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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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 연맹|{{{#fff 아시아[br](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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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 연맹|{{{#fff 아프리카[br](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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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fff 북중미카리브[br](CONCA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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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 연맹|{{{#fff 남미[br](CONME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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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축구 연맹|{{{#fff 오세아니아[br](O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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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연맹|{{{#fff 유럽[br](UEFA)}}}]]'''

1. 개요

2. 예선 방식

3. 조 편성

3.1. 추첨 이전

순번	1포트	2포트	3포트	4포트	5포트
<colbgcolor=#000><colcolor=#fff> 1	프랑스 2위	우크라이나 25위	스코틀랜드 44위	불가리아 82위	몰도바 151위
2	스페인 3위	스웨덴 27위	슬로베니아 55위	룩셈부르크 92위	몰타 168위
3	잉글랜드 4위	튀르키예 28위	아일랜드 61위	코소보 98위	안도라 171위
4	포르투갈 6위	웨일스 29위	알바니아 65위	벨라루스 99위	지브롤터 197위
5	네덜란드 7위	헝가리 30위	북마케도니아 67위	아르메니아 100위	리히텐슈타인 204위
6	벨기에 8위	세르비아 32위	조지아 68위	카자흐스탄 110위	산마리노 210위
7	이탈리아 9위	폴란드 35위	핀란드 69위	아제르바이잔 118위
8	독일 10위	그리스 38위	아이슬란드 70위	에스토니아 123위
9	크로아티아 13위	루마니아 40위	북아일랜드 71위	키프로스 130위
10	스위스 20위	슬로바키아 41위	몬테네그로 74위	페로 제도 138위
11	덴마크 21위	체코 42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75위	라트비아 140위
12	오스트리아 22위	노르웨이 43위	이스라엘 76위	리투아니아 142위

• 러시아의 경우 자격정지 상태로 실격 처리 되며 참가가 불가능하다.
• 정치적 문제가 있는 팀들은 같은 조에 배정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지브롤터와 스페인, 코소보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세르비아는 강제로 다른 조에 배정한다.
• 한랭지끼리만 편성될 경우 위험하므로 벨라루스, 에스토니아, 페로 제도, 핀란드, 아이슬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가운데 최대 2팀까지만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있다. 단, 극한랭지인 페로 제도와 아이슬란드는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없다.
• 이동거리 문제로 인하여 해당국은 다음의 나라들 가운데 1팀과만 만날 수 있다.
• 아제르바이잔: 아이슬란드, 지브롤터, 포르투갈
• 아이슬란드: 아르메니아, 키프로스, 조지아, 이스라엘
• 카자흐스탄: 잉글랜드, 프랑스, 지브롤터, 아이슬란드, 몰타, 북아일랜드, 포르투갈,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 웨일스
• 네이션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4팀은 4개국 조에 우선 배정된다. 따라서 추첨 때는 네이션스리그 8강 대진 승자/패자 형식으로 우선 배정되며[5], 2025년 3월 8강 종료후 결과에 따라 배정된다.
• 네이션스리그 8강 혹은 승강전에 참가하는 팀들은 5개국 조의 경우 단 1팀만 배정이 가능하다.
• 각 포트 별 추첨 이후 변동이 필요시 남은 포트 간 팀 배정이 변경될수 있다. 이 때 변경은 다음의 규칙을 이용한다.:
• 상위 포트에 있는 네이션스리그 승강전 참가 팀들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팀과 하위 포트에 있는 네이션스리그 승강전 비참가 팀들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팀과 교환한다.

3.1.1. 포트 분석

• 1포트

• 2포트

• 3포트: 강호는 아니지만 나름 남미 이외의 타 대륙과 비교했을 때 1티어 수준의 국가들이 모였다. 이 중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슬로베니아가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으로 꼽힌다. 테무 푸키의 핀란드, 그리고 팔레르모 대첩의 북마케도니아와 이번 네이션스 리그에서 리그 A 승격에 성공한 보스니아와 이스라엘은 1/2포트 입장에서는 골머리를 앓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전력이다. 허나 지난 대회 예선에서 룩셈부르크에게도 밀리는 등 크게 부진한 아일랜드, 세대교체의 과도기인 아이슬란드, 최근 네이션스 리그 리그 C에서도 부진한 퍼포먼스를 보인 북아일랜드는 최근의 좋지 못했던 흐름을 빨리 끊지 못하면 다시 약팀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알바니아 역시 네이션스 리그 리그 B에서 부진하여 경기력 회복이 절실하며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조지아는 경기력의 기복을 줄이는 것이 과제이다.

• 4포트: 불가리아, 룩셈부르크, 코소보, 카자흐스탄이 해당 포트의 4대장인데, 불가리아는 월드컵도 여러 번 나오는 등 4포트 팀 치곤 국제 대회에서의 잔뼈가 굵은 팀이고, 룩셈부르크는 지난 예선에서 아제르바이잔을 밀어내고 아일랜드와 승점 동률 조 4위를 차지하는 등 승점자판기급에서는 탈출한 상황이라 방심하면 잡힐 수 있는 상대며, 알바니아계가 주축인 코소보 역시 저력은 있는데다, 카자흐스탄은 엄청난 원정 거리는 기본 패시브에 최근에 들어서는 북아일랜드, 덴마크, 핀란드에게 승리하는 등 선전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머지 팀들은 그렇게 크게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는 하나 아르메니아는 곧 국대를 떠날 미키트리얀의 공백을 얼마나 잘 메우냐가 관건이며, 그나마 수비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 라트비아와 먼 원정 거리가 변수인 페로 제도는 복병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벨라루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주둔을 허락해 홈경기를 제3국에서 치르게 되며 만일 직접 참전한다면 러시아처럼 실격을 감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5포트: FIFA 랭킹이 낮은 만큼 유럽 내에서 최약체들이 몰려있고, 해당 팀들이 본선에 갈 확률은 아주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말하면 상위 포트 팀들이 5포트 팀에게 잡히는 상황이 한번이라도 생기면 죽음의 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최근 유로 2024 예선에서는 5포트 팀들이 선전을 하고 있는데, 몰도바가 폴란드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안도라는 졌지만 만나는 상대팀마다 1~2골차 석패를 기록하여 상대팀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물론, 산마리노와 지브롤터 같은 세계 최약체급도 있긴 있고 특히 지브롤터는 최근 유로 2024 예선에서 프랑스한테 0-14라는 거대한 패배를 당해 사실상 종이 인형과 다름없다.[6]

3.2. 추첨 결과

4. 경기 진행

4.1. A조

4.2. B조

4.3. C조

4.4. D조

4.5. E조

4.6. F조

4.7. G조

4.8. H조

4.9. I조

4.10. J조

4.11. K조

4.12. L조

4.13. 네이션스리그 조 1위 간 서열

네이션스리그		예선 조	국가		비고	진출 여부
리그	순위
리그 A	1위	<colbgcolor=#fff> ?조		스페인
	2위	?조		독일
	3위	?조		포르투갈
	4위	?조		프랑스	[7]
리그 B	17위	?조		잉글랜드
	18위	?조		노르웨이
	19위	?조		웨일스
	20위	?조		체코
리그 C	33위	?조		루마니아
	34위	?조		스웨덴
	35위	?조		북마케도니아
	36위	?조		북아일랜드
리그 D	49위	?조		몰도바
	50위	?조		산마리노
■/■ 지역예선 성적으로 본선/PO 진출｜■ 네이션스리그 성적으로 PO 진출｜■ 탈락

5. 플레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