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10:08:46

진천선수촌

파일:86565579.2.jpg
1. 개요2. 시설3. 트리비아

1. 개요

정식명칭은 진천국가대표종합훈련원이다. 기존 국가대표 훈련원인 태릉선수촌의 시설 노후화와 더불어, 태릉-강릉 두 능묘의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 등 훈련원 이전과 대체의 필요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주소는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105[1]에 위치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유이나 대한체육회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2003년 부터 대체 선수촌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어 2004년 여러 예비 후보지 중 충청북도 진천군이 선정되었다. 선수촌 1단계 공사는 2009년 2월에 착공되어 2011년 8월에 준공되었으며 태릉선수촌의 완벽한 대체를 위해서 시작한 2단계 공사는 2013년 12월에 착공해서 2017년 9월에 준공됐으며, 9월 27일에 개장됐다. 진천선수촌 건설에 들어간 총 예산은 5천억원이 투입되었다.

2019년 2월 현재 선수촌장은 신치용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감독이다.

2. 시설

  • 진천선수촌의 대지 규모는 1,635,891㎡(50만 평)으로 기존 태릉선수촌의 5배 크기이다.

3. 트리비아

  • 기존 태릉선수촌이 부지 협소로 확장에 한계가 있고, 시설 노후화 및 유네스코와의 협의에 따라 대체 시설로 조성된 것이다.
  • 사업 시행 당시 인구 7만에 불과한 낙후된 진천군은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으며, 국가적인 시설이 유치됨으로써 진천군 발전의 기반과 촉매제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 훈련시설이 태릉선수촌에서 진천선수촌으로 이전함에 따라 대한체육회, 한국체육대학교 및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국가대표 선발 대학생 이동수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 2017년에 완공되었고, 개장 첫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되었다. 사실, 저 올림픽 이벤트 때문에 진천선수촌 완공을 위한 예산 지원이 원활했던 측면도 있다.
  • 선수촌 내에 메디컬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의사가 상주하고 있다.
  • 축구대표팀은 전용 훈련센터인 파주 NFC를 이용하므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진천선수촌에는 전문적인 축구 훈련 시설이 없다.[4]



[1] 회죽리 374-1[2]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건설된 250m 규격의 목재노면 실내 경기장으로,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공인규격 경기장에서 제대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준으로 축구, 승마, 요트를 제외한 전 정식종목이 이 곳에서 훈련 가능하다.[4] 종합운동장의 잔디 부분이 축구장 규격을 맞출 수 있긴 하나, 축구 용도로 쓰일 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