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The First Night With the Duke | |
<colbgcolor=#244ca4,#244ca4><colcolor=#fff21e,#fff21e>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책빙의, 판타지 |
작가 | 황도톨 |
출판사 | 페리윙클 |
연재처 | 네이버웹소설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3. 04. ~ 2019. 10. 11.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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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황도톨[1], 삽화가는 MSG[2].2. 줄거리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프로모션 영상 |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에서 2019년 3월 4일부터 동년 10월 11일까지 연재되었다. 연재 후 네이버 시리즈에 전편이 올라왔다.3.1. 해외 연재
4. 특징
- 제목이 문장형이다.
- "당신에게도 행복이 찾아올 거야."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작가의 차기작인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도 마찬가지이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미디어 믹스
6.1. 게임
2019년 10월 10일 메이비(Maybe): 내가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비주얼 노벨화 되었다. #1 #26.2. 웹툰
자세한 내용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6.3.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7. 외부 링크
8. 둘러보기
[1] 이후 마찬가지로 웹툰화된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를 연재했다.[2] 웹툰 버전의 작화도 담당했다.[3] 두 사람의 로맨스를 보면 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어머니의 권력욕으로 인해 끔찍한 사건을 겪고 인간을 불신하게 된 제로니스는 리플리로부터 그 일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리플리를 사랑하게 되었고, 리플리는 빙의 전에 친구의 남친과 잘못 엮였던 일로 제로니스와 엮이길 꺼렸으나 제로니스의 고백과 에트와르의 조언에 제로니스를 마음껏 사랑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