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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 | 서부아프리카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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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
Nigeria national football team | |||
<colbgcolor=#58c655><colcolor=#000> FIFA 코드 | NGA | ||
축구 협회 | 나이지리아 축구 연맹 (NFF) | ||
대륙 연맹 | 아프리카 축구 연맹 (CAF) | ||
지역 연맹 | 서아프리카 축구 연맹 (WAFU-UFOA) | ||
홈 경기장 | 모스후드 아비올라 내셔널 스타디움 (Moshood Abiola National Stadium / 60,491석) | ||
별칭 | Super Eagles (슈퍼 이글스) | ||
감독 | [[나이지리아| ]][[틀:국기| ]][[틀:국기| ]] 어거스틴 에구아보엔 (Augustine Eguavoen) | ||
주장단 | C 윌리엄 트루스트에콩 (William Troost-Ekong) | ||
VC 윌프레드 은디디 (Wilfred Ndidi) | |||
3C 케네스 오메루오 (Kenneth Omeruo) | |||
4C 모지스 사이먼 (Moses Simon) | |||
라이벌 | [[코트디부아르| ]][[틀:국기| ]][[틀:국기| ]] 코트디부아르 [[가나| ]][[틀:국기| ]][[틀:국기| ]] 가나 | ||
FIFA 랭킹 | 36위 (2024년 10월 24일 기준 / #) | ||
Elo 레이팅 | 64위 (2024년 11월 16일 기준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000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58c655><colcolor=#000> A매치 최다 출전 | 아메드 무사 (Ahmed Musa) - 109경기 / 16골 | |
A매치 최다 득점 | 라시디 예키니 (Rashidi Yekini) - 62경기 / 37골 | ||
월드컵 최다 득점 | 아메드 무사 (Ahmed Musa) - 4골 (2014, 2018) | ||
첫 국제경기 출전 | [[영국령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vs [[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 시에라리온]] 2:0 승 (시에라리온 프리타운 / 1949년 10월 8일) | ||
최다 점수차 승리 | [[나이지리아| ]][[틀:국기| ]][[틀:국기| ]] 나이지리아 vs [[상투메 프린시페| ]][[틀:국기| ]][[틀:국기| ]] 상투메 프린시페 10:0 승 (모로코 아가디르 / 2022년 6월 13일) | ||
최다 점수차 패배 | [[영국령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vs [[영국령 골드코스트| ]][[틀:국기| ]][[틀:국기| ]] 골드 코스트 0:7 패 (골드 코스트 아크라 / 1955년 6월 1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000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58c655> 세계대회 | ||
월드컵 | [진출] 6회 [최고] 9위/16강 (1994)[1] | ||
컨페드컵 | [진출] 2회 [최고] 4위 (1995) | ||
올림픽 | [진출] 7회 [최고] (1996) | ||
대륙대회 | |||
네이션스컵 | [진출] 19회 [최고] (1980, 1994, 2013) | ||
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 | [진출] 1회 [최고] (1995) |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상의 | ||
하의 | 7 | 22 |
양말 |
[clearfix]
1. 개요
나이지리아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해 다루는 항목.감독은 어거스틴 에구아보엔이다. 슈퍼 이글스(Super Eagle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 역사
1990년 월드컵에서 카메룬이 아프리카 열풍의 주역이었다면,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열풍의 주역이었다.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3:2로 이기며 축구 금메달을 받으면서 그 동안 유럽 아니면 남미[2]가 독점해 오던 올림픽 축구에 첫 아프리카 나라로 금메달을 받으며 축구 강호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3] 이 대회에서의 금메달을 바탕으로 나이지리아는 1996년 월드 사커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4]FIFA U-17 월드컵에서도 강호로, 2013년 대회에서 (나이지리아 본인들이) 우승하기 전까진 브라질과 같이 최다 우승(3회) 및 최다 결승(모두 8회, 준우승 3회 포함. 브라질은 5회 결승에 진출, 2회 준우승)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아랍에리미트 FIFA U-17 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브라질을 제치고 4회 최다 우승이자 7회 결승 진출 기록을 가지게 되었고 2015 FIFA U-17 월드컵 칠레에서도 결승에 올라 여덟 번째 결승 진출 기록로 전 기록을 갱신했고 우승하면서 다섯 번째 우승하며 최다 우승 기록까지 경신했다.
FIFA 월드컵에서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서 당대회 4강에 진출한 불가리아를 조예선에서 3:0으로 대파하고 첫 출전에 16강에 진출[5]했으며,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3-2로 누르고 32강에서 광탈시킨 이변의 주인공이었다. 이는 가나와 더불어 아프리카 축구에서 월드컵 2회 연속 토너먼트를 진출 기록이며, 아프리카 나라론 처음[6]이다. 2002년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웨덴과 만나는 죽음의 조에 당첨되어서 1무 2패로 생애 최초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를 당했으며, 2006년 대회는 아예 본선 진출 실패[7], 8년만에 본선에 이름을 올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최종전에서 대한민국과 붙었는데, 허정무호와의 3차전에서 서로 니가가라 16강 슛을 날리는 등 둘다 졸전을 벌여서 대한민국과 2:2로 비겨 16강 진출은 실패했다.
그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1차예선부터 파죽지세로 올라온 에티오피아의 돌풍을 잠재우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첫 경기 이란전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0:0 무재배를 하고, 두 번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도 오심으로 1:0으로 이겼기에 톱시드팀과의 경기로 오히려 그 동안의 악평을 씻어냈다. 오심이 아니었으면 무승 탈락이 거의 확실했으나, 간신히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998 월드컵 이후로 16년만에 거둔 2차 토너먼트 진출이다. 16강전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격돌했는데, 후반까지 꽤 선전했지만 결국 실점에 자책골까지 넣으며 0-2로 패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기도 전에 피파에게 나이지리아 축구협회가 징계를 받았는데,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축구협회 간부들을 정부가 마음대로 해고한 것을 들어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거다. 이로 인하여 나이지리아는 약 2년 정도 피파 주최 국제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8] 그런데 문제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때에도 16강 못 올라갔다고 이 짓 하다가 2년 동안 피파 주최 국제대회 참가 금지를 당하고도 또 되풀이했다는 것. 16강 못 올라갔다고 이러더니만, 16강 올라가도 8강 못 갔다고 이러니 우승은 해야 한다는 걸까? 거기에 월드컵 보너스 지급을 놓고 축구협회와 선수들이 갈등을 빚어 선수들이 차후 국제대회 출전을 보이콧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끝에 나이지리아 대통령까지 나서서 보너스 지급을 약속했다.
그리고 2014년 9월 7일에 열린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1차전 안방경기에서 콩고에게 2-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 13분 만에 에페 암브로즈가 헤딩 선제골을 넣었으나 전반 16분과 40분, 후반 8분 연속골을 내줬다. 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했으나 결국은 그대로 졌다. 나이지리아가 안방에서 열린 국가대표 경기에서 진 것은 1981년 알제리와의 월드컵 예선(0-2패) 이후 33년 만이다. 이 패배에 대해서 외신은 보너스 지급 및 여러 문제로 빚어진 안좋은 분위기가 여파를 끼쳤다고 분석 중이다.
그 뒤 원정에서 콩고를 2-0으로 이기며 설욕을 했지만 최약체로 평가되는 수단에게도 0-1로 패하며 2승 2무 2패로 조 3위로 밀려 남아프리카와 콩고에게 밀려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본선조차 가지 못했다. 수단이 1승 5패를 거둔 걸 생각하면 수단전 패배가 두고두고 결정타였을 거다. 수단을 이겼더라면 나이지리아는 3승 2무 1패,11점으로 3승 1무 2패,10점인 콩고를 제치고 2위나마 본선에 나갈 수 있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에선 약체로 평가되던 스와질란드 원정을 무재배, 홈에서 2-0으로 겨우 이겨 최종예선에 올랐다. 최종 예선에서는 B조에 배정되었는데, 상대가 알제리, 카메룬, 잠비아라서 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5차전까지 4승 1무로 무패 가도를 달리면서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가장 먼저 러시아행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조편성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늘 그렇듯 또 아르헨티나가 걸렸다. 나머지 두팀 역시 지역예선에서 만난 후 또 만나는 크로아티아와 아이슬란드이다. 한마디로 리벤지 매치 조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과 더불어서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전통의 강호로 바로 떠오르는 팀이다. 실제로 카메룬[9]에 이어 월드컵 본선진출 기록이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10], 올림픽 금메달에 FIFA U-20 월드컵 두 차례 준우승과, FIFA U-17 월드컵 5회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남긴 족적이 결코 작지 않은 팀이다. 단지 최근 성과는 좀 하락세인 것과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전적에선 밀리고 있는 것이 우리에겐 나이지리아를 살짝 저평가하게 만드는 요인일 뿐이다.
상술했듯 유독 대한민국과의 상성이 영 좋지 않은데, 상대전적 2무 3패로 절대열세. 라이벌이자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의 강호로 군림하고 있는 가나가 대한민국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과는 극명히 대조된다.[11]
다른 메이저 대회는 힘을 잘 못쓰지만, 유독 올림픽만은 엄청 강하다. 올림픽에서만큼은 자타가 공인하는 강력한 우승후보가 나이지리아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본선 첫 경기 5시간 전에야 겨우 현지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딸 정도였다.
그리고 상술했듯 올림픽 결승에서만 두 번을 아르헨티나와 만났는데, 여섯 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다섯 번이나 같은 조다. 이쯤되면 서로가 짜증날 듯 하다. 그런데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를 만났을 때 다섯 번 모두 한 점 차이로 전패를 기록했다. 1994년 1:2 패, 2002년 0:1 패, 2010년 0:1 패, 2014년 2:3 패, 2018년 1:2 패했다. 하지만 전력 차이를 감안하면 일방적으로 밀렸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12], 특히 2010년에는 유일한 결승골이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고 2014년에도 2:3까지 경기를 벌이며 상당한 선전을 했다. 그리고 2018년 또 둘은 같은 조로 붙어 16강 단두대 매치를 벌인 끝에 후반 막판 결승골 먹고 또 석패. 이건 무슨 전생에 이런 인연이 있었다. 또 재미있는 건, 아르헨티나를 만난 다섯 대회가 모두 다른 대륙에서 열렸다는 거다.[13]
영국 식민 제국에서 독립한 역사가 역사이니만큼 유럽에서도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예로부터 많다. 특히 잉글랜드나 웨일스 국적의 떠오르는 흑인 유망주 중에 나이지리아인 부모, 조부모를 둔 선수들에 대해 나이지리아 대표팀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영국계 교포들 중 가장 유명한 나이지리아 대표팀 선수로 빅터 모지스가 있다. 2018 월드컵에 나이지리아 대표로 나서 본선에서 골까지 기록했다. 현재는 국가대표를 은퇴했다. 토리노에 임대 후 완전이적한 전 첼시 FC 유망주 올라 아이나가 영국 태생으로 나이지리아 대표로 활약하는 또 다른 선수.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그냥 잉글랜드나 웨일스 대표를 선택하는 편이라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선수층은 여전히 영국에서 성장한 선수들보다는 자국 → 유럽 중위권 리그 → 빅리그 테크를 밟은 자국 태생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유명한 선수로는 나이지리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제이제이 오코차, 은완코 카누, 조지프 요보가 있으며 그 밖에도 등지고 딱딱으로 유명한 존 오비 미켈, 중국에서 맨유로 임대이적했던 오디온 이갈로, 국내 팬들에게 검은 부폰이라 불렸던 빈센트 엔예아마가 있다.
현재 젊은 유망주들이 많은 상태로 에버턴의 알렉스 이워비, 레스터 시티 FC의 켈레치 이에나초와 윌프레드 은디디 등 PL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고, 첼시 FC 유망주 출신으로 레가네스에 정착한 케네스 오메루오 또한 26살의 나이에 벌써 A매치 50경기를 돌파한 수비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2020년대에 들어서 공격진에서 역대급 재능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SSC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타이워 아워니이, AC 밀란의 사무엘 추쿠에제,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빅터 보니페이스, 아탈란타 BC의 아데몰라 루크먼, 그리고 테렘 모피와 폴 오누아추, 우마르 사디크 등이 있으며, 이헤나초와 이워비도 건재하다는 평가를 받아 공격진의 수준만은 세계적으로 겨룰 만하다는 평을 듣는다.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 → 나이키다.
3.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0 -10px" {{{#000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1949년 ~ 현재 | |||||
1대 핀치 | 2대 애니엠 | 3대 코티어 | 4대 하 레비 | 5대 바르다르 | ||
6대 블랙웰 | 7대 애니엠 | 8대 엠베르 | 9대 바리나가 | 10대 아매치나 | ||
11대 마로츠케 | 12대 펜나 | 13대 마로츠케 | 14대 젤리사브치치 | 15대 글로히아 | ||
16대 괼러 | 17대 오니그빈데 | 18대 우데메주에 | 19대(대행) 에케지 | 20대 회너 | ||
21대 해밀턴 | 22대 * 베스터호프 | 23대 오모두 | 24대 본프레레 | 25대 오모두 | ||
26대 트루시에 | 27대 싱클레어 | 28대 밀루티노비치 | 29대 리브레크츠 | 30대 본프레레 | ||
31대 오모두 | 32대 오니그빈데 | 33대 추큐 | 34대 어거스틴 | 35대 포크츠 | ||
36대 피터스 | 37대 오모두 | 38대 라예르베크 | 39대(대행) 어거스틴 | 40대 샤샤 | ||
41대 케시 | 42대(대행) 오모두 | 43대 아모카치 | 44대 케시 | 45대 올리세 | ||
46대(대행) 샤샤 | 47대(대행) 유수프 | 48대 * 로어 | 49대 어거스틴 | 50대 페제이루 | ||
51대(대행) 어거스틴 | 52대 조지 | 53대 어거스틴 | ||||
* 는 기술 자문 | ||||||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80 5%, #CFB 5%, #CFB 10%, #280 10%, #280 20%, #CFB 20%, #CFB 25%, #FFF 25%, #FFF 40%, #FFF 60%, #FFF 75%, #280 75%, #280 85%, #CFB 85%, #CFB 90%, #280 90%)"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 |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1 | 아메드 무사 | 109회 | 2010.9.5 | 2024.1.8 | |
2 | 빈센트 엔예아마 | 101회 | 2002.5.4 | 2015.6.13 | |
3 | 조지프 요보 | 100회 | 2001.3.24 | 2014.6.30 |
5. 현재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포지션 | 등번호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A매치 출장 / 득점 | 소속팀 |
GK | 1 | 프랜시스 우조호 | Francis Uzoho | 1998.10.28 | 34 / 0 | AC 오모니아 | |
16 | 오조 올로룬레케 | Ojo Olorunleke | 1995.08.17 | 0 / 0 | 에님바 FC | ||
23 | 스탠리 은와빌리 | Stanley Nwabili | 1996.06.10 | 1 / 0 | 치파 유나이티드 FC | ||
DF | 2 | 올라 아이나 | Ola Aina | 1996.10.08 | 33 / 0 | 노팅엄 포레스트 FC | |
3 | 자이두 사누시 | Zaidu Sanusi | 1997.06.13 | 15 / 0 | FC 포르투 | ||
5 | 윌리엄 트루스트에콩 | William Troost-Ekong | 1993.09.01 | 64 / 4 | 알 콜루드 클럽 | ||
6 | 세미 아제이 | Semi Ajayi | 1993.11.09 | 27 / 1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
12 | 브라이트 오새이새뮤얼 | Bright Osayi-Samuel | 1997.12.31 | 8 / 0 | 페네르바흐체 SK | ||
13 | 브루노 온예마에치 | Bruno Onyemaechi | 1999.04.03 | 5 / 0 | 보아비스타 FC | ||
20 | 치도지에 아와지엠 | Chidozie Awaziem | 1997.01.01 | 28 / 1 | 보아비스타 FC | ||
21 | 캘빈 배시 | Calvin Bassey | 1999.12.31 | 15 / 0 | 풀럼 FC | ||
22 | 케네스 오메루오 | Kenneth Omeruo | 1993.10.17 | 61 / 1 | 카슴파샤 SK | ||
MF | 4 | 알하산 유수프[A] | Alhassan Yusuf | 2000.07.18 | 0 / 0 | 로열 앤트워프 FC | |
8 | 프랭크 오니에카 | Frank Onyeka | 1998.01.01 | 16 / 1 | 브렌트포드 FC | ||
10 | 조 아리보 | Joe Aribo | 1996.07.21 | 28 / 2 | 사우스햄튼 FC | ||
17 | 알렉스 이워비 | Alex Iwobi | 1996.05.03 | 67 / 10 | 풀럼 FC | ||
25 | 라파엘 오녜디카 | Raphael Onyedika | 2001.04.19 | 3 / 0 | 클뤼프 브뤼허 KV | ||
FW | 7 | 아메드 무사 | Ahmed Musa | 1992.10.14 | 109 / 16 | 카노 필라스 FC | |
9 | 빅터 오시멘 | Victor Osimhen | 1998.12.29 | 37 / 23 | 갈라타사라이 SK | ||
11 | 사무엘 추쿠에제 | Samuel Chukwueze | 1999.05.22 | 30 / 5 | AC 밀란 | ||
14 | 켈레치 이헤아나초 | Kelechi Iheanacho | 1996.10.03 | 48 / 14 | 레스터 시티 FC | ||
15 | 모지스 사이먼 | Moses Simon | 1995.07.12 | 62 / 9 | FC 낭트 | ||
18 | 아데몰라 루크먼 | Ademola Lookman | 1997.10.20 | 11 / 2 | 아탈란타 BC | ||
19 | 폴 오누아추[A] | Paul Onuachu | 1994.05.28 | 18 / 3 | 트라브존스포르 | ||
24 | 테렘 모피[A] | Terem Moffi | 1999.05.25 | 12 / 4 | OGC 니스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07월 11일 | |||||||
|
6. 역대 전적
6.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33위⑯⑯⑯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영국의 식민지 | |||||||||
1930 우루과이 | 독립 이전(영국령 나이지리아) | ||||||||
1934 이탈리아 | |||||||||
1938 프랑스 | |||||||||
1950 브라질 | |||||||||
1954 스위스 | |||||||||
1958 스웨덴 | |||||||||
※ 나이지리아 연방 | |||||||||
1962 칠레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나이지리아 최고군사위원회 | |||||||||
1966 잉글랜드 | 기권 | ||||||||
1970 멕시코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74 서독 | |||||||||
1978 아르헨티나 | |||||||||
※ 나이지리아 제2공화국 | |||||||||
1982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 나이지리아 군사통치위원회 | |||||||||
1986 멕시코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1990 이탈리아 | |||||||||
※ 나이지리아 임시통치위원회 | |||||||||
1994 미국 | 16강 | 9위 | 6 | 4 | 2 | 0 | 2 | 7 | 4 |
1998 프랑스 | 16강 | 12위 | 6 | 4 | 2 | 0 | 2 | 6 | 9 |
※ 나이지리아 제4공화국 | |||||||||
2002 한일 | 조별리그 | 27위 | 1 | 3 | 0 | 1 | 2 | 1 | 3 |
2006 독일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10 남아공 | 조별리그 | 27위 | 1 | 3 | 0 | 1 | 2 | 3 | 5 |
2014 브라질 | 16강 | 16위 | 4 | 4 | 1 | 1 | 2 | 3 | 5 |
2018 러시아 | 조별리그 | 21위 | 3 | 3 | 1 | 0 | 2 | 3 | 4 |
2022 카타르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26 북중미 | ? | ? | ? | ? | ?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6회 / 16강 3회 | 21 | 21 | 6 | 3 | 12 | 23 | 30 |
총성적 6승 3무 12패[20]2패씩만을 기록했다.] 승점 21점, 23득점 30실점으로 월드컵 랭킹 33위에 올라있다. 2014년 대회까지는 아프리카 최다 월드컵 출전국인 카메룬에 불과 승점 1점 차이로 밀렸지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32강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2:0으로 잡고 아프리카 최다 승점국 지위를 확보했다. 90년대 아프리카 돌풍의 포문을 카메룬이 열었다면, 아프리카의 상징과도 같은 팀은 나이지리아였다. 카메룬이 90년 월드컵 이후 국제무대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반면 나이지리아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활약했기 때문이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이 높은 성적을 기록하면 다음 월드컵은 말 그대로 폭망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지리아는 8강이나 4강은 못가는 대신 16강을 간간히 계속 진출하기 때문이다. 2018년 대회에서의 승리 덕분에 코스타리카, 스코틀랜드, 카메룬을 제치고 월드컵 통산 순위가 세 계단 뛰어올라 사상 처음으로 30위 안에 진입했고, 대한민국 바로 밑 순위를 지키게 되었다. 그러나 2022년 가나와의 월드컵 티켓을 두고 펼친 최종전에서 패배하며 진출에 실패했고, 카메룬이 승점 4점을 챙기고 모로코가 4강 돌풍을 일으키며 나란히 나이지리아를 넘어서면서 2022년 현재는 아프리카 3위 승점국이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으며, 굵게 표시된 팀은 역대 월드컵 우승팀이다.
이탈리아 : 1패(1994) 아르헨티나 : 5패(1994, 2002, 2010, 2014, 2018) 스페인 : 1승(1998) 잉글랜드 : 1무(2002) 프랑스 : 1패(2014) 불가리아 : 2승(1994, 1998) 그리스 : 1승 1패(1994, 2010) 덴마크 : 1패(1998) 파라과이 : 1패(1998) 스웨덴 : 1패(2002) 대한민국 : 1무(201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승(2014) 이란 : 1무(2014) 크로아티아 : 1패(2018) 아이슬란드 : 1승(2018) |
대륙별 상대전적은 유럽 6승 1무 6패, 남미 6패[21], 아시아 2무를 기록중이다. 우승 후보권인 스페인과 당 대회 4강에 진출했던 불가리아를 누르는 등 상대적으로 유럽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남미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와는 최근 두 대회에서 각각 한국에 2:2, 이란에 0:0으로 비기며 무승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패배를 기록한 상대는 아르헨티나(5패), 이탈리아(1패), 파라과이(1패), 덴마크(1패), 스웨덴(1패), 그리스(1패), 프랑스(1패), 크로아티아(1패)로 총 8개팀인데, 이 중에 그리스를 제외한 나머지 7개팀을 상대로는 전패를 기록중이다. 아르헨티나와는 서로 다른 조[22]에 편성된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대회를 제외하고 전부 만나서 전부 한 점 차이로 패배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어간 팀은 불가리아로 2경기 6점을 획득했는데, 전성기 시절의 불가리아를 2회 연속 이기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1994년 24강 조별리그 불가리아전 3:0 승, 1998년 32강 조별리그 스페인전 3:2 승으로 총 3득점이다. 한경기 최다실점 기록은 1998년 16강 덴마크전 1:4 패로 무려 네 골을 허용한 적이 있다.
94년 아프리카 티켓이 3장으로 늘어나면서 동시에 처음으로 월드컵에 진출했는데,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그리스와 한 조였다. 그리스도 처녀 진출국이고 불가리아도 월드컵에서 단 1승을 못한 팀이었으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조이긴 했지만, 일단 나이지리아부터가 첫 진출국. 전 대회 카메룬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있었을 뿐, 알려진게 없는 팀이었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감이 현실로 바뀌어 첫 경기부터 불가리아를 3:0으로 잡는 파란을 일으킨다. 아르헨티나에 1:2로 잡히긴 했지만, 마지막 그리스전마저 2:0으로 잡으며 조 1위로 16강행 확정. 16강에서도 조에서 힘겹게 올라온 이탈리아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리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23] 그리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따냈고, 2년 뒤 월드컵에선 스페인, 불가리아, 파라과이라는 죽음의 조를 만났는데 스페인을 3:2로 잡아내며(!) 또다시 일을 낸다.[24] 전대회 4강팀 불가리아마저 잡고 또다시 1위로 16강행 확정, 아프리카 최초 2연속 16강을 일궈냈다.[25]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죽음의 조에 속해 조4위 1무 2패로 광탈한다. 이전 두 대회에서 폭발했던 골도 여기선 한 골밖에 안 나왔다. 그 유일한 골을 스웨덴 전에서 넣은 아가호와의 7연속 공중제비 세레모니는 월드컵 역대급 세레모니로 남아있기도 하다.
그러나 2006년에 4회연속 진출에 실패하며 크게 흔들리고 8년만에 올라온 월드컵에선 상대적으로 쉬운 조(아르헨티나, 대한민국, 그리스)에 속했음에도 1무 2패 꼴지로 탈락했다. 물론 경기내용만 봐서는 1무 2패 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팽팽하게 맞섰으며 그리스에도 전반에 선제골 넣고 앞서가다 퇴장당한 후에 역전패를 당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비실책으로 선제골을 넣고 내리 두 골을 내주며 역전당했지만 오히려 그 때부터 시종일관 우리나라 수비진을 벗겨내며 농락하다시피 했다. 그 와중에 김남일의 백태클로 PK를 넣고 동점으로 추격. 니가가라 16강슛만 서너 번은 나왔던 경기였는데 이 중 하나만 들어갔어도 나이지리아가 16강에 올라가는 것이었다. 결국 저주받은 골결정력을 이기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16강 티켓을 내줬는데 4년 뒤 브라질에서 마침내 16년만의 16강행에 성공했다. 이란과의 역대급 수면제경기를 펼치고 보스니아에 오심에 의한 승리로 인해 논란이 많은 16강이긴 하지만[26] 아르헨티나와의 마지막 경기와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수준급 경기력을 보여줌으로서 어느 정도 살아났음을 확인시켜줬다. 한동안 빼앗겼던 아프리카 최강의 이미지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회복했다. 앞으로의 국제 대회 성적이 관건이겠지만, 2016년 현재 전망은 그리 밝지는 않은 편이다.
2017년 10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아프리카 국가들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월드컵에서 유독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놀랍도록 자주 편성된다. 나이지리아는 1994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이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 출전권을 획득한 6번의 월드컵에서 98년도를 제외하고 무려 5번이나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2018년 기준으로 월드컵 상대 전적은 5패로 부진했지만 먼저 득점한 후 역전골을 먹혀서 지거나, 오심논란이 있는 골을 먹혀서 패배하는 등 5번의 경기 모두 1골차로 지며 아쉽게 패배했다. 특히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선 비록 아르헨티나에 패배했지만, 첫 월드컵 출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조3위로 밀어내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전대회 카메룬에 이어 검은 돌풍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문서 참조.
6.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년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1992 사우디 컨페더컵 | 진출 실패 | ||||||||
1995 사우디 컨페더컵 | 4위[27] | 3 | 1 | 2 | 0 | 4 | 1 | ||
1997 사우디 컨페더컵 | 진출 실패 | ||||||||
1999 멕시코 컨페더컵 | |||||||||
2001 한일 컨페더컵 | |||||||||
2003 프랑스 컨페더컵 | |||||||||
2005 독일 컨페더컵 | |||||||||
2009 남아공 컨페더컵 | |||||||||
2013 브라질 컨페더컵 | 조별리그 | 5위 | 3 | 1 | 0 | 2 | 7 | 6 | |
2017 러시아 컨페더컵 | 진출 실패 | ||||||||
합계 | 본선진출 2회 / 4위 1회 | 6 | 2 | 2 | 2 | 11 | 7 |
6.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2위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
※ 영국의 식민지 | ||||||||||
1957년 수단 | 독립 이전(영국령 나이지리아) | |||||||||
1959년 아랍연합공화국 | ||||||||||
※ 나이지리아 연방 | ||||||||||
1962년 에티오피아 | 예선 도중 기권 | |||||||||
※ 나이지리아 제1공화국 | ||||||||||
1963년 가나 | 조별 라운드 | 6위 | 2 | 0 | 0 | 2 | 3 | 10 | 0 | |
1965년 튀니지 | 기권 | |||||||||
※ 나이지리아 최고군사위원회 | ||||||||||
1968년 에티오피아 | 예선 탈락 | |||||||||
1970년 수단 | 기권 | |||||||||
1972년 카메룬 | 예선 탈락 | |||||||||
1974년 이집트 | 예선 탈락 | |||||||||
1976년 에티오피아 | 4강 | 3위 | 6 | 3 | 1 | 2 | 11 | 10 | 10 | |
1978년 가나 | 4강 | 3위 | 5 | 2 | 2 | 1 | 8 | 5 | 8 | |
※ 나이지리아 제2공화국 | ||||||||||
1980년 나이지리아 | 우승 | 1위 | 5 | 4 | 1 | 0 | 8 | 1 | 13 | |
1982년 리비아 | 조별 라운드 | 6위 | 3 | 1 | 0 | 2 | 4 | 5 | 3 | |
※ 나이지리아 최고군사위원회 | ||||||||||
1984년 코트디부아르 | 준우승 | 2위 | 5 | 1 | 3 | 1 | 7 | 8 | 6 | |
※ 나이지리아 군사통치위원회 | ||||||||||
1986년 이집트 | 예선 탈락 | |||||||||
1988년 모로코 | 준우승 | 2위 | 5 | 1 | 3 | 1 | 5 | 3 | 6 | |
1990년 알제리 | 준우승 | 2위 | 5 | 3 | 0 | 2 | 5 | 6 | 9 | |
1992년 세네갈 | 4강 | 3위 | 5 | 4 | 0 | 1 | 8 | 5 | 12 | |
※ 나이지리아 임시통치위원회 | ||||||||||
1994년 튀니지 | 우승 | 1위 | 5 | 3 | 2 | 0 | 9 | 3 | 11 | |
1996년 남아공 | 기권 | |||||||||
1998년 부르키나파소 | 기권 | |||||||||
※ 나이지리아 제4공화국 | ||||||||||
2000년 가나/나이지리아 | 준우승 | 2위 | 6 | 4 | 2 | 0 | 12 | 5 | 14 | |
2002년 말리 | 4강 | 3위 | 6 | 4 | 1 | 1 | 5 | 2 | 13 | |
2004년 튀니지 | 4강 | 3위 | 6 | 4 | 1 | 1 | 11 | 5 | 13 | |
2006년 이집트 | 4강 | 3위 | 6 | 4 | 1 | 1 | 7 | 3 | 13 | |
2008년 가나 | 8강 | 7위 | 4 | 1 | 1 | 2 | 3 | 3 | 4 | |
2010년 앙골라 | 4강 | 3위 | 6 | 3 | 1 | 2 | 6 | 4 | 10 | |
2012년 가봉/적도 기니 | 예선 탈락 | |||||||||
2013년 남아공 | 우승 | 1위 | 6 | 4 | 2 | 0 | 11 | 4 | 14 | |
2015년 적도 기니 | 예선 탈락 | |||||||||
2017년 가봉 | 예선 탈락 | |||||||||
2019년 이집트 | 4강 | 3위 | 7 | 5 | 0 | 2 | 9 | 7 | 15 | |
2021년 카메룬 | 16강 | 9위 | 4 | 3 | 0 | 1 | 6 | 2 | 9 | |
2023년 코트디부아르 | 준우승 | 2위 | 7 | 4 | 2 | 1 | 8 | 4 | 14 | |
2025년 모로코 | ? | ? | ? | ? | ? | ? | ? | ? | ? | |
2027년 케냐/탄자니아/우간다 |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19회 / 우승 3회 | 104 | 58 | 23 | 23 | 146 | 95 | 197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역대 우승 3회로 이집트(7회), 가나와 카메룬(각각 4회)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0년대 와서 여덟 번 열린 이 대회에서 여섯 번 4강에 진출(우승 1회, 준우승 1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 우승은 남아공에서 열린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르키나파소를 제치고 19년만에 우승했다.
6.4. 올림픽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아프리카 국가 최초)
-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동메달
올림픽에서는 정상급 팀으로 평가받지만, 1990년대 이전에는 동네북이었다.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에 처음으로 나와 스페인에게 0-3, 일본에게 1-3으로 패하고, 브라질과 3-3으로 비겨 2무 1패 13등 브라질 다음으로 1무 2패 14등으로 16강 조별리그 탈락(정확히 28년 뒤 애틀란타 올림픽 16강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2-0으로 이기며 설욕했다.)했고,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선 쿠웨이트에게 1-3, 콜롬비아에게 0-1로 패하고 체코슬로바키아와 1-1로 비겨 1무 2패 13등으로 16강 조별리그 탈락,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브라질에게 0-4로 참패하고 호주와 유고슬라비아에게 패하며 1점 8실점 3전패 15등으로 16강 조별리그 탈락하기도 했다. 그밖에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디펜딩챔피언으로 8강전에서는 해당 대회에서 동메달을 받은 칠레에게 1-4로 참패하며 8강 8위로 탈락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일본과의 16강 조별리그 첫경기를 앞두고 비행기표 때문에 킥오프 50분 전에 경기장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게 5:4, 스웨덴에게 1:0으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B조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비록 콜롬비아에게 2:0으로 패배했지만 8강에서 덴마크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독일에게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지만 온두라스를 3:2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하지만, 2020 올림픽은 예선에서 남아공과 코트디부아르에게 밀려 조 3위로 지역예선 탈락해 16개국 본선에 나오지 못했다.
6.5. 대한민국과의 역대 전적
상술했듯,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강호지만 대한민국에 5전 2무 3패로 완벽한 열세에 놓인 팀이다. 이러한 전적 때문에 국내에서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전력에 비해 살짝 저평가를 받을 정도다. 평가전만 이랬던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열렸던 월드컵 본선에서도 2-2로 비기는 등 나이지리아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은근 강했다.1983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 초청되어 첫 A매치를 가졌고, 1-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이후 2001년, 방한해 두 차례 맞붙어 1무 1패를 기록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2강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나 2-2로 무승부 탈락당하며, 대한민국의 원정 첫 2라운드[28] 16강 진출의 제물이 되었다. 당시 이 경기에서 나온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의 일명 니가가라 16강 슛은 월드컵 역사에 남을 실수로 기록되고 있다. 월드컵 이후 나이지리아는 설욕의 의미로 대한민국 원정에 응해 8월에 리턴 매치가 한국에서 열렸는데, 이 경기에서도 대한민국은 2-1로 승리하며 새 감독 조광래 체제 출범을 축하했다.
연령별 대표로 가도 나이지리아는 대한민국에게 매우 약했다. 올림픽 대표팀 역대 전적은 4전 전패에 2000년엔 1-5로 두 경기 연속 대패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U-20 레벨에서는 그래도 나이지리아가 세계 최강급 전력이라 2승 2패로 백중세인데, U-20 월드컵에서 두 차례 만나 2005년엔 1-2로 역전패를 당했고, 2013년엔 1-0 승리를 거둬 1승씩 주고 받았다. 청소년 대회의 강자인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이 꽤 잘 싸운 셈이다. 17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1승 1무 1패로 백중세이며 다만 U-17 월드컵 본선에선 자국에서 열린 2009년 대회 8강전에서 3-1로 승리한 기록이 있다. 손흥민의 30m 중거리 슛이 터졌던 그 경기다.
아르헨티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를 16강에서 가볍게 꺾고 8강에서 한국과 만나게 되었다. 죽음의 조를 뚫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어 전 대회 준우승팀인 한국과의 대결을 모두 주목하고 있다.
일자 | 장소 | 스코어 | 나이지리아 득점자 | 대한민국 득점자 | 비고 |
1983년 6월 8일 | 동대문운동장 | 0:1 (0:1) | X | 노인호 | 1983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
2001년 9월 13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2:2 (2:0) | 추쿠 은두쿠에[2골] | 이천수 최용수 | 친선경기 |
2001년 9월 16일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1:2 (0:0) | 추쿠 은두쿠에 | 김도훈 이동국 | 친선경기 |
2010년 6월 22일 | 더반 스타디움 (남아공) | 2:2 (1:1) | 칼루 우체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 이정수 박주영 |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리그 |
2010년 8월 11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 1:2 (1:2) | 피터 오뎀윙기 | 윤빛가람 최효진 | 친선경기 |
총 전적 | 5전 2무 3패 |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191919>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국가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 #000000" | 순서 | 우승국 | 우승연도 | 우승 횟수 | |
1 | <colbgcolor=#eeeeef,#191919> | <colbgcolor=#002395,#000> 이집트 | 1957, 1959, 1986, 1998, 2006, 2008, 2010 | ★★★★★ ★★ 7회 | |
2 | 에티오피아 | 1962 | ★ 1회 | ||
3 | 가나 | 1963, 1965, 1978, 1982 | ★★★★ 4회 | ||
4 | 콩고민주공화국 | 1968, 1974 | ★★ 2회 | ||
5 | 수단 | 1970 | ★ 1회 | ||
6 | 콩고 공화국 | 1972 | ★ 1회 | ||
7 | 모로코 | 1976 | ★ 1회 | ||
8 | 나이지리아 | 1980, 1994, 2013 | ★★★ 3회 | ||
9 | 카메룬 | 1984, 1988, 2000, 2002, 2017 | ★★★★★ 5회 | ||
10 | 알제리 | 1990, 2019 | ★★ 2회 | ||
11 | 코트디부아르 | 1992, 2015, 2023 | ★★★ 3회 | ||
12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996 | ★ 1회 | ||
13 | 튀니지 | 2004 | ★ 1회 | ||
14 | 잠비아 | 2012 | ★ 1회 | ||
15 | 세네갈 | 2021 | ★ 1회 |
[1] 1994 월드컵, 1998 월드컵, 2014 월드컵에서 총 3회 16강에 진출했다.[2] 사실 이때까지 금메달 딴 팀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하나 뿐이였다.[3] 참고로 이때 감독이 조 본프레레였다. 전임 감독이 대회를 앞두고 사임하자 수석코치였던 본프레레가 감독직을 승계하여 우승했다.[4] 여담으로, 12년 뒤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축구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또 만났는데, 이번에는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이겨 금메달을 받으면서 12년 전의 설욕에 성공했다.[5] 16강전에서는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탈리아와 싸웠는데, 이탈리아가 고전 끝에 2-1로 겨우 나이지리아를 이겼다.[6] 2002년까진 아프리카 유일이었는데 2006년 16강, 2010년 8강에 오른 가나가 2번째.[7] 앙골라와 승점 동률에 득실차는 앞섰으나 이해에는 특이하게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이 우선이라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8] 다행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피파 대회가 아닌지라 참가할 수 있다.[9] 7회.[10] 6회.[11] 한국과 가나의 전적은 3승 4패로 대한민국이 열세. 가나는 한국전에서 승리할 때마다 3골 이상의 다득점으로 승리했다.[12] 친선전에서는 되레 나이지리아가 4대 1로 이겼던 적도 있다.[13] 1994년 미국(북중미) - 2002년 한국-일본(아시아) - 2010년 남아공(아프리카) - 2014년 브라질(남미) - 2018년 러시아(유럽).[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20] 표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대회에서 2라운드 진출 여부와는 상관없이 딱[21] 6패중에 5패를 아르헨티나에게 당했으며, 나머지 1패는 파라과이에게 당했다.[22] 나이지리아-D조, 아르헨티나-H조[23] 후반 40분까지 잘 싸우다가 로베르토 바조에게 동점골을 먹은 것이 치명타였다. 그 후 허망하게 역전패했으나 나이지리아의 포스는 엄청났다.[24] 이 경기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의 기름손, 그리고 선데이 올리세의 120km/h 대포알 슈팅이 나왔다. 조별리그 최고의 명승부였던 셈.[25]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파라과이에게 전반 1분만에 실점하며 1-3으로 완패했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기 전 나이지리아는 2승으로 조 1위, 파라과이는 2무로 조 2위였으며 파라과이가 아무리 나이지리아를 대파해도 나이지리아의 조 1위는 유지되었다. 결국 경기를 상대적으로 대충 치르고 16강에 간 셈인데 이 때문에 불가리아를 6-1로 대파하고도 승점에서 밀려 조 3위가 된 스페인이 유럽팀을 떨어뜨리기위해 두 팀이 담합했다고 의심하기까지 했다. 결국 나이지리아는 16강에 가자마자 사우디를 겨우 1-0으로 잡고 남아공에게도 비기던 전력의 덴마크를 상대로 1-4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물론 그렇다고 나이지리아가 대충 했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이 덴마크는 결승에 오른 브라질과 만난 8강전을 아쉬운 2-3 패배로 선전했다.[26] 그렇지만 오심 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도리어 나이지리아의 실력이 더 유감없이 발휘되었을지도 모른다. 나이지리아의 실력은 이미 보스니아를 압도했다.[27]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 최종 4위[28] 일본을 이기고 진출한 54월드컵 16개국 본선 16위가 있어서 첫 16강이 아니다.[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