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에 에이벡스 BOYS&GIRLS Dance Vocal Audition에 응시해 2017년 4월 파이널리스트로 에이벡스의 남녀혼성 공개연습생 그룹 α-X's(아크로스)에 합류했다. 함께 활동하다 2018년 3월에 해체했다. PRODUCE 101 JAPAN SEASON2 데뷔조 보이그룹 INI 멤버인 오자키 타쿠미와 연습생 동기였다.[6] α-X's(아크로스) 활동 당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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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귀여운 인상의 고양이상이다.[7] 고양이 이외에도 닮은 꼴로 수달, 아기 도깨비 등이 언급된다. 피부톤이 유독 하얗고 피부가 광이 날 정도로 좋아서 자신을 소개할 때 피부 미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피부 미용을 위해서 백탕을 먹었었다고.전설의 영상
앤팀 멤버들 중 피어싱이 가장 많다. 왼쪽 귀에 3개, 오른쪽 귀에 2개로 총 5개의 피어싱을 뚫었다.[8]
왼쪽 눈 밑에 매력점이 있으며 눈 앞매가 시원하게 트여있지만 눈끝은 둥근 게 특징이다. 또한 귓볼이 굉장히 크고 통통하다.
왼쪽 윗치아에 덧니가 있는 게 매력 포인트이며, 웃을 때 숨겨진 덧니가 보인다. 굉장히 이상적인 위치에 난 덧니가 만화 캐릭터스러운 외모에 한 몫 한다. 덧니가 있는 왼쪽 윗입술을 주로 '덧니 주머니'라고 부른다. 덧니 주머니 때문에 왼쪽 입꼬리가 오른쪽 입꼬리보다 살짝 더 말려 올라가 있으며 스스로 덧니를 얼마나 드러낼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며 자기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다. 일례로 공연 중 음정을 틀리는 실수를 하자 엔딩 멘트 시간에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울어버리기도 했을 정도. #
집돌이 성향이다. 이 때문에 야외 목격담도 현저히 적은 편이다. 다른 멤버들이 관광이나 식사를 하러 나갈 때에도 혼자 호텔에서 친구와 전화했다고 하는 둥 외출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자신을 카레 속 감자로 비유했다. 겉으론 딱딱해 보이지만 속은 부드러운 외강내유의 성격이기 때문이라고.
낯을 많이 가리는 타입이다. 학교 다닐 때에도 내성적이었으며 타인과 잘 대화하지 않고 전학 또한 다녔기에 친구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렛을 받은 적도 없다고.
자신의 장점은 흔들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밝고 솔직한 성격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데뷔 전에는 날카로운 성격이었지만 데뷔 후, 팀 내의 다정한 형들 덕에 자신도 다정해진 것 같다고 한다.
종종 불리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당황하면 자주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진다. 일명 하악질.
질투가 많다. 자신의 팬들에겐 다른 남자와 대화하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팀에서 가장 겁이 많다고 하며, 특히 바이킹을 매우 무서워하는 듯하다. 하지만 번지점프나 롤러코스터 같은 액티비티는 겁 없이 타기도 한다.
멤버들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귀엽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유마의 귀여운 점 집안의 막내로 자라왔고 그룹에 형이 많기 때문에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특기라고 한다.
눈치가 빠르고 주변의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하다.
유튜브 콘텐츠 [EJ와 함께 하는 &TOUR]에서 소세지를 찾던 니콜라스에게 "니콜라스가 구워주는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센스 있게 말을 하는 장면이 있다.[9]#
유튜브 콘텐츠 고개를 들 때마다 사람이 바뀐다면? | 깜짝카메라에서 스태프가 바뀌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지만 모르는 척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 말을 하면 실례하는 것 같아서 모르는 척을 했다고 답했다.
자신을 한마디로 하면 말랑말랑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큰 문제가 아니면 딱히 나서서 지적을 하지 않고 유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무대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야기를 한 뒤에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 봐 계속 걱정을 하기도 하고 직접 사과도 한다고.
간사이벤 특유의 억양 때문에 의도치 않게 말이 강하게 들려 오해를 받는 경우에는 이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AUDITION-The Howling 당시 유마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웠다는 히카루의 말에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기쁘지만 본인이 강하게 말을 한 부분이 있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10]
팬들이 유마가 앤팀 멤버들 중에서 가장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유난히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 위버스 라이브에서 가장 한국어를 많이 쓰는 멤버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인 멤버들과 대화할 때도 한국어를 종종 섞어서 이야기한다. 유마의 한국 팬덤이 큰 이유 중 하나.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소고기, 부대찌개, 떡볶이라고 한다. 특히 떡볶이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무척 좋아한다.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이다. 자기자신의 매력으로 목소리를 꼽기도 했으며 팀 내에 없는 목소리 같아서 좋다고.
높은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고음 파트나 후렴을 맡는 경우가 많고, 진성과 가성 모두 잘 소화한다. 특히 가성 고음과 미성이 좋다. 예로는 &AUDITION-The Howling 3라운드 경연곡인 세븐틴의 어쩌나 무대와 파이널 라운드의 Melody, 타이틀곡 FIREWORK, 수록곡 月が綺麗ですね 등이 있다. 종종 도입부를 맡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연습생이 된 후라고 한다. 후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2015년 에이벡스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야마시타 코키와 함께 최연소 남자 공개 연습생 그룹 Vivid Rookies(비비드 루키즈)로서 활동해 친분이 있으며, 같은 팀 멤버인 조와도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동기라서 친분이 있다. 데뷔 후 이 인연으로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도 존재한다. 챌린지 영상
[빠른생일][2] 고양이를 닮아 생긴 별명.[3] &PROFILE에서 엄마가 부르는 별명이라고 언급했다. 팬에게 불리고 싶은 이름이라고도 한다.[4] 한국어 발음이 좋아서 한국식 이름으로 생긴 별명.[5] 본명의 한자를 한국어로 읽은 별명. 본인도 이를 알고 있으며, 한국 이름을 짓는다면 유진이라고 짓고 싶다고도 한다.[6] 2022년 12월 venue 101에서 유마가 타쿠미를 친구라고 언급했다.[7] 한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윰냥이라고 소개했다.[8] 오른쪽 귀는 한국에서 뚫었고 왼쪽 귀는 일본에서 뚫었다고 한다. 첫 피어싱은 17살때 뚫었다고.[9] 이에 대해 유마는 특별히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말한 것이라고 대답했다.(230630 위버스 매거진)[10] 사실 유마의 입장에서는 히카루의 말에 고맙다며 그냥 넘어갈 수도 있던 상황이지만 본인이 먼저 미안한 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낸 것을 보면 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11] 어렸을 적 전대물이나 히어로물을 정말 좋아해서 변신 벨트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친척 동생에게 주었다고 한다.[12] a.k.a 윰냥이[13]&AUDITION-The Howling 파이널 라운드 中[14] 자신의 목소리 톤이 높다고 말했다.[15]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참고. #[16] 딱히 다른 부활동 없이 집으로 하교하는 부활동.[17] 사실 유마는 다른 멤버들이 "동생 같은 존재"로 많이 꼽은 멤버이다.[18] 스스로도 유막내즈의 리더임을 인정했다.#[19] 230627 GLITTER 2023 SUMMER issu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