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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체적인 평가
2.1. 긍정적인 평가
- 타 연애프로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
나는 SOLO 출연자간의 결혼은 3%대의 결정사 보다는 높은 비율인 5~6%대에서 성사율이 형성된다. 평균적으로 2~4개월 마다 한 쌍 씩 탄생하지만 최소 1주에서 최대 57주 간격으로 결혼 커플이 탄생 할 정도로 고무줄인 편이다[2] 또한 외부나 외전에서 나는 SOLO 기 출연자와 기수 혼합 커플로 사귈 수도 있어서 거기에서까지 결혼한다면 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더 낼 수 있다.
- 각 지역 관광명소의 활성화
솔로나라 새로운 기수의 방송이 나올 때마다 촬영 장소가 어디인지 화제가 되는데, 해당 지역 관광명소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큰 비용을 주며 외주를 맡기는 웬만한 지자체 유튜브보다 감성 가득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2.2. 부정적인 평가
- 점점 늘어지는 전개와 함께 생긴 부수적인 문제
202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방송 분량이 9회 이상 진행되면서 편집이 늘어지게 되고 촬영 시점과 방송 시점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시청률도 약간의 정체가 보인다.[3] 기수가 쌓이면서 고학력, 고스펙 출연자에 편중된 점도 문제이다. 2024년 기준 월급 200~300만원 대의 보통 스펙의 사람은 출연을 엄두도 못낼 수준이다.
- 일부 악성팬들의 문제
특히 9기에서 대두된 문제이다. 특히 옥순과의 1차전에서 승리한 영숙에게 결혼 할 때까지에 해당하는 13개월 동안 꽤나 소위 말하는 시녀들에 의해 심한 악플이 올라와서 마음고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 과도한 연예인 코멘트
위의 늘어지는 전개에서 파생된 문제. 2~4화 분량으로 끝나던 짝을 6~10화 분량으로 늘리는 것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으며 흐름을 정말 심각하게 끊어먹는다.[4][5] 가장 큰 문제는 제작진의 입김이 들어간 것(=대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는데 18기 광수는 라방에서 실제로 제작진에게 이러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제기하며 단순히 시청자들만 느끼는 불편함이 아님을 공식화 하였다.[6] 또한 외전은 거기에 한 술 더 떠 12~16회로 진행한다.
- 여러 사건사고
일반인이 출연하는 프로이다보니 사건사고가 꽤 생겼다. 문서 참조
3. 기수별 평가
- 1기: 개국공신 (7회)
- 2기: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결혼 커플이 나옴으로서 진정성이 생긴 기수 (6회)
- 3기: 나는 SOLO 역대 최단 기간 방영 기수 (5회)
- 4기: 폐지위기에서 구해낸 기수 (6회)
- 5기: 무난과 노잼 사이의 평범한 기수 (6회)
- 6기: 진정한 연애로 나는 솔로의 초석을 다진 기수 (8회)[7]
- 7기: 끝까지 보면 박수치는 좋은 기수 (6회)
- 8기: 옥순이 왜 옥순인지 알려주는 기수 (6회)
- 9기: 삼각관계의 숨막히는 대결을 잘 묘사한 기수 (8회)
- 10기: 개성만점 톡톡튀는 출연자들로 한편의 시트콤을 감상할 수 있는 레전드기수 (10회)[8]
- 11기: 장거리 문제가 거절의사의 완곡한 표현으로 자리잡은 기수 (7회)
- 12기: 모태솔로 특유의 신중함과 조심스러움이 독으로 작용된 기수 (8회)
- 13기: 솔로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어장관리와 보험이 시작된 기수 (8회)
- 14기: 와인론 같은 나이에 따른 논란이 이슈가 된 기수 (8회)
- 15기: 노잼으로 시작해 빌런으로 대박이 터지고 결혼 커플 탄생으로 막을 내린 기수 (7회)
- 16기: 10기보다 더한 대환장파티. 한편의 범죄추리소설 (천하제일 빌런경연대회) (11회) [9]
- 17기: 연애 프로의 취지로서 초심을 되찾은 기수 (9회)
- 18기: 어장 관리, 가스라이팅, 스토킹, 과한플러팅 등 연애의 나쁜 모습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기수 (9회)
- 19기: 가스라이팅을 극복한 기적의 커플이 돋보였던 기수 (10회)
- 20기: 솔로나라 일정 진행중 최초의 키스신이 화제가 된 기수 (9회)
- 21기: 나는솔로 최고의 간잽이 기수[10] (7회)
- 22기: 돌싱치고는 꽤 안정적인 기수 (11회)
- 23기: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이런저런 사유[11]로 인해 많은 부분이 어긋난 기수 (8회)
[1] 라이브 방송에서 남PD는 기본이 6회인데 재미가 별로다 싶으면 5회, 재밌으면 8회까지도 간다고 밝혔다. 현재 최고 기록은 11회(16기, 22기)[2] 단 유의해야 할 것은, 나는 SOLO 출연자끼리의 결혼만을 추산 것이므로, 방송 출연 후 추가로 주변의 소개를 얻는 등으로 결혼에 성공한 경우는 제외라는 것이다. 출연자의 목적은 누구든지 좋은 사람과의 결혼이지, 반드시 나는 SOLO 출연자끼리 결혼하겠다는 것이 아니므로 출연자간 결혼율을 출연자의 성혼율로 착오해서는 안된다. 참고로 출연자들의 경험담으로는 인스타 DM을 그렇게 많이 받게 된다고 한다. 이는 설령 어떤 사람이 적은 비율의 이성에게 어필하는 니치상품형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방송을 타서 그 사람에게 주목하는 이성의 모수 자체가 압도적으로 커지면 그 사람을 취향에 맞는다고 발견한 이성의 절대값 자체도 커진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3] 그와 함께 생긴 부수적인 문제로는 하루라도 결혼이 급한 남녀들이 1~2년 동안 출연이 밀려서 당착에 빠진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17기 옥순이 가장 심하게 지체된 케이스로 꼽힌다.[4] 짝 때에도 이러한 연예인 코멘트 없이 나레이션만으로도 충분히 지금보다 더 큰 이목을 끌었었기에 목적은 사실상 분량 늘리기 뿐이다.[5] 현 시점 가장 최근 기수인 20기는 A장면-연예인 코멘트-다시 A장면 반복 편집을 적극 활용하며 향상된 분량 늘리기 스킬을 선보였다.[6] 18기 광수 이전에도 간짜장을 시키지 말라는 한 제작진을 향한 출연자의 불만이 있었는데 연예인 코멘트로 저 분이 온 지 얼마 안됐다는 변명을 하였는데 이는 제작진이 아니고서야 알 수 없는 정보이다. 이 외에도 제작진의 개입이 없었다고 하기엔 나올 수 없는 코멘트들이 이전부터 매우 많았다.[7] 첫 8회[8] 첫 10회[9] 첫 11회[10] 다른 곳도 아니고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 온 전체 정리 영상에서 이렇게 붙였다.[11] 정숙의 범죄 연루 건으로 인한 통편집, 결혼에 진심인지 의심스러운 출연자들의 행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