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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정 | 노승희 | 홍지원 | 신유진 |
| 역대 KLPGA 메이저 대회_한국여자오픈 우승자 | ||||
| 2023년 - 제 37회 홍지원 | → | 2024년 - 제 38회 노승희 | → | 2025년 - 제 39회 - |
| <colbgcolor=#ae1857,#010101> 회원번호 No.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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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이름 | 노승희(Ro Seung Hui)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2001년 3월 24일 ([age(2001-03-24)]세) 충청북도 청주시 |
| 학력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
| 종목 | 골프 |
| 데뷔 | 2019년 5월 KLPGA 입회 |
| 소속 | 요진건설산업 (2020~) |
| 신체 | 162cm, O형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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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프로골퍼이며, 2019년 5월 KLPGA에 입회했다.2. 선수 경력
2.1. 프로 입회 전 ~ 2019년
프로 입회 전에 2018년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했으나 컷탈락을 했다. 2019년에는 먼저 점프투어에서 시작했고 4개 대회에 출전해서 4개 대회 모두 톱10을 기록했으며 특히 점프투어 4차전에서는 공동 2위를 하기도 했다. 그후 드림투어로 올라왔고 KB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을 하는 등 그해 드림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1회를 기록했다. 그해 드림투어 대회에 16번 참가해서 모두 컷통과를 했고 톱10은 9차례나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해 11월에는 정규투어 무대에도 나왔으나 결과는 좋지 못했다.2.2. 2020년
전년도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3위를 기록해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한 가운데 나서게 되었지만 드림투어에도 2차례 출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규투어에서는 17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에서 컷통과를 했고 톱10은 1차례 기록했다. 상금순위는 51위로 내년에도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게 되었다.2.3. 2021년
이번 해부터는 정규투어에만 출전하게 되었다. 시즌 중반까지 그럭저럭 활약하다가 9월에 열린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28개 대회에 출전해 20개 대회에서 컷통과를 했고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상금순위는 전년도 보다 오른 45위를 기록하여 역시 내년에도 정규투어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2.4. 2022년
6월에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3라운드 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최종라운드에 박민지, 임희정과 함께 챔피언조에 들어 경기를 했지만 중압감 때문인지 마지막 날에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공동 7위의 성적으로 톱10으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대회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고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는 기권을 하기도 했다. 톱10 피니시는 한국여자오픈 1차례만 나오게 되었다. 그해에는 29개 대회에 출전해 21개 대회에서 컷통과를 했고 상금순위는 46위로 전년도 보다 1계단 내려갔지만 금액은 전년도 보다 살짝 늘었다.2.5. 2023년
5월에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같은 스폰서의 홍지원, 정지민2, 황정미와 같은 조에서 대결을 했고 3전 전승의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이승연에게 승리하여 8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박현경에게 패하면서 준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 이후 3대회 연속으로 컷탈락을 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 9위의 성적으로 2년 연속으로 톱10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는 기권을 했다. 그 이후 7월과 8월에 각각 1차례 톱10을 기록한 이후 9월에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날 7타를 줄이며 선두로 마쳤고 둘째날에도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의 성적으로 다시 한번 챔피언조에 들어서 최종라운드를 펼쳤다.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같은 스폰서의 서연정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했으나 연장 첫홀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마음을 잘 잡았는지 바로 다음주에 열린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8위의 성적으로 또 한번의 톱10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2차례 톱10 피니시를 했고 최종 성적은 시즌 전 대회인 32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서 26개 대회 컷통과와 함께 8차례 톱10을 기록했고 상금 순위는 22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금액도 많이 상승했다.그리고 그해 정규대회가 다 끝나고 진행된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는 대회 첫날 황유민과 매치플레이 대결을 해서 승리했고 마지막날 보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이번에는 이예원에게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2.6. 2024년
시즌 첫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면서 좋은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 E1 채리티 오픈에서 공동 3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공동 5위를 하는 등 지난해와 비교 했을때 월등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6월에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드디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보게 되었다. 또한 이번 우승은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의 우승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상금 순위도 크게 올랐으며 대상 포인트 순위에서는 이예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바로 다음주에 박현경에게 대상 1위를 내줬지만 그래도 상금과 대상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전반기에 열린 17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서 단 한 차례도 컷탈락을 하지 않았다.[1] 8월에 열린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에서 대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이며 또 한번 톱10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주 휴식 이후 진행된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다시 한번 컷통과를 기록하며 자신의 통산 100번째 대회 컷통과를 달성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9월에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선두 이동은을 제치고 3타차 역전 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3승 라인의 박지영-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후 5번째로 다승에 성공했다.
대보 하우스디 오픈 1R 한때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악천후로 인해 잔여 경기가 다음날로 미뤄졌는데, 잔여 경기 중 6연 보기를 기록하는 등 7타를 잃으며 김민별과 더불어 잔여 경기에서 제일 큰 손해를 봤다. 그래도 2R 이븐파, 3R 2언더파로 최종 순위는 공동 27위.
그 이후의 대회에서도 순항을 했으나 덕신EPC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컷탈락을 하며 연속 컷통과 기록이 끊기고 말았다.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열린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 톱10 피니시를 만들었으며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는 단독 7위의 성적으로 다시 한번 톱10 피니시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쳤다.
그해 열린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서 1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를 기록했고 톱10은 10차례 달성했다. 출전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100라운드를 돌파했고 전체타수도 유일하게 7000타수 이상을 기록했다. 평균타수에서 5위에 올랐고 평균버디에서는 윤이나에게 밀렸지만 전체 버디수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린에 올리지 못한 홀에서 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는 리커버리율에서 유일하게 70%대를 기록하게 되었다.[2]
3. 기록
3.1. 우승 이력
- 메이저는 볼드로 처리
- KLPGA 투어 통산 2승 기록 중
- 2024년 6월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 2024년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4. 상금 및 대상 포인트 순위
- 2020년: 99,644,064원(51위) / 27점(56위)
- 2021년: 186,324,167원(45위) / 137점(33위)
- 2022년: 188,427,143원(46위) / 44점(66위)
- 2023년: 428,231,201원(22위) / 340점(15위)
- 2024년: 925,771,002원(8위) / 404점(6위)
5. 여담
- 2001년생 프로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같은 청주 출신인 이제영 프로와 매우 친하다.
- 2024년부터는 치아 교정을 하는지 교정기를 착용하고 대회에 나오고 있다.
- 2024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 2006년 신지애 이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나왔고 특히 4라운드 경기로 변경된 2011년 이후 4라운드 경기에서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게 되었다.
- 2015년 박성현 이후 본 대회에서 위너스클럽 가입자가 나오게 되었다.
- 2024년 본 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마쳤을 때 출전 선수 중 유일한 두 자리수 언더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