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21:57:39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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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2. 체육 분야의 국가대표팀
2.1. 대한민국2.2. 외국
2.2.1. 농구
2.2.1.1. FIBA 아메리카2.2.1.2. FIBA 유럽2.2.1.3. FIBA 아시아2.2.1.4. FIBA 아프리카2.2.1.5. FIBA 오세아니아
2.2.2. 럭비 유니언2.2.3. 야구2.2.4. 축구2.2.5. 배구
2.2.5.1. 남자 국가대표팀2.2.5.2. 여자 국가대표팀
3. 영화 국가대표4. OGN의 프로그램5.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5.1. 2009년5.2. 2010년
6. 김소연의 디지털 싱글

1.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국가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를 일컫는 단어다.

운동 국가대표의 경우 구단주에게 귀속된 일개 운동선수와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며 해당 국가의 대표 운동선수로 평가를 받는 위치이다.[1]

일반적으로는 운동선수의 경우에 많이 쓰이며, 굳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해당 국가의 최고라고 인정되거나 해당 국가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과학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 등.

해당 종목에 관심이 없더라도 FIFA 월드컵,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국대간 대결이 벌어지면 누구나 한결같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게 된다.

자신의 나라를 대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기량이 뛰어나고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들의 경우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감이 느껴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참고로 태릉선수촌[2]이 이 국가대표들의 훈련 장소로 자주 쓰였기 때문에 태릉=국가대표 공식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지게 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을 국가대표들이 패러디했던 태릉스타일 같은 게 대표적. 물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중 일부만 국제대회에 한국을 대표해서 참가하지만 입촌하면 식비, 피복, 훈련비를 모두 국가에서 부담하므로 입촌만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국가대표를 줄여서 국대라고 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국대떡볶이가 있다.

그 나라의 국가대표가 되려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국적이 있어야 한다.[3] 또한 몇 종목 국가대표는 철저해서 한 나라 국가대표로 뛰었다면 다른 국가대표 선수로 못 뛴다. 물론 국가 분리나 소멸로 인해 국가대표도 병합되거나 분열되는 경우는 예외.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국가라고 인정받지 못한 곳의 대표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중화 타이베이라든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홍콩이라든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같은 경우도 있었다.

2. 체육 분야의 국가대표팀

2.1. 대한민국

파일:팀 코리아 로고.svg
파일:Korea Basketball National Team.png 파일:image_1527657991585.pn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 2.svg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농구 대표팀
남자 | 여자
배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야구 대표팀
남자 | 여자
축구 대표팀
남자 | 여자

2.2. 외국

2.2.1. 농구

2.2.1.1. FIBA 아메리카
2.2.1.2. FIBA 유럽
2.2.1.3. FIBA 아시아
2.2.1.4. FIBA 아프리카
2.2.1.5. FIBA 오세아니아

2.2.2. 럭비 유니언

럭비 유럽 소속
오세아니아 럭비 소속
럭비 아프리카 소속
아시아 럭비 소속
럭비 아메리카스 노스 소속
수드아메리카 럭비 소속

2.2.3. 야구

2.2.3.1. COPABE
2.2.3.2. CEB
2.2.3.3. BFA
2.2.3.4. BCO
2.2.3.5. ABSA

2.2.4. 축구

인구가 800명 정도인 바티칸이나, 같은 오세아니아이고 인구가 마셜 제도보다 적은 나우루마저 FIFA 미회원국임에도 축구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마셜 제도만 국가대표팀이 없었다가 2020년 이후 축구협회가 설립이 되고나서 꾸준히 선수 조직에 힘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4]
2.2.4.1. UEFA
2.2.4.2. AFC
2.2.4.3. CAF
2.2.4.4. CONCACAF
2.2.4.5. CONMEBOL
2.2.4.6. OFC
2.2.4.7. 기타

2.2.5. 배구

2.2.5.1. 남자 국가대표팀
2.2.5.2. 여자 국가대표팀

3. 영화 국가대표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김용화 감독의 2009년 작 영화. 국가대표 참조.

4. OGN의 프로그램

진행자는 성승헌과 소희짱. 참고로 서로 감독이라 주장하는 개그패턴으로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e스포츠계가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되어있음을 꼬집었던 한편, 여러 국가의 1위 선수와 한국내 1위 선수간의 배틀을 주선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5.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5.1. 2009년

2009년 10월 4일 1회성으로 방영된 코너.

출연진으로는 안일권, 홍경준, 윤형빈과 당시 신인이었던 류근지, 김성원이 나오며, 이 코너도 마찬가지로 1회성이며, 종영된 사유는 배구선수 박철우가 폭행당한 사건으로 인해 내용상의 문제로 1회만 하고 내렸다고 한다.

5.2. 2010년

파일:개콘 국가대표.jpg

2010년 12월 5일에 역시 1회성으로 방영한 코너.

동명의 영화패러디비상대책위원회와 같은 오프닝곡으로 시작한다. 황현희가 나와서 국가대표를 모집하는 코너인데, 말뚝박기 같은 괴이쩍은 걸 시킨다(...). 황현희 외의 고정들로는 김원효, 송준근, 이종훈, 김대성. 인기가 없었던지 일회성 코너로 끝났다.

6. 김소연의 디지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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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말하면 프로선수는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법인인 프로팀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 실업팀선수는 구단 모기업의 직원 신분이다. 물론 연고지로 삼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격도 있고 그 지역의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특정한 이익 집단 소속이다. 반면 국가대표는 정부의 위임을 받은 협회가 관리하며 그 처우나 선발, 포상 모두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고, 그 국가 자체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선발된 존재들이라 그 무게가 다르다.[2] 현재는 진천선수촌으로 기능이 이전되었다.[3] WBC처럼 국적이 굳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4] 영국도 없지만 이쪽은 4개 지역이 따로 출전한다. 하지만 그 영국도 올림픽에서는 몇 번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