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나폴레옹 (1927) Napoleon | |
감독 | 아벨 강스 |
출연 | 알버트 다이우도네, 블라디미르 루덴코, 에드몽 반 다엘 외 |
장르 | 드라마, 전기, 전쟁 역사 |
개봉일 | 1927년 4월 7일 |
상영 시간 | 5시간 30분 |
1. 개요
아벨 강스의 이 전기 영화는 현존하는 가장 긴 버전이 333분에 달해 그 주제에 적합한 규모를 지니고 있고, 1780년 보나파르트의 학창시절 -눈싸움을 지휘하는-부터 1796년의 이탈리아 전투까지 담고 있음에도 오늘날의 기준에서 보면 깊이가 부족하다. 강스에게 나폴레옹(알버트 다이우도네)은 심리학적 연구대상이 아니라 '운명의 인간'이었다. 프랑스 황제에 대한 강스의 이전 예찬은 에이젠슈테인의 『알렉산더 네브스키』(1938)와 민족주의적 정치선전을 위한 스릴 만점의 영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영화는 오늘날의 시각으로도 독창성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강스가 예술가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혁신자로서 얼마나 탁월한 인물인지 보여주는 증거다. 그 시대에는 아무도 그처럼 카메라를 창의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촬영기사를 말에 매다는 것쯤은 물론, 심지어 단두대에 카메라를 올려두기도 했다. 격정적으로(소리는 없지만) '라 마르세이유'를 부르는 장면에서 그 혁명적 정신을 포착하기 위해 세트 위의 카메라를 공중그네처럼 흔들어대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획기적인 기술은 세 대의 영사기로 화면을 3등분하여 3면경처럼 보이게 한 '폴리비전'이다. 이는 시네라마가 발명되기 거의 30년 전의 일이었다. TCh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중
이 영화는 오늘날의 시각으로도 독창성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강스가 예술가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혁신자로서 얼마나 탁월한 인물인지 보여주는 증거다. 그 시대에는 아무도 그처럼 카메라를 창의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촬영기사를 말에 매다는 것쯤은 물론, 심지어 단두대에 카메라를 올려두기도 했다. 격정적으로(소리는 없지만) '라 마르세이유'를 부르는 장면에서 그 혁명적 정신을 포착하기 위해 세트 위의 카메라를 공중그네처럼 흔들어대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획기적인 기술은 세 대의 영사기로 화면을 3등분하여 3면경처럼 보이게 한 '폴리비전'이다. 이는 시네라마가 발명되기 거의 30년 전의 일이었다. TCh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중
《나폴레옹》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1927년 드라마, 전쟁 영화이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등장인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알버트 다이우도네)나폴레옹의 어린시절 (블라디미르 루덴코)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 (에드몽 반 다엘)
4. 줄거리
5.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88% | 관객 점수 9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없음 / 5.0 | 관람객 별점 4.2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6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