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22 19:13:13

나한

1. 羅漢2. 무협소설 작가
2.1. 작품 목록
3.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술4.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

1. 羅漢

아라한의 줄임말. 나한정역의 '나한'은 바로 이것에서 유래되었다.

2. 무협소설 작가

본명은 안현찬. 광풍가로 데뷔. 하오대문 무적 군림보 등이 있으며, 황금백수 → 황금수 → 황금신수 → 황금가로 이어지는 황금 시리즈로 일컬어지는 작품들이 대표작이다.
터프하면서도 스피디한 전개가 특징이다. 호쾌하고 악당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모습을 시원히 그려내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집필 소설간에 전개나 캐릭터 특징이 유사한 '자기복제' 적 일면, 왠지 탄력을 잃은 듯한 용두사미식[1] 마무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작품 특징으로 주인공은 낭인, 도둑, 파문된 제자 등 밑바닥이거나 그로 전락한 인물로 편성되며, 악당들은 유능하나 이기적이고 냉혈하며 주인공의 신분을 핑계로 주인공을 루저 취급하며 얕잡아 본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비열한 수법을 태연히 쓰는 위선자들로 그려진다. 또한 권력위선이 상당히 중요한 테마로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대체로 구파일방은 권력욕에 사로잡힌 위선자 수구세력으로 그려지곤 한다.
대체로 하렘성향을 보이며 성적묘사가 들어가나 와룡강처럼 끈적하게 묘사되진 않는다. 또한 종종 판타지 작품을 집필하기도 한다.
나한 작가의 작품 클리셰로는 1. 하층민 혹은 낮잡아 보이는 위치와 모습의 남주인공이 걸쭉하게 욕하거나 위선자들의 민낯을 까발리고 돈을 밝히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실은 알고보면 그 낮잡아 보이는 주인공이 알고 보니 출생의 비밀 혹은 엄청난 기연을 만나서 먼치킨으로 변신한다. 2. 그에 반대되게 잘 나가고 온갖 위선을 하는 높으신 분들, 특히나 히로인들을 얻기 위해 방해되는 라이벌이나 정파와 사파를 가리지 않고 주인공을 낮잡아보는 악역들의 역관광. 주인공과는 숙명적으로 대립하는 운명적 관계라는 게 아니라 히로인과 같은 여자를 놓고 이익을 보고 다투기 위해서 주인공과 대립하고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3. 시원시원하고 돈을 밝히며 색을 밝히는 주인공을 보면서 호감을 보이는 여주인공들, 하찮고 속물적인 남주의 하렘에 들어가거나 성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꺼리낌이 없고 성행위 묘사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필연적으로 등장한다.

2.1. 작품 목록

  • 1. 광풍가 - 전 10권 완
(2003 06.11 ~ 2004 03.16)
  • 2. 귀면탈[2] - 전 7권 완
(2004 04.07 ~ 2004 11.11)
  • 3. 하오대문 - 전 10권 완
(2004 09.16 ~ )
  • 4. 광풍무 - 전 9권 완
(2005 04.25 ~ 2005 11.11)
  • 5. 무적 군림보 - 전 8권 완
(2005 10.25 ~ 2006 04.25)
  • 6. 그랜드 크로스[3] - 전 14권 완
(2006 03.22 ~ 2007 02.28)
  • 7. 와일드문[4]- 전 10권 완
(2007 01.13 ~ 2007 09.11)
  • 8. 파천마흔 - 전 7권 완
( 2007 11.23 ~ 2008 05.13)
  • 9. 무극신갑 - 전 7권 완
(2008 06.12 ~ 2008 12.29)
  • 10. 황금백수 - 전 24권 완
(2009 02.03 ~ 2011 01.27)
  • 11. 황금수 - 전 15권 완
(2011 04.04 ~ 2012 06.12)
  • 12. 황금신수[5] - 전 16권 완
(2012 07.12 ~ 2013 10.28)
  • 13. 궁신 - 전 21권 완
(2014 03.12 ~ 2016 04.20)
  • 14. 황금가 - 전 21권 완
(2016 09.12 ~ 2018 04.12)

3.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술

나한(스트리트 파이터) 문서 참조

4.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

나한(바다의 전설 장보고) 문서 참조.



[1] 이러한 단점들은 특히 황금신수에서 두드러진다. 제목과 아무 연관이 없는 스토리 라인, 마치 작가도 잊고 있었다가 기억나서 넣었다는 듯이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고 이후로 일절 나오지 않는 황금신수, 떡밥인 것 같았으나 이후론 언급도 안 되는 맥거핀들, 아무런 복선도 없다가 뜬금없이 부활을 다짐하며 잠이 드는 결말까지. 나한 작가 매너리즘의 총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2] 출판본 명칭이며 이후 전자책화 할 때 천왕무란 명칭으로 개명되었다.[3] 나한 작가 유일의 순수 판타지물.[4] 순수 판타지인 그랜드 크로스와 달리 퓨전 판타지 무협지이다.[5] 그래도 제목의 요소가 나름의 가치를 발휘했었던 다른 황금 시리즈들관 달리 중반즈음에 지나가듯이 두어번 언급되며 이후로는 일체 언급되지 않는다. 또한 스토리 라인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 제목이 왜 황금신수인지 의문.작가 본인도 자기가 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 모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