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용사를 죽였는가 誰が勇者を殺した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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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f386a><colcolor=#ffffff> 장르 | 판타지, 특수설정 미스터리 |
작가 | 다켄 |
삽화가 | toi8 |
번역가 | 이소정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웹 연재 기간 | 2023. 02. 01. ~ 2023. 09. 29. |
권수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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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다켄(駄犬).[4] 삽화가는 toi8.2. 줄거리
용사는 마왕을 쓰러뜨렸다.
동시에――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마왕이 쓰러진 지 4년. 평온을 얻은 왕국은 죽은 용사를 기리기 위해 수많은 위업을 문헌으로 편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동료였던 기사 레온, 성직자 마리아, 현자 솔론으로부터 용사의 과거와 모험담을 듣게 되지만, 모두 용사의 죽음의 진상에 대해서는 말끝을 흐린다.
“어째서, 용사는 죽었는가?”
용사를 죽인 것은 마왕인가, 아니면 동료인가.
왕국, 모험가들의 업과 정이 뒤섞인 군상극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미스터리.
동시에――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마왕이 쓰러진 지 4년. 평온을 얻은 왕국은 죽은 용사를 기리기 위해 수많은 위업을 문헌으로 편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동료였던 기사 레온, 성직자 마리아, 현자 솔론으로부터 용사의 과거와 모험담을 듣게 되지만, 모두 용사의 죽음의 진상에 대해서는 말끝을 흐린다.
“어째서, 용사는 죽었는가?”
용사를 죽인 것은 마왕인가, 아니면 동료인가.
왕국, 모험가들의 업과 정이 뒤섞인 군상극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미스터리.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2f386a><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2f386a><rowcolor=#ffffff><width=33.33%> 01권 ||<-2><bgcolor=#2f386a><width=33.33%> 02권 ||<-2><bgcolor=#2f386a><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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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9월 29일 | | 2024년 08월 01일 | | 미정 |
| 2025년 01월 16일 | | 미정 | | 미정 |
| 2025년 02월 19일 | | 미정 | | 미정 |
4. 특징
2025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신작 부문 1위에 걸맞는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주는 작품. 흥미진진한 전개와 서사 구성으로 호평받았다.다양한 인물의 이야기와 갖가지 사연 속에 서서히 진실이 밝혀지며 대단원으로 나아가는 왕도적 구성을 소설로 잘 표현해냈다.
5. 등장인물
- 용사 아레스 슈미트
점쟁이에게 용사가 된다는 예언을 듣고 수도에 있는 용사 양성기관 '팔룸 학원'을 찾은 소년. 이후 수련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마왕을 쓰러뜨려 온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기에 죽은 건지, 죽었다면 누가 용사를 죽였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5]
동료들의 증언에 의하면 재능은 눈꼽만큼도 없었고 외모는 평범해 눈에 잘 띄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그 누구보다 용사가 되겠다는 열망이 강해 그에 걸맞은 노력을 거듭했으며, 특이하게도 검술, 마술, 신성술을 전부 사용할 수 있었다.[6][7] 더구나 탁월한 용기를 가져 그 어떤 위기에도 절망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현자 솔론에 의하면 다른 누가 빠져도 마왕을 쓰러뜨리는 데는 지장이 없었겠지만, 만약 아레스가 없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이라 단언했다.
- 검성 레온 뮐러
용사 아레스의 동료인 검의 천재. 뮐러 백작가의 후계자로 용모든 실력이든 용사 후보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본인은 부정하며 아레스야말로 용사에 가장 걸맞은 인물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학창시절에 아레스는 단 한 번도 레온을 이긴 적이 없었다고. 졸업 당시 수석도 레온이었다.
- 성녀 마리아 로렌
용사 아레스의 동료인 교회의 성녀. 다만 겉보기와는 달리 신앙이 깊지 않고 오히려 신성술과 신앙심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공언하기도 한다.[8] 과거 용사 아레스의 요청으로 신성술을 가르치긴 했지만 빵을 사오게 시키거나 교회의 고위 사제가 은근슬쩍 엉덩이를 만졌다고 열받아서 아레스에게 신성술을 가르친다는 핑계로 채찍질을 하는 등 꽤나 사디스틱한 성격. 다만 현재는 죽은 용사를 잊지 못해서 결혼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
- 대현자 솔론 버클레이
용사 아레스의 동료인 마법사. 겉모습은 까칠하지만 실은 속정이 깊은 사람으로 용사 파티에서도 의외로 아레스와 가장 친하게 지낸 사람이다. 재능이라곤 없는 아레스에게 마법을 가르치느라 다른 사람들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능력이 상승했다고 한다. 공주 알렉시아(화자)를 설득해서 용사를 찾도록 부추킨 인물.
- 공주 알렉시아
작중 화자. 왕국의 공주이자 무녀의 힘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마왕을 물리친 후 아레스와 결혼하기로 약속된 사이였다. 그러나 영영 돌아오지 못한 아레스에 대해 기록하기 위해 그의 동료들로부터 정보를 캐내는 중.[9]
- 마을 사람 잭 슈미트
용사 아레스의 사촌동생.[10] 부모는 모험가였으나 마족과 싸우다 사망했고 아레스의 부모가 친자식처럼 키웠다. 이후 아레스가 예언자로부터 용사로 점지되자 아레스와 함께 마을을 나섰고 아레스가 마왕을 처치하고 사망하자 그의 검을 고향의 아레스의 어머니에게 전달한 뒤 어디론가 떠났다.
- 예언자 ???
아레스의 고향 마을에 나타나 용사에 대해 예언한 인물. 정체를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 솔론이 추리해냈다.
6. 인기
- 2023년 차세대 라이트 노벨대상 문고 부문 4위.
- 2025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종합 2위, 신작 1위.
- 2025년 1월 28일, 소설판 1권 10만 부 돌파.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누가 용사를 죽였는가 誰が勇者を殺したか | |
<nopad> | |
장르 | 판타지, 특수설정 미스터리 |
작가 | 이시다 아키라 |
출판사 | |
연재처 | ComicWalker |
레이블 | |
연재 기간 | 2024. 08. 01.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
관련 사이트 | 웹 연재 (카도코미) |
7.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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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08. 01. 기준[2] 2025. 01. 16. 기준[3] 웹 연재 (소설가가 되자)[4] 몬스터 고기를 먹고 있었더니 왕위에 오른 건의 작가.[5] 귀족들이 평민 출신인 용사를 시기해 살해했다거나, 검성이나 현자가 성녀를 독차지하기 위해 죽였다거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의심을 품고 있다.[6] 다만, 사용은 할 수 있다는 수준으로 마술은 초급, 신성술은 간단한 상처를 치료하는 정도. 그렇다곤 해도 적에게 기습을 걸거나 전투를 지속하는 데 꽤 쓸모가 있었다는 듯.[7]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사토 카즈마가 하급 마법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또, '다이의 대모험'에서 마트리프가 말한 대로 용사는 전사에 비해 검술이, 마법사에 비해 마법이, 사제에 비해 회복술이 어중간하다고 말한 것을 패러디했다.[8] 정확히는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으면 신성술을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신의 존재를 느낌으로써 신앙이 강해지는 경우는 있어도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고.[9] 사실 용사 아레스는 알렉시아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귓속말로 마치 예언하듯이 자신은 돌아오지 않을 테니 좋아하는 사람과 맺어지면 된다고 속삭인 적이 있었다.[10] 아레스의 고모의 아들이다.