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2007) Next | |
장르 | |
원작 | 필립 K. 딕 - 소설 《넥스트》 |
감독 | 리 타마호리 |
출연 | |
각본 | 게리 골드만 조나단 헨슬레이 폴 번바움 |
편집 | 크리스찬 와그너 |
음악 | 마크 아이샴 |
제공사 | 레볼루션 스튜디오 IEG 버추얼 스튜디오 |
제작사 | 새턴 필름 브로큰 로드 프로덕션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90분 |
상영 등급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68,14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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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에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초능력 액션 미국 영화.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연인을 구하고 테러를 막는 이야기를 다룬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능력을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게 된 FBI 요원 캘리 페리스(줄리안 무어)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크리스 뿐임을 직감한다. 겉으로는 지명수배자를 추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핵폭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를 잡으려는 FBI. 그들은 크리스가 운명이라고 믿는 리즈(제시카 비엘)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만들어 그를 잡으려 한다. FBI와 크리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핵폭탄을 사이에 두고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것이 실제이고 어느 것이 미래인지 구분되지 않는 팽팽한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
4. 출연진
5. 흥행
전세계적으로 7600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렸으나, 국내 흥행 성적은 관객수 46만에 그쳐 실패로 돌아갔다.6. 여담
이 영화를 연출한 뉴질랜드 마오리족 출신 영화감독인 리 타마호리는 이러한 흥행 실패로 인한 이 영화가 개봉한 1년후에 LA에서 불의의 사건[1]을 일으킨 혐의로 LAPD경찰관들에 의해 체포당해 조사받은 후, 이 사건을 알게된 헐리우드 관계자들에 의해 영구해고당하면서 미국 영주권을 박탈당하면서 자신의 고향인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돌아가면서 4년동안 영화를 연출하지 못하게 되다가 다시 자국으로 복귀하면서 영화감독을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1] 길거리에서 여장을 한 차림으로 성매매를 하다가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