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16:13:39

나는 악역 영애가 아니야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
4.1. 코믹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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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식명은 나는 악역 영애가 아니야 ~어둠 마법사라고 해서 반드시 악역이라고 생각하지 마
私は悪役令嬢なんかじゃないっ!! 闇使いだからって必ずしも悪役だと思うなよ

일본의 악역 영애물 라이트 노벨.

2. 줄거리

전세에서 읽고 있던 소설의 세계에, 악역 영양으로서 전생한 클로디아. 어둠의 정령왕의 가호를 받고 있는 그녀는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비참한 죽음을 하는 운명에 있었다. 그만큼은 회피하고 싶다면, 어쩌면 어둠의 힘으로 사람을 도와 버린다. 그러자 미움받은 인생에서 일전, 왕자님이 마음에 들어, 마침내 나라를 구하는 역할을 맡겨--!? 공포의 힘으로 세계를 평화로 버립니다!? 악역 영양이 맹활약하는, 상쾌 전생 판타지!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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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디아 레이치아
    작중의 주인공. 원래 현대 일본인이었으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부친에게 살해당하고 전세에 읽었던 소설 속 클로디아로 환생한다. 어떻게든 소설 속 클로디아가 사망하는 배드엔딩을 회피하기 위해 노력하나 어둠의 정령왕 제랄드의 영향으로 흑발 검은 피부흑인 영애라 주변에서 경원시되고 부모 또한 거리를 두거나 두려워하는 현시창 상태. 하지만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타인과 제대로 접하고 선한 마음씨로 공략 대상 및 조연 인물들과도 친해진다. 이후 알파 공작에 의해 16살임에도 방어 전쟁에 종군할 것을 강요 받는다. 여기서 제랄드의 힘으로 적군을 묶고 아군은 한 명도 잃지 않는 기적을 선보이고 무관계한 민간인들을 도와 주변의 호평을 받는다. 승리의 축제 때 아멜리아 로건의 폭주로 빛의 정령왕과의 계약이 파기되고, 빛의 정령왕 그레이스는 자신이 가호를 준 아멜리아에게 위협받은 클로디아에 대한 사과라며 축복을 주고 피부색이 하얀 피부변한다.[1] 이후 클로디아와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어둠의 정령왕의 가호를 두려워 하거나 멸시하던 사람들의 180도 변한 태도를 보며 질색하는 중.[2] 후일담에서는 레비와 결혼하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 제랄드
    클로디아와 계약한 어둠의 정령왕 제랄드라는 이름은 클로디아가 지어주었다.
  • 레비
  • 에드거
  • 리암
    클로디아의 오빠. 부모와 다르게 여동생 클로디아를 따뜻하게 대한다.
  • 로나루도
  • 그래이슨

4. 미디어 믹스

4.1. 코믹스

  • 코믹스는 완결되었다.

5. 기타

  • 불법 번역으로 한국에선 흑인 영애(...)로 알려진 작품이다.
  • 처음에는 어느정도 무난한 전개를 보여주었지만, 주인공이 빛의 정령왕에게 가호를 받고 피부가 하얗게 되고나면서, 논란이 일어났고, 어영부영하게 전개 되다가 흑막을 물리치고 왕자와 결혼하는 급전개를 보여서 혹평을 받았다.


[1] 작품 외부에서 논쟁이라도 있었는지 기이하게 여주는 몇화 안되어 다시 검은 피부로 원상복귀.(...)[2] 그 사람들 중에는 부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