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먹고 싶은, 괴물 私を喰べたい、ひとでなし This Monster Wants To Eat Me | |
<nopad> | |
<colbgcolor=#00a5db,#007094><colcolor=#ffffff> 장르 | 백합, 드라마, 호러 |
작가 | 나에카와 사이 |
번역가 | 이진주 |
출판사 | |
연재처 | 전격마왕 |
레이블 | |
연재 기간 | 2020년 10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
관련 사이트 | 연재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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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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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름답고 잔혹한 괴물은 내 앞에 나타났다.
일본의 백합 만화. 작가는 나에카와 사이(苗川 采).여고생 야오토세 히나코와 그녀를 잡아먹기 위해 나타난 오우미 시오리의 이야기이며, 줄여서 와타타베(わたたべ)라고 불린다.
2. 줄거리
사람과 사람 아닌 괴물의 만남이 가져오는 것은 파멸인가, 아니면 ―.
「저는 당신을 먹으러 왔어요.」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소녀 시오리는, 해변가 마을에서 혼자 사는 여고생 히나코의 손을 잡고 상냥하게 말을 건다.
요괴를 끌어당기는 특별한 몸을 가진 히나코를 원해 나타난 그녀는 히나코가 성숙해 최고의 상태를 맞이할 때까지 그녀를 지키고,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먹어치울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의 불합리한 죽음을 선고받은 히나코의 가슴 속에서 소용돌이친 감정은─
「이 사람이라면 나를─.」
「저는 당신을 먹으러 왔어요.」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소녀 시오리는, 해변가 마을에서 혼자 사는 여고생 히나코의 손을 잡고 상냥하게 말을 건다.
요괴를 끌어당기는 특별한 몸을 가진 히나코를 원해 나타난 그녀는 히나코가 성숙해 최고의 상태를 맞이할 때까지 그녀를 지키고,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먹어치울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의 불합리한 죽음을 선고받은 히나코의 가슴 속에서 소용돌이친 감정은─
「이 사람이라면 나를─.」
3. 특징
요괴를 다루는 괴이물로도 볼 수 있으나, 요괴 퇴치나 기묘한 현상에 대해서 다루지는 않는다. 미코나 시오리가 작중에서 수준급으로 나오기 때문이다.[1]캐릭터 추가가 극단적으로 적고, 기껏 나와도 2권 내로 퇴장한다. 빌런 캐릭터도 나름의 깨달음을 얻고 물러가고, 대부분 원하는 걸 얻는 해피 엔딩.
4.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a5db,#007094><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212529,#e0e0e0><bgcolor=#00a5db,#007094> 나를 먹고 싶은, 괴물 ||
<rowcolor=#fff,#fff> 1권 | 2권 | 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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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2월 27일 | | 2021년 06월 25일 | | 2021년 11월 27일 |
| 2023년 07월 20일 | | 2023년 08월 20일 | | 2023년 12월 20일 |
| 2023년 08월 21일 | | 2023년 08월 21일 | | 2024년 01월 22일 |
<rowcolor=#fff,#fff> 4권 | 5권 | 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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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5월 27일 | | 2022년 09월 26일 | | 2023년 03월 27일 |
| 2023년 12월 20일 | | 2024년 04월 23일 | | 2024년 07월 24일 |
| 2024년 01월 22일 | | 2024년 05월 13일 | | 2024년 08월 12일 |
<rowcolor=#fff,#fff> 7권 | 8권 | 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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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8월 25일 | | 2024년 02월 27일 | | 2024년 10월 25일 |
| 2024년 10월 18일 | | 미정 | | 미정 |
| 2024년 11월 13일 | | 미정 | | 미정 |
국내에서는 23년 7월부터 L노벨에서 정발을 시작했으며 바로 다음달인 8월에 2권 발매가 예정되었다.
초판 특전은 일러스트 카드.
5. 등장인물
6. 설정
- 요괴
말 그대로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며, 이런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 사이에 숨어사는 요괴들이 꽤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으로 의태를 하며 이 의태를 하는 과정이 끔찍하다. 시오리의 의태를 본 히나코가 식겁했을 정도.
과학기술이 발달이 안 된 옛날 시대에서는 떠돌이라고 둘러대는 게 가능했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 인간들이 조금씩 호적조사를 하기 시작하자 요괴들은 그들 사이에 섞이기 위해서 주술을 사용해 인간의 기억을 조작한다. 당연히 토지신이나 인어 역시 이 방법으로 여주인공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무언가 크게 당할 경우에 이 주술이 풀려 존재감이 지워지며, 요괴인 후타쿠치노온나 역시 인어에게 크게 당해서 아예 없는 사람이 되었다.
7. 기타
- 한국에선 공식 정발 이전, 비공식 번역명이었던 나를 먹고 싶어하는, 인간도 아닌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 작가인 나에카와 사에는 '후궁 제일의 악녀(後宮一番の悪女)'라는 라이트 노벨 원작 만화의 그림도 담당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두 작품의 단행본을 함께 사는 경우 특전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9. 외부 링크
- \
<나를 먹고 싶은, 괴물> 공식 X
- \
작가 <나에카와 사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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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미리보기
[1] 시오리는 아야메를 한 방에 끝냈고, 미코도 바케다누키가 덤볐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다.[2] 괴물이라는 번역이 오역까지는 아니나 형태가 사람이 아닌 것 외에도 주로 "저 자는 정말 인간도 아니다." 같은 문맥에서 냉혈한 등, 인간과 상이한 정신을 지닌 존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