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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1946년 월드컵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1]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도 일부 경기 개최 | }}}}}}}}}}}} |
2026 FIFA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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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ay(2026-06-11)] |
2026 FIFA 월드컵 | ||
FIFA World Cup 26™[1] Coupe du Monde de la FIFA 26 Copa Mundial de la FIFA 26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대회 기간 | 2026년 6월 11일 ~ 2026년 7월 19일 | |
개최국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2] | |
슬로건 | WE ARE 26 | |
마스코트 | 미정 | |
주제가 | 미정 | |
공인구 | 소브레카[3] | |
본선 진출팀 | 48개팀[4] | |
대회 결과 | ||
우승 | 미정 | |
준우승 | 미정 | |
3위 | 미정 | |
4위 | 미정 | |
수상 | ||
골든볼 | 미정 | |
골든부트 | 미정 | |
골든글러브 | 미정 | |
신인상 | 미정 | |
이전·이후 대회 | ||
2022년 카타르 |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5] |
[clearfix]
1. 개요
2026년에 개최되는 23번째 FIFA 월드컵.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 이어 24년 만에 개최되는 역대 2번째 공동 개최 월드컵이자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첫 본선 48개국 진출 체제로 진행되는 최초의 FIFA 월드컵이기도 하다.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개최국이 되어 월드컵 최다 개최국이 되었다. 미국은 1994년 이후 32년만의 2번째 개최이며, 캐나다는 사상 첫 월드컵 개최다. 또한 3국의 영토를 모두 포함한 기준으로 역대 월드컵 중 가장 개최지가 넓은 대회이다.[6]
2. 명칭
유치기간 동안 대회 명칭은 월드컵 개최 경험이 없는 캐나다 안배 차원 겸 알파벳 순서[7]와 개막전·결승전 개최지를 감안해 캐나다-멕시코-미국으로 정해졌었다. 다만 세 나라 이름을 전부 거론하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유치전 당시 유치위원회 이름으로 United 2026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최종적으로 발표된 공식 브랜딩에서는 나라 이름이 제외되어 공식명에 나라 이름이 안 들어간 최초의 대회가 되었다.대한민국의 언론 매체에서는 대체로 '북중미 월드컵\'으로 지칭한다. 캐나다와 미국이야 어떤 기준으로 봐도 당연히 북아메리카 국가들이고, 멕시코의 경우 인문지리적 기준으로는 보통 중미, 또는 중·남미를 아우르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로 분류되므로 적절한 표현. 다만 북한-중국-미국 관계를 줄여 표현할 때의 북중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영어권에서는 'North America 2026 FIFA World Cup'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8]
3. 최초의 48개국 FIFA 월드컵
2016년 2월 26일, FIFA 특별 총회에서 잔니 인판티노가 FIFA 회장에 새로 당선되었다. 인판티노의 당선 공약은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팀 확대였고, 2017년 1월 10일(한국 시간 기준)에 FIFA 위원회가 2026 FIFA 월드컵부터 진출 팀을 48개로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칠레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것 때문에 2022 카타르 대회부터 48개팀 체제를 적용하자는 남미 축구 연맹의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12개로 예정된 경기장을 8개로 축소하여 건설하는 마당인지라 시기상으로 촉박한 2022년에 당장 48개팀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2019년 초에 카타르 월드컵을 쿠웨이트·오만에서 분산 개최하는 48개국 개최 방안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었으나 2019년 5월 22일에 FIFA가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기존 32개국 진출 체제로 유지한다고 공표하면서 최초의 48개국 월드컵 타이틀은 2026 월드컵이 가져가게 되었다.
본선 진출팀이 늘어나는 만큼 경기 수도 104경기로 늘어난다. 캐나다는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대회에 2연속 진출하게 된다.[9]
4. 유치 과정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유치전 문서 참고하십시오.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복수의 국가에서 공동 주최하는 월드컵이지만, 유치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 2002년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이 각자 대회를 유치하려고 경쟁하던 것을 FIFA가 공동 개최로 절충시킨 것이라면, 2026년 월드컵은 캐나다·멕시코·미국이 처음부터 공동으로 유치 신청을 한 것이다.
유치 신청서에서는 미국이 대다수의 경기 및 모든 8강, 준결승[10]과 결승전[11]을 가져가고, 개막전은 멕시코 시티[12] 혹은 로스앤젤레스[13]에서 열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개막일에 캐나다·멕시코·미국 모두가 경기를 펼칠 예정인지라 사상 최초로 개막일에 3경기가 열리는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14]
유치 과정 뿐만 아니라 각 개최국의 경기 수에도 차이가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동등하게 32경기씩을(32개국 출전. 총 64경기를 32경기씩 나누어서 개최) 유치했던 2002년 월드컵과는 달리 2026 월드컵은 미국이 대부분의 경기를 유치하며 캐나다와 멕시코가 일부 경기를 분산 유치하는 형식에 가깝다. 물론 개최국 지위나 개최국에 주어지는 예선 자동 진출 등은 동등하게 주어진다.
5. 경기 시간
경기 시간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4시 이후, 미국 서부 시간 기준으로는 오후 3시에서 저녁 9시 사이에 주로 편성된다. 즉 북중미 기준으로 황금 시간대에 펼쳐진다. 대부분의 경기가 유럽을 고려해 낮 경기로 진행된 1994년 월드컵과는 달리 이제는 미국도 축구 인기가 많아졌고 쏟는 돈도 많아졌기 때문에 유럽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아시아에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시간대에 경기가 치러지는데 경제 규모가 큰 중국 시장을 역시 고려하는 것이다. 2026년 월드컵부터 아시아 쿼터가 대폭 늘어나 중국의 참여 가능성이 이전보다는 높아졌다.[15]대한민국 시간대 기준으로는 오전 5시~오후 2시에 편성된다. 같은 아메리카 대륙이지만 경기 시간대가 집중적으로 오전 4시~오전 8시 사이에 몰려있어 한국에서 시청하기가 최악의 환경이었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 비하면[16] 상대적으로 시청하기에 수월할 전망이다.[17]
6. 상징 및 경기장
6.1. 엠블럼
2026 FIFA 월드컵 엠블럼[18] |
실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로고에 그대로 사용한 게 최대 특징. MLS 리브랜딩의 주역이었던 대니얼 니어리가 총괄 매니저로 참여하였다. 팬들의 반응은 최악으로 실제 트로피 하나를 합성한 것에 불과해 너무 성의가 없다고 까이고 있다. 대회명에도 알 수 있듯이 로고에도 나라 이름이 아예 안 들어갔다.
2026 FIFA 월드컵 엠블럼 (유튜브 영상) | <colbgcolor=#ffffff,#ffffff> |
6.2. 마스코트
미정 |
2026 FIFA 월드컵 마스코트 - 미정 (유튜브 영상)[19] | <colbgcolor=#ffffff,#ffffff> |
6.3. 공인구
6.4. 경기장
2026 FIFA 월드컵 경기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fff | 캐나다 | |||||||
밴쿠버 | 토론토 | |||||||
BC 플레이스 (54,500명) | 토론토 스타디움 (30,000명) | |||||||
멕시코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멕시코 시티 | 몬테레이 | 과달라하라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87,523명) | 에스타디오 몬테레이 (53,500명) |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49,850명) | }}} | ||||
미국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뉴욕 | 댈러스 | 캔자스시티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82,500명) | 댈러스 스타디움 (80,000명) | 캔자스시티 스타디움 (76,416명) | }}} | ||||
휴스턴 | 애틀랜타 | 로스앤젤레스 | 필라델피아 | |||||
휴스턴 스타디움 (72,220명) | 애틀랜타 스타디움 (71,000명) |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70,240명) | 필라델피아 스타디움 (69,796명) | |||||
시애틀 |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 보스턴 | 마이애미 | |||||
시애틀 스타디움 (69,000명) |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 (68,500명) | 보스턴 스타디움 (65,878명) | 마이애미 스타디움 (64,767명) | |||||
미정 ▶ |
2017년부터 2026 FIFA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유치위원회는 유치 희망 도시들을 신청받았고, 초호화 스타디움이 즐비한 국가답게 무려 41개의 도시가 신청을 했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26개의 최종 후보지가 발표되었는데, 소파이 스타디움,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얼리전트 스타디움 등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 곳들이 떨어지는 이변이 일어났다.[20][21] 2018년 3월 14일에는 최종 후보지 중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밴쿠버는 FIFA가 재정적으로 비협조적인 모습을 문제삼아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
미국의 경기장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을 개최한 곳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신시내티, 볼티모어, 덴버 등 신규 지역이 후보지로 오른 것이 이채로우며, 특히 마이애미는 지리적 특성상 남미 팀들에게 적응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유치할 최종 후보지는 23개로 결정되었으며, 2020년에 FIFA에 의해 경기가 펼쳐질 16개(미국 10개, 캐나다와 멕시코 각각 3개)의 경기장이 결정된다. 이 중 캐나다와 멕시코는 모두 확정되었다. 캐나다는 후보지가 4개로 선정되었으나 전술한 대로 밴쿠버가 유치를 철회하면서 확정되었다.
FIFA는 2021년 4분기에 개최 도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단 최종 확정을 앞두고 변수가 생겼는데, 2021년 7월 6일에 몬트리올이 세수 부족을 포함한 재정 부담으로 후보 도시 신청을 철회했다. ## 이로 인해 캐나다의 유치 도시가 한 곳 줄어들었으나 유치를 철회한 밴쿠버가 2022년 4월에 유치 재신청을 선언했다.
또한 페덱스 필드의 문제점을 잘 아는 워싱턴 D.C.가 인근 볼티모어에 있는 M&T 뱅크 스타디움로 유치 신청을 단일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의 신청 도시가 한 군데 줄어들었지만, 로스앤젤레스가 로즈 볼에 더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의 유치까지 추가로 신청하면서 유치를 희망하는 경기장은 17개로 유지되었다.
FIFA는 2022년 6월 16일까지 최종 유치 도시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
- 최종 후보지
<rowcolor=#FFF> 국가 | 주 | 도시, 광역권 (소재지) | 경기장 | 수용 인원 | 비고 |
■: 유치 성공 | |||||
<colbgcolor=#fff><colcolor=#fff> | 앨버타 | 에드먼턴 | 커먼웰스 스타디움[22] | 56,302석 | |
브리티시 컬럼비아 | 밴쿠버 | BC 플레이스[23] | 54,000석 | ||
온타리오 | 토론토 | BMO 필드[24] | 30,000석 | ||
멕시코 시티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25] | 87,523석 | 1970, 1986 월드컵 개최[A]/ 개막전 개최 경기장 | ||
누에보레온 | 몬테레이 (과들루프) | 에스타디오 BBVA[27] | 53,500석 | ||
할리스코 | 과달라하라 (사포판) | 에스타디오 아크론[28] | 46,232석 | ||
뉴욕/뉴저지 | 뉴욕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 | 메트라이프 스타디움[29] | 82,500석 | 결승전 개최 경기장 | |
캘리포니아 |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와 패서디나) | 로즈 볼[30] | 92,000석 | 1994 월드컵 개최[A] | |
소파이 스타디움[32] | 70,240석 | 돔구장 | |||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샌타클라라) | 리바이스 스타디움[33] | 68,500석 | |||
텍사스 | 댈러스 (알링턴) | AT&T 스타디움[34] | 80,000석 | 돔구장/ 준결승전 개최 경기장 | |
휴스턴 | NRG 스타디움[35] | 72,220석 | 돔구장 | ||
미주리 | 캔자스시티 | 애로헤드 스타디움[36] | 76,416석 | ||
콜로라도 | 덴버 | 임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37] | 76,125석 | ||
메릴랜드 | 볼티모어[38] | M&T 뱅크 스타디움[39] | 71,006석 | ||
조지아 | 애틀랜타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40] | 71,000석 | 돔구장/ 준결승전 개최 경기장 | |
펜실베이니아 | 필라델피아 | 링컨 파이낸셜 필드[41] | 69,796석 | ||
테네시 | 내슈빌 | 닛산 스타디움[42] | 69,143석 | ||
워싱턴 | 시애틀 | 루멘 필드[43] | 69,000석 | ||
매사추세츠 | 보스턴 (폭스버러) | 질레트 스타디움[44] | 65,878석 | ||
오하이오 | 신시내티 | 페이코 스타디움[45] | 65,515석 | ||
플로리다 | 마이애미 (마이애미 가든시) | 하드록 스타디움[46] | 64,767석 | ||
올랜도 | 캠핑 월드 스타디움[47] | 60,219석 | 1994 월드컵 개최 |
최종 유치 도시는 당초 예상보다 한 개 줄어든 16개로 확정되었다.
멕시코는 신청한 세 후보지가 모두 유치 도시로 선정되었다.
캐나다는 신청한 세 후보지 중 밴쿠버와 토론토만 선정되고 에드먼턴이 탈락되는 이변이 나왔다. 확정 몇 주 전부터 FIFA에서 시설에 불만족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캐나다 현지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넷은 에드먼턴의 유치위원회의 무리수와 자만함이 독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기사
- 먼저 유치에 성공한 경기장들 대부분이 2000년대에 지어진 최신식인데 비해, 커먼웰스 스타디움은 1970년대에 지어져 시설과 디자인 면에서 모두 뒤쳐진 까닭에 쉽게 비교대상이 되었다.
- BC 플레이스, 하드록 스타디움, 애로헤드 스타디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도 비슷하게 1960-80년대에 지어졌지만, 모두 환골탈태 급 리노베이션으로 신축 경기장 수준으로 향상된 덕분에 유치에 성공했다. 반면 커먼웰스 스타디움이 한 리노베이션은 좌석 교체와 트랙 제거가 전부여서 FIFA를 만족 시킬만한 추가 개보수가 시급했는데, 옛날의 영광에 사로잡혀 해당 경기장에 자부심을 가진 에드먼턴의 유치위원회는 천연잔디 구장화만 제시했다.
- 에드먼턴이 위치한 앨버타 주 정부가 캐나다에 조당 3팀제 기준으로 할당된 개최 경기 10개 중 절반인 5개를 에드먼턴에 유치하려고 세금 1억 1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 약속했는데, 이는 FIFA에게 되려 눈엣가시가 되어 에드먼턴을 내치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 결정적으로 CONCACAF 회장 빅터 몬타글리아니가 브리티시 컬럼비아 출신이라 재신청을 한 벤쿠버에게 표심이 몰려갔다.
미국은 신청한 17개 후보지 중 11개가 선정되었다. 로스앤젤레스는 1994년 대회를 개최한 로즈볼이 아닌 소파이 스타디움이 선정되었다. 플로리다 역시 1994년 대회를 개최한 캠핑 월드 스타디움이 아닌 하드록 스타디움이 선정되었다. 중부 지방 슬롯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내슈빌, 덴버, 신시내티, 캔자스시티, 휴스턴 가운데에서는 캔자스시티와 휴스턴이 유치에 성공했으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볼티모어와 단일화 강수를 뒀음에도 불구 유치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미국 내 경기장은 전부 NFL 경기가 열리는 미식축구 겸용 구장이 채택되었다.
이로서 최종 유치 도시는 미국 11개, 멕시코 3개, 캐나다 2개로 확정되었으며, 지역별로 구별하면 서부 5개(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로스앤젤레스, 과달라하라), 중부 6개(캔자스시티, 댈러스, 애틀랜타, 휴스턴,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동부 5개(토론토, 보스턴,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뉴욕/뉴저지)씩 배분되었다. ###
2024년 2월 4일 일정이 발표되었다. 먼저 개막전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치르며[48], 32강은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를 제외한 전 경기장[49],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에스타디오 BBVA, 캐나다 전 경기장에서 치르며, 16강은 미국 6개 경기장[50],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캐나다 BC 플레이스에서 치르며, 8강부터는 모두 미국 경기장에서 치러진다.[51] 4강은 댈러스의 AT&T 스타디움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3·4위전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뉴욕 부근 이스턴 러더퍼드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할당된 경기 수는 미국은 3/4에 해당하는 78경기가, 멕시코와 캐나다는 각각 1/8에 해당하는 13경기가 열린다.
같은 해 6월 12일 피파에서 조 일정이 공개됐는데, A조 1번이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변경되었으며[52] 캐나다는 B조 1번, 미국은 D조 1번으로 변경되었다. #
FIFA의 정책에 따라 월드컵에서는 경기장 이름에 스폰서명을 사용할 수 없다. 그에 따라 변경된 이름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53]
6.5. 주제가
2026 FIFA 월드컵 테마 (유튜브 영상) | <colbgcolor=#ffffff,#ffffff> |
7. 지역 예선 및 본선 진출 국가
대륙별 지역 예선에서 48개국 본선 진출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본선 진출권 배당 | ||||||
남아메리카 | 북중미카리브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 유럽 | |
본선 직행 | 6장 | 6장[54] | 8장 | 9장 | 1장 | 16장 |
플레이오프 | 2 | - |
- 종전까지는 대륙별 본선 진출권 배당시 개최국 대표팀은 빼고 배당했기 때문에 개최국 대표팀이 속한 지역 연맹은 개최국 자동 진출권만큼 본선 진출 팀 숫자가 한 팀 늘어나는 셈이었는데, 이 대회부터는 개최국 자동 진출권이 대륙별 진출권 배당에 포함된다. 즉, 북중미에 배당된 6장에 캐나다, 멕시코, 미국 3팀도 포함되기 때문에 북중미카리브 지역은 실질적으로 티켓 3장이 줄어들었다. 다만 미국과 멕시코는 실질적으로는 진출 확정이였다는 반응도 많다.
-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별 1팀씩(유럽 축구 연맹 제외) 5팀과 개최국 소속 개최 대륙에서 1팀 총 6팀이 2장을 놓고 경쟁한다. FIFA 랭킹 기준 총 6팀 중 상위 2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차 라운드에 직행하고 1장당 시드 1팀과 비시드 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월드컵 개최년도의 전년인 2025년 11월에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7.1. 지역 예선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 문서 참고하십시오.7.2. 본선 진출 국가[48개국]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 |||||
CONCACAF | CONMEBOL | UEFA | CAF | AFC | OFC |
|
북중미카리브 (CONCACAF)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캐나다 | 개최국 자동 진출 | 2022년 8월 31일[개최국] | 3번째 | 2022 | 조별리그 [CAN][59] | - | |
멕시코 | 개최국 자동 진출 | 2022년 8월 31일[개최국] | 18번째 | 2022 | 8강 [MEX][62] | - | |
미국 | 개최국 자동 진출 | 2022년 8월 31일[개최국] | 12번째 | 2022 | 3위 [USA] | - | |
최종예선 A조 1위 | 2025년 | ||||||
최종예선 B조 1위 | 2025년 | ||||||
최종예선 C조 1위 | 2025년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아시아 (AFC)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3차예선 A조 1위 | 2025년 | ||||||
3차예선 A조 2위 | 2025년 | ||||||
3차예선 B조 1위 | 2025년 | ||||||
3차예선 B조 2위 | 2025년 | ||||||
3차예선 C조 1위 | 2025년 | ||||||
3차예선 C조 2위 | 2025년 | ||||||
4차예선 A조 1위 | 2025년 | ||||||
4차예선 B조 1위 | 2025년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아프리카 (CAF)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예선 A조 1위 | 2025년 | ||||||
예선 B조 1위 | 2025년 | ||||||
예선 C조 1위 | 2025년 | ||||||
예선 D조 1위 | 2025년 | ||||||
예선 E조 1위 | 2025년 | ||||||
예선 F조 1위 | 2025년 | ||||||
예선 G조 1위 | 2025년 | ||||||
예선 H조 1위 | 2025년 | ||||||
예선 I조 1위 | 2025년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남미 (CONMEBOL)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지역예선 1위 | 2025년 | ||||||
지역예선 2위 | 2025년 | ||||||
지역예선 3위 | 2025년 | ||||||
지역예선 4위 | 2025년 | ||||||
지역예선 5위 | 2025년 | ||||||
지역예선 6위 | 2025년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오세아니아 (OFC)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지역예선 1위 | 2025년 3월 | ||||||
대륙간 플레이오프 |
유럽 (UEFA) | |||||||
<rowcolor=#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R] | |
예선 A조 1위 | 2025년 | ||||||
예선 B조 1위 | 2025년 | ||||||
예선 C조 1위 | 2025년 | ||||||
예선 D조 1위 | 2025년 | ||||||
예선 E조 1위 | 2025년 | ||||||
예선 F조 1위 | 2025년 | ||||||
예선 G조 1위 | 2025년 | ||||||
예선 H조 1위 | 2025년 | ||||||
예선 I조 1위 | 2025년 | ||||||
예선 J조 1위 | 2025년 | ||||||
예선 K조 1위 | 2025년 | ||||||
예선 L조 1위 | 2025년 | ||||||
UEFA Path-A | 2026년 3월 | ||||||
UEFA Path-B | 2026년 3월 | ||||||
UEFA Path-C | 2026년 3월 | ||||||
UEFA Path-D | 2026년 3월 |
8. 대회 전
월드컵 진출팀이 48개팀으로 늘어나자,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조 편성과 관련하여 논의가 있었다. 2017년 1월 10일 당시 FIFA 평의회에서는 변화된 진출팀 숫자에 따라 조별리그를 기존의 4개팀에서 3개팀으로 줄여 16개 조 × 3개팀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팀끼리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우선 의결했다. 그러나 이 방안은 카타르 월드컵 도중 FIFA에서 글로벌 축구발전국장 직도 역임하고 있는 아르센 벵거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번복했다. # 이후 FIFA TSG 기자회견 자리에서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진행 방식을 두고 3가지 옵션을 고려 중이며 이 문제가 2023년 3월 FIFA 평의회에서 처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조당 3팀제는 2026년 대회의 진행 방식 논의 당시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4년 만에 여는 세계 대회임에도 조별리그 숫자가 너무 줄어들고 룰 악용 가능성이 재발한다는 것. 3팀 1조 제도는 팀에게 보장된 최소 경기 수가 2경기로 줄어들며, 조별 팀 숫자가 홀수이니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동시에 치룰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동시에 치르는 것은 히혼의 수치 등 과거 악용사례를 겪고 FIFA가 정한 방침이기 때문에 이를 다시 없앨 경우 똑같은 문제가 재발할 수 있음은 자명했다.
물론 조당 4팀제를 유지할 경우 과도하게 길어지는 일정과 경기 수 문제, 늘어나는 예산 등 부차적인 문제가 있지만 이전의 32개국 진출 체제과 마찬가지로 일정의 불균형도 해소되고 모든 팀들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동시에 치르게 되므로 이전처럼 동일한 수준으로 방지될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앞서 얘기했듯이 3팀제 안보다 경기 수가 늘어나므로 관중 수익도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3개팀씩 16개의 조를 짜는 방안보다, 부담을 늘리더라도 4개팀으로 구성된 12개의 조가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3년 3월 14일,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디 애슬레틱의 축구 전문기자 데이비드 온스타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 4개팀 12개 조 방안이 FIFA 총회를 거쳐 월드컵 본선 대회 방식으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차기 월드컵 결승전이 2026년 7월 19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도 같이 전해졌다. # 그리고 이튿날 3월 15일, 2026년 대회 조별리그를 4개팀 12개 조로 치르는 방안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
8.1. 4개팀 12개 조
최종 확정된 방식은 각 조당 4팀씩 12개 조로 편성된 후 각 조 1~2위팀(24팀), 각 조 3위팀 중 상위 8팀(8팀)이 32강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과거 24개팀 진출 시절의 월드컵 혹은 현행 연령별 월드컵, 유로컵, 아시안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대진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조 3위 12개팀 중 8팀 선정 시 성적 순이기에 앞쏠림이나 뒷쏠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술한 24개국 진출 체제 대회들처럼 녹아웃 토너먼트 첫 라운드의 조별순위 시드 배정이 불균등해진다. 이 옵션대로 대회를 치르게 될 경우 토너먼트 32강에서 12개조 1위팀들 중 8팀만 다른 조 3위팀과 경기할 수 있고, 나머지 1위 4팀은 2위 4팀과 경기해야 한다. 그리고 1위팀과 경기하지 않는 나머지 2위 8팀이 4팀씩 맞붙게 되어 대진운이 좋으면 2위를 하고도 다른 조 1위 팀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우승까지 치러야 하는 경기 수가 8경기로 한 경기 늘어나기 때문에 일정이 더욱 길어지며 예산 문제, 선수들의 부상 문제가 우려된다.
전체 경기 수는 104경기이며 캐나다는 A조, 멕시코는 E조, 미국은 I조 편성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24년 6월 12일 조 일정이 공개되었는데 A조는 캐나다가 아닌 멕시코로 확정되고 캐나다는 B조, 미국은 D조로 결정되었다.
<rowcolor=white>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A1 | B1 | C1 | D1 | ||||
A2 | B2 | C2 | D2 | ||||
A3 | B3 | C3 | D3 | ||||
A4 | B4 | C4 | D4 |
<rowcolor=white>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E1 | F1 | G1 | H1 | ||||
E2 | F2 | G2 | H2 | ||||
E3 | F3 | G3 | H3 | ||||
E4 | F4 | G4 | H4 |
<rowcolor=white>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순위 | 국가 |
I1 | J1 | K1 | L1 | ||||
I2 | J2 | K2 | L2 | ||||
I3 | J3 | K3 | L3 | ||||
I4 | J4 | K4 | L4 |
8.2. 조 추첨식 및 편성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조 추첨 문서 참고하십시오.8.3. 심판진
9. 평가전
- 2026 FIFA 월드컵/평가전 문서 참조.
10. 대회 진행
16조 × 3개팀 조별 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월드컵 48개국 본선 스케줄이 FIFA Reporting으로 공개되었다. #사진 #pdf 140쪽일부 변동[70]이 있을 수 있으나, 3개국이 같은 날에 개막전을 전부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캐나다는 A1, 멕시코는 E1, 미국은 I1으로 조 편성 내용이 공개, 확정되었다.
8강전 이후 모든 경기는 미국에서 펼쳐지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는 48강 조별리그 중 7경기와 2개의 32강, 1개의 16강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다만 조별리그 3개팀 체제는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정이 진행될 때 필연적으로 1팀이 돌아가면서 쉴 수 밖에 없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제4, 5의 히혼의 수치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FIFA는 48개국 체제에서의 운영 방식에 대해 12조 × 4개 팀 조별 라운드를 거쳐서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안, 24개 팀씩 반으로 나눠 조별 라운드 및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안 등 기존안을 포함하여 3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를 시작했다. #1#2
2023년 3월 14일,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BBC의 축구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온스타인의 보도에 따르면 4개국 × 12개조 형태의 수정된 대회 진행 방식이 FIFA 총회를 거쳐 월드컵 본선 대회 방식으로 채택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토너먼트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조 3위 간 순위 비교가 1994 FIFA 월드컵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에 부활하며 예정대로 32강 토너먼트 라운드도 신설이 확정되면서, 즉 이제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선 최대 8경기를 소화해야 하게 되었다. 여기에 차기 월드컵 결승전이 2026년 7월 19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도 같이 전해졌다. #
대회 전체 일정이 공개됐다. #
10.1. 개막식
10.2. 폐막식
10.3. 조별 리그[48강]
조별 리그 | ||||
<rowcolor=#fff> 조 | 1위 (토너먼트 진출) | 2위 (토너먼트 진출) | 3위 (순위 경합) | 4위 (탈락) |
<colbgcolor=#000> A | <colbgcolor=#fbe7b7,#483404><colcolor=#000000,#dddddd> 멕시코 (-승 -패 / -점) | <colbgcolor=#fbe7b7,#483404><colcolor=#000000,#dddddd> 미정 (-승 -패 / -점) | <colbgcolor=#fbe7b7,#483404><colcolor=#000000,#dddddd>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B | 캐나다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C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D | 미국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E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F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G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H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I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J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K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L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미정 (-승 -패 / -점) |
10.3.1. 조 3위 간 성적 순위
<rowcolor=#fff> 조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colbgcolor=#000><colcolor=#fff> A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B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C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D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E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F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G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H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I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J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K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
L | 미정 | 0 | 0 | 0 | 0 | 0 | 0 | 0 | 0 |
10.4. 결선 토너먼트
32강 | 16강 | 8강 | 4강 | 결승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2경기 (2026.06.30 00:00) | ||||
국가 (E조 1위) | 0 | ||||
국가 (A/B/C/D/F조 3위 중1) | 0 | ||||
질레트 스타디움, 폭스버러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1경기 (2026.07.05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8강 1경기 (2026.07.10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4강 1경기 (2026.07.15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결승 (2026.07.20 08: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5경기 (2026.07.01 00:00) | ||||
국가 (I조 1위) | 0 | ||||
국가 (C/D/F/G/H조 3위 중1)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경기 (2026.06.29 00:00) | ||||
국가 (A조 2위) | 0 | ||||
국가 (B조 2위)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2경기 (2026.07.05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3경기 (2026.06.30 00:00) | ||||
국가 (F조 1위) | 0 | ||||
국가 (C조 2위)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1경기 (2026.07.03 00:00) | ||||
국가 (K조 2위) | 0 | ||||
국가 (L조 2위)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3경기 (2026.07.06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8강 3경기 (2026.07.12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2경기 (2026.07.03 00:00) | ||||
국가 (H조 1위) | 0 | ||||
국가 (J조 2위)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9경기 (2026.07.01 00:00) | ||||
국가 (D조 1위) | 0 | ||||
국가 (B/E/F/I/J조 3위 중1)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4경기 (2026.07.06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0경기 (2026.07.02 00:00) | ||||
국가 (G조 1위) | 0 | ||||
국가 (A/E/H/I/J조 3위 중1)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4경기 (2026.07.02 00:00) | ||||
국가 (C조 1위) | 0 | ||||
국가 (F조 2위)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5경기 (2026.07.07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8강 2경기 (2026.07.11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4강 2경기 (2026.07.16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6경기 (2026.07.01 00:00) | ||||
국가 (E조 2위) | 0 | ||||
국가 (I조 2위)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7경기 (2026.07.01 00:00) | ||||
국가 (A조 1위) | 0 | ||||
국가 (C/E/F/H/I조 3위 중1)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6경기 (2026.07.07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8경기 (2026.07.02 00:00) | ||||
국가 (L조 1위) | 0 | ||||
국가 (E/H/I/J/K조 3위 중1)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4경기 (2026.07.04 00:00) | ||||
국가 (J조 1위) | 0 | ||||
국가 (H조 2위)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7경기 (2026.07.08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8강 4경기 (2026.07.12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6경기 (2026.07.04 00:00) | ||||
국가 (D조 2위) | 0 | ||||
국가 (G조 2위)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3경기 (2026.07.03 00:00) | ||||
국가 (B조 1위) | 0 | ||||
국가 (E/F/G/I/J조 3위 중1)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16강 8경기 (2026.07.08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2강 15경기 (2026.07.04 00:00) | ||||
국가 (K조 1위) | 0 | ||||
국가 (D/E/I/J/L조 3위 중1)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fff> 3·4위전 (2026.07.19 00:00) | |||
국가 | 0 | ||||
국가 | 0 | ||||
}}} |
10.5. 우승
2026 FIFA 월드컵 우승팀 |
?번째 우승 |
11. 최종 순위
12. 수상
- 최우수 선수
- 골든볼 -
- 실버볼 -
- 브론즈볼 -
- 득점상
- 골든부트 -
- 실버부트 -
- 브론즈부트 -
- 골든글러브 -
- 베스트 영플레이어 -
- 페어플레이상 -
12.1. 드림팀
2026 FIFA 월드컵 드림팀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FW | FW | FW | |||||||||||
MF | MF | MF | }}} | |||||||||||
DF | DF | DF | DF | |||||||||||
GK | ||||||||||||||
HC[72] |
12.2. 토너먼트의 골
13. 기록실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기록실 문서 참고하십시오.14. 공식 스폰서십
14.1. FIFA 파트너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ff {{{#!folding 파트너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14.2. FIFA 월드컵 스폰서
14.3. 지역 스폰서
15. 중계
- 대한민국 방송사와 중계권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2023 여자 월드컵을 중계권 구입 없이 무단으로 방송한 사실을 FIFA가 확인하였다.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사가 중계권 계약을 할 때는 한반도 전 지역에 대한 중계권을 구입한 뒤 북한 지역 중계권을 인도적 차원에서 FIFA에 양도했었지만, 이 사건 때문인지 이번 대회 중계권 협상에서는 북한 지역 관련 조항을 아예 빼기로 했다. #[73]
-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이 다음 대회인 2030 FIFA 월드컵까지 독점 중계권을 획득한 JTBC가 2024년 10월 29일, FIFA와 본계약을 체결하였다. # 성인 남자 월드컵만 따로 빼서 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라 당장 내년에 열리는 17세 이하, 20세 이하 월드컵 등 2025년부터 2030년 사이 열리는 세분화된 남녀, 연령별 월드컵도 포함이다. 그러나 그룹의 보도자료를 통해 재판매를 암시하는 취지의 내용을 넣어 JTBC가 전 경기를 단독 중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74]
16. 평가
16.1. 대회 운영
17.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8. 여담
- 이 대회의 결승전은 경기 시점으로 10년 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이 열렸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18.1. 대회 이전
- 개최국이 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호스트 징크스가 어떻게 될 지도 관심사가 됐는데, 특히나 3개국인 만큼 조 편성이 어떻게 되든 이 중 최소 한 곳은 조별리그에서 건 토너먼트에서 건 개최국과 만날 확률이 개최국이 1개국일 때에 비해 3배나 높아지기 때문이다.
- 공동 개최국들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의 면적을 합치면 8년 전 월드컵 개최지 러시아보다 훨씬 넓으므로 이번 대회는 역대 월드컵 대회 중 가장 광활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월드컵이다. 게다가 그 러시아도 개최 경기장을 우랄 산맥 서쪽 유럽 러시아 지역으로 국한시켰는데 반해 이번 대회는 동서로는 대서양 연안에서 태평양 연안까지 월드컵이 열리는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시차가 3시간이 발생하며, 남북으로는 기후 환경이 완벽하게 다른 멕시코 시티에서 밴쿠버, 토론토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 때문에 역대 월드컵 개최지 중 가장 협소한 지역이라 역대 최단 이동 거리를 카타르 월드컵에서 경험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장 이동 거리와 완벽하게 다른 기후를 한 대회 안에서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75]
- 공동 개최국 미국은 대회 기간 중인 2026년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다.
- 개최국 3개 국가들의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미국만이 16강에 진출(14위)하면서 차기 월드컵 개최국의 체면을 살렸다. 앞선 7개 대회에서 항상 16강전까지만[76] 진출해왔던 멕시코는 1승 1무 1패이나 골득실에서 밀리며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2등)하여, 16강 징크스를 안 좋은 의미로 깨뜨렸고[77], 캐나다는 1986 멕시코 월드컵 24등[78] 이후 36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만큼 공백기가 상당히 길었는데다 어차피 워낙 약체인지라 대회 전부터 32강 조별리그 통과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여론이 대세였다. 그나마 경기력은 좋았고 상대팀의 자책골 덕분에 개최국 32등 카타르를 누르고 31등을 차지했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 터키는 튀르키예로 영어 국명을 바꾼 뒤 지역예선부터 참가하는 첫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 이 대회부터는 본선 진출국이 늘어나기 때문. 다만 유럽의 진출 티켓은 13장에서 16장으로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는 않은 데다, 튀르키예는 UEFA 유로 2020 본선 대회 최하위(24위)를 하는 등 부진하였었다. 허나 UEFA 유로 2024에서는 다시 절치부심하여 8강까지 올라가는 등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복귀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FIFA가 이번 월드컵에서 부터 48강 조별리그에서도 승부차기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유인 즉, 본선 진출국 수가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의 조당 4팀제에서 조당 3팀제로 바뀐 만큼 무승부로 인해 최종 순위를 정하기 곤란해질 수 있다는 것. 기사 그래서 상술했듯이 아예 조별리그를 4개국으로 유지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상술했듯이 승부조작 등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3팀제로 했다가 뻔히 골머리 앓을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4팀제로 가는 것도 FIFA 입장에서 이득일 것이기에 4팀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이고, 게다가 4팀제로 유지하면 경기 수가 늘어나는 만큼 FIFA 입장에서 금전적으로도 이득이라 4팀제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었는데 결국 4팀제 그대로 유지되었다.
- 이 대회부터는 전세계 지역예선에서 본선 월드컵에 들어갈 자리가 32자리에서 48자리로 늘어나서 48강 조별리그로 확대되고 기존 32강 조별리그가 32강 토너먼트로 바뀌면서 새로운 징크스들과 인식[79]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대표적으로 스위스의 '토너먼트 패배 징크스'가 32강부터 적용되기 시작할 것인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 한편 2002년 때부터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만났던 탑시드팀들이 차례대로 우승하는 징크스대로면 이 대회는 벨기에가 우승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벨기에가 2022년 대회에서 황금세대가 끝나 이 징크스가 유지될 가능성이 적다. 또한 2010년부터 생긴 징크스인 지난 대회 토너먼트에서 디펜딩 챔피언한테 패한 팀이 다음 대회에서 우승하는 징크스대로면 이 대회는 네덜란드나 크로아티아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징크스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이 두 징크스 중 최소 하나 이상은 이 대회에서 깨지는 건 확정이다.
- 징크스 대로면 이 대회에서는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벨기에 중에 우승팀이 나온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정말로 이 3개국 중에 우승팀이 나올 것인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만약 이 3개국 중에 우승팀이 나온다면 16년만에 새로운 우승팀이 나오는 대회가 된다.
- 이 대회에서 열리는 경기장 다수가 명명권이 있어 명명권을 가진 기업들이 FIFA의 스폰서가 되지 않는 이상 월드컵 개막 시 명명권이 빠진 경기장 이름으로 바꿔서 중계되며 경기장 내외에 붙어있는 관련 기업의 글씨나 로고 등을 죄다 가려야 한다.
- 대한민국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이외의 지역에서 열린 대회는 32강 조별리그를 통과[80]했지만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모두 16강 조별리그[81]~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82]하는 징크스가 있다. 북중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48강 조별리그를 통과하여 32강 토너먼트도 통과하는 안 좋은 징크스를 깨뜨릴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FIFA가 2026년 월드컵부터 클럽 보상금을 3억 5,500만 달러(약 4,609억원)로 증액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회 참가 선수를 배출한 클럽에 지급된 총액 2억 900만 달러(약 2,714억원)에서 약 70%나 늘어난 금액이며 언론들은 이 증액에 대해 월드컵 확대 움직임에 반발해온 유럽 클럽들과 UEFA에 대한 화해 제스처 성격이 짙다고 평가하고 있다.
- 직전 대회인 카타르 월드컵에서 깨졌던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가 48강 조별리그와 32강전에서 다시 부활할지 주목되는 대회이다. 특히 아르헨티나를 카타르 대회 내내 하드캐리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은퇴가 확정된 만큼 아르헨티나도 엄청난 전력 누수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메시가 있었는데도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4경기 9실점으로[83][84] 16강 경기에서 탈락(16위)으로 2014 월드컵 준우승(2위)보다 무려 14계단 하락했었기에 아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다.[85]
- 또한 2014년 브라질 대회 우승을 마지막으로 월드컵에서 끝없는 부진에 빠진 독일과 브라질 대회를 마지막으로 아예 월드컵 본선에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거리다. 일단 독일은 현재 최악의 인재난을 겪으며 좀처럼 폼을 올리지 못하고 있고, 자국에서 열리는 UEFA 유로 2024에 대한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그 유로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일단 한숨을 돌린 상태다. 이탈리아 역시도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있지만 큰 재미는 아직 보지 못하고 있고, 아직 월드컵 2회 연속 본선 탈락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더더욱 부담이 크다. 게다가 두 팀 모두 지역 예선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는지라 명예 회복이 시급한 정도를 넘어 반드시 필요하다.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는 전제 하에 과연 그 간절히 필요한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86]
- 한편 성적이 좋은 조 3위도 48강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가 있어 2승을 하면 사실상 자동적으로 무조건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2승을 하고도 조 3위로 떨어져 탈락하는 경우[87] 아니면 조별리그 통과가 확정되지 않는 경우[88]가 생겼다. 경우에 따라서 2승을 하고도 조 1위, 2위, 3위 모두 가능하다. 또한 1승 2패를 하고도 조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가 있으며[89] 운이 매우 매우 좋을 경우 2무 1패나 1무 2패로도 32강 막차를 탈 가능성이 있다.
- 이 점에 대해서는 최근 월드컵들의 표본을 통해 조 3위 토너먼트 진출 커트라인을 나름 추측해볼 수 있다. 조 3위 팀들 중 3분의 2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는 셈이므로, 이전 32강 조별리그 8개조 체제에서 조 3위 팀 8개 중 5위까지가 올라간다고 가정하고 2022 월드컵부터 1998 월드컵까지 커트라인을 나열해보면,
2022 월드컵-튀니지(1승 1무 1패 승점 4점, 1득점 1실점 득실차 0)
2018 월드컵-나이지리아(1승 2패 승점 3점, 3득점 4실점 득실차 -1)
2014 월드컵-코트디부아르(1승 2패 승점 3점, 4득점 5실점 득실차 -1)
2010 월드컵-호주(1승 1무 1패 승점 4점, 3득점 6실점 득실차 -3)
2006 월드컵-폴란드(1승 2패 승점 3점, 2득점 4실점 득실차 -2)
2002 월드컵-포르투갈(1승 2패 승점 3점, 6득점 4실점 득실차 +2)
1998 월드컵-콜롬비아(1승 2패 승점 3점, 1득점 3실점 득실차 -2)
이렇다. 즉 위에 언급된 1무 2패로 3위, 2승 1패로 3위 등 극단적인 사례가 남발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승점 3점은 쌓아야 3위 간 경쟁에서 비벼볼 수 있으며, 득실차는 아무리 못해도 -1~-2 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 비상사태가 해제된 뒤에 열리는 첫 월드컵이 된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이후 8년 만에 여름에 월드컵이 열린다. 전 대회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는 북반구 기준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에 열렸다.
- 이 대회의 총 득점이 282골 이상이라면, 282번째 득점자는 월드컵 3000호골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월드컵 경기가 104경기이므로 이는 경기당 평균 2.71골 이상이 터져야 함을 의미한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경기당 평균 골이 2.69골이었으므로 같은 페이스라면 결승전 혹은 3, 4위전 등 대회 막바지 무렵 3000호골의 주인공이 나오거나 아슬아슬하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8.2. 대회 중
18.3. 대회 이후
19. 팀별 결산
자세한 내용은 2026 FIFA 월드컵/팀별 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1] # 브랜딩 발표 전 FIFA에서 등록한 다른 공식 영문 상표 명칭은 "FIFA World Cup 2026™"과 "Canada/Mexico/USA 2026™"이다. # "FIFA World Cup United 2026"이나 "United 2026"와 같은 "United"가 포함된 표기는 FIFA의 공식 상표 명칭이 아닌 대회 유치위원회가 유치 활동 당시에 사용하던 표기이다.[2] CANADA, MEXICO, USA 알파벳 철자에 의거하여 캐나다, 멕시코, 미국 순서대로 기재하기로 합의되었다.[3] 그러나 아직 외형은 공개되지 않았다.[4] 최초로 48개팀 체제로 개최되는 FIFA 월드컵이다.[5] 일부 경기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에서 개최.[6] 두 번째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이다. 다만 러시아는 모든 경기장 12곳이 중서부 지역에 위치했기에 실제 동선 자체는 그다지 길지 않았다. 반대로 가장 좁은 대회는 직전 대회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이다.[7] Canada - Mexico - United States of America. 멕시코를 정식 국명인 'Estados Unidos Mexicanos'로 해도 C-E-U 순서가 되어 똑같이 2번째에 간다.[8] 영어권에서는 보통 North America를 중미(즉 일부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자연지리적 의미의 북아메리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하고, Northern America를 영어+프랑스어권의 인문사회문화적 의미의 북아메리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한다. 영어를 사용할 때 이 둘을 헷갈리면 안 되지만, 한국에서는 어차피 엄밀히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으므로 아무래도 상관없다. 아메리카 대륙의 지리적 구분에 대해서 몰라도 축구를 즐기는 데는 아무 지장 없지만 혹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아메리카/형식별 구분 문서를 참고하자.[9]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3패를 당한 뒤 36년만에 본선에 진출을 했으나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그리고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3패를 당하며 31위라는 성적으로 월드컵을 끝냈다. 32위는 당시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10] 댈러스의 AT&T 스타디움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11] 뉴욕·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12] 에스타디오 아스테카[13] 소파이 스타디움[14] 지금까지 개막일에 2경기 이상 치른 월드컵은 1930 우루과이 월드컵(2경기), 1934 이탈리아 월드컵(8경기), 1954 스위스 월드컵(4경기), 1962 칠레 월드컵(4경기), 2006 독일 월드컵(2경기), 2010 남아공 월드컵(2경기)으로 총 6번이다.[15] 중국은 2차예선에서 탈락할 뻔했으나, 다행히(?) 태국과 승자승 원칙에 앞서며 최종예선 격인 3차예선에 진출했다.[16] 당시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경기 중 첫 경기 러시아전은 한국 시각 수요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어 대부분의 사람이 시청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 알제리전과 벨기에전은 각각 월요일 오전 4시, 금요일 오전 5시에 시작되어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17] 다만 2014년 대회 때는 러시아전을 제외하면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일과시간과 거의 겹치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대회는 꽤 많은 경기들이 직장인들의 근무시간 및 학생들의 수업시간대와 겹칠 것으로 예상되어 평일에 열리는 경기들은 라이브로 온전히 시청하기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18]
2026 FIFA 월드컵 유치전 당시 사용된 "United 2026" 유치위원회의 공식 엠블럼은 이것이다. 엠블럼 속 색은 각국을 의미하고 있다. 초록색은 멕시코를, 파란색은 미국을, 빨간색은 캐나다를 상징한다.[19]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유튜브 아이콘을 호환 시 홈페이지로 연결된다.[20] 로스앤젤레스나 라스베이거스는 경기장이 아직 준공되기 전인 점이 컸고, 애리조나는 날씨가 문제가 되었다. 애리조나는 월드컵이 진행되는 기간 중의 기온이 매우 더운 지역이다. 다만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은 돔구장인데다 애리조나 못지않은 여름 더위를 자랑하는 미국 서부 도시들과 댈러스, 휴스턴, 올랜도, 마이애미 같은 도시들은 멀쩡히 입후보에 성공했는데 애리조나만 떨어져서 말이 좀 있는 편이다.[21] 물론 마이애미, 올랜도 등이 다른 도시에 비해 덥다는 거지,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이 위치한 피닉스의 여름 날씨는 상상을 초월한다. 어느 누가 여름 온도 섭씨 43도까지 치솟는 구장에서 경기를 보고 싶어하겠는가? 괜히 농구팀 이름이 태양이 아니다.[22] 에드먼턴 엘크스(CFL)[23] BC 라이언스(CFL)/밴쿠버 화이트캡스 FC(MLS)[24]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토론토 FC(MLS)/토론토 아고노츠(CFL)[25]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클루브 아메리카(리가 MX)/크루스 아술(리가 MX)[A] 결승전 경기장[27] CF 몬테레이(리가 MX)[28] CD 과달라하라(리가 MX)[29]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NFL)[30] UCLA 브루인스(NCAA)[A] 결승전 경기장[32] 로스앤젤레스 램스/차저스(NFL)[33]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NFL)[34] 댈러스 카우보이스(NFL)[35] 휴스턴 텍산스(NFL)[36] 캔자스시티 치프스(NFL)[37] 덴버 브롱코스(NFL)[38] 워싱턴 D.C.와 유치 신청 단일화[39] 볼티모어 레이븐스(NFL)[40] 애틀랜타 팰컨스(NFL)/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MLS)[41] 필라델피아 이글스(NFL)[42] 테네시 타이탄스(NFL)[43] 시애틀 시호크스(NFL)/시애틀 사운더스 FC(MLS)[44]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FL)/뉴잉글랜드 레볼루션(MLS)[45] 신시내티 벵골스(NFL)[46] 마이애미 돌핀스(NFL)[47] MLS 올랜도 시티 SC가 2016년까지 썼으나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을 지어 독립하였다. 주요 대학 풋볼 보울 대회 시트러스 보울(Citrus Bowl)이 1947년 이후로 쭉 열린다.[48] 이에 따라 과거 관례와 달리 A조 경기가 아닌 멕시코가 속한 E조 경기로 대회를 시작하며 멕시코는 자동적으로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49] 이 중 소파이 스타디움과 AT&T 스타디움에서는 32강 두 경기가 펼쳐진다.[50] 링컨 파이낸셜 필드, NRG 스타디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AT&T 스타디움, 루멘 필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51] 8강은 보스턴 부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부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 캔자스시티의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52] 아마도 멕시코가 개막전을 치르니까 그런 것 같다.[53] 링컨 파이낸셜 필드가 '필리델피아 스타디움'으로 적혀 있는데, 바로 아래 줄의 도시명은 '필라델피아'라고 제대로 쓰여 있는 것을 보면 오타인 듯하다.[54] 개최국 3장 포함[48개국] [R] 조 추첨식이 열리는 달의 직전 기간 랭킹을 기입.[개최국] 개최 자체는 2018년 6월 13일에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2022년 8월 31일까지 개최국 3개국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고 공인하지 않았다.[CAN] 1986, 2022[59] 86 월드컵 24위(24강 조별리그), 2022 월드컵 31위(32강 조별리그)[개최국] [MEX] 1970, 1986[62] 70 월드컵 8강 6위, 86 월드컵 8강 6위[개최국] [USA] 1930[R] [R] [R] [R] [R] [70] 캐나다 본선 개최 도시가 당초 3개 도시에서 2개 도시로 축소[48강] [72] Head Coach - 감독이다.[73] 이보다 앞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도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SPOTV)가 OCA로부터 북한 지역 관련 조항이 빠진 중계권을 구매하는 비슷한 전례가 있었다.[74] 과거 32개국 체제 시절 월드컵들의 경우 지상파 3사에서 중계했음에도 온라인 전용 중계로 빠지는 경기들이 있었는데 48개국 체제의 월드컵을 JTBC가 단독으로 중계하기는 힘들다. 거기에 월드컵이란 게 20세 이하 월드컵이나 여자 월드컵 등 연령, 성별별로 세분화된 대회도 따로 있는데 이들 대회의 경우 지상파도 국가대표 경기 위주로 중계했었는데 JTBC는 이들 월드컵을 제대로 중계할지 의문이다. 당장 2025년에 2025 FIFA U-20 월드컵과 2025 FIFA U-17 월드컵이 열리는데, JTBC는 이제 막 계약을 체결한 터라 이들 대회를 중계할 준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중계권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있다.[75] 사실 이 문제는 이전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처럼 남북으로 긴 대국에서 치러진 월드컵에서도 겪은 문제였고, 이미 과거 1994년 미국 월드컵 때도 겪었던 문제다. 1994년 C조의 대한민국도 조별리그 2경기를 당시 폭염으로 필드가 40도까지 올라갔던 댈러스 코튼보울에서 1,3경기를 치른 반면, 2경기 볼리비아전은 미국 북동쪽인 보스턴 팍스보로에서 치렀다. 아직까지 컨디셔닝의 개념도 없었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낙후된 사정상 이런 극단적 남북이동으로 인한 기후영향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쳤음에도 모든 비난이 황선홍에 쏠린 것도 이를 잊게 만든 원인이다.[76] 16강 15위권에 항상 진입했다.[77] 조별리그 탈락은 마지막 16개국 본선 진출 대회인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강 조별리그 탈락(16위) 이후 44년 만이다.[78] 당시 24개국 본선 진출 대회[79] 인식의 경우 과거 16개국 진출 1라운드 승리 시 2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과 24~32개국 진출 1라운드 승리 시 2라운드 16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2강으로 보는 오해와 2라운드 16강 승리 시 3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라운드 16강으로 보는 오해가 발생하나, 지역예선에서 아시아 티켓이 무려 8장으로 확대된 만큼 본선 월드컵 진출 티켓은 많아져서 월드컵 진출이 수월해졌고, 48강 조별리그로 확대되어 조 3위도 통과할 수 있고, 기존 32강 조별리그가 32강 토너먼트로 바뀐 것일 뿐이라서 48개국 본선 월드컵에서도 16강, 8강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 원래 월드컵 16강의 의미가 세계 16위권으로 지역예선부터 시작해서 월드컵 16위 안에 든다는 의미로 상위권 안에는 든다는 것이다.[80] 2002 한일 월드컵 4위(3, 4위전 최종 4위)
2010 남아공 월드컵 15위(16강 토너먼트)
2022 카타르 월드컵 16위(16강 토너먼트)[81] 54 스위스 월드컵 16위(16강 조별리그)[82] 54 스위스 월드컵 16위(16강 조별리그)
86 멕시코 월드컵 20위(24강 조별리그)
90 이탈리아 월드컵 22위(24강 조별리그)
94 미국 월드컵 20위(24강 조별리그)
98 프랑스 월드컵 30위(32강 조별리그)
2006 독일 월드컵 17위(32강 조별리그)
2014 브라질 월드컵 27위(32강 조별리그)
2018 러시아 월드컵 19위(32강 조별리그)[83] 아르헨티나는 역사상 월드컵 첫 본선 진출국인 아이슬란드에게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헌납했다.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에서 우승팀인 포르투갈과 무승부 승점 1점, 16강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까지 챙겼다. 또한 2018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크로아티아까지 플레이오프로 떨어뜨리고 온 팀이다. 비록 본선에선 나이지리아와 또 다시 만난 크로아티아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특히 아르헨티나는 32강 조별리그 2차전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아예 0:3으로 대패했다. 다만 크로아티아도 강력한 팀이었던 건 감안해야 한다. 크로아티아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우승후보로 성장하며 2018 월드컵 2위를 찍고 다보르 슈케르, 루카 모드리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의 축구 스타를 배출한 국가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차라리 2022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사우디에게 1:2로 진 게 더 화제가 될 뻔했으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해버리며 묻혔다.[84] 그 전 월드컵인 2014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으로 7경기 4실점이었다.[85] 특히 아르헨티나는 1년 전 U20 대한민국한테도 1:2로 패하였고, 2018월드컵 직전 스페인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도 1:6 참패를 할 정도로 아르헨티나 체제가 불안했다.[86] 헌데 재밌게도 두 팀 모두 유로 대회에서는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UEFA 유로 2016에서는 이탈리아는 5등(8강), 독일은 4등(4강)이라는 호성적을 냈고, UEFA 유로 2020에서는 이탈리아는 아예 우승까지 해버렸고, 독일은 역대급 죽음의 조를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독일은 라이벌 잉글랜드한테 두들겨 맞으며 16강에서 바로 광탈했다.[87] 히혼의 수치 문서 참조.[88] 2002년 및 2018년 월드컵의 멕시코, 2010년의 칠레.[89] 심지어 1승 2패는 희박하지만 조 1위가 3승을 하면 조 2위도 가능하다. 당장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이 경우의 수를 실현할 뻔했다.[90] 정황상 조별리그 2차전 열리는 시점이 유력하다.[91] 1960년부터 1978년까지 쓰인 국가를 다시 사용하였다.
2026 FIFA 월드컵 유치전 당시 사용된 "United 2026" 유치위원회의 공식 엠블럼은 이것이다. 엠블럼 속 색은 각국을 의미하고 있다. 초록색은 멕시코를, 파란색은 미국을, 빨간색은 캐나다를 상징한다.[19]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유튜브 아이콘을 호환 시 홈페이지로 연결된다.[20] 로스앤젤레스나 라스베이거스는 경기장이 아직 준공되기 전인 점이 컸고, 애리조나는 날씨가 문제가 되었다. 애리조나는 월드컵이 진행되는 기간 중의 기온이 매우 더운 지역이다. 다만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은 돔구장인데다 애리조나 못지않은 여름 더위를 자랑하는 미국 서부 도시들과 댈러스, 휴스턴, 올랜도, 마이애미 같은 도시들은 멀쩡히 입후보에 성공했는데 애리조나만 떨어져서 말이 좀 있는 편이다.[21] 물론 마이애미, 올랜도 등이 다른 도시에 비해 덥다는 거지,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이 위치한 피닉스의 여름 날씨는 상상을 초월한다. 어느 누가 여름 온도 섭씨 43도까지 치솟는 구장에서 경기를 보고 싶어하겠는가? 괜히 농구팀 이름이 태양이 아니다.[22] 에드먼턴 엘크스(CFL)[23] BC 라이언스(CFL)/밴쿠버 화이트캡스 FC(MLS)[24]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토론토 FC(MLS)/토론토 아고노츠(CFL)[25]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클루브 아메리카(리가 MX)/크루스 아술(리가 MX)[A] 결승전 경기장[27] CF 몬테레이(리가 MX)[28] CD 과달라하라(리가 MX)[29]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NFL)[30] UCLA 브루인스(NCAA)[A] 결승전 경기장[32] 로스앤젤레스 램스/차저스(NFL)[33]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NFL)[34] 댈러스 카우보이스(NFL)[35] 휴스턴 텍산스(NFL)[36] 캔자스시티 치프스(NFL)[37] 덴버 브롱코스(NFL)[38] 워싱턴 D.C.와 유치 신청 단일화[39] 볼티모어 레이븐스(NFL)[40] 애틀랜타 팰컨스(NFL)/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MLS)[41] 필라델피아 이글스(NFL)[42] 테네시 타이탄스(NFL)[43] 시애틀 시호크스(NFL)/시애틀 사운더스 FC(MLS)[44]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FL)/뉴잉글랜드 레볼루션(MLS)[45] 신시내티 벵골스(NFL)[46] 마이애미 돌핀스(NFL)[47] MLS 올랜도 시티 SC가 2016년까지 썼으나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을 지어 독립하였다. 주요 대학 풋볼 보울 대회 시트러스 보울(Citrus Bowl)이 1947년 이후로 쭉 열린다.[48] 이에 따라 과거 관례와 달리 A조 경기가 아닌 멕시코가 속한 E조 경기로 대회를 시작하며 멕시코는 자동적으로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49] 이 중 소파이 스타디움과 AT&T 스타디움에서는 32강 두 경기가 펼쳐진다.[50] 링컨 파이낸셜 필드, NRG 스타디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AT&T 스타디움, 루멘 필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51] 8강은 보스턴 부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부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 캔자스시티의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52] 아마도 멕시코가 개막전을 치르니까 그런 것 같다.[53] 링컨 파이낸셜 필드가 '필리델피아 스타디움'으로 적혀 있는데, 바로 아래 줄의 도시명은 '필라델피아'라고 제대로 쓰여 있는 것을 보면 오타인 듯하다.[54] 개최국 3장 포함[48개국] [R] 조 추첨식이 열리는 달의 직전 기간 랭킹을 기입.[개최국] 개최 자체는 2018년 6월 13일에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2022년 8월 31일까지 개최국 3개국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고 공인하지 않았다.[CAN] 1986, 2022[59] 86 월드컵 24위(24강 조별리그), 2022 월드컵 31위(32강 조별리그)[개최국] [MEX] 1970, 1986[62] 70 월드컵 8강 6위, 86 월드컵 8강 6위[개최국] [USA] 1930[R] [R] [R] [R] [R] [70] 캐나다 본선 개최 도시가 당초 3개 도시에서 2개 도시로 축소[48강] [72] Head Coach - 감독이다.[73] 이보다 앞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도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SPOTV)가 OCA로부터 북한 지역 관련 조항이 빠진 중계권을 구매하는 비슷한 전례가 있었다.[74] 과거 32개국 체제 시절 월드컵들의 경우 지상파 3사에서 중계했음에도 온라인 전용 중계로 빠지는 경기들이 있었는데 48개국 체제의 월드컵을 JTBC가 단독으로 중계하기는 힘들다. 거기에 월드컵이란 게 20세 이하 월드컵이나 여자 월드컵 등 연령, 성별별로 세분화된 대회도 따로 있는데 이들 대회의 경우 지상파도 국가대표 경기 위주로 중계했었는데 JTBC는 이들 월드컵을 제대로 중계할지 의문이다. 당장 2025년에 2025 FIFA U-20 월드컵과 2025 FIFA U-17 월드컵이 열리는데, JTBC는 이제 막 계약을 체결한 터라 이들 대회를 중계할 준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중계권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있다.[75] 사실 이 문제는 이전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처럼 남북으로 긴 대국에서 치러진 월드컵에서도 겪은 문제였고, 이미 과거 1994년 미국 월드컵 때도 겪었던 문제다. 1994년 C조의 대한민국도 조별리그 2경기를 당시 폭염으로 필드가 40도까지 올라갔던 댈러스 코튼보울에서 1,3경기를 치른 반면, 2경기 볼리비아전은 미국 북동쪽인 보스턴 팍스보로에서 치렀다. 아직까지 컨디셔닝의 개념도 없었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낙후된 사정상 이런 극단적 남북이동으로 인한 기후영향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쳤음에도 모든 비난이 황선홍에 쏠린 것도 이를 잊게 만든 원인이다.[76] 16강 15위권에 항상 진입했다.[77] 조별리그 탈락은 마지막 16개국 본선 진출 대회인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강 조별리그 탈락(16위) 이후 44년 만이다.[78] 당시 24개국 본선 진출 대회[79] 인식의 경우 과거 16개국 진출 1라운드 승리 시 2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과 24~32개국 진출 1라운드 승리 시 2라운드 16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2강으로 보는 오해와 2라운드 16강 승리 시 3라운드 8강에 진출하는 것을 현 기준 3라운드 16강으로 보는 오해가 발생하나, 지역예선에서 아시아 티켓이 무려 8장으로 확대된 만큼 본선 월드컵 진출 티켓은 많아져서 월드컵 진출이 수월해졌고, 48강 조별리그로 확대되어 조 3위도 통과할 수 있고, 기존 32강 조별리그가 32강 토너먼트로 바뀐 것일 뿐이라서 48개국 본선 월드컵에서도 16강, 8강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 원래 월드컵 16강의 의미가 세계 16위권으로 지역예선부터 시작해서 월드컵 16위 안에 든다는 의미로 상위권 안에는 든다는 것이다.[80] 2002 한일 월드컵 4위(3, 4위전 최종 4위)
2010 남아공 월드컵 15위(16강 토너먼트)
2022 카타르 월드컵 16위(16강 토너먼트)[81] 54 스위스 월드컵 16위(16강 조별리그)[82] 54 스위스 월드컵 16위(16강 조별리그)
86 멕시코 월드컵 20위(24강 조별리그)
90 이탈리아 월드컵 22위(24강 조별리그)
94 미국 월드컵 20위(24강 조별리그)
98 프랑스 월드컵 30위(32강 조별리그)
2006 독일 월드컵 17위(32강 조별리그)
2014 브라질 월드컵 27위(32강 조별리그)
2018 러시아 월드컵 19위(32강 조별리그)[83] 아르헨티나는 역사상 월드컵 첫 본선 진출국인 아이슬란드에게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헌납했다.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에서 우승팀인 포르투갈과 무승부 승점 1점, 16강에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까지 챙겼다. 또한 2018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크로아티아까지 플레이오프로 떨어뜨리고 온 팀이다. 비록 본선에선 나이지리아와 또 다시 만난 크로아티아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특히 아르헨티나는 32강 조별리그 2차전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아예 0:3으로 대패했다. 다만 크로아티아도 강력한 팀이었던 건 감안해야 한다. 크로아티아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우승후보로 성장하며 2018 월드컵 2위를 찍고 다보르 슈케르, 루카 모드리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의 축구 스타를 배출한 국가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차라리 2022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사우디에게 1:2로 진 게 더 화제가 될 뻔했으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해버리며 묻혔다.[84] 그 전 월드컵인 2014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으로 7경기 4실점이었다.[85] 특히 아르헨티나는 1년 전 U20 대한민국한테도 1:2로 패하였고, 2018월드컵 직전 스페인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도 1:6 참패를 할 정도로 아르헨티나 체제가 불안했다.[86] 헌데 재밌게도 두 팀 모두 유로 대회에서는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UEFA 유로 2016에서는 이탈리아는 5등(8강), 독일은 4등(4강)이라는 호성적을 냈고, UEFA 유로 2020에서는 이탈리아는 아예 우승까지 해버렸고, 독일은 역대급 죽음의 조를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독일은 라이벌 잉글랜드한테 두들겨 맞으며 16강에서 바로 광탈했다.[87] 히혼의 수치 문서 참조.[88] 2002년 및 2018년 월드컵의 멕시코, 2010년의 칠레.[89] 심지어 1승 2패는 희박하지만 조 1위가 3승을 하면 조 2위도 가능하다. 당장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이 경우의 수를 실현할 뻔했다.[90] 정황상 조별리그 2차전 열리는 시점이 유력하다.[91] 1960년부터 1978년까지 쓰인 국가를 다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