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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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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중매체3. 외부 링크
3.1. 한국어3.2. 영어3.3. 일본어

1. 개요

Nammu

태초의 바다인 압수의 여신. 태초 이전부터 존재한 심연의 여신이자 의 어머니. 키보다 먼저 아들인 과 결합하여 엔키를 낳았지만 안의 첩으로 분류하는 듯하다.

안 혹은 엔키에게 닌후르쌍(혹은 키)의 도움을 받아 인류를 창조하도록 가르쳤다.

압수란 고대 수메르인들이 상상했던 담수를 내보내는 지하 속의 민물바다로 그녀 외에도 엔키와 그 아내가 거하는 곳이기도 하다. (엔키의 신전을 에압주라고도 불렀다.) 인류를 만들었다는 진흙도 그냥 진흙이 아니라 이 압주의 진흙. 후대인 에누마 엘리쉬만은 그 자체가 민물바다(담수)의 아프수라는 남성신으로 분리되고 남무의 위치에 바다(염수)의 여신 티아마트가 놓인 것 같다. 예로 현재의 고래자리는 남무자리라 불렸는데 바빌로니아에선 티아마트 자리라 불렸다.

2. 대중매체

2.1.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파일:홍끼 남무.jpg
세상에 바다만이 있던 시절 혼자 외로워서 우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바다가 요동쳐 하늘과 땅이 생겨나자 안과 키가 태어났고, 남무는 안과의 사이에서 아들 엔키를 얻는다. 하지만 안은 결국 키를 아내로 택해 안의 정부로 남는다.

수로 대공사에 고통받는 작은 신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고 있던 아들에게 물을 뿌려서 깨운 뒤 그들을 도와주라고 부탁한다.

비중은 적지만 디자인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다.

3. 외부 링크

3.1. 한국어

3.2. 영어

3.3.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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