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ed00><colcolor=#000000> 청년정의당 서울시장 위원장 남지은 Nam Jie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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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3년 9월 21일 ([age(1993-09-21)]세)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
| 학력 | 덕성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
| 소속 정당 | [[정의당| |
| 현직 |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
| 약력 |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 집행위원 정의당 동작위원회 운영위원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청년학생위원장 정의당 당대회 대의원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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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의당의 정치인. 현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이자 정의당의 서울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2. 정치 활동
덕성여자대학교를 다니던 중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당시 이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는 등의 학생운동을 하다 정의당에 입당하다 대학생위원회에서 활동했다.정의당 서울시당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김종민 후보가 출마하자 김종민 후보를 지지했다. 남지은 위원장이 신입 당원 시절 김종민 후보가 당직선거에 출마하며 남지은 당원과 통화를 가졌는데, 당시 비활동 당원임에도 불구하고 신입당원에 의견을 물었던 김종민 후보에 놀랐다고 한다. 이후부터 남지은 및 일부 당시 신입당원들은 김종민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2016년에 덕성여대 팟캐스트 소모임 덕이빛나는밤을 진행했다.
2017년 정의당의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 집행위원을 맡은 이후 2018년 정의당 동작구위원회에서 운영위원, 청년학생위원장을 맡는다.
2019년 제5기 당직선거에서 김종민 후보가 부대표로 출마하며 후원회장을 부탁받아 김종민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후 김종민 후보는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2022년 정의당/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2.1. 청년정의당 창당
청년세대는 한국 사회의 불공정, 불평등의 중심에서 그 여파를 삶에서 온전히 느끼는 세대입니다. 대학생들은 막대한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니고, 생활유지비를 벌기 위해 남은 시간 노동자로 삽니다. 청년들은 계속 오르기만 하는 실업률의 무게를 온전히 느끼며 어떻게든 노동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자 헤매고 다닙니다.
서울시에서 고시원에 사는 가구 75%가 2030세대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양질의 주택을 많이 지을 수 있다는 청년 주택은 희망을 품는 청년들에게 좌절감만 주었습니다. 5평 미만의 공간은 청년들의 가능성을 제약할 뿐입니다. 청년들이 근로소득만으로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은 이미 상상 속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출마 선언문 중
서울시에서 고시원에 사는 가구 75%가 2030세대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양질의 주택을 많이 지을 수 있다는 청년 주택은 희망을 품는 청년들에게 좌절감만 주었습니다. 5평 미만의 공간은 청년들의 가능성을 제약할 뿐입니다. 청년들이 근로소득만으로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은 이미 상상 속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출마 선언문 중
2020년 제6기 당직선거에서 서울시당 부위원장에 출마한다. 부위원장에 출마하며 청년정의당의 지역당을 창당하는 것을 공약으로 세웠다. 이후 설혜영 의원 등을 꺾고 부위원장에 당선된다.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만들어지며 청년정의당의 서울시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2021년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한 이후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다.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의 성폭력 폭로가 나오자 김종민 전 부대표, 원정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과 함께 강민진 대표와 연대하며 당을 비판했다. 이후 지도부의 무반응 대응에 '침묵으로 책임을 미루고, 절차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인 해결을 회피했다'며 당원들과 성명을 냈다.
3. 여담
4. 소속 정당
| <rowcolor=#373a3c> 소속 | 기간 | 비고 |
| [[정의당| | 2014 - 현재 | 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