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남윤희(南允熙) |
이명 | 남윤희(南尹熙) |
생몰 | 1882년 3월 27일 ~ 1939년 2월 9일 |
출생지 | 충청남도 서산군 대호지면 도이리 (현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 |
사망지 | 충청남도 당진시 |
매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
추서 | 대통령표창 |
남윤희는 1882년 3월 27일 충청남도 서산군(현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고 1919년 4월 24일 서산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후 당진시로 이주해 그곳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1939년 2월 9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4년 남윤희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그리고 그의 유해는 2009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