. 같은 해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한다.2011년 고2 시절 고대총장배 대회에서 삼천포여고를 우승으로 이끈다. 이 대회 MVP를 수상한다.
같은해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한다. 남녀종별선수권대회 2연패, 같은해 연맹회장기대회,전국체전에서도 우승한다.
2012년 고3 시절 WKBL 총재배 대회에서 우승한다. 같은 해 연맹회장기대회에서도 또 우승한다. 이 대회 MVP와 득점상을 받았다. 이때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김단비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는 그냥 잘해서라고. 이후 같은 해 쌍용기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93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다. 2012년은 결국 삼천포여고의 4관왕 시즌이 되었다.
2.2. 프로 경력
프로 입단 후 1군보다는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출장하고 있다.2014-15시즌 퓨처스리그에서 KB 스타즈 우승에 공헌한다.
2017-18시즌 퓨처스리그에서 KB 스타즈 우승을 이끈다. 이 대회 MVP를 수상한다.
2019년 오프시즌 FA 최희진이 KB 스타즈와 계약을 맺고, 보상선수로 김한비가 삼성으로 옮긴다.
2019-20 시즌 경기당 8분으로 뛰고 18경기를 뛰고 있는데, 대부분이 커리어하이다. 조금씩 1군에서도 기회를 받는 추세다.
2021년 1월 22일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12득점 야투 6-8을 기록하며 본인 커리어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3쿼터 득점 이후 백코트하는 과정에서 진안과 충돌하며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출혈이 너무 심해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바로 다음 경기인 1월 25일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서 19득점 야투 8-13을 기록하며 한 경기만에 다시 본인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을 갱신하였다!! 저번 경기에서의 활약이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냈다.
2021-22 시즌 종료 후 1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2-23 시즌에 출전 기회를 부상 전만큼 많이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혜미와 교대로 벤치에서 4번, 5번 자리 역할로 투입 되는 경우가 잦다.
2022-23 시즌 종료 후 5천만원에 1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
2023-24 시즌 종료 후 FA 얻었으나 은퇴 선언했다.
3. 플레이스타일
왼손의 마법사라는 별명이 있다.리그에서 흔치 않은 왼손잡이 선수인만큼 왼손을 사용한 골밑 공격이 주특기지만 간간이 오른손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문에 수비자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플레이가 나올 때가 잦다.
그렇다고 페인트존 안에서만 플레이하는 선수는 아니고 간간이 미들레인지 슛을 쏘기도 하지만 위력은 골밑 공략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식스맨으로 투입 되면 꼭 한 방씩 해주는 선수인데 이게 단편적으로 보인 대목이 2020-21 시즌의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다. 배혜윤의 백업으로 투입 돼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올려주는 좋은 자원으로 활약했다.
4. 여담
- 팀내 언니들은 다른 팀들에 비해 저연차 선수들에게 말을 얹지 않는 편으로 유명한데 본인은 중간꼰대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 다만 잔소리는 연차를 떠나서 언니들에게도 폭격한다고 한다.
- 배혜윤에게도 배해피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4.1. 국가대표 경력
- 2012 FIBA U18 아시아선수권 3위
- 2013 FIBA U19 세계선수권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