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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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 이름 | 나빌 엘 자르 نبيل الزهار | Nabil El Zhar | |
생년월일 | 1986년 8월 27일 ([age(1986-08-27)]세) | |
국적 | [[모로코| ]][[틀:국기| ]][[틀:국기|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1] | |
출생지 | 프랑스 랑그도크루시용 알레스 | |
신체 | 키 170cm, 체중 67kg[2] | |
직업 | 축구선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 |
주발 | 오른발 | |
유스 클럽 | 올랭피크 알레스 (1996~1999) 님 올랭피크 (1999~2004) AS 생테티엔 (2004~2006) | |
프로 클럽 | 리버풀 FC (2006~2011) → PAOK FC (2010~2011 / 임대) 레반테 UD (2011~2015) UD 라스팔마스 (2015~2017) CD 레가네스 (2017~2019) 알 아흘리 SC (2019~2021) 무아이다르 SC (2022~2023) | |
국가대표 | 10경기 2골 (모로코 / 2008~2014) | |
SNS | ||
등번호 | 리버풀 FC - 31 레반테 UD - 8 UD 라스팔마스 - 8, 25 CD 레가네스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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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로코 국적의 前 축구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윙어.2. 클럽 경력
프랑스 랑그도크루시용 알레스에서 태어나 지역 유소년 팀인 올랭피크 알레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님 올랭피크로 팀을 옮겼다가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했다.
2006년 10월 리버풀 FC와 프로계약을 체결했고, 2006년 10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저브 경기에서 리저브 팀 데뷔전을 치루었고, 이후 2006년 11월 29일 안필드에서 열린 포츠머스 FC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경력 데뷔전이자 1군 데뷔전을 치루었다. 2007년 10월 31일 카디프 시티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며 자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2009년 7월 11일에 201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님 올랭피크로 팀을 옮겼다가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했다.
2006년 10월 리버풀 FC와 프로계약을 체결했고, 2006년 10월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저브 경기에서 리저브 팀 데뷔전을 치루었고, 이후 2006년 11월 29일 안필드에서 열린 포츠머스 FC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경력 데뷔전이자 1군 데뷔전을 치루었다. 2007년 10월 31일 카디프 시티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며 자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2009년 7월 11일에 201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10/11시즌 PAOK에서 임대생활 후 2011년에 리버풀을 떠나 라리가의 레반테 UD로 이적했다.
11/12시즌 이적 직후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불과 직전 시즌까지도 하위권에서 놀던 약팀이 리그 6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3]. 12/13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전성기를 보냈고, 자신도 이 시즌에 커리어 첫 유럽대항전 토너먼트[4][5] 경기에 출전하면서 매우 뜻깊은 시즌을 보내었다.
2015년 여름에 레반테 UD를 떠나 승격팀 UD 라스팔마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UD 라스팔마스가 저번시즌 승격한 승격팀 임에도 불구하고, 15/16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38경기 12승 8무 18패라는 성적으로 중위권인 리그 11위에 안착시키며 돌풍제조기가 되었다.
11/12시즌 이적 직후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불과 직전 시즌까지도 하위권에서 놀던 약팀이 리그 6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3]. 12/13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전성기를 보냈고, 자신도 이 시즌에 커리어 첫 유럽대항전 토너먼트[4][5] 경기에 출전하면서 매우 뜻깊은 시즌을 보내었다.
2015년 여름에 레반테 UD를 떠나 승격팀 UD 라스팔마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UD 라스팔마스가 저번시즌 승격한 승격팀 임에도 불구하고, 15/16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38경기 12승 8무 18패라는 성적으로 중위권인 리그 11위에 안착시키며 돌풍제조기가 되었다.
이후 2017년에 CD 레가네스와 1년 반 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 아흘리 SC에서 약 2년 반 동안 활약하다 2022년 카타르 세컨드 디비전[6] 소속 무아이다르 SC로 이적했다
2023년에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모두 모로코 국적이였기에 모로코 국가대표를 선택했다.2005년 FIFA U-20 월드컵에 소집되었고,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나, 4강 나이지리아전에서 3-0으로 패배했다.
2008년 3월 26일, 스타드 루아 보두앵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친선전에서 유수프 하지[7]와 교체투입되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출전했는데, 대표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고, 모로코가 홈팀 벨기에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해 6월 21일,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르완다전에서 골을 기록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이후 간간히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출전하지는 못했고, 2014년 이후로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4. 플레이 스타일
재빠른 발재간을 활용하는 불규칙한 드리블 돌파를 주 무기로 하던 윙어로,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도 뛸만큼 볼 줄기도 좋았고, 그만큼 중앙지향적인 움직임도 많이 가져갔다. 스피드가 빠른 타입은 아니었지만, 가감속 컨트롤이 좋고, 무게중심이 낮고 코어힘이 좋아서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등을 지는 플레이에 능숙했다[8]. 단점이라 한다면 유리몸 기질이 심해 레반테 UD 시절을 제외하면 한 시즌이라도 제대로 치룬 시즌이 없다. 그리고, 약발의 사용빈도와 그 정확도가 낮다.
5. 여담
- 자신이 뛴 모든 팀에서[9] 데뷔골을 기록한 경기는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1]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모두 모로코 국적이다.[2] 리버풀 FC 공식 프로필[3] 이 시즌에 기록했던 리그 6위는 2025년 2월 17일 기준, 아직까지 구단 역대 최고 순위로 남아있다.[4] 유로파 16강 루빈 카잔전[5] 여담으로 이 시즌 레반테 UD 돌풍의 주역 중 하나가 이후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으로 챔스 3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하고 월클 골키퍼가 되는 케일러 나바스이다.[6] 카타르 2부리그[7] 모로코의 레전드 미드필더인 무스타파 하지의 친동생이다.[8] 무려 천하의 세르히오 라모스를 상대로 등딱 후 예술적인 골을 넣기도 했다.[9] A매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