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까지 존재했던 동명의 야구 팀에 대한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에 대한 내용은 뉴욕 자이언츠/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91022d><tablebgcolor=#91022d> | 내셔널 풋볼 리그 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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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워드마크[1] | |||
<colbgcolor=#0b2265><colcolor=#fff> 뉴욕 자이언츠 | ||||
New York Giants | ||||
창단 | 1925년 8월 1일([age(1925-08-01)]주년) | |||
NFL 가입 | 1925년([age(1925-08-01)]주년) | |||
연고지 | 뉴욕주 뉴욕[2] | |||
연고지 변천 | 뉴욕 (1925~) | |||
구단명 변천 | 뉴욕 자이언츠 (1925~) | |||
소속 변천 | 내셔널 풋볼 리그 (1925~) 동부 지구 (1933~1949) 아메리칸 컨퍼런스 (1950~1952) 동부 컨퍼런스 (1953~1969) - 센추리 디비전 (1967, 1969) - 캐피톨 디비전 (1968)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1970~) - 동부 지구 (1970~) | |||
홈 구장 | 폴로 그라운즈 (Polo Grounds, 1925~1955)[3] 구 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1956~1973)[4] 예일 볼 (Yale Bowl, 1973~1974) 셰이 스타디움 (Shea Stadium, 1975)[5] 자이언츠 스타디움 (Giants Stadium, 1976~2009)[6]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MetLife Stadium, 2010~)[7] | |||
구단주 | 존 마라 (John Mara) & 스티브 티시 (Steve Tisch) | |||
사장 | 존 마라 (John Mara) | |||
단장 | 존 쇼엔 (Jon Schoen) | |||
감독 | 브라이언 데이볼 (Brian Daboll) | |||
약칭 | NYG | |||
| | | | | ||||
우승: 8회 | ||||
NFL (4회) | 1927, 1934, 1938, 1956 | |||
슈퍼볼 우승 (4회) | XXI(1986), XXV(1990), XLII(2007), XLVI(2011) | |||
컨퍼런스 우승: 11회 | ||||
NFL Eastern (6회) | 1956, 1958, 1959, 1961, 1962, 1963 | |||
NFC (5회) | 1986, 1990, 2000, 2007, 2011 | |||
디비전 우승: 16회 | ||||
NFL East (8회) | 1933, 1934, 1935, 1938, 1939, 1941, 1944, 1946 | |||
NFC East (8회) | 1986, 1989, 1990, 1997, 2000, 2005, 2008, 2011 | |||
플레이오프 진출: 33회 | ||||
NFL | 1933, 1934, 1935, 1938, 1939, 1941, 1943, 1944, 1946, 1950, 1956, 1958, 1959, 1961, 1962, 1963, 1981, 1984, 1985, 1986, 1989, 1990, 1993, 1997, 2000, 2002, 2005, 2006, 2007, 2008, 2011, 2016, 2022 |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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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 ||||
<rowcolor=#fff> Helmet | Home | Away |
슈퍼볼 우승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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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시카고 베어스 | → | <colbgcolor=#a71930><colcolor=#fff> 뉴욕 자이언츠 | → | XXII 워싱턴 레드스킨스 | ||
슈퍼볼 XXV 우승팀 | ||||||
XXIV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 | 뉴욕 자이언츠 | → | XXVI 워싱턴 레드스킨스 | ||
슈퍼볼 XLII 우승팀 | ||||||
XLI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 | 뉴욕 자이언츠 | → | XLIII 피츠버그 스틸러스 | ||
슈퍼볼 XLVI 우승팀 | ||||||
XLV 그린베이 패커스 | → | 뉴욕 자이언츠 | → | XLVII 볼티모어 레이븐스 |
[clearfix]
1. 개요
NFL 기반 미식축구 팀. NFC 동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뉴욕. 미국 동북부 지역 팀 중 가장 오래된 팀으로, 1925년에 창단하였으며 지금까지 이름을 바꾸지 않고 '자이언츠'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애칭은 '빅 블루(Big Blue)', G-Men, Jints.필 심스가 뛰던 1986, 1990 시즌에 두 차례 슈퍼볼 우승을 했으며, 2004년 페이튼 매닝의 동생 일라이 매닝이 입단하고[9] 헤드 코치로 톰 커플린이 들어온 이후 5회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2회 슈퍼볼 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강한 팀의 면모를 보였다. 이 중 슈퍼볼 XLII은 뉴잉글랜드의 전승 우승을 저지한 경기였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뉴욕 자이언츠/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홈구장
자세한 내용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선수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b2265><tablebgcolor=#0b2265> | 뉴욕 자이언츠 2024 시즌 53인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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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71930><colcolor=#fff> QB | 2 드루 락 · 8 대니얼 존스 · 15 토미 드비토 | |
RB | 20 에릭 그레이 · 26 데빈 싱글테리 · 29 타이론 트레이시 · 89 타이론 트레이시FB | |
WR | 1 말릭 네이버스 · 13 제일린 하얏트 · 17 완데일 로빈슨 · 80 거너 올셰프스키 · 86 대리어스 슬레이튼 · 87 이미르 스미스마르세트 · 88 브라이스 포드휘튼 | |
TE | 82 대니얼 벨린저 · 84 테오 존슨 · 85 크리스 맨허츠 | |
OL | 61 존 마이클 슈미츠C · 63 제이크 커바스OG · 64 애런 스티니 · 65 오스틴 슐로트만 · 72 저메인 엘루머너OT · 73 에반 닐OT · 74 그렉 밴 로튼RG · 75 조슈아 에지우두OT · 76 존 런얀 Jr.LG · 78 앤드류 토머스LT | |
DEFENSE | ||
DL | 93 라킴 누녜스로체스DE · 94 일라이자 챗먼DE · 95 조던 라일리DE · 96 티미 혼NT · 97 덱스터 로렌스NT · 98 D.J. 데이비슨NT | |
LB | 0 브라이언 번즈OLB · 5 케이본 티보도OLB · 41 마이카 맥패든ILB · 48 벤튼 휘틀리OLB · 49 매튜 애덤스ILB · 51 아지즈 오줄라리OLB · 53 대리어스 무아소ILB · 55 부기 바셤OLB · 58 바비 오케레케ILB · 94 토먼 폭스OLB | |
CB | 3 디온테 뱅크스 · 21 어도리 잭슨 · 22 앤드루 필립스 · 28 코데일 플롯 · 37 트레이 호킨스 3세 · 44 닉 맥클라우드 | |
S | 19 아이재아 시몬스SS · 23 앤서니 존슨 Jr.FS · 24 데인 벨튼SS · 27 제이슨 피녹FS · 31 타일러 뉴빈SS | |
SPECIAL TEAM | ||
ST | 6 제이미 길런P/H · 9 그램 가노K · 59 케이시 크레이터LS · 80 거너 올셰프스키PR · 87 이미르 스미스마르세트KR | |
COACHING STAFF | ||
감독 | 감독 브라이언 데이볼 · 수석 코치 마이크 카프카 | |
코디네이터 | 공격 마이크 카프카 · 수비 셰인 보언 · 스페셜팀 마이클 고브리얼 | |
코치 | 코칭 운영 이사 로라 영 공격 패싱 게임 코디네이터/QB 코치 셰이 티어니 · QB 보조 코치 크리스천 존스 · RB 코치 조엘 토마스 · WR 코치 마이크 그로 · TE 코치 팀 켈리 · OL 코치 카르멘 브리칠로 · OL 보조 코치 크리스 스미스 · 공격 보조 코치 안젤라 베이커 · 공격 보조 코치 크리스천 데이볼 · 공격 보조 코치/게임 매니저 케이드 녹스 DL 코치 안드레 패터슨 · DL 보조 코치 브라이언 콕스 · OLB 코치 찰리 벌런 · ILB 코치 존 에고루그우 · 수비 패싱 게임 코디네이터/DB 코치 제롬 헨더슨 · S 코치 마이클 트레이어 · 세컨더리 보조 코치 마이크 애덤스 · 수비 보조 코치 벤 버레스 · 수비 보조 코치 잭 커 스페셜 팀 보조 코치 스티븐 토마스 | |
용어 일람 | ||
OT(LT/RT) · OG(LG/RG) · DE · DT · NT · OLB/ILB · SS · FS · PK · P · H · LS | ||
NFL 타 구단 선수단 보기 |
5. 라이벌
1984년부터 홈구장을 공유했던 뉴욕 제츠와 라이벌리가 있지만, 서로 컨퍼런스가 달라서 뉴욕 더비는 이름값만큼 인기 있는 대진은 아니다. 제츠가 상대적으로 인기나 성적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라 티켓 가격도 자이언츠가 제츠보다 높게 잡혀 있다. 하지만 양 팀 간 라이벌 의식은 매우 치열한 편.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슈퍼볼을 2번 차지한 자이언츠에 비해 제츠는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다. 이는 자이언츠가 쿼터백을 무력화시키는 전략의 핵심인 수비 라인의 증강을 최우선으로 둔 반면, 제츠는 와이드 리시버를 무력화하는 디펜시브 백들의 증강을 우선한 탓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공수 양방향에 알맞는 선수들을 뽑기로 유명한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들에 비해 제츠는 아니면 말고 식으로 선수 선발 관련 사고를 자주 저지르기도 했다.다만 웬수 같은 라이벌을 꼽으라면 필라델피아 이글스, 워싱턴 커맨더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같은 지구 팀들인데 특히 이글스와는 빼도 박도 못하는 앙숙이다. 선수들 개인사까지 드립으로 써먹는 고약한 드립력까지 보유한 데다[10] 유별나게 이글스와의 대결에서만 히 드랍 더 볼급 패를 자주 당했던지라 라이벌 이상 원수급 이하의 관계로 까이는 형편이다. 일라이 매닝도 이것은 벗어날 수 없어서 "지 형의 발톱 때만도 못한 놈" 같은 야유를 들어야 했다.
또한 두 번의 슈퍼볼을 치르면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도 새로운 앙숙이 되었다. 이쪽은 '뉴욕 vs 보스턴'이라는 전통적인 라이벌 의식까지 더해져 라이벌리가 더 심화되는 중. 패츠 팬들이 자이언츠를 싫어하는 이유에 '양키스 팬이 많아서 싫다'가 당당히 들어 있다. 반대로 셰이 스타디움을 오랫동안 홈으로 쓴 제츠 팬들 중에는 메츠 팬이 많다.
위키피디아에는 라이벌 팀으로 댈러스 카우보이스, 필라델피아 이글스, 워싱턴 커맨더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뉴욕 제츠가 기재되어 있다.
6. 이야깃거리
- 뉴욕 양키스나 뉴욕 닉스 정도는 아니지만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가끔씩 등장인물이 응원하는 팀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뉴욕 제츠 역시 동일). 국내에서는 NFL이 마이너라 그런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랑 헷갈리는 사람도 많은 듯. 자막 번역자들도 자주 헷갈리게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뉴욕 출신 캐릭터가 생뚱맞게 샌프란시스코 팀을 응원하는 오역이 나올 때가 있다[11].
- 뉴욕에선 MLB는 뉴욕 양키스 팬, NFL은 뉴욕 자이언츠의 팬인 조합이 많다. 자이언츠가 양키 스타디움을 꽤 오래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이 뉴욕의 소울푸드 집에서 찍은 에피소드에서 이러한 관념을 이용해 양키스 모자와 제츠 옷을 입은 아재를 저격한 적이 있었다. #[12]
- 여배우 케이트 마라와 루니 마라가 이 구단의 오너 가문 출신이다. 한때 레아 세두가 축구팀 LOSC 릴의 오너였던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그리고 두 배우의 모친 쪽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오너 가문인 루니 가문과 연결이 된다. 여담으로 뉴욕 자이언츠는 NFC,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AFC에 소속되어 있어 정규 시즌에서는 4년에 한 번씩만 만난다. 그 외에는 슈퍼볼에서 만나는 것뿐. 두 팀이 각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명문 팀이기는 하나(피츠버그 슈퍼볼 6회 우승, 2회 준우승/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4회 우승, 1회 준우승) 실제 슈퍼볼에서 만난 적은 없다.
- 두 번의 슈퍼볼 우승으로 인해 톰 브래디-빌 벨리칙 콤비 킬러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특히 브래디와 벨리칙 쿼터백-감독 콤비가 이뤄낸 슈퍼볼 6회 우승이 너무나도 넘사벽급 기록이기에 유일하게 이 콤비에 2패가 더 충격적일 지경. 52회 슈퍼볼에서 이 콤비가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패하면서 이런 이미지는 오늘날 다소 바랜 감이 있으나, 그래도 이글스는 1승 1패이고 유일하게 자이언츠가 패트리어츠에 2패를 선사한 팀이다. 또 두 차례 다 패트리어츠의 우세가 점쳐지던 경기를 극적으로 잡아냈고 그중 1번은 패트리어츠에 역사적인 전승준을 선사하였으니 더 많이 언급되는 것이다.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전승 우승을 저지한 슈퍼볼 XLII을 비롯해 NFL을 통틀어 업셋과 가장 연관이 많은 팀이다. NFL 플레이오프 역사상 정규 시즌 기록이 5승 이상 뒤지는 쪽이 업셋에 성공한 사례가 총 5번인데, 그중 3번이 자이언츠의 기록이다.[13] 첫 번째는 1933-34 시즌 NFL 챔피언십으로, 8승 5패로 올라가서 13전 전승으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시카고 베어스를 제압했다. 두 번째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이긴 슈퍼볼 XLII였다. 즉 전승준만 두 번 만들어낸 것. 마지막 세 번째는 2011년 NFC 디비저널 라운드로, 9승 7패로 올라가서 15승 1패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그린베이 패커스에 승리했다.
- 나무위키에 뉴욕 자이언츠의 4번의 슈퍼볼 우승이 전부 개별 문서가 생겼다. 한국 내 뉴욕 자이언츠 팬들이 꽤 된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 미식축구 갤러리의 갤주로 일라이 매닝이 은퇴 이후에도 사랑받고 있다.[14]
- 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 조지 R.R. 마틴이 자이언츠의 팬인데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시합 내기에서 이기자 필 심스의 등번호를 따서 운 웨그 운 다르 운의 이름을 지었다.
- 서울 SK 나이츠의 농구 선수 최준용이 응원하는 팀인 듯하다. 오델 베컴 주니어의 유니폼을 소지하고 있다.
7.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b2265> | 뉴욕 자이언츠 영구결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1 | No.4 | No.7 | No.10 | No.11 |
<rowcolor=#ffffff> 레이 플래허티 | 터피 리멘스 | 멜 하인 | 일라이 매닝 | 필 심스 | |
<rowcolor=#ccac00> No.14 | No.16 | No.32 | No.40 | ||
<rowcolor=#ffffff> 워드 커프 | Y.A. 타이틀 | 프랭크 길포드 | 알 블로지스 | 조 모리슨 | |
<rowcolor=#ccac00> No.42 | No.50 | No.56 | No.92 | ||
<rowcolor=#ffffff> 찰리 코널리 | 켄 스트롱 | 로렌스 테일러 | 마이클 스트래헌 |
- 1. 레이 플래허티 (Ray Flaherty), 1928~1935, 공격엔드[15]: 미국 4대 스포츠 리그 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자.
- 4. 터피 리먼스 (Tuffy Leemans), 1936~1943, 러닝백
- 7. 멜 하인 (Mel Hein), 1931~1945, 센터/라인배커
- 11. 필 심스 (Phil Simms), 1979~1993, 쿼터백: 팀의 1980년대~1990년대를 책임진 쿼터백. 2번의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다. 데뷔 당시 극성 뉴욕 팬들에게 야유를 들었던 대표적인 뉴욕의 레전드.
- 10. 일라이 매닝 (Eli Manning), 2004~2019, 쿼터백: 2번의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던 명 쿼터백. 비록 형 페이튼 매닝을 포함한 당대의 엘리트 쿼터백들 사이에서 평가 절하를 많이 당했지만 슈퍼볼 2회 우승 경력과 함께 16년간 원 클럽 맨으로 활동하며 팀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1월 24일, 은퇴식과 함께 영구결번까지 같이 선사했다.
- 14. 워드 커프 (Ward Cuff), 1937~1945, 하프백/윙백[16]
- 14. Y.A. 타이틀 (Y.A. Tittle), 1961~1964, 쿼터백
- 32. 앨 블로지스 (Al Blozis), 1942~1944, 공격 태클
- 40. 조 모리슨 (Joe Morrison), 1959~1972, 러닝백/와이드 리시버
- 42. 찰리 코널리 (Charlie Conerly), 1948~1961, 쿼터백
- 50. 켄 스트롱 (Ken Strong), 1933~1947, 하프백
- 56. 로렌스 테일러 (Lawrence Taylor), 1981~1993, 라인배커: 자이언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리그 역대 최고 수비수 중 하나로 현대적인 패스 러쉬 플레이를 확립한 선수다.
- 92. 마이클 스트래헌 (Michael Strahan), 1993~2007, 디펜시브 엔드: 2007 시즌 슈퍼볼 XLII 우승 당시의 캡틴이자 자이언츠에서만 15시즌을 뛴 원 클럽 플레이어. 일라이 매닝과 함께 영구결번되었다.
상당히 오래된 구단이니만큼(1925년 창단) 영구결번자들도 많다. 슈퍼볼 XXI(1987), 슈퍼볼 XXV (1990) 우승 관련 선수들은 영구결번자 명단에 들어갔다. 이중 레이 플래허티의 1번의 경우, 2024년 입단한 슈퍼 루키 말릭 네이버스를 위해 플래허티의 유족의 허락을 맡아 네이버스에게 지급했다.
뉴욕 자이언츠의 슈퍼볼 MVP | |||
슈퍼볼 XXI | 슈퍼볼 XXV | 슈퍼볼 XLII | 슈퍼볼 XLVI |
필 심스 | 오티스 앤더슨 | 일라이 매닝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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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MLB | ||
뉴욕 제츠* | 뉴욕 자이언츠* | 뉴욕 메츠 | 뉴욕 양키스 | |
NBA | NHL | |||
브루클린 네츠 | 뉴욕 닉스 | 뉴욕 아일런더스 | 뉴욕 레인저스 | |
MLS | WNBA | NLL | ||
뉴욕 시티 FC | 뉴욕 레드불스* | 뉴욕 리버티 | 뉴욕 립타이드 | |
*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주에 소재하는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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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는 헬멧에 부착된 로고로도 썼다.[2] 홈구장 소재지는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시 맨해튼이 자이언츠의 실질적인 연고지이며, 뉴욕주 대도시권의 중산층, 상류층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3] MLB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4] MLB 뉴욕 양키스와 공용[5] 뉴욕 제츠, MLB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와 공용[6] 84년부터 뉴욕 제츠, 1996년부터 2005년까지 MLS 뉴욕 레드불스와 공용[7] 뉴욕 제츠와 공유.[8] 정확하게는 마다가스카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이 원주민 동물들에게 어디서 왔느냐는 질문에 뉴욕이라고 답하자 줄리언 대왕이 외쳤던 말이다. 주인공 일행이 토박이 동물들보다 신장이 컸기 때문.[9] 원래 샌디에이고 차저스에 종합 1차 지명되었다가 일라이 매닝이 거부하고 뉴욕 자이언츠로 입단하길 원해서 자이언츠가 쿼터백 필립 리버스를 지명하고 둘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입단시켰다.[10] 자이언츠가 필라델피아의 원정 경기를 치를 당시 필라델피아 팬들이 마이클 스트래헌을 향해 이혼드립으로 야유를 퍼부었던 적이 있는데 실제 그 당시 스트래헌은 돌싱이었다.[11]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는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New York ‘football’ Giants”라고 표기한다.[12] 급하면 45초부터 보면 된다.[13] 나머지 사례는 1987년 NFC 디비저널 라운드 미네소타 바이킹스(8승 7패)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13승 2패)의 경기, 그리고 2020년 AFC 디비저널 라운드 테네시 타이탄스(9승 7패)와 볼티모어 레이븐스(14승 2패)의 경기.[14] 같은 홈구장을 쓰는 열등생 동생으로 인해 가려져서 그렇지 자이언츠도 쿼터백 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했던 구단이다. 필 심스의 은퇴 이후 그나마 '사람 구실'을 한 쿼터백이라곤 슈퍼볼 XXXV로 이끈 케리 콜린스(Kerry Collins)와 커트 워너 외엔 없었고 이 둘 조차 자이언츠 드래프티 출신이 아니었기에 일라이가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리그의 패왕과 두 번이나 겨뤄 이겼으니...[15] 현대의 와이드 리시버(스플릿 엔드, 플랭커)나 타이트 엔드와 유사한 역할을 맡은 포지션으로, 스크리미지 라인에서 가드 옆에 붙었다 패스 플레이 시 공을 받는 역할을 맡는다.[16] 현대 미식축구에서는 러닝백과 와이드 리시버를 동시에 보는 트위너 같은 포지션으로, 상기 레이 플래허티가 맡았던 엔드보다는 한 발짝 뒤에 위치하는 포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