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남윤서(南允西) |
| 생몰 | 1865년 ~ ? |
| 출생지 | 강원도 정선군 도암면 봉두리 |
| 사망지 | 미상 |
| 추서 | 건국훈장 애족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남윤서는 1865년생이며, 강원도 정선군 도암면 봉두리 출신이다. 그는 1907년 음력 7월 민긍호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해 총기를 휴대하고 평창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일제 헌병대에게 체포되었고, 1908년 11월 28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내란죄 혐의로 유배형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남윤서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