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02:02:30

꿈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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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이를 소재로 한 작품4. 관련 문서

1. 개요

夢中夢(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속에서 꿈을 꾸는 것. 또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것. 꿈속에서 꿈을 꿨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꿈을 깨는 꿈을 꿨다는 뜻인데, 이 때문에 거짓 깨어남이라는 표현도 쓰인다.

2. 상세

영화 인셉션이 꿈속의 꿈이란 설정을 잘 묘사해 내 거의 대표적 상징물급이 되었다. 오죽하면 꿈속의 꿈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무언가 안에 무언가가 나오는 재귀적 구조가 있으면 '-셉션' 드립이 붙기도 했다.[1]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인간의 뇌는 하나의 수면에서 여러개의 꿈을 단계적으로 꿀 순 있어도 한꺼번에 두개 이상의 꿈을 꿀 수는 없다) 거짓 깨어남(False awakening)이라는 비슷한 현상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꿈에서 깨어나는 꿈을 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꿈을 꾸다가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양치하고 씻고 나갈 준비를 다 마쳤는데 알고 보니 그것도 꿈이라서 다시 침대에서 깨어났다는 식. 물론 어디까지나, 하나의 꿈만 꾸고있는 상태인데 단지 꿈에서 '깨어나는 상황'으로 장면 전환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을 뿐이다.[2]
거짓 깨어남을 겪은 사람은 꽤나 큰 충격을 겪고 공포감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자각몽에서 사용하는 현실 확인을 한다면 좋다.

창작물에서도 이따금씩 소재로 쓰인다. 꿈속의 꿈에 빠진 상태로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면 영영 현실로 못 돌아 온다는 괴담도 있는데, 인셉션의 림보도 이것과 비슷하다.

3. 이를 소재로 한 작품

4. 관련 문서


[1] 사실 작중에서 잘 설명되듯 '인셉션'은 타인의 무의식 속에 어떤 생각을 심어서 특정한 행동을 유도하는 일이다. 꿈 속의 꿈은 그걸 가능하게 하기 위한 수단.[2] 참고로 가위눌림을 겪을 때에 이런 거짓 깨어남을 경험하기 쉬운데, 심한 경우 10번 넘게 이런 장면이 반복되기도 한다.[3] 꿈속 세계에서도 침대를 통해 꿈속의 꿈으로 들어갈 수 있다.[4] 엄밀히 말하자면 꿈속의 꿈이 아닌 현실과 꿈의 구분 내지는 '거짓 깨어남'을 소재로 한다.[5] 전체적으로 몽중몽의 구성이다.[6] 그림자까지 좋아가 꿈속의 꿈이다. 문서 참조.[7] 꿈에서 일어났더니 2월 30일,즉 없는 날이다. 그래서 꿈속의 꿈이다.[8] 영원 일족이 어느 악당의 늙은 자식을 벌하고자 영원한 각성이라는 형벌을 내리는데, 이 형벌은 영원히 악몽을 꾸면서 깨어났더니 그것도 악몽이라는 무한루프에 갇히는 것이다.[9] 물론 히틀러와 김대중은 정치성향적으로 아무런 접점도 없다. 그저 정치인 하나 모욕하고 싶은 우익 만화가의 배설물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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