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트링의 작품 | ||||
|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 →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 | 심연의 하늘 |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My nights shine brighter than Your D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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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스릴러, 정치, 유흥 |
| 작가 | 기획: 윤인완 스토리: 한동우 작화: 최보하[1] → 병수씨 |
| 출판사 | 와이랩 |
| 연재처 | |
| 연재 기간 | |
| 연재 주기 | 화 / 토[3] |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 관련 사이트 | 슈퍼스트링 전용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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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릴러·정치 웹툰. 와이랩에서 제작된 슈퍼스트링의 2번째 작품이다. 스토리는 한동우 작화는 병수씨[4]가 담당했다. 프로듀서는 윤인완.본래 슈에이샤의 그랜드 점프에 연재한 만화였다가 컬러작업과 각색을 추가하면서 웹툰으로 연재됐다.
제목은 안드레이 줄랍스키가 감독한 동명의 영화 번역 제목에서 따왔다.
2. 줄거리
이 작품은 1970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현장감을 위해 '텐 프로' 종사자들의 취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19세 미만의 구독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매 화마다 나오는 소개말. 확실치는 않지만 1970년에 일어난 '정인숙 살해사건'이 모티브일 거라 짐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 매 화마다 나오는 소개말. 확실치는 않지만 1970년에 일어난 '정인숙 살해사건'이 모티브일 거라 짐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화류계에 뛰어든 한 여인의 인생이 타락한 권력, 부도덕한 힘에 의해 희생당한다. 언니의 정체에 대해서 알게 된 ‘시우’는 언니의 죽음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을 품는다.
동생을 위해 화류계에 뛰어든 여인이 타락한 권력에 의해 희생당한다.
언니의 정체를 알게 된 '시우'는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화류계로 뛰어든다.
언니의 정체를 알게 된 '시우'는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화류계로 뛰어든다.
3. 연재 현황
- [ 시즌별 연재일 보기 ]
- * 시즌 12012. 07. 12. ~ 2012. 09. 27
* 시즌 2. 강남의 밤
2014. 04. 01. ~ 2014. 08. 27
* 시즌 3. 다솜
2014. 12. 23. ~ 2015. 08. 03
* 시즌 4
2016. 05. 31. ~ 2017. 02. 21 / 2018. 11. 20 ~ 2018. 12. 25
일본의 그랜드 점프 2011년 1호부터 연재되어 2012년 13호에서 연재 종료되었다.
슈퍼스트링 작품 중 다음 웹툰에 연재된 작품이기도 하다.[5]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12년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시즌 2로 돌아오면서 연재 요일이 화요일로 바뀌었다.
2012년 10월 25일로 시즌 1이 종료되었고, 2013년 내에 시즌 2가 시작될 거라고 밝혔다. 결국 예정보다 늦어진 2014년 4월 1일부터 재연재에 들어갔다.
2014년 8월 27일 20화로 시즌 2가 종료되고 10월 중 시즌 3가 나온다는 예고를 했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11월이 되어도 안 나오고 있다. 2014년 10월이 아니라 2015년 10월이나 되어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비아냥이 있던 중 뜬금없이 2014년 12월 30일부터 시즌 3 연재가 확정 되었다. 아울러서 시즌 2의 작화가 였던 병수씨가 다시 새로 그린 시즌 1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공지를 하였고, 기존 시즌 1이 삭제되고 병수씨가 새로 그린 시즌 1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시즌 1과 시즌 2는 유료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시즌 3 종료 이후 언제나 그래왔듯이 또 다시 긴 잠수를 타다 2016년 6월에야 시즌 4가 연재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시즌 4 중간때 휴재를 하면서 소식이 끊겼다. 이후 1년 9개월 만에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작가의 페이스북 공지에 완결이 되었다고 올라왔다.
이후 다음 웹툰이 카카오웹툰으로 개편되면서 해당 연재처 작품이 되었지만, 2021년 8월 9일자로 서비스 종료되었다.
2023년 5월 20일부터 탑툰에서 재연재를 시작했다.[6] 기존 버전과 다르게 리마스터 (폰트 교체 및 채색 업그레이드)[7]되었다. 다만 채색 추가 작업이 생겨서 그런지 오픈 당시에 전체 분량 공개가 아닌 시즌 2 1화까지만 공개했다. 같은 해 12월 16일 완결되었다.
그림작가와 협의됬는지 2024년 8월 16일 네이버 시리즈에 오픈되었다. 이로써 슈퍼스트링의 모든 작품들이 네이버에서 감상가능하게 되었다.
3.1. 해외 연재
- 중국의 웹툰 사이트인 콰이칸에서 연재됐다. 중국 버전 제목은 '头牌名媛'. 한국과는 다르게 전체 이용가라서 수위가 높은 장면들은 편집되었다. 현재는 삭제됐는지 볼 수 없는 상태다.
4. 등장인물
- 정승표
하미우의 동거남으로 정부 여당 실세 김성진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지만. 진짜 신분은 진명그룹 원호진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원호진이 스파이로 김성진 옆에 붙여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의 중간보스. 하미우가 죽자 김성진의 추문을 감추기 위해 하시우를 하미우의 살인범으로 모함하였고, 하시우, 하미우 자매의 이모부를 죽이기 까지 하였다. 또 하미우가 가지고 있던 업무용 핸드폰을 빼앗기 위해 하시우의 동료 호스티스의 애인까지 살해하였다.[8]
- 김시영
- 민경
하시우의 친구로, 하시우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느라 외국에 나가 있던 사이 하미우와도 자주 어울렸었다. 당연히 하미우의 직업도 알고 있었고, 부유했었던 집안이 부도가 난 후 하미우에게 자신도 술집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따귀를 맞았었다. 그러나 하시우가 귀국한 날 하시우와 같이 술을 마시다 유흥업소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었고, 결국 소원대로 호스티스가 되었다. 친구 하시우에게는 호스티스가 되었다는 사실을 숨겼었으나 우연히 어느 업소에서 호스티스가 된 하시우와 재회하였고, 하시우가 정재계 고윗층들만 드나드는 업소 다솜의 에이스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자 '''"나도 못 들어가는 곳에 얘가 왜? 대체 내가 얘보다 딸리는게 뭔데?" 라며 열폭하였다. 아마도 하시우에 열폭하며 하시우를 배신하는 클리세로 갈듯 싶다. 그리고 실제로 하시우를 배신하였다. 하시우 앞에서 하미우에 대해 패드립을 쳤다가 죽도록 두들겨 맞은 것이 배신의 이유,
- 수진
하미우가 도와줬던 전 동료. 이후 하시우와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 김성진
해민당의 의원이자 총재를 맡고있다. 원호진의 사위이기도 하다. 정승표와 같이 중간 보스이나, 마지막에 자신의 아들인 '종훈'의 죽음 이후 개심하게 된다.
- 변마담
업소 '다솜'의 前 마담, 다솜이 망한 이후 이백수 측에 붙었다.하미우의 부탁으로 하시우만큼은 힘든일을 안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 이백수
화류계의 정점이자 기업형 룸살롱 YTT의 사장이다.
- 이창호
시즌 1에서 명함을 줬던 사람. 민경과 하시우가 화류계로 들어갈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기도하다. 하시우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기도 한다.
- 김종훈
김성진의 아들, 원호진의 외손자이다. 직업이 변호사이며 아버지 '김성진'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그래서 접근하려는 하시우와 이해관계가 맞아 친해진다. 하시우의 첫번째 상대이며, 그 뒤 하시우와는 연인과 동료 사이에 위치한 복잡미묘한 관계다.
- 이찬수
다솜의 前 사장. 하미우에게 배신을 당했었다.
- 원정수
원호진의 차남이자 서울지검 검사.
- 공민식
공부장이라고 불렸던 자. 시즌 1에서 하미우가 죽기직전 하미우를 가게안으로 데려가려 했던 사람이다. 이후 시즌 3에서 하시우를 만나게 되고 하미우에게 은혜를 입어 하시우에게 핵심증거였던 '언니의 업무용 폰'을 줬다.
- 김정인
김성진이랑 같이 살았던 재벌가의 딸이였다.사실 둘이 불륜사이였다
- 재아
시즌 2의 하시우와 같이 살면서 도와준다.
- 강태진
언니 하미우의 죽음에 관련된 의혹을 밝히려고 하시우를 도와주는 형사이다. 소속은 강남경찰서 반장.
5. 비판
5.1. 스토리 문제
정치와 화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꼬인 케이스. 이 만화의 모티프로 추정되는 정인숙 피살사건의 경우, 정인숙이 정치계 거물과 연관되어 있었다. 그래서 정인숙의 오빠와 같이 저격당했지만 기적적으로 오빠는 살아남았다. 그러자 오빠에게 '호스티스인 여동생이 집안의 위신을 떨어뜨려서 죽였다' 식으로 누명을 씌웠다.문제는 이 사건에 화류계를 끼얹으려고 오빠를 여동생으로 바꾸면서 스토리가 꼬인다. 원본 사건이야 오빠가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는 것이 납득이 간다. 하지만 외국에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던 하시우가 누명을 쓰는 게 억지스럽다. 오빠의 경우 권총으로 쐈다는 누명 + 증거로 권총이 쓰였지만 하미우의 경우는 원거리에서 저격을 당했고 총기 소지가 금지된 현재 대한민국에서 총 한 자루 없는 하시우가 누명을 쓰는 것이 억지스럽다.[9] 너무나도 억지스러운지라 애시당초 이렇게 누명을 쓰고 하시우가 화류계에 어쩔 수 없이 몸담는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말도 안 되게 비현실적이다. 애시당초 저런 식으로 누명을 쓴다는 일 자체가 현실에서 개연성이 하나도 없는 일이고 당연히 현실에선 누명도 안 쓸 뿐더러, 당연히 범죄자로 낙인 찍히지도 않으니 피할 데가 없다는 식으로 화류계에 몸담지 않고 얼마든지 다른 정상적인 방법으로 큰 인물이 되어 복수한다는 스토리로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시우가 화류계에 들어가서도 상당히 비현실적인 모습만 나온다. 화류계에서 높은 위치도 아니고 그냥 막 들어갔는데도 더러운 일이라고 제대로 일 안 해도 별 일 없이 넘어간다. 그리고 화류계에서 일을 함에도 가벼운 성희롱 정도만 당한다. 그래서 작가가 여주의 처녀막을 지켜주려 스토리를 말아먹었다는 비아냥도 있다. 특히 화류계인데 처녀로만 이루어져 2차는 안 뛴다는 희대의 무리수를 두었다.
후반부에 급완결되었다는 비판 의견이 있다. 확실히 이야기가 급하게 끝내려는 느낌이 드는 부분[10]이 있다.
5.2. 그림체 변화
시즌 1과 시즌 2의 그림체가 바뀐 후 등장인물의 얼굴이 비슷해져 구분이 안 간다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그림체가 아예 작가가 바뀌어서 달라졌다고 했고, 병수씨 작가가 시즌 1을 직접 재작업해서 수정본으로 올라가있어서 나중에 본 사람들은 사람들이 왜 그림체가 달라졌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될 것이다.5.3. 캐릭터 붕괴
게다가 등장인물들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싹 바뀌었다. 주인공 시우의 성격이 급변하여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시즌 1의 하시우는 당찬 여성이었지만 시즌 2에서는 멍청이 + 어리버리 + 호구가 되었다. 물론 상황이 바뀐만큼 기존에는 접할 수 없던 화류계에 들어갔으니 적응을 못 할 수도 있다.문제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멍청하다. 언니의 유일한 유품이자 사건의 단서인 핸드폰을 손쉽게 타인에게 넘겼다가 잃어버린다.[11] 이 부분은 오해가 있는 건지 나중에 바뀐건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자기 폰이 언니폰과 똑같이 생긴 점을 이용해 자기 폰을 넘기고 언니 폰을 소지중이다.언니 복수한다면서도 정작 일을 하려니까 '더러워! 이런 일 못 해!' - '아 언니...' - '언니를 위해 복수할거야' 이러고 있다. 이게 한 번이면 화류계를 처음 접한 일반인이 그러려니 한데 문제는 이 짓거리를 시즌 2 내내 한다는 거다. 시즌 1 마지막에 언니의 복수를 위해 화류계에 뛰어드는 깡따구 있던 하시우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시즌 2 이후로 하시우가 자의로 해결한 일? 그런거 없다. 멍청하게 삽질하다가 남이 끼어들어 도와주는 게 전부다. 남이 먼저 하시우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지 하시우 본인이 스스로 해결한 일은 없다. 몰래 도청하는 것도 이미 다 들통나고 뭐 제대로 하는 게 없다.
5.4. 작가의 성실성 문제
연재 3년차인[12] 2015년에 들어선 다음 웹툰의 역대급 빅엿(...)이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지는 중이다. 진부한데다 진도도 안 나가는 스토리에 잦은 지각과 휴재 때문에 독자들의 원성이 댓글란에 넘쳐나는 중.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드는 건 시즌 2부터 바뀐 작가 병수씨가 다른 곳의 유료 웹툰은 정시에 꼬박 지키면서[13] 다음 웹툰쪽은 이런다는 점이다. 다작을 하는 특성상 힘드니 이해해야 한다고 실드치는 댓글도 간혹 달리는데 그럼 그 무리한 걸 왜 떠맡는가. 네이버 웹툰 특영반이 이러다가 몇 년 간 연재 중지당한 경우를 보자. 적어도 돈 받는 프로라면 자기가 맡은 일은 제대로 해야한다.
5.5. 진짜 문제점?
이 말대로라면 단순히 작가의 불성실이 문제가 아니라 소속된 회사 와이랩까지 올라가는 문제일 수도 있다. 법정에서도 그림작가가 바뀐 문제가 거론될 정도면 상당히 심각할 수도 있는 문제. 사실 작가도 사람인데 공장장식으로 돌리는 화실 작가도 아니고 혼자 작업하는 사람이 아무리 메인 포털 연재라고 냅다 연재를 결정하는 건 상식 밖이긴 하다. 근래 들어 네이버에서 연재되던 같은 회사 작품인 심연의 하늘이 계속 휴재되는 걸 생각하면 회사 자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게 설득력 있다.[14]5.6. 무책임한 작가
시즌 2부터 스토리, 그림이 망가지더니[15] 계속해서 질질 끌고 자세한 내용은 상술했지만, 모 유료 웹툰 사이트에는 정시 연재하면서 다음 웹툰은 지각과 휴재를 반복한다. 다음이 네이버처럼 전날 밤 같은 시각에 칼업뎃 하는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지각을 많이 한다. 널널한 다음 기준으로도 보통 당일 오후 3~4시까지는 업데이트 된다. 반면 이 작가는 오후 6시는 기본이고 8~9시에 올리는 경우도 빈번하다.게다가 이제 다음 웹툰도 밤 12시(익일 0시)에 업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정책을 바꾼만큼, 밤 12시 아니면 오전 9시에는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문제는 이 작가는 저녁에야 업데이트를 한다. 심지어는 연재 중 펑크낼 때 휴재공지도 늦게 올리거나 아예 휴재 공지를 안 올리는 경우가 더 많다. 작가가 정식 휴재가 아니라 연재 중에 펑크내서 휴재하거나 많이 늦어질 경우, 휴재 공지를 내거나 댓글을 통해 이를 알리는 경우가 많다.[16]
게다가 잦은 지각, 휴재에 비해 분량이나 퀄리티가 월등하게 높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주 1회 연재라기엔 지나치게 짧은 분량, 저질 퀄리티인데 그마저도 지각, 펑크가 잦다. 특히 시즌 2 휴재 이후 예정 복귀일보다 몇 달이나 늦었음에도 시즌 3 퀄리티, 분량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복귀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지각, 휴재가 잦다.
작가 본인도 이 문제를 아는지 3월 24일 연재분에 앞으로는 정시연재 하도록 노력하겠다, 식으로 사과문을 썼는데 바로 다음주 3월 31일 연재를 지각하는 위엄을 보인다.
그리고 심지어 이 바닥의 끝판왕 마저도 칼같이 정시연재가 되고 있는 와중에도 이 만화는 꿋꿋히 지각연재를 하고 있으며, 2015년 6월 9일 화요일 연재분도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올라왔다.
시즌 1, 2는 유료화돼서 알 수 없지만 시즌 3 기준으로 작가의 연재 내역은 다음과 같다. 다음 웹툰이 12시 업로드로 방침이 바뀐 것을 적용하였다. 물론 다음 웹툰이 네이버에 비해서 업로드 시간이 자유로웠지만 엄밀히 연재 시간이라는 게 정해져있다. 게다가 자유 업로드 때에도 보통 오후 4시를 넘어가면 지각으로 봤었다. 특히 오후 4시를 넘어 6시, 8시에 연재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렇게 늦게 업로드 되는 경우 보통 작화와 분량에서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게 보통이지만 이 작품은 그딴 거 없다.
- 1주차(14년 12월 30일) - 지각[17]
복귀부터가 몇 달이나 늦어놓고서 1화부터 지각 - 2주차(1월 6일) - 정시 연재
- 3주차(1월 13일) - 지각
- 4주차(1월 20일) - 지각
- 5주차(1월 27일) - 지각 오후 6시 이후 업로드
- 6주차(2월 3일) - 정시 연재
- 7주차(2월 10일) - 지각 오후 4시 이후 업로드
- 8주차(2월 17일) - 무단 휴재
- 9주차(2월 24일) - 정시 연재
- 10주차(3월 3일) -정시 연재
- 11주차(3월 10일) - 지각 오후 7시 이후 업로드
작심2주 - 12주차(3월 17일) - 휴재공지
복귀한 지 얼마나 됐다고 - 13주차(3월 24일) - 지각 오후 7시 이후 업로드. 한 주 쉬었는데도 또 지각이다. 그리고 이번 화에서 지각에 대한 사과문 및 정시 업데이트를 약속했지만...
- 14주차(3월 31일) - 지각 오후 7시 이후 업로드, 거의 8시 다 돼서 업로드했다. 지난 화에 사과문 써놓고서는 바로 다음부터 지각하는 위엄.
- 15주차(4월 7일) - 정시 연재
- 16주차(4월 14일) - 정시 연재
- 17주차(4월 21일) - 정시 연재
- 18주차(4월 28일) - 지각
작심삼주 - 19주차(5월 5일) - 정시 연재
- 20주차(5월 12일) - 무단 휴재[18]
- 21주차(5월 19일) - 지각
- 22주차(5월 26일) - 지각 오후 4시 이후 업로드
- 23주차(6월 2일) - 지각 오후 8시 이후 업로드
- 24주차(6월 9일) - 지각 오후 7시 이후 업로드
- 25주차(6월 16일) - 지각 오후 7시 반 이후 업로드
- 26주차(6월 23일) - 지각 오후 7시 이후 업로드
- 27주차(6월 30일) - 지각 오후 6시 이후 업로드
- 28주차(7월 7일) - 휴재. 스탭의 건강 문제로 휴재했다.
웬 일로 휴재공지를 했다 - 29주차(7월 14일) - 정시연재. 지난주 휴재해서인지 모처럼의 정시연재.
29주차 기준으로 정시 연재를 한 게 고작 9회에 불과한데 이는 오후 4시를 넘어서 지각 연재한 11회보다 적다(...) 이쯤되면 얼마나 작가가 불성실하고 무책임한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시즌 4에서 미리보기 유료연재로 전환한 후 해결된줄 알았으나 그것도 불과 몇주였고, 다시 지각연재가 시작되었다. 게다가 시즌 4 들어와서 무려 4회나 무단휴재를 하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7년 1월 3일에는 새해 첫 연재 부터 무단휴재로 시작하는 멋진 출발을 보여주었다.
2017년 2월 14일 연재분도 휴재 공지를 띄우고 휴재를 하더니 그 다음 주인 2월 21일에도 무단 휴재를 하였고, 그 이후 아예 공지를 띄워 3월 까지 휴재를 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하였다.
댓글에는 이 웹툰은 격주 웹툰이냐는 비아냥과 게으르고,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작가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그리고 4월이 다 되도록 결국 연재 복귀는 없었고,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이에 몰래 완결 웹툰으로 이동해 버렸다. 결국 언제 다시 연재가 재개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아무래도 그림작가 병수씨가 탑툰에서 동거를 연재했고 현재는 일탈 여행의즐거움을 연재중이기때문에 작업 재개가 어려울거로 보인다.
2018년 11월 20일 연재가 재개되었고 선 연재분 5편을 포함한 만화 6편이 올라오고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했으나...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6편으로 완결 됐다고 올라왔다.
6. 슈퍼스트링 세계관
시간대는 전용관에서 테러맨 다음으로 표시된다.정재계를 뒤흔드는 이야기가 배경이다보니 해민당, 진명그룹과 도원그룹, 대한그룹이 언급된다. 이외엔 특별한 연계는 없다. 다만 맨 마지막에 아일랜드의 여주인공 원미호가 직접 등장해서 이 작품이 슈퍼스트링 세계관이라는걸 상기시켜주긴 했다.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슈퍼스트링 작품과는 달리 유일하게 다음에서 연재된 작품이라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이 작품이 세계관 합류로 수혜를 보게 되었다.
이 작품의 캐릭터가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경우는 테러맨에서 진명그룹이 언급되고 진명타워가 나오며 진명그룹 회장 원호진이 등장하였다. 부활남 62화에서는 하시우[19]가 나옴으로써 확인사살했다. 테러맨과 부활남은 김민혁의 존재로 두 작품의 세계관이 확실하게 이어진 것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도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와의 연계가 확실해진 것이 드러났다.
7. 단행본
| <rowcolor=#0d0502,#010101> 1권 | 2권 |
| | |
| | |
8. 미디어 믹스
8.1. 드라마
| <rowcolor=#ffffff,#dddddd> 슈퍼스트링의 미디어 믹스 | |
| 영화 | 부활남 | |
| 드라마 | 아일랜드 | 심연의 하늘 | 호러전파상 | 테러맨 | 부활남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 애니메이션 | 하우스키퍼 | 아일랜드 | 테러맨 |
| 게임 | |
2023년 6월, 와이랩 기업공개에 따른 DART의 증권신고서에서 계획이 공개됐다. 2022년 3월 극본계약 상태이다.
9. 기타
- 제목은 소피 마르소가 주연을 맡았던 안드레이 줄랍스키 감독의 1989년작 프랑스 영화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Mes Nuits Sont Plus Belles Que Vos Jours, 영어명: My Night Is More Beautiful Than Your Day)>에서 따왔다. 알다시피 96년에 나온 코나가 부른 노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도 이 영화에서 따온 이름이다.
- 작화는 1기 작화인 BOHA씨로 맛보기로 볼 수 있는 내용만 보면 한국에서 연재 중인 것과는 조금 달라보인다. 제목은 私の夜はあなたの昼より美しい로 뜻은 한국이랑 똑같다. 1년 전인 2011년 1월부터 한국판보다 슈에이샤의 그랜드 점프에서 먼저 연재를 했다. 링크 일본판 단행본은 1~2권으로 아마존에서 팔리고 있다.
- 테니스 선수인 하시우를 뒷바라지해 주는 언니 하미우는 '설희'라는 가명으로 대한민국 상위 0.1% 룸살롱 '다솜'에서 일하는 한국 최고의 호스티스(Hostess)이다.[20] 동생에게는 숨기고 있지만.
- 7, 8, 9, 10화에 작가와 설희[21]의 화류계에 대한 인터뷰가 있다.
- 콘티를 신석기녀의 한가람 작가가 맡았다.
- 슈퍼스트링 작품중 최초의 재연재 작품이다.
10. 외부 링크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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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완 프로듀서 연재/관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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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1 이후로 하차, 이후 시즌 1 분량도 새로 그려졌다.[2] 2023년 5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탑툰에서 재연재되었다.[3] 탑툰 재연재 기준[4] 탑툰의 웹툰 <동거>를 만들었다.[5] 애초에 이 작품이 처음 연재할 때는 슈퍼스트링에 포함되기로 구상되지 않았다. 참고로 슈퍼스트링은 2016년부터 공개가 되었다.[6] 그림작가 병수씨가 탑툰에서 여러 작품을 연재해서 네이버 대신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7] 엑스트라들이 채색되었고 하이라이트 컷 같은 경우 리터칭 수준으로 아예 채색을 새로 했다.[8] 하미우의 업무용 휴대폰엔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고, 그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하시우가 핸드폰을 동료 호스티스의 애인한테 맡겼었다. 그러나 핸드폰 비밀번호를 푼 동료 호스티스의 애인은 그 핸드폰 안에 하미우와 김성진의 정사 장면이 찍힌 사진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김성진을 협박 하였고, 그래서 결국 정승표에 의해 요단강을 건너게 된 것이다. 여담으로 하미우는 그 핸드폰 안에 김성진 외에 수많은 정계 고윗층들과의 정사 장면이 찍힌 사진들을 저장해 두고 있었고, 이것이 결국 그녀가 살해 당한 이유인듯 싶다.[9] 일단 공식적인 사인은 덤프트럭에 뭉개져(...) 죽은 거긴 했다. 근데 덤프트럭으로 그럴 거면 저격은 왜 해(...). 그것도 목격자가 바로 코앞에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식의 암살은 지능 자체가 의심된다.[10] 캐릭터의 갑작스런 사망과 현실적인 대응[11] 잠금 해제를 풀기 위해 맡겼지만, 그토록 중요한 물건을 남에게 넙죽 넘기는 게 문제이다.[12] 2015년 3월 17일 기준으로 예고편과 휴재 공지까지 다 합쳐도 49화 밖에 안된다(...)[13] 탑툰에서 동거를 연재할 당시 그쪽에서 연재를 꼬박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퀄리티도 상당히 우수했다.[14] 네이버 웹툰 중 찌질의 역사도 Ylab 소속이라고 웹툰 마지막에 쓰여있는데 공교롭게도 시즌 1 휴재 후 복귀가 상당히 늦어졌다.[15] 심지어 야간 배경 중에는 사진을 가져다 대충 편집해서 때우기도 했다. 그것도 사진 티가 팍팍 나게 대충 편집한 것.[16] 특히 다음 웹툰의 경우 댓글을 추천 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 즉, 베댓이 안 되더라도 네이버 댓글처럼 묻히는 경우는 적은 편. 게다가 보통 작가의 댓글은 추천을 많이 받기도 하다.[17] 오전 9시 이후[18] 이후 작가의 건강문제로 휴재한다고 공지가 뜨긴 했지만 PC버전에서만 확인 가능.[19] 설희라는 자신의 예명을 쓰고 나왔다.[20] 술집 여자.[21] 만화에 나오는 설희가 아니고 이름이 비슷한 실존 인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